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훈련 중 실수가 많으면 중단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배변 의사를 종종 아이가 표현해서 배변 훈련을 시작하였는데 많은 실수가 생기는 경우에는 잠시 중단하고 나중에 다시 시도를 해야 하는 것인지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생각하고 계속 해도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현재 배변훈련을 하고 있군요~

    아무래도 배변훈련을 계속 지속적으로 시키가보면

    아이도 부모님도 많이 서로가 신경이 쓰이고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이럴 때는 아이가 보이는 반응을 보고서

    판단을 해주시는 것이 좋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만약 옷이나 바닥에 지려도 아이가 생각보다

    실수한 부분에 대해서 눈치보거나 크게 부끄러워하지 않고

    무덤덤하게 넘어간다면, 절대로 중단하시지 말고

    그대로 진행하셔도 괜찮다고 생각이 들구요!

    반대로 아이가 실수를 한 다음에 심하게 눈치를 보거나

    아니면은 너무 당황해서 울음으로 표현을 하거나

    짜증을 내는 상황이라면은, 아이가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어서.. 그런 상황이라고 한다면

    멈추는 것이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직 소변을 참고 변기까지 걸어가는 조절력이

    아직은 미숙한 상황이라고 보여요

    이럴때에는 아이를 조급하게 다그치시기 보다는

    아이의 속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존중을 해주시고

    기저귀를 당분간 아이한테 채워주시면서

    아이가 현재 느낄 부담감을 줄여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너무 스트레슬르 받지 않는 선에서

    계속 일관되게 지도를 해주신 다면은

    아이가 조금씩 커가면서 쉬아에 대해 신호를 보내고

    스스로 해결을 하는 능력으로 발전을 하게 되니

    너무 크게 걱정은 하지 마세요~

    아이가 혹시라도 실수를 해서 힘들어 한다면

    "실수해도 괜찮아. 다시 또 해보면 돼"

    "다음에 혹시 쉬가 마려우면 화장실에 가보자"

    하면서 아이의 마음을 잘 다독여 주신다면

    아이도 편안한 마음에서 잘 훈련이 될 거에요

    아이가 대소변훈련이 원만하게 잘 이루어지기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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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배변 활동 시 언어적 소통이 가능하고 어느 정도 배변의사를 밝힌다 라면 실수를 하더라도

    배변훈련을 이어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처음 부터 완벽한 아이는 없습니다.

    무언가 하는데 있어서 그 부분의 적응이 필요로 하고, 그 부분의 적응을 하면서 어느 정도 익숙함이 생겨지면

    실수는 줄어들기 마련 입니다.

    아이가 실수를 했다 라면 크게 다그치며 혼을 내긴보담도 다음에는 더 잘해보자 라는 말을 부드럽게 전달을 해주면서

    실수를 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가 왜 인지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알려주면서 아이가 대.소변 훈련 시 실수 하지

    않도록 아이의 행동을 잘 지도하여 주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잠시 중단해야 되는 타이밍이 있습니다.

    아이가 변기를 거부하거나 실수로 인해서 죄책감으로 인해 위축되어 있는 경우죠.

    이럴 때는 2주 정도 중단했다가 다시 천천히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만약 이렇지 않고 아이가 실수를 부끄러워 하지 않으며, 재밋어 한다면 계속 진행해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성공 했을 때 큰 칭찬을 통하여 아이가 더 노력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 배변훈련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배변훈련 과정에서 실수가 자주 발생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며, 반드시 중단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가 배변 의사를 표현하고 변기에 관심을 보인다면 훈련을 이어가면서 경험을 쌓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이가 거부감을 보이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면 잠시 쉬었다가 다시 시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중요한 것은 실수를 혼내지 않고 격려하며 아이의 속도에 맞춰 진행하는 것입니다.

    특히 배변훈련은 경쟁이 아닌 발달 과정의 일부라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가 배변 의사를 표현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배변훈련을 시작할 수 있는 중요한 신호 중 하나입니다. 

    다만 배변 신호를 느끼고 말하는 것과, 

    제시간에 화장실로 이동해 옷을 내리고 배변하는 것은 

    서로 다른 과정이기 때문에 

    원래 처음에는 실수가 많이 생길 수 있답니다.

    따라서 실수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배변훈련을 중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가 변기나 화장실에 앉는 것을 크게 거부하지 않고, 

    배변훈련 자체를 힘들어하지 않는다면 

    실수도 자연스러운 연습 과정으로 받아들이며 

    계속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실수했을 때는 

    “괜찮아. 다음에는 응가가 나오려고 할 때 

     조금 더 빨리 이야기해보자”라고 

    담담하게 말해주시고, 

    성공 여부보다 “응가하고 싶다고 말해줬구나”, 

    “변기에 앉아보았구나”처럼 아이가 시도한 행동을 

    구체적으로 격려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만 아이가 변기만 보면 울거나 도망가고, 

    배변을 지나치게 참거나, 

    훈련 과정에서 부모와 힘겨루기가 반복된다면 

    잠시 기저귀로 돌아가 쉬었다가 다시 시작해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이는 실패하거나 퇴보한 것이 아니라 

    아이가 조금 더 준비될 시간을 주는 과정입니다.

    현재로서는 실수의 횟수보다 아이가 배변훈련을 

    얼마나 편안하게 받아들이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크게 거부하지 않는다면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 천천히 이어가셔도 괜찮습니다 :)

  • 안녕하세요. 아직 조절능력이 부족하여 당연히 실수가 잦을거예요. 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배변훈련의 중단 이유가 아이의 실수때문이라면..저 같으면 지속하여 ㅂㅐ변훈련을 진행할 것 같아요. 실수도 배움의 과정이기 때문에 "실수해도 괜찮아, 다음에는 변기에서 해보자.", "쉬가 나왔네! 엄마가 치워줄게. 다음에는 화장실이 가고싶으면 엄마한테 말해줘"등과 같이 아이를 다독여주세요. 혼낸다면 주눅들어 실수가 더 잦아질거예요.

  •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배변훈련 중 실수가 자주 발생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

    실수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훈련을 중단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들은 배변 신호를 느끼고, 참았다가 화장실에 가고, 옷을 내리는 일련의 과정을 익히는 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훈련 초기에 실수가 반복되는 것은 흔한 모습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배변 의사를 표현하고 화장실에 관심을 보인다면 조금 더 지켜보며 꾸준히 시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아이가 배변훈련 자체를 매우 스트레스 받아 하거나, 화장실 가기를 강하게 거부하고 울거나, 부모와의 갈등이 심해진다면 잠시 쉬었다가 몇 주 후 다시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실수했을 때 혼내지 않는 것입니다. "괜찮아, 다음에는 화장실에서 해보자"라고 차분하게 반응해 주세요. 배변훈련은 속도보다 아이의 준비 상태와 자신감을 키워주는 과정이라는 점을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배변 훈련 초기에 실수가 많은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아이가 배변 의사를 표현하고 있다면 너무 서두르지 말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계속 시도해 보세요. 다만 아이가 강하게 거부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모습이 지속된다면 잠시 중단했다가 몇주 후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배변 훈련 중에 실수하는 경우는 매우 흔한 현상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실수가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는 바로 중단하기 보다 아기가 변기에 앉아 있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거나, 배변을 일부로 참거나,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아니라면 계속 해주셔도 좋지 않을 까 싶습니다.

    보통 배변 훈련 중에는 실수를 하다가 쉬가 나오는 상황을 인식하게 되면서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말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변훈련 중 실수가 자주 생기는 것은 매우 흔한 과정이며, 곧바로 중단해야 하는 신호를 의미하는 건 아닙니다.

    아이가 변기 사용에 관심을 보이고 배변 의사를 표현한다면 시도해볼 수 있어요.

    다만, 아이가 거부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경우,

    훈련 자체를 싫어하게 된다면 잠시 쉬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실수했을 때 혼내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정리를 하고,

    다음 기회를 기다려 주세요.

    배변 훈련은 아이마다 속도가 다르다는 점을 유념해 주시고요.

    전반적으로 아이가 편안하게 적응해 나가고 있다면,

    실수는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받아들이면서 꾸준히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