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대 횟수가 늘어날수록 세포 노화나 돌연변이 축적 가능성이 커지는 이유는?
안녕하세요.계대배양은 세포가 배양 접시를 가득 채우기 전에 일부를 새로운 배지와 용기로 옮겨 계속 증식시키는 과정이지만 이 과정을 반복하면 세포는 원래 조직에서 가졌던 특성을 점차 잃거나 유전자 발현 양상이 변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세포 분열 과정에서 발생하는 DNA 복제 오류의 축적인데요, 세포는 분열할 때마다 DNA를 복제하는데, 복제 효소의 교정 기능이 있어도 아주 작은 오류는 계속 발생합니다. 따라서 초기에는 큰 문제가 없더라도 계대 횟수가 많아질수록 이런 돌연변이가 누적될 가능성이 커지며, 배양 세포는 생체 내부보다 산소 농도가 높고 스트레스 환경에 노출되기 쉬워 활성산소에 의한 DNA 손상도 증가합니다. 활성산소는 염기 산화나 DNA 절단을 유발하여 돌연변이 축적 위험을 높입니다. 또한 반복적인 분열은 Telomere 길이 감소와 관련된 세포 노화를 촉진하는데요, 염색체 끝부분의 텔로미어는 세포 분열 때마다 조금씩 짧아지는데, 일정 수준 이하로 줄어들면 세포는 더 이상 정상적으로 분열하지 못하고 노화 상태에 들어갑니다. 이때 세포는 형태가 커지고 증식 속도가 감소하며, 원래 조직 특이적 기능도 약해질 수 있습니다. 배양 환경 자체도 세포 성질 변화의 중요한 원인인데요, 생체 내에서는 세포가 주변 조직, 세포외기질, 성장인자, 기계적 자극과 끊임없이 상호작용하지만, 배양 접시 안은 훨씬 단순한 환경입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원래 조직에서 유리하던 특성보다 배양 환경에서 빨리 증식하는 성질이 선택될 수 있고, 시간이 지나면서 특정 하위 세포 집단이 우세해지는 선택이 일어나고, 결과적으로 유전자 발현 패턴이나 대사 특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우선 계대 횟수를 가능한 낮게 유지하고, 초기 세포를 액체질소에 동결 보관해 필요할 때마다 낮은 passage의 세포를 다시 사용하는 방법이 중요하며, 과도한 밀집 배양을 피하고, 적절한 산소 농도, 배지 조성, 온도를 유지하여 세포 스트레스를 줄여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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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좋은 사람을 매에 비교하는데요. 매는 시력이 어느 정도 되길래 매의 눈이라고 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매와 같은 맹금류는 사람보다 훨씬 뛰어난 시력을 가졌으며 관찰력이 뛰어난 사람에게 매의 눈 같다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는데요, 실제로 맹금류의 시력은 인간 기준으로 대략 4~8배 정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이 30m 거리에서 겨우 구분할 수 있는 작은 움직임을, 매나 독수리는 100m 이상 떨어진 곳에서도 비교적 선명하게 인식할 수 있으며, 높은 상공을 날면서도 지상의 작은 쥐나 토끼 움직임을 발견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이런 시각 능력 때문입니다.맹금류의 눈이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눈이 크기 때문만은 아니며, 망막 안에 빛을 감지하는 시세포, 특히 원추세포가 매우 촘촘하게 분포되어 있어 미세한 형태와 움직임을 정교하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람보다 중심와 구조가 더 발달해 멀리 있는 물체를 확대해서 보는 효과도 있는데다가, 일부 맹금류는 중심와가 두 개라서 정면과 측면을 동시에 정밀하게 보는 능력도 있습니다. 게다가 하늘에서 사냥해야 하기 때문에 움직임 감지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보니 사람이 놓칠 정도의 작은 흔들림이나 풀숲의 미세한 움직임도 빠르게 포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질문하신 것처럼 모든 맹금류가 밤눈이 좋은 것은 아닌데요, 매와 독수리 같은 주행성 맹금류는 낮 시력에 특화되어 있어서 밤에는 상대적으로 약한 편입니다. 반대로 올빼미는 야행성이라 어두운 환경에서 훨씬 잘 볼 수 있고 올빼미나 부엉이는 빛에 민감한 간상세포 비율이 높고 동공이 크게 열려 적은 빛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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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이 뇌의 감정중추에 미치는 영향이 뭔가요?
안녕하세요.예술작품을 감상할 때 느끼는 감정은 종류에 따라 뇌의 서로 다른 영역이 활성화되는데요, 우선 그림이나 조각 같은 시각 예술을 보면 가장 먼저 뒤쪽의 시각겉질인 후두엽이 형태와 색을 분석합니다. 음악은 측두엽의 청각겉질이 음의 높낮이와 리듬을 처리하며, 다만 예술이 단순한 정보 인식을 넘어 감정으로 이어지는 순간부터는 뇌의 감정 관련 영역들이 본격적으로 반응하기 시작합니다.대표적인 영역이 편도체인데요, 편도체는 공포와 긴장, 불안뿐 아니라 감정적으로 중요한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어두운 그림, 불협화음 음악, 슬픈 장면 등을 볼 때 편도체 활동이 증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감동적이거나 아름답다고 느끼는 순간에는 보상계와 관련된 영역이 활성화됩니다. 또한 예술작품 속 인물의 감정이나 상황에 공감할 때는 전전두엽이 활발해지는데요, 전전두엽은 의미 해석과 판단, 사회적 맥락 이해를 담당하고, 섬엽은 타인의 감정을 자기 감각처럼 느끼는 공감 반응과 관련이 있습니다. 기억과 연결되는 예술 경험에서는 해마도 중요한데요, 특정 음악을 듣고 어린 시절 기억이 떠오르거나, 냄새와 함께 어떤 장면이 생생하게 연상되는 것은 해마가 감정과 기억을 연결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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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장기주엥 가장 긴것은 뭔가요??
안녕하세요.사람 몸속 장기 중 가장 긴 것은 소장인데요, 성인 기준으로 보통 약 5~7m 정도 길며, 사람에 따라서는 8m 가까운 경우도 있습니다. 소장은 위와 대장 사이에 있는 길고 가느다란 소화기관으로, 음식 속 영양분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며, 우리가 먹은 음식은 위에서 어느 정도 분해된 뒤 소장으로 내려오는데, 여기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같은 영양소 대부분이 흡수됩니다. 몸이 효율적으로 영양분을 빨아들이려면 음식이 지나가는 표면적이 넓어야 하기 때문에, 소장은 매우 길고 안쪽도 주름과 융털로 빽빽하게 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소장은 단순히 길기만 한 것이 아니라 내부 표면적이 엄청나게 넓은데요, 장 안쪽에는 융털과 미세융털이 촘촘하게 나 있어 흡수 면적을 크게 늘리는데 기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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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는 보면 눈을 감지 않는거 같은데 눈을 뜨고 자나요??
안녕하세요.네, 금붕어는 실제로 눈을 감지 않고 자는데요, 금붕어뿐 아니라 대부분의 물고기는 사람처럼 눈꺼풀이 없기 때문에 눈을 감는 행동 자체를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눈을 뜨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금붕어도 분명히 휴식과 수면에 가까운 상태를 가집니다. 다만 사람처럼 깊게 누워 자는 형태가 아니라, 활동량이 줄고 반응이 둔해지는 방식으로 쉬는데요, 보통 밤이나 조명이 꺼졌을 때 수조 바닥 근처나 한 자리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 상태가 금붕어의 수면에 해당합니다. 이때는 먹이에 대한 반응도 느려지고 움직임도 크게 줄어듭니다. 또한 물고기가 눈을 감지 않는 이유는 구조적인 차이 때문인데요, 사람이나 포유류는 눈을 보호하고 눈물을 유지하기 위해 눈꺼풀이 있지만, 물고기는 물속 생활을 하기 때문에 눈이 쉽게 마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진화 과정에서 움직이는 눈꺼풀이 크게 필요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게다가 금붕어는 완전히 깊은 잠에 빠진다기보다 경계 상태를 어느 정도 유지하면서 쉬는데요, 자연 상태에서는 큰 물고기나 새에게 잡아먹힐 위험이 있기 때문에 완전히 무방비 상태가 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작은 자극에도 갑자기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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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는 땀샘이 없다고 하는데 그럼 어떻게 열을 식히나요??
안녕하세요. 말씀해주신 것처럼 돼지는 사람처럼 체온을 조절할 만큼 발달한 땀샘이 거의 없으며, 수도 매우 적고 기능도 약해서 사람처럼 땀을 흘려 체온을 낮추는 방식은 거의 사용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돼지는 더위에 상당히 약한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은 체온이 올라가면 피부에서 땀이 나오고, 그 땀이 증발하면서 열을 빼앗아 체온을 낮추지만 돼지는 이런 증발 냉각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다른 방법으로 열을 식힙니다. 가장 대표적인 방법이 진흙 목욕인데요, 돼지가 진흙탕에 몸을 뒹구는 이유는 체온 조절을 위해서입니다. 진흙이나 물이 피부에 묻으면 증발하면서 열을 빼앗아 가고, 동시에 햇빛을 차단해 피부 온도가 급격히 올라가는 것도 막아 주며, 진흙층은 벌레나 기생충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도 합니다.또한 돼지는 더울 때 호흡수를 늘려 열을 배출하기도 하는데요, 숨을 빠르게 쉬면서 호흡기 점막에서 수분을 증발시켜 열을 내보냅니다. 또한 시원한 바닥에 배를 붙이고 누워 몸의 열을 전달하기도 하며, 돼지 우리에서 바닥에 물을 뿌리거나 진흙 공간을 만들어 주는 이유도 이런 체온 조절을 돕기 위해서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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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은 떨 안에 피부색은 검은색이라는데 맞나요??
안녕하세요.네, 북극곰의 피부는 거의 검은색에 가까운데요, 북극곰의 피부가 검은 이유는 북극 환경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검은색은 햇빛의 열에너지를 더 잘 흡수하는 색인데, 북극처럼 극도로 추운 지역에서는 태양 에너지를 최대한 흡수하는 것이 생존에 유리하며, 북극곰은 두꺼운 지방층과 빽빽한 털로 체온을 유지하는데, 검은 피부는 그 아래에서 햇빛 열을 조금이라도 더 받아들이는 역할을 합니다. 게다가 북극은 얼음과 눈이 많아 빛 반사가 강하기 때문에, 적은 태양열이라도 효율적으로 흡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북극곰의 털은 단순히 색만 흰 것이 아니라 구조 자체가 단열재처럼 되어 있으며, 속이 빈 털 사이에 공기가 갇혀 열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고, 피부 가까이 들어온 햇빛 에너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따라서 북극곰은 영하 수십 도 환경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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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감성이 이성으로 컨트롤이 힘든 이유는 무엇인가여?
안녕하세요.사람의 감성이 이성으로 완전히 통제되지 않는 이유는 인간의 뇌가 감정 위에 이성이 덧붙여진 구조에 가깝게 진화했기 때문입니다. 즉 인간은 처음부터 냉정한 계산 기계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생존과 번식을 위해 빠르게 반응하는 감정 시스템을 먼저 갖추어진 후에, 논리와 계획을 담당하는 고등 사고 기능이 발달한 것입니다.뇌는 감정과 본능에 깊게 관여하는 변연계와, 논리, 계획 및 억제를 담당하는 전전두엽이 함께 작동하는데요, 감정 반응은 위험이나 기회를 빠르게 판단하기 위해 매우 빠른 속도로 활성화되는데, 이성적 판단은 상대적으로 느리고 에너지를 더 많이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화가 나거나 두려울 때는 편도체 같은 부위가 강하게 활성화되면서 즉각 반응을 유도하며, 이는 원래 야생 환경에서 생존에 유리했습니다. 맹수를 만났는데 논리적으로 분석한 뒤 도망갈지 말지 결정하면 늦기 때문이며, 따라서 인간의 감정 시스템은 본래 매우 강력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호르몬도 큰 영향을 주는데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높아지면 불안과 충동성이 증가할 수 있고, 도파민은 보상 기대와 쾌감을 강화합니다. 사기나 도박, 과소비에 사람들이 쉽게 끌리는 이유 중 하나도 도파민 시스템 때문인데요,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 자체가 뇌 보상회로를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감정은 인간관계와 깊게 연결되어 있는데요, 신뢰, 공감, 외로움, 인정 욕구 같은 요소는 생존과 집단생활에 매우 중요했기 때문에 뇌가 이에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진화했습니다. 또한 인간은 완전히 객관적으로 사고하지 못하고, 자신이 믿고 싶은 방향으로 정보를 해석하는 경향도 있으며 이를 확증편향이라고 하는데, 감정과 기대가 강할수록 이런 현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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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오아시스는 더럽다던데여 정말인가여?
안녕하세요.사막의 오아시스는 말씀해주신 것처럼 물이 탁하거나 염분이 많고, 미생물과 유기물이 많이 섞여 있는 경우도 꽤 있는데요, 특히 물이 거의 흐르지 않고 고여 있는 작은 오아시스는 동물 배설물, 식물 찌꺼기, 세균 등이 축적되기 쉬워서 생각보다 위생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사막에서는 매우 귀한 생태 공간이라 다양한 생명체가 모여들며, 사막 전체로 보면 물이 있는 곳 자체가 드물기 때문에, 오아시스는 일종의 작은 생명의 섬처럼 기능합니다.오아시스 주변에는 조류, 곤충, 양서류, 작은 물고기, 미생물, 야생동물 등이 살아가는 경우가 있으며, 식물도 많이 자랍니다. 특히 대추야자 같은 식물은 오아시스 주변에서 잘 자라는 대표적인 종류인데요, 물이 조금만 있어도 생명체들이 집중적으로 모이기 때문에 생물다양성이 주변 사막보다 훨씬 높은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오아시스 물이 탁해 보이는 이유 중 하나는 광물질과 미세한 흙 입자 때문인데요, 사막 지하수에는 염류와 미네랄 농도가 높은 경우가 많고, 바람에 날린 먼지가 계속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더운 환경에서는 물이 증발하면서 염분 농도가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게다가 사막 생물들이 이런 환경에 적응해 있는데요, 일부 미생물과 작은 수생생물은 높은 염도와 뜨거운 수온에서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또 동물들은 오아시스를 중심으로 이동하며 물과 먹이를 얻으며, 사막의 생태계는 물 부족 때문에 느리고 희박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제한된 자원을 중심으로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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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평가 주제 뭐로 선택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신약개발연구원을 목표로 한다면 감염병 확산을 지수함수와 연결하는 주제가 더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감염병은 실제로 초기 확산 단계에서 감염자 수가 지수적으로 증가하는 경우가 많아서 수학 개념과 생명과학 개념을 연결하기에 적합합니다. 또한 감염병 주제를 선택한다고 해서 꼭 메디컬만 관심 있는 학생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현대 바이오 산업에서 감염병 연구는 백신, 항바이러스제, 면역반응, 유전자 분석 같은 생명공학 핵심 분야와 깊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감염자 수가 시간에 따라 어떻게 증가하는지 설명할 수 있고, 백신이나 방역이 들어갔을 때 증가율이 어떻게 변하는지도 연결 가능하며, 신약개발 진로와도 왜 감염병 제어 기술이 중요한가로 이어가기 좋습니다.하지만 말씀해주신 식품 부패 속도도 좋은 주제이긴 합니다. 미생물 증식, 온도 변화, 보존 기술 같은 생명공학 요소를 넣을 수 있어서 안정적이고 실험형 수행평가에는 오히려 강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지수함수와의 연결이나 진로 스토리 면에서는 감염병 쪽이 조금 더 임팩트 있게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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