친구를 때리거나 물건을 빼앗는 공격적인 행동, 뿌리 뽑는 훈육 대책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공격적인 행동이 일어나는 순간에는 길고 장황한 설명이나 화내기가 아닌, 즉각적이고 단호한 물리적 차단이 최우선 입니다. 즉시 행동을 차단하고 짧고 단호하게 말해 주세요. 아이를 제지한 후에는 다친 친구를 먼저 다정하게 살피고 사과를 합니다.아이가 진정 된 후에 대화를 나눌 때는 아이의 감정과 잘못된 행동을 명확하게 분리해 주셔야 합니다. 감정은 이해해 주되, 잘못된 행동은 올바른 표현과 행동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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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안 치우고 정리정돈 안 하는 아이,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 훈육법?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안치우면 다 버린다는 말은 아이에게 공포나 반발심을 줄뿐이지 정리정돈의 필요성과 즐거움을 가르쳐 주지는 못합니다. 정리는 곧 놀이의 끝, 지루한 노동의 시작이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리를 지시하기 보다는 하나의 재밋는 게임으로만들어 보세요타이머 3분을 맞춰 놓고, 끝날 때까지 누가 빨리 바구니에 장난감을 다 넣을 수 있는지 대결을 해보세요.그리고 아이가 쉽게 치울 수 있도록 색깔별로 바구니를 만들고 색깔별로 치울 수 있도록 하거나 크기별로 치울 수 있도록 환경 세팅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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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잠투정 부리는 아기, 통잠 재우기 성공하는 수면 교육 꿀팁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를 억지로 울려가면서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통잠으로 유도하는 부드러운 수면 교육 및 노하우를 알려드리겠습니다.우선 낮과 밤의 환경을 명확히 구별해 주어야 합니다. 낮잠을 잘 때도 약간의 밝은 상태를 유지하고 집안 소음을 억지로 차단하지 않습니다.밤잠에는 완전 어둡게 하고, 기저귀를 갈때도 수유등을 사용하여 조용히 처리 합니다.잠을 자기 전에 매일 똑같이 반복하는 일관된 수면 루틴을 만들어 주세요매일 같은 루틴으로 아이는 이제 잘 시간이라는 것을 예측 가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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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조금 강박 증세가 있는듯 해서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현재 행동만으로는 강박증 보다는 공부 몰입을 위한 루틴이나 완벽주의적 성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부 루틴의 경우는 운동선수가 경기전 마음을 다잡는 것 처럼, 공부 모드로 전환하기 위한 심리적 준비 과정입니다. 강박증의 상태는 공부 집중이 아니라 불안감을 없애기에 맞춰져 있습니다. 만약 연필 3자루가 안되거나 먼지가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면 극심한 불안과 짜증을 내며 공부를 아에 시작하지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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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방을 청소 시키는데 좋은 것 일까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매일 청소하는 것도 좋지만 아이의 성향과 스트레스 여부에 따라서 약간의 융통성을 발휘해 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아이가 너무 피곤한 날이나 공부/활동 등으로 지친 날에도 매일 청소를 해야한다면 스트레스와 유쾌하지 않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매일 해야 한다는 완벽주의 보다는 약간의 융통성을 주면 어떨까 싶네요. 대청소와 가벼운 정돈을 구분하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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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도 이제는 사명감으로 가르치지 않겠죠?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사명감이 사라졌다기 보다는 상처가 쌓인게 아닐까 합니다.사명감을 발휘할 수 있는 소통과 안전의 울타리가 깨진 결과라고 할 수 있죠.사명감 없이 가르치기만 한다라는 말이 교사들에게 비난처럼 들릴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교사도 감정과 한계를 지닌 직업인으로 인정을 받아야 한다는 목소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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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스트레스를 받으면 짜증이나곤해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급 스트레스가 오는 순간 감정에 휘둘리지 않도록 신체적 행동적 기법이 있습니다. 감정이 폭발해서 이성의 뇌로 제어권이 넘어 가기 전까지 6초 정도 걸리는데요그래서 짜증이 오르는 순간 말이나 행동을 멈추고 숨을 깊에 들어 쉬고, 내쉬고를 6초 동안 해주세요.이 6초가 폭발을 막는 안전 장치가 됩니다.그리고 감정에 휩싸일때 , 마음속으로 내가 지금 통제력을 잃어서 짜증이 났구나... 이렇게 자신의 상태를 제 3자 처럼 객관적으로 관찰해 보세요. 감정에 이름을 붙이는 것 만으로 안정감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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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서 33개월 손자와 함께 가기 좋은 곳 추천해주세요. 많이 걷지 않고 아이가 직접 만지고 움직이며 놀 수 있는 곳이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국립 청주 박물관에 어린이 박물관 추천 드립니다. 실내 공간이라서 날씨 영향을 받지 않구요. 영유아가 놀 수 있는 체험형 전시가 잘 되어 있습니다. 어린이 박물관은 딱딱한 박물관이 아니라 블록쌓기, 미끄럽틀, 촉감놀이등 손으로 만지고 몸을 움직이는 체험이 가득합니다. 이외에도 충북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과 청주동물원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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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쟁이 아기를 좀 여유로운 아이로 키우는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몬테소리가 말하는 질서기에 해당합니다. 이 시기에 아이들은 세상의 규칙을 배우는 중이죠내 몸이 깨끗할 때 내가 세상을 통제 할 수 있다는 강한 안정감을 느끼게 됩니다. 제자리에 돌려 놓는 건 아이 나름의 훌륭한 질서감의 표현이죠.말씀하신 대로 모래 흙놀이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하지만 강제로 만져보게 하는 것 보다는 단계적 노출이 필요합니다.처음에는 도구를 사용하게 하고, 그다음에는 장갑을 기고, 이후에는 조금씩 만져 보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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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전 닭장에 닭이 없어져서 길고양이를 키웠더니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 주세요. 다른 고양이들도 도와 주고 싶어 하는 마음이 너무 예쁘다고 말이죠.하지만 고양이들 마다 자기만의 집이 있다고 알려주세요. 낯선 고양이가 들어 오면 환영하기 보다는 서로 크게 싸우고 다치는 경우가 있다고 알려주세요. 낯선 고양이 때문에 지금 고양이가 스트레스 받거나 쫓겨 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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