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비대면 심리상담이 너무 두려워요..

몇학년 때부터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어느순간부터 안 웃으면 내 자신이 아닌 것 같고, 뭔가 장난을 치고 밝아야할 것 같아서 계속 그랬는데, 지금은 이제 그 당시에 웃었던 기억이 내가 뭐가 즐거웠고 어땠는지 지금은 점점 금방 잊어가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살면서 운 것도 너무 적고, 운 후에는 왜 울었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이야기를 말을 하면 안될 것 같고, 뭘 하든 먼 미래를 너무 걱정하기 시작하고 극단적인 생각을 하고 계획도 하고 실행 하려다가 멈췄어요. 근데.. 가끔은 내가 실행의 성공했으면 아무런 걱정이 없었겠지? 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청소년 비대면 상담으로 하려고 하는데.. 이게 심각한가 싶고.. 병원을 가려고 해도 부모님 동의가 있어야하고.. 부모님은 관심도 없고.. 너무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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