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 생물들의 호흡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일반적으로 물고기는 아가미를 통해 호흡을 합니다. 물고기가 입으로 물을 빨아들이면 아가미에 있던 모세혈관으로 물속에 있던 산소가 녹아들어 가며 숨을 쉬는 것입니다. 이처럼 아가미 호흡 체계를 사용하지않고 고래가 숨 쉬듯 물 밖으로 자주 머리를 내미는 어류도 존재합니다. 그때 공기를 들이마신 뒤 목 뒤에 붙어 있는 큰 부레에 공기를 모아 호흡을 하며, 부레가 일종의 폐 역할을 하며 공기를 마시고 내뱉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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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 중에서 다육식물은 어떤 종류의 식물인가요?
다육식물이란 건조 기후나 모래 환경에 적응하기 위하여 다육질의 잎에 물을 저장하고 있는 식물을 말합니다. 다육식물은 잎이나 줄기, 또는 뿌리에 물을 저장합니다. 식물체 특히 줄기나 잎이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유조직, 즉 저수조직이 발달하여 두터운 육질을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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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창문을 구분하지 못하는 건가요?
새들이 창에 충돌하는 사고는 주로 봄과 가을철 이동기에 가장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그리고 번식기가 되면 자신의 영역을 지키기 위해, 창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침입자로 착각하고 부딪히는 것입니다. 또한 주변에 나무가 있거나, 새가 가고픈 식생이 있는 곳이 유리에 반사되면 이를 숲으로 인식하고 충돌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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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하루에 흘리는 땀의 양은 얼마나 되나요?
땀의 주성분은 물이고 염분과 요소ㆍ유산 등이 소량 들어 있으며 체온조절이 주요 기능이지만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주고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는 기능도 합니다. 하루 흘리는 땀의 양은 600~700㏄ 가량으로 평균적으로는 1L 내외로 흘리지만 한여름이나 심한 운동을 할 때에는 하루에 2~3L 정도까지 흘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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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중에서 광합성을 하지 않는 식물도 있나요?
대부분의 식물은 엽록체를 가지기 때문에 광합성을 수행하여 스스로 양분을 합성할 수 있지만, 엽록체를 가지지 않는 식물은 양분을 얻기 위해 다른 방식을 사용합니다. 스스로 양분을 합성하지 못하는 만큼 변형된 뿌리를 이용하여 다른 식물로부터 양분을 빨아들이는 새삼과 같은 기생식물이 존재합니다. 이외에도 각종 동식물의 사체나 배설물로부터 영양분을 얻어 성장하는 식물도 있는데 이를 부생식물이라고 하며 대부분 깊은 숲 속, 음지의 낙엽 근처에서 발견됩니다. 수정난풀이 대표적인 부생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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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유전자 조작은 유전적 다양성을 감소시킬 수 도 있나요?
인간을 포함한 생물은 서로 다른 유전자를 가지고 있고 따라서 유전적 다양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에게 유리한 방향, 인간이 선호하는 방향으로 종의 유전 형질을 변화시킬 경우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종의 단일화가 일어나 생물 종이 크게 감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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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한 온도에서 살아가는 극호열균에 대해서
초고온성 미생물은 최소 80℃가 넘는 곳에서 사는 미생물을 말하며, 이 생물은 1980년대 해저 화산 분출구 지역에서 독일의 스테터 박사에 의해 최초로 발견된 뒤로 현재까지 수십 종이 발견되었습니다. 파이롤로부스 퓨마리, 써모토가 네아폴리타나, 써모토가 써마룸이 대표적인 초고온성 미생물이며, 이들은 100℃가 넘어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온천, 400℃가 넘는 열수구 근처 등 일반 생물이라면 살아가기 힘든 극한 환경에도 생존 가능합니다. 초고온성 미생물은 높은 온도에서도 생화학적 반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산업적 응용가치가 아주 높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써머스 아쿠아티커스라는 초고온성 미생물에서 뽑아낸 ‘내열성 DNA 중합효소’다. DNA 중합효소는 다양한 크기의 DNA를 증폭시키는 중합효소연쇄반응(PCR)에 꼭 필요합니다. 중합효소연쇄반응에서 두 가닥의 DNA를 한 가닥의 DNA로 분리하는 과정이 꼭 필요한데 이 반응은 80℃이상의 고온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높은 온도에서도 변성되지 않는 효소가 꼭 필요합니다. 써모토가라는 초고온성 미생물에서 추출한 자일라나제라는 효소는 90℃가 넘는 반응조건에서 자일로올리고당을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습니다. 자일로올리고당은 위 속의 유산균이 증식하도록 도움을 주기 때문에 기능성 음료와 식품에 많이 첨가되는데, 이 올리고당 공정에도 자일라나제를 응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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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없이 1일 알약 하나만으로 살아갈수 있는 시대가 올까요?
아직까지는 개발되지는 않았으나 먼 미래에는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패치형 전투식량을 개발하는 연구도 진행 중인데 이는 먹지 않고 붙이는 형태의 음식으로 피부에 패치를 하나 붙이면 최대 4일까지 작전 수행이 가능한 전투식량을 개발한다는 것입니다. 파스처럼 피부를 통해 특정 영양분을 주입하는 방식, 일명 '경피형 약물 전달 기술(TDDS)'도 지속해서 개발 중입니다. 입으로 들어간 영양분에 비해 효율이 좋다는 점이 TDDS 기술의 장점으로 거론되며, 경구 투입 방식은 간을 거쳐 분해되는 과정을 거치는데, 경피는 혈관을 통해 바로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이 방식은 소화 기능이 저하된 고령자나 질병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유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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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치료 종류가 많은데 법적으로 합법적이고 안전한가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줄기세포를 증식ㆍ배양하여 생산되는 제품은 약사법상 의약품에 해당하지만, 다만 단순한 분리 과정만을 거쳐 의사가 이를 환자에게 시술하는 경우에는 약사법의 규제를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요즘 피부과에서도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나 시술이 활성화되어 있는데, 줄기세포 개발뿐만 아니라 줄기세포 시술 자체가 불법은 아닙니다. 윤리적으로나 법적으로나 성체줄기세포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은 역분화줄기세포나 배아줄기세포입니다. 배아줄기세포는 난자에서 핵을 제거하고 체세포를 넣은 것으로 복제나 윤리적 문제가 있고, 태반줄기세포는 태반에서 추출한 혈액 성분으로 줄기세포를 만드는 것으로 복제, 장기기증의 문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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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에 있는 파이토케미칼이란 무엇이며 이런 물질이 생성되는 이유가 뭔가요?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은 식물성을 의미하는 '파이토(phyto)'와 화학을 의미하는 '케미컬(chemical)'의 합성어로 건강에 도움을 주는 생리활성물질을 말하며 과일, 채소, 전곡류, 견과류, 씨앗류, 콩과 식물 등 여러 식물성 식품에 존재하고 제7의 영양소라고도 불립니다. 인간이 외부 병원균에 대해서 면역체계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식물이 자외선, 비, 바람, 균류, 벌레 등의 위험요소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생성한 특이한 화학물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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