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쓰느라 사는게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제가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생각보다 남들은 질문자님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게 더 관심을 쏟고 노력하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라는 생각조차 안한다는 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질문자님도 남들의 시선보다는 나 자신을 가꾸고 나에 대한 집중과 관심을 쏟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타인이 어떻게 생각할까보다 그냥 내가 잘하고 내가 노력하고 행동하면 타인이 저절로 관심을 질문자님에 보이지 않을까 싶어요. 반대로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자존감이 떨어지는 분들은 보여지는 것에 민감하며 신경을 엄청씁니다. 하지만 자존감 있는 분들은 남들에 대한 시선자체를 신경쓰지 않고 궁금해 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더욱 자신감 자존감 넘치는 분들한테 더 관심이 가죠. 그렇기 때문에 질문자님도 타인 시선보다는 자기 자신에 대한 노력과 자기계발 뭐 외모가꾸기나 공부 미래에 대한 계획 뭐 이런 것들에 대해서 더 생각하고 신경 쓰는 게 좋지 않을까요? 또 요즘 sns가 굉장히 활발한 시대이기 때문에 더더욱 이런 고민이 많아진 것 같아요. sns로 비교하는 삶은 옳지 못하고 sns는 적당히 재미로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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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비대면 심리상담이 너무 두려워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글을 읽어 보니 전형적인 가면성 우울증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요. 내가 가면을 쓴 채로 본 감정과는 다르게 행동하고 표정을 짓는 모습을 뜻해요. 내가 만약에 우울하고 슬픈 상황에서도 내 얼굴은 웃고 있어야 한다는 강박을 만들고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죠. 이런 상황들이 반복이 되면 엄청난 스트레스와 불안 우울증이 생기고 뇌의 기능이 저하되어 내가 어떤 감정을 느꼈고 왜 웃고 울었는지 기억이 사라져버리는 증상이 생깁니다. 질문자님은 타인에 대한 배려가 높아 보이고 섬세하고 예민한 스타일이신 것 같은데요. 자기 자신을 좀 돌볼 필요가 있습니다. 타인보다 나를 먼저 생각하고 나에 대한 칭찬과 위로의 한마디를 해주세요. 그리고 나쁜 생각을 버리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꿔보시구요. 청소년 상담사로써 질문자님은 먼저 나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해주셔야 하구요. 내가 지금 솔직하지 못한 감정을 표현하고 있구나! 라고 빨리 인지하는 능력을 키우시고 나 자신이 감정에 솔직하지 못하구나! 라는 것을 인정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계속해서 시도하셔야 합니다. 이런 감정 표현은 자기 자신을 보호하려는 방어적인 모습이 강하기 때문에 이제는 타인에게 어떻게 보이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의 마음과 감정이 어떤지 부터 생각을 먼저 해봐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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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질문해보고싶어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MBTI에 대해서 물어보셨는데요! 어떤 성격과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말씀을 해주셔야 스타일과 엠비티아이를 예측 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간단한 성격과 예를 들어서 말이 많다 거나 취미는 무엇이고 밖에서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는지 뭐 이런 것들을 예로 들어주신다면 유추해서 성격이나 성향 MBTI를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아니면 mbti검사를 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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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전에헤어졌는데. 자꾸떠오릅니다!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헤어진 전 애인에게 미련이 많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 애인이 차단하고 무시한다면 만나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상대방이 만남과 대화를 원하지 않는 상황으로 보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연락하는 행위는 옳지 못합니다. 이미 상대방은 마음의 정리를 끝낸 것으로 보이고 굳이 9년 후에 다시 나타나서 연락을 하는 것 자체가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연락하고 만남을 위해 집을 찾아 간다거나 dm을 한다거나 하는 행위는 법적으로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제는 상대방을 놓아 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건강한 이별을 통해 성장하는 법이니까요. 내가 아무리 좋은 마음으로 대화를 시도하려고 하지만 상대방은 그것이 부담이고 싫어한다면 그것은 옳지 못한 행동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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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현재를 너무 소진하는데 왜 이런 심리가 유지될까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미래에 대한 불안이 계속되어 잠을 못자는 상황까지 이르렀군요. 먼저 질문자님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봤는데요.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을 하는 이유는 어떤 인간의 본능적인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사회구성원으로써 인간 사회에서 생존을 위해서 계속 머리로 생각하는 것이죠. 미래에 내가 돈이 없으면 어떡하지? 돈 많이 벌 수 있을까?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을까?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을까? 이런 미래에 막연한 고민들을 쉼없이 하게 되는것이죠. 이런 분들의 특징은 굉장히 섬세하고 예민하며 감각적이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스타일이며 완벽함을 추구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아요. 그렇기 때문에 뇌가 쉬지 않고 돌아가고 휴식이 필요하지만 쉬지 못하게 되어 잠까지 못 이루는 상황까지 만들어 진 것입니다. 조금만 본인을 내려놓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고 질문자님에게는 조금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필요할 것 같아요. 막연한 미래를 걱정하기 보다는 지금 내 현재 상태를 점검하고 미래 걱정할 시간에 현재에 최선을 다하자는 마인드로 바꾸신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미래에 불안한 걱정들은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상상에 가깝고 팩트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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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중독 진단받은지 20년이 넘었는데 치료받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알콜 중독으로 20년동안 얼마나 힘든 일상을 보냈는지 정말 고생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는 희망적인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의지의 문제라기 보다는 알콜 중독으로 인해 뇌가 많이 망가졌고 뇌의 기능이 저하된 뇌질환이라고 할 수 있어요. 20년이나 지났다면 혼자서 극복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전문의 상담과 약물치료를 필수로 병행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자님의 목표는 호전되는 것이 아니라 완치를 목표로 하시는 것이니까 의지를 가지고 지금 부터라도 시작해보세요. 전문의 상담을 받고 약을 복용하시는데 호전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본인 임의로 약을 끊어버리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면 절대 치료가 되지 않아요. 전문의가 이제는 완치가 되었고 약을 안 드셔도 됩니다! 라는 진단을 받기 전까지는 절대 약을 임의대로 끊으시면 안돼요. 그리고 집에있는 술은 다 버리고 술이 없는 환경을 만드셔야 합니다. 또한 건강한 일상을 만드셔야 하는데요. 건강한 식단과 충분한 수면을 통해서 일상을 관리해보세요. 그리고 술대신 하루에 커피 한잔을 드시는 것도 도움이 되구요. 무엇보다 집에 혼자 있기 보다는 밖에서 친구나 가족과 함께 신체활동 및 산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햇빛을 맞으면 행복 호르몬이 나오고 운동을 통해서 삶의 에너지를 찾아보시구요! 또 이건 비법인데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키워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게임을 엄청 좋아해서 게임중독이었는데 반려묘를 키우고나서 게임을 끊고 반려묘랑 놀아주는 재미로 뇌의 건강도 좋아졌어요~! 곧 모든것이 좋아질겁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치료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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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신병자인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고민을 들어 봤을 때 정신병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하지만 극심한 스트레스나 트라우마로 인해서 심리적으로 불안감과 우울감, 엄청난 예민감이 뇌를 자극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 정도의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이대로 자다가 죽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선을 조금 넘는 생각입니다. 지금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지금 만성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지는 않은지 본인의 상황을 체크해보시고 불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면 전문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심한 상태는 아니기 때문에 너무 걱정 마시고 가볍게 한번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 드리구요. 너무 힘들게 삶을 달려온 것은 아닌가 싶기 때문에 본인을 돌아보는 휴식 시간을 좀 가져보시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위로와 칭찬 고생했다는 한마디 해주고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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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사는 사람들은 생각이 없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죠~ 질문자님께서 단순하게 사는 사람들이라고 말씀하시는 사람들이 바로 저에 해당하는데요! 저는 굉장히 단순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만 생각 없이 사는 건 아니랍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너무 많은 생각과 복잡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굉장히 많이 쌓여 있었습니다. 뭐 어떤 직장생활이라던지? 대인관계라던지? 연인관계라던지? 이런 삶의 일부분에서 스트레스들이 굉장히 쌓였고 그렇기 떄문에 이제는 스트레스 자체를 받기가 싫기 때문에 정말 단순하게 살아가는 것을 추구하는 걸로 바뀌었어요. 그래서 단순한 삶을 즐기고 막 이것저것 하기 보다는 하나를 집중적으로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구요. 모든 생각과 행동 일상을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자라고 생각하면서 저는 살아가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생각없이 사는 건 아니니까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세상에는 복잡하게 완벽하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고 저처럼 단순하고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뭐가 맞다 틀리다는 본질이 아니며 저 사람은 저런 스타일이구나~ 라고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와 마인드가 필요한것이죠. 정답은 없고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구나 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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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이 순리에 대한 말을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정말 눈물 나고 슬픈 대화인 것 같아요. 우리가 들었을 때는 어떻게 죽음에 대한 것을 저렇게 의연하고 쉽게 아무일 아니라는 듯이 웃으면서 말씀을 하시지? 라는 의문이 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인생을 살 만큼 사시고 죽음에 가까워지는 단계라면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죽음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모습이라는 겁니다. 인생에 탄생과 죽음을 수용하고 삶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깨달으신 거에요. 말씀하시면서 자식들에게 피해주지 않을까 조용히 가고 싶다는 말씀을 하시는 걸 보면 정말 눈물이 나고 참 어른들의 대화인 것 같아요. 삶에 대한 끝을 준비하고 슬퍼하는 것을 초월하여 웃음으로 인생의 끝을 맞이하고 수용하는 단단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기 때문에 인생의 죽음에 대한 대처에 대해서 배웠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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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공방이 너무 싫어요.그래서 질문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말씀에 백번 공감합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도 진실공방은 남녀노소 국적불문하고 엄청나게 논쟁을 하고 있죠. 진실은 언제나 하나이기 때문에 그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엄청난 논쟁과 공방을 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진실만을 말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을 알고 싶기는 하지만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영화는 아쉽게도 현실과는 굉장히 거리가 멉니다. 현실에서는 진실만을 말하게 하는 방법은 아직 존재하지 않고 거짓말 탐지기처럼 인간의 미세한 생리적인 변화를 통해서 추정을 할 뿐이지 확실하게 거짓이나 진실을 말하는지는 100퍼센트 알 수가 없죠. 진실만을 말한다면 더 건강한 사회로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싶고 미래에는 그런 기술이 나올 수 있을지?? 궁금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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