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훈련은 왜 너무 이르게 시작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나요?

아이 배변훈련을 너무 빨리 시작하면 스트레스만 주고 효과가 없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 적절한 시작 시기를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배변 훈련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신체적으로 인지적으로 준비가 되어있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배변훈련을 시작할 경우에는 당연히 아이에게 스트레스로 작용하며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적절한 시기에 아이에게 훈련을 시키는 것이 좋은데요. 그 시기는 아이가 스스로 일어나서 앉을 수 있는 정도라면 훈련을 시작해볼만 신체적인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혼자 걷고 앉는 것은 아이가 그래도 소근육이 발달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죠. 또한 인지적으로 봤을 때 아이가 기저귀에 소변이나 대변을 보고 불편해하며 짜증을 내는 듯한 행동을 표출한다면 배변훈련을 시작해도 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화장실을 이용하는 모습을 보고 똑같이 따라하려는 흉내를 내는 모방심리가 작용했을 때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할 수 있어요.

    채택 보상으로 231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조기 배변훈련은 아이에게 수치심과 실패 경험을 쌓게 하여 오히려 배변 성공 시기를 늦출 수 있어요.

    낮잠을 잔 뒤 기저귀가 2시간 이상 축축하지 않고, [쉬/ 응가]처럼 배변 의사를 말이나 행동으로 표현할 수 있을 때가 배변훈련을 시작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아이가 변기에 관심을 보이고 스스로 바지를 내릴 수 있는 소근육 발달이 갖춰졌을 때, 칭찬과 긍정적 강화를 바탕으로 여유있기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모의 조급함은 잠시 내려놓고 변기와 친해지기처럼 쉬운 것부터 단계적으로 접근해야 아이가 스트레스 없이 즐거운 배변 습관을 형성할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변 훈련은 아이의 신체적, 인지적 준비가 되어야 가능한데,

    너무 일찍 시작하면 아이가 부담이나 스트레스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소변과 대변을 조절하고 배변 신호를 인지하는 능력이 아직 충분히 발달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억지로 변기에 앉히거나 실수할 때 혼내면 배변 자체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기는 나이보다 기저귀가 젖었음을 표현하거나, 변기에 관심을 보이고, 일정 시간 소변을 참는 모습 등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간단한 지시를 이해하고 바지 내리기 등 기본적인 행동을 스스로 하려는지도 중요한 신호예요.

    준비 신호가 보일 때 천천히 시작하도록 하고,

    실수하더라도 자연스럽게 받아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네 배변훈련을 아이가 준비도 되기전에 너무 일직 시작하면

    오히려 스트레스와 거부감이 생겨 훈련이 늦어질수있습니다

    아이가 소변이나 대변이 마려운것을 표현하거나

    기저귀가 젖은 것을 불편해하는 등 스스로 준비된 신호를 보일때 시작하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배변훈련을 너무 일찍 시작하면 아이가 방광, 장 조절 능력과 신호를 인식하는 준비가 덜 된 상태라 실패가 반복되고 거부감이나 스트레스가 커질 수 있습니다. 변기에 관심을 보이고 젖은 기저귀를 불편해하며, 일정 시간 소변을 참거나 배변신호를 표현할 때가 시작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중요한 점은 나이보다 아이의 준비 신호를 보고 천천히 시작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보통 배변훈련을 시작하는 18~24개월은 되어야 괄약근을 의지대로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훈련을 하는 아이는 신체적으로 불가능한 요구를 받게 되는 거죠.

    잦은 실패로 인한 눈치를 보게 되면 자존감이 낮아 지고, 많은 압박감으로 인해 배변 자체에 대한 공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배변 훈련을 신체적, 심리적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너무 빨리 하게되면 소아변비, 배뇨장애, 심리적 퇴행같은 역효과가 생길 수 있습니다.

    부모가 알려준 대로 혼이 나거나 실수 했다고 느끼게 되면 아이는 배변행위 자체를 혼나는 순간, 공포의 순간이라는 인식을 하게되면 변을 참을 수 있습니다. 또한 스스로 통제하지 못하면서 수치심이 생기고 자존감이 약해지며 기존에 잘하던 행동도 퇴행을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배변훈련에 대해서 고민이 되어 질문을 주셨네요~

    아무래도 아이가 어느정도 말문이 트이고 자라게 되면은

    당연히 부모님 입장에서는 기저귀를 떼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기에

    아이의 배변훈련에 대해서 고민이 되실 거 같은데요~

    일단은 질문자분의 말씀대로 아이의 배변훈련은 굉장히 중요하지만

    너무 이르게 시작하면 당연히 오히려 더 안 좋을수가 있습니다.

    사실 아이의 입장에서는 그동안 기저귀입은 상황에 적응된 상태인데

    갑자기 아이의 몸과 마음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강제적으로 시키려고 하면은, 아이도 스트레스를 받게 될 뿐더러

    그러다보면은 전혀 훈련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수가 있어요ㅜㅜ

    그 이유들이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을 수 있는데

    가장 먼저 너무 어린시기의 아기들은 방광과 괄약근 조절을 하는 부분이

    아직은 미숙하기 때문에, 훈련을 시키더라도 실수를 할 수가 있고

    또 그러다가 계속 아이가 대소변 실수를 계속 하세 되면은

    이 부분에 대해사 소통과 언어 표현이 부족하게 되어

    아이들은 엄청난 정서적 스트레스를 받을수가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가장먼저 아이가 배변훈련이 된 상황인지 살펴보셔야 해요~

    일단 어린이집 에서의 기준으로 말씀을 드려보자면

    보통 아기들이 한국나이로 3세가 되었을 때

    바지를 입고 벗기기가 편한 여름에 많이 배변훈련을 시킵니다.

    3세면은 대부분 어느정도 간단한 의사표현을 하는 시기이기에

    보통 삐르면은 3세 여름 시기에 훈련시키는 분위기에요~

    하지만, 이부분에 대해서도 아이마다 속도의 차이가 있기 떄문에

    늦으면 4세가 되었을 때 기저귀를 떼는 아이들도 꽤 많아요.

    그래서 혹시나 우리아이가 기저귀떼는 시기가 조금 느려도

    너무 걱정하실 필요가 없으며~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기저귀를 남들보다 빨리 떼고 늦게 떼고가 중요하기 보다는

    아이가 배변훈련을 하면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상황에서 차분하게 지도를 해주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특히 가정에서 아이에게 배변훈련을 지도를 해주실 때에

    아이용 변기를 자연스럽게 눈에 보이는 곳에 두고서

    장난감처럼 친해지게 해주시면, 아이도 더더욱 스트레스 없이

    훨씬 쉽고 편하게 훈련이 될 거에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배변훈련은 아이의 신체적, 인지적 준비가 중요합니다 .너무 일찍 시작하면 소변, 대변을 참거나 변기에 대한 두려움이 생겨 스트레스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보통 18-24개월 이후 준비 신호를 살펴보며 시자하고, 기저귀가 젖은 것을 인지하거나 변기에 관심을 보이고 간ㄷ간한 지시를 이해하는지 등을 기준으로 판단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