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검사시 평소에 먹던약을 복용하고 검사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혈액 검사시 평소에 먹던 당뇨,고지혈약, 혈압약을 먹고 검사해도 되나요?" 이 점이 궁금하셨군요아마도 약을 처방하시는 담당선생님께서 이에 대한 말씀을 별도로 하시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히려 드시는 약이 있다면 그 약을 복용하신 상태에서 검사를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약의 효과를 평가할 수 있으니까요. 또한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약을 부작용도 평가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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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찍고 30일정도 지난 시점에서 다시검사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1. 암과 같은 악성병변은 진행에 있어서 시간이 걸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전에는 없던 병변이3주만에 생겼다면 이런한 질환의 경과만으로도 악성의 가능성은 높다고 할 수 없겠습니다. 2. 그보다는 일단 해당 병변이 문제가 있을까봐 걱정이 되시는 것이니 이전에 진료를 받으신 선생님께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3. 원래 만져진다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개인차이가 있으니까요. 이전에 진료를 받으신 기록이 있을 것입니다. 이는 담당선생님과 상의를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4. 3번답과 같습니다. 검사가 필요한지 여부는 환자분이 판단하는 것이 아닌 담당선생님과 의논해서 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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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내시경 대장내시경검사주기는 언제가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권장되는 기간은 위내시경은 2년 대장내시경은 5년입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 개인차이는 있지만 별 문제가 없을 때 그렇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환자분들에게 위내시경은 매년, 대장내시경은 3년 간격으로 검사를 해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유는 위암과 대장암의 경우는 조기 발견이 이점이 다른 암종에 비해서 크기 때문입니다. 다른 암종은 조기 발견하면 수술을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이들의 경우는 내시경으로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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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점막하종양이 자연적으로 치유가 됐다가 다시 생길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1. 우선 점막하종양 1cm 혹은 1.2cm은 큰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관찰하는 상황에 따라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환자분의 상황 이전에는 있었고 2년 전에는 없었고 지금은 있었다면 정황상 2년전에도 있었을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위내시경은 공기를 충분하게 채우고 관찰을 해야 하는데 그런 경우 환자분이 트림을 하게되면 경우에 따라서는 식도가 찢어질 수가 있거든요...2. 원하시는대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지고 가서 비교를 해보셔도 되고 정밀검사를 받아보셔도 되고 어느쪽이든 편하신 쪽을 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단지 10년 전이면 자료가 없을 수도 있는 것은 고려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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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면허번호 74000번대면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대략적으로 94학번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20살에 대학을 입학했다고 하면 50대 초반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네요의사선생님 상황에 따라서 여기서 어느 정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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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췌장암이거나 대장암일까요??(사진주의)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1월 2일이면 2달 전이네요2달전 대장내시경에서 이상이 없었다면 대장암의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췌장암의 경우는 복부CT를 하였다면 이 역시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환자분의 증상이 문제네요1월 2일 이후 증상이 생겼고 그런 증상이 지속되는 것이라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검진은 무증상에서 하는 검사이며 병원은 증상이 있을 때 방문해야 합니다. 2달만에 유의미한 증상을 일으킬만한 암이 자라난다? 가능성이 높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가능성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몸무게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니다. 2달동안 3.1 kg 감소하는 것은 정상적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생활습관이 변하면 그럴 수 있습니다.결국 말이 길어졌지만 결론만 말씀드리면 소화기내과를 방문해서 진료를 받아보시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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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변비증상일까요?...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일단 치질이나 치열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배변에 문제가 있으시군요 이 경우 먼저할 것은 질환여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항문 문제도 있을 수 있으니 항문외과에서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검사를 고려하셔야 되니까 전문병원이나 종합병원에서 확인을 하시는 것이 좋겠네요식이섬유 섭취를 늘려야 하니 야채를 많이 드시는 것 잊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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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에게 물린 손가락에 염증?이 난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약간 부어 있고 발적이 있어 보입니다. 염증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심해보이지는 않지만 병원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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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아이가 술래잡기하다가 벽에 머리를박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밤중에 글을 남겨주신 것은 걱정이 되서 그러신 것으로 보입니다. 환자분의 증상은 현재 어딘가에 병변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괜찮다고는 누구도 말을 못하지요모든 것은 가능성의 문제이니까요. 검사를 해서 확인을 해보시면 간단합니다. 응급실을 방문하셔서 CT를 확인해보시면 환자분의 걱정을 확실하게 정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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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후 췌장암표지자 증가와 췌장에 0.6cm 병변소견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환자분과 같은 상황에서는 결국 담당의사와 상의를 해서 결정을 해야합니다. 담당의사선생님은 그래도 환자분이 가장 신뢰하는 분을 고려하셔야 하겠지요일반적인 기준을 말씀드릴께요. 일단 CA19-9는 췌장암 표지자입니다. 이는 췌장암환자를 target으로 만들어진 검사입니다. 정상인에서 췌장암을 발견하기 위한 검사가 아니지요 따라서 환자분은 현재 암환자가 아니기 때문에 해당 검사가 가지는 임상적인 의미는 높지 않습니다. 보통은 췌장암 환자가 아닌 환자에서 임상적으로 유의하다고 이야기할 때는 100이 넘는 경우를 이야기 합니다. 소위 말하는 cut off 값입니다. CT에 한해서는 걱정하시는 것이 아마도 이전에 병변이 암이면 어쩔까? 그렇다면 6개월뒤면 병변이 손쓸 수없도록 커지면 어떻하지? 이런 걱정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환자분이 걱정하시는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없다고는 할 수 없겠습니다. 하지만 담당선생님 추적관찰 기간을 정했다면 그 기간을 맞추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그래도 불안한걸 어떻해요...암이 아니라고 누구도 장담 못하잖아요" 맞습니다. 누구도 장담하지 못합니다. 그 때는 지금도 촬영하고 나중에도 촬영하면 됩니다. 단지 그 때는 방사선피폭에 대한 걱정을 하실 수는 있겠죠...어쩌겠습니까 그건 철저함을 추구하는 대가로 감수를 하셔야 하는 것이겠지요...의사들은 질병을 앓고서 다른 의사한테 치료를 받을 때 해당질환에 대해서 별도로 찾아보거나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담당선생님 이야기만 철저하게 따르고 나머지를 하늘에 맡기죠. 친구 동료 선후배에게 물어보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이유는 그렇게 해봐야 담당선생님만큼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렇게 해봐야 걱정과 불안만 늘어난다는 것을 경험적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 대신 담당선생님 말씀은 철저하게 지킵니다. 환자분에게는 이러한 의사들의 사고방식을 권장하고 싶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고 유튜브를 찾아보고 여기저기 커뮤니티를 들여다보고...진료를 받지 않았다면 모를까 진료를 받았다면 환자분에 대해서 가장 잘 알고 있으며 환자분에 대해서 가장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것은 환자분을 직접 진료하시는 담당선생님이라는 것입니다. 그 분이 동네병원 원장님이든 서울대병원 교수님이든 그건 상관이 없습니다. 그래서 메디칼 영역에서는 "주치의"의 판단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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