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한테 돈빌려드리는데 왜 기분이 나쁠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이 사회생활 하면서 열심히 성실하게 번 돈을 빌려준 후에 부모님에게 짜증을 내는 감정이 드는 것은 어찌 보면자연스러울 수 있어요. 내가 정말 힘들게 이런 큰 돈을 벌었고 고작 확실하지도 않은 주식 투자를 통해서 내 큰 돈을 빌려갔다는 그 불안감이 엄습해와서 나도 모르게 부모님께 짜증이 충분히 날 수 있어요. 또한 돈 이야기를 하자마자 돈을 빌려달라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돈으로 보이는 건가? 라는 생각도 들 수 있고 부정적인 생각마저 들 수 있겠죠. 그리고 요즘 시대에 가족간의 관계, 특히 더 친밀한 관계일수록 돈 관계에 대해서 더욱 예민하고 확실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부모님이 당연히 갚겠지만 금전적인 부분은 예민한 문제이기 때문에 질문자님이 더 날카로워졌을 수 있어요. 부모님을 믿고 한번 기다려보시구요! 부모님이 나쁜 의도로 돈을 빌려달라고 한 건 아니기 때문에 주식으로 돈을 더 많이 벌고 질문자님에게 이자까지 쳐서 줄 수도 있자나요!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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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은 미래를 걱정하는걸까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미래에 대해 걱정하는 것은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걱정과 고민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생존 본능이라고 할 수 있어요. 우리는 내게 다가올 미래들을 예측하려고 하고 생존을 위해서 걱정하고 고민하는 것은 인류의 조상들이 생존을 위해 힘들게 싸워왔던 그런 유전자와 dna가 남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미래에 불안한 일에 대한 대비를 머릿속으로 예상하면서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려고 하는 내 마음속의 무의식적인 방어 기제가 발동한 것일 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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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계속 자기가 불리한말에는 대답을 무시하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너무화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그런 친구를 저는 개인적으로 내로남불 유형의 사람이라고 합니다. 자기가 필요할 때는 찾고 남이 필요하다고 하면 모르쇠 하는 아주 전형적인 이기적인 사람이에요. 그래서 저는 그런 사람과의 친구관계를 계속 유지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어요. 그런 사람은 긍정적으로 바뀔 가능성이 굉장히 희박합니다. 그런 습관과 행동을 계속해서 유지해왔고 그것이 성격이 되어버린 겁니다. 질문자님만 심적으로 힘들고 고통받으며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닐거에요. 그래서 질문자님 본인을 위해서라도 그냥 손절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손절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 분과의 사적인 대화나 감정들을 이제는 아예 배제하고 그 친구를 공적으로 기계식으로 대하세요. 그냥 용건만 간단히 대화하고 인사하고 최대한 감정적인 스트레스를 피하셔야 합니다. 또한 그 친구가 질문자님을 찾는다면 친구가 했던것처럼 그냥 자연스럽게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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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문제인걸까요? 아니면 그들이문제인걸꺼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서비스직을 하다보면 감정노동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굉장히 심적으로 지쳐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질문자님의 문제는 절대 아니며 서비스업을 하는 분들의 공통적인 특징이라고 보시면 돼요. 일명 진상들을 보면 화가 치밀고 계속해서 진상들을 상대하고 경험하다보면 내 안에 내재되어 있는 분노들이 계속해서 쌓이고 표출하게 됩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로 인해 마음의 병을 앓는 분들도 굉장히 많구요. 그래서 질문자님이 서비스직과 맞냐 안맞냐가 중요한 것은 아니고 지금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셔야 합니다. 서비스업은 육체적인 노동과는 다르게 감정의 노동의 강도가 굉장히 강해요. 지금의 질문자님 증상은 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내가 스트레스를 항상 풀어주는 일상습관을 만들어 주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퇴근하고 맛있는 것을 먹는다던지 아니면 운동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를 꼭 해주셔야 해요. 또한 진상들을 만나면 감정적으로 대하지 마시고 기계적인 레파토리로 그냥 흘러가는 진상이구나라고 생각하고 내 감정과 분리해서 상대해주세요. 너무 몸과 마음이 지쳤다면 충분한 휴식기가 필요할 수도 있으며 심리 상담을 통해서 극복을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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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생각하세요?결혼반지를 중고로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결혼식 전에 결혼반지를 분실했다면 정말 상실감과 당황스러움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 속상하셨을 것 같아요. 그래서 결혼 반지를 대체하려고 또 새로운 결혼 반지를 구매하시기에는 경제적으로 많은 부담이 되실거에요. 그래서 대체 방안으로 중고 반지는 지금 상황에서 제일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분실했던 결혼 반지와 같은 브랜드를 중고로 구매하면 새 상품보다는 굉장히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중고로 결혼 반지를 구매한다면 심적으로 뭔가 찝찝함이 느껴질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제일 최선의 선택이라고 보여지고 그래도 질문자님과 배우자분의 소중한 사랑과 결혼의 가치를 담고 있는 반지라면 새 반지든 중고 반지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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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미션중 디저트 홀수 짝수 맞추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홀짝은 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처음은 힌트를 주니까 어찌 넘기지만 두번째부터는 운이라고 보시면 돼요. 저는 개인적으로 첫번째에 홀이면 계속 홀으로 가고 찍이였으면 쭉 짝으로 갑니다. 그게 그나마 적중률이 좋더라구요. 최대 4번짼가지 가봤는데 홀짝이 너무 운이라서 제일 어렵더라구요 ㅎㅎ그래도 내 운을 믿고 내일도 도전해보세요. 저도 항상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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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희망이 안느껴질때 뭘 어떻게해도 답이 안나올때…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무리 잘하고 노력을 많이 해도 내 인생에 운이 따라주지 않는 그 마음이 얼마나 절망적인지 질문자님의 고민에 공감을 하게 됩니다. 저도 그럴 시기가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그런 번아웃이나 상실감을 느끼죠. 정말 마음은 답답하고 고민을 털어둘 곳은 없고 그래서 여기에다가 글을 적어주셨는데 정말 잘하셨어요. 이런 데라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아야 그나마 마음의 짐이 조금이라도 덜어지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저는 희망은 굉장히 좋은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희망은 믿는자의 편이다라는 말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인생은 정말 긴 마라톤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처음에는 남들보다 느리고 운도 좋지 않아 속력도 느리지만 나중에는 제일 선두에 있을 수도 있는 것이 인생입니다. 지하실 바닥까지 내 인생이 곤두박질쳤다면 그것은 더 높이 뛰어오르기 위한 교두보라고 생각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너무 구태의연한 말이지만 질문자님에게 희망을 가지라고 말씀 드리고 싶고 운과 희망은 믿는 자의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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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커뮤니티 제재에 대홰 어떻해 셍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저는 진보와 보수 둘 다 존중을 하는 입장에서 저는 극단적으로 가는 것은 매우 좋지 않다고 봅니다. 극좌나 극우 저는 어느 정치적 진영이던간에 극단적으로 가는 순간 그것은 굉장히 위험하다고 봐요. 그래서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로써 서로의 정치적 견해를 서로 존중해야 마땅하고 진정한 보수와 진보의 화합이 이루어져야 우리나라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더 선진국으로써 발전해 나가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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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의 잦은 섭취의 부작용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타이레놀은 중독성은 없지만 하루 권장량을 넘기거나 습관적으로 자주 타이레놀을 복용할 경우에는 오히려 두통을 더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과다 복용을 했을 경우에는 간 손상의 위험이 존재하고 특히 음주를 즐겨하시거나 음주를 한 후에 드시는 것을 절대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타이레놀을 섭취하는 것은 상관 없지만 약에 복용방법과 복용량을 꼭 확인하시고 복용하셔야 합니다. 너무 많이 드시면 간 손상과 두통이 더 심해지는 부작용 그리고 면역이 생겨서 효과가 반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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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게 너무 힘든데 계속 해야겠죠?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먼 부모님의 뜻대로 결정을 해왔고 내가 지금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꿈은 무엇 인지를 찾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이제는 부모님의 뜻대로 내 인생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질문자님의 뜻대로 내 인생을 개척해나가야 할 것 같아요. 내 인생은 내가 개척하고 만들어나가는 것이며 부모님의 결정은 고등학교와 대학교로 이제 충분합니다. 질문자님의 이런 좋은 환경 속에서 내가 더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과 부담감이 오히려 질문자님을 심리적으로 힘들게 할 수도 있습니다. 부모님의 뜻대로 내 인생을 살아오면서 인생의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면 이제는 질문자님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새로운 자극과 함께 도전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일탈을 해도 좋고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이나 취미 그런 것들을 통해서 새로운 자극과 도파민을 느껴보세요. 배가 불러서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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