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3살 아이 엄마입니다.. 매일 2ㅣ365일 짜증이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5살, 3살의 어린 아이둘을 주말에 혼자 돌보는 것은 성인 누구라도 정신적, 육체적으로 극 난의도 노동입니다.우선 집안에 있으면 더 힘들어 지니 밖으로 나가는 게 좋습니다. 키즈 카페나, 도서관 유아실등으로 나가서 아이들 체력을 소진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어머님이 너무 지치는 시간에는 아이들에게 미디어나 장난감을 주고, 부모님도 잠깐 커피를 마시면서 쉬는 것도 좋습니다. 엄마가 폭발하는 것 보다 미디어를 보여주면서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아이들에게 더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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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말 안들을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무리 화가 나도 체벌은 좋지 않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아이를 공포로 몰게 하여 행동을 멈추게는 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부모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는 역효과를 가지고 옵니다. 그리고 폭력을 모방하게 되어, 학교나 학원에 가서 친구 관계에서 다른 사람을 때리는 아이로 자랄 위험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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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훈련은 왜 너무 이르게 시작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보통 배변훈련을 시작하는 18~24개월은 되어야 괄약근을 의지대로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훈련을 하는 아이는 신체적으로 불가능한 요구를 받게 되는 거죠.잦은 실패로 인한 눈치를 보게 되면 자존감이 낮아 지고, 많은 압박감으로 인해 배변 자체에 대한 공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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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들이 잠 잘 잘수 있는 소리 같은 거나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신생아는 정적인 것 보다는 엄마 자궁 속에서 들었던 소리와 비슷한 지속적이고 웅웅 거리나 백색소음을 들을 때 마음의 안정을 찾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자연의 소리(빗소리, 파도소리)를 틀어 놓기도 합니다.소리외에도 모로반사로 인해 잘 깨기 때문에 속싸개를 한다거나, 온도와 습도를 잘 맞추는 것도 잠을 잘 재우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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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등원 전 첫 상담? 방문할 때 어떤 걸 물어보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영아반의 경우는 학습이나 프로그램 보다는 아이의 안전이나 돌봄의 질이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과 한반의 인원이 어떻게 되는지 물어 보세요.개별 수면 및 분유/이유식, 수유 패턴을 맞춰 주는지도 물어 보세요. 그리고 갔을 때 교실내 매트, 모서리 보호대를 한번 둘러 보시고, 위생 소독 관리는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도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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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새로운 장소에서 평소와 전혀 다른 행동을 보이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새로운 장소에서는 낯선 냄새와 소리, 사람들의 움직임등 수많은 새로운 자극들이 있습니다. 아직 자율신경계와 감정 조절 능력이 성숙하지 않은 아이의 뇌에는 이 수많은 자극을 한번에 처리하느라 과부하 상태에 빠지게 되는 거죠. 이러한 낯선 장소에서 내가 안전한지를 확인 하기 전까지는 긴장감을 계속 가지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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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 11살 자전거 가르치기!!!!!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처음에 안장 높이를 낮추고 양발이 바닥에 닿을 수 있도록 합니다.그리고 페달을 빼고 발을 차면서 앞으로 나가는 연습부터 해주세요그러면서 균형 감각을 익히고 연습을 합니다. 이후에 브레이크 잡는 방법도 익히고, 페달을 붙여서 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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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아기 기는 방법이 좀 이상해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앞에 있는 물건을 집기 위해서 본인이 가진 모든 기술, 뒤집기, 되집기, 엉덩이 흔들기를 동원하여 이동하는 것은 훌륭한 신체 조절 능력을 보여 주는 증거 입니다. 아무 문제 없고 지극히 정상적인 발달 과정 처럼 보입니다. 목표물에 도달하겠다는 강력한 문제 해결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네요. 아이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발 받침대로 추진력을 주거나 장난감 거리를 조절해 주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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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아이 친구문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어린들의 눈에는 저런 친구 안 만나면 그만 이지만 아이의 입장에서는 매일 가야하는 사회적인 공간이 학교인거죠.학교에서 혼자 고립되는 것 처럼 느껴져서 마음의 부담이 컸을 거 같습니다.우선 아이에게 장난친 부분과 압수당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깔끔하게 사과했으니 네가 할 수 있는 책임은 다한거라고 알려주세요. 사과를 받지 않고 닫은 거는 친구의 선택인 거지 아이의 잘못이 아니라고 말해 주세요.완전한 단절 대신에 쿨한 거리두기를 하도록 합니다. 굳이 그 친구 기분이 맞추려고 애쓸 필요도 없죠. 적은 인원이라고 할지라도 그 무리 외에 조용히 지내는 다른 친구가 한두명쯤은 있을 겁니다. 그리고 학원이나 학교 밖에서 다른 또래를 만날 수 있도록 알려주면 아이도 이 무리가 세상의 전부가 아니라 생각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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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생 6세 영어교육 궁금한점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A가 '아'도 되고 '애'도 된다고 알려 주면 아이는 혼란을 느끼게 됩니다. 처음에는 A의 대표 소리인 '애'발음만 알려 줍니다. 그리고 나중에 '아' 발음이 나오는 단어를 접하면 예외로 익히는 것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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