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14살꿈많던아이
배변훈련은 왜 너무 이르게 시작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나요?
아이 배변훈련을 너무 빨리 시작하면 스트레스만 주고 효과가 없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 적절한 시작 시기를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배변 훈련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신체적으로 인지적으로 준비가 되어있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배변훈련을 시작할 경우에는 당연히 아이에게 스트레스로 작용하며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적절한 시기에 아이에게 훈련을 시키는 것이 좋은데요. 그 시기는 아이가 스스로 일어나서 앉을 수 있는 정도라면 훈련을 시작해볼만 신체적인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혼자 걷고 앉는 것은 아이가 그래도 소근육이 발달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죠. 또한 인지적으로 봤을 때 아이가 기저귀에 소변이나 대변을 보고 불편해하며 짜증을 내는 듯한 행동을 표출한다면 배변훈련을 시작해도 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화장실을 이용하는 모습을 보고 똑같이 따라하려는 흉내를 내는 모방심리가 작용했을 때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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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조기 배변훈련은 아이에게 수치심과 실패 경험을 쌓게 하여 오히려 배변 성공 시기를 늦출 수 있어요.
낮잠을 잔 뒤 기저귀가 2시간 이상 축축하지 않고, [쉬/ 응가]처럼 배변 의사를 말이나 행동으로 표현할 수 있을 때가 배변훈련을 시작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아이가 변기에 관심을 보이고 스스로 바지를 내릴 수 있는 소근육 발달이 갖춰졌을 때, 칭찬과 긍정적 강화를 바탕으로 여유있기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모의 조급함은 잠시 내려놓고 변기와 친해지기처럼 쉬운 것부터 단계적으로 접근해야 아이가 스트레스 없이 즐거운 배변 습관을 형성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배변 훈련은 아이의 신체적, 인지적 준비가 되어야 가능한데,
너무 일찍 시작하면 아이가 부담이나 스트레스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소변과 대변을 조절하고 배변 신호를 인지하는 능력이 아직 충분히 발달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억지로 변기에 앉히거나 실수할 때 혼내면 배변 자체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기는 나이보다 기저귀가 젖었음을 표현하거나, 변기에 관심을 보이고, 일정 시간 소변을 참는 모습 등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간단한 지시를 이해하고 바지 내리기 등 기본적인 행동을 스스로 하려는지도 중요한 신호예요.
준비 신호가 보일 때 천천히 시작하도록 하고,
실수하더라도 자연스럽게 받아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네 배변훈련을 아이가 준비도 되기전에 너무 일직 시작하면
오히려 스트레스와 거부감이 생겨 훈련이 늦어질수있습니다
아이가 소변이나 대변이 마려운것을 표현하거나
기저귀가 젖은 것을 불편해하는 등 스스로 준비된 신호를 보일때 시작하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배변훈련을 너무 일찍 시작하면 아이가 방광, 장 조절 능력과 신호를 인식하는 준비가 덜 된 상태라 실패가 반복되고 거부감이나 스트레스가 커질 수 있습니다. 변기에 관심을 보이고 젖은 기저귀를 불편해하며, 일정 시간 소변을 참거나 배변신호를 표현할 때가 시작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중요한 점은 나이보다 아이의 준비 신호를 보고 천천히 시작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보통 배변훈련을 시작하는 18~24개월은 되어야 괄약근을 의지대로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훈련을 하는 아이는 신체적으로 불가능한 요구를 받게 되는 거죠.
잦은 실패로 인한 눈치를 보게 되면 자존감이 낮아 지고, 많은 압박감으로 인해 배변 자체에 대한 공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배변 훈련을 신체적, 심리적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너무 빨리 하게되면 소아변비, 배뇨장애, 심리적 퇴행같은 역효과가 생길 수 있습니다.
부모가 알려준 대로 혼이 나거나 실수 했다고 느끼게 되면 아이는 배변행위 자체를 혼나는 순간, 공포의 순간이라는 인식을 하게되면 변을 참을 수 있습니다. 또한 스스로 통제하지 못하면서 수치심이 생기고 자존감이 약해지며 기존에 잘하던 행동도 퇴행을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배변훈련에 대해서 고민이 되어 질문을 주셨네요~
아무래도 아이가 어느정도 말문이 트이고 자라게 되면은
당연히 부모님 입장에서는 기저귀를 떼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기에
아이의 배변훈련에 대해서 고민이 되실 거 같은데요~
일단은 질문자분의 말씀대로 아이의 배변훈련은 굉장히 중요하지만
너무 이르게 시작하면 당연히 오히려 더 안 좋을수가 있습니다.
사실 아이의 입장에서는 그동안 기저귀입은 상황에 적응된 상태인데
갑자기 아이의 몸과 마음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강제적으로 시키려고 하면은, 아이도 스트레스를 받게 될 뿐더러
그러다보면은 전혀 훈련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수가 있어요ㅜㅜ
그 이유들이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을 수 있는데
가장 먼저 너무 어린시기의 아기들은 방광과 괄약근 조절을 하는 부분이
아직은 미숙하기 때문에, 훈련을 시키더라도 실수를 할 수가 있고
또 그러다가 계속 아이가 대소변 실수를 계속 하세 되면은
이 부분에 대해사 소통과 언어 표현이 부족하게 되어
아이들은 엄청난 정서적 스트레스를 받을수가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가장먼저 아이가 배변훈련이 된 상황인지 살펴보셔야 해요~
일단 어린이집 에서의 기준으로 말씀을 드려보자면
보통 아기들이 한국나이로 3세가 되었을 때
바지를 입고 벗기기가 편한 여름에 많이 배변훈련을 시킵니다.
3세면은 대부분 어느정도 간단한 의사표현을 하는 시기이기에
보통 삐르면은 3세 여름 시기에 훈련시키는 분위기에요~
하지만, 이부분에 대해서도 아이마다 속도의 차이가 있기 떄문에
늦으면 4세가 되었을 때 기저귀를 떼는 아이들도 꽤 많아요.
그래서 혹시나 우리아이가 기저귀떼는 시기가 조금 느려도
너무 걱정하실 필요가 없으며~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기저귀를 남들보다 빨리 떼고 늦게 떼고가 중요하기 보다는
아이가 배변훈련을 하면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상황에서 차분하게 지도를 해주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특히 가정에서 아이에게 배변훈련을 지도를 해주실 때에
아이용 변기를 자연스럽게 눈에 보이는 곳에 두고서
장난감처럼 친해지게 해주시면, 아이도 더더욱 스트레스 없이
훨씬 쉽고 편하게 훈련이 될 거에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배변훈련은 아이의 신체적, 인지적 준비가 중요합니다 .너무 일찍 시작하면 소변, 대변을 참거나 변기에 대한 두려움이 생겨 스트레스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보통 18-24개월 이후 준비 신호를 살펴보며 시자하고, 기저귀가 젖은 것을 인지하거나 변기에 관심을 보이고 간ㄷ간한 지시를 이해하는지 등을 기준으로 판단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