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이들이 야외 활동을 더 선호하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남자 아이들이 여자 아이들보다는 확실히 야외활동을 더 선호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호르몬의 차이가 있는데 남자들은 테스토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서 야외에서 신체활동을 하면서 에너지를 분출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남자 아이들은 운동에 어렸을 때부터 관심을 갖게되고 공놀이를 하거나 놀이터에서 놀고 친구들과 술래잡기 같은 것들을 하면서 신나게 노는 거죠. 물론 아이들 성향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확률적으로 남자 아이들은 밖에서 활동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이들이 밖으로 나가자고 한다면 당연히 아이들을 위해서 나가주시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집에서 커피한잔 하고싶은 것은 질문자님이 좋은 것이기 때문에 아이들을 위해서 밖에서 커피를 드시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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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칭찬도 어떻게 해야 더 효과적일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일단 아이들이 질문자님 보다 배우자와의 유대관계가 깊은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매일 아이들을 혼내기 때문에 아이들의 감정이 많이 상해있다는 뜻이겠죠. 일단 칭찬을 할 때는 결과의 칭찬보다 전체의 맥락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과정의 칭찬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여태 고생했던 것을 알아주고 마음으로 칭찬을 해주면 아이들은 더 좋아하고 다음에 또 그런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 마음을 알아주고 내가 노력한 것을 봐주시는구나! 라고 생각을 하는 거죠.그냥 막연하게 잘했다고만 할 것이 아니라 그 잘했던 결과를 위해 노력했던 것들을 알아주시는 칭찬을 하면 더 아이들이 좋아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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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삼구이에 상추 냉삼된장찌게 냉삼 김치볶음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가정의 평화 유지군으로써 아이들의 건강에 신경쓰는 모습이 역시 멋지십니다. 일단 말씀하신 냉삼구이와 된장찌개, 김치볶음은 아이들에게 단백질 및 지방 에너지원으로 굉장히 영양소가 높다고 할 수 있지만 그만큼 짜고 나트륨 함량이 굉장히 높을 수 있어요. 그래서 짠 맛을 조금 줄여주면서 염도를 낮춰주면 훨씬 좋은 만찬이 될 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괜찮지만 음식을 조리할 때 최대한 짜지 않도록 요리를 하는 것이 중요해요. 특히 아이들의 경우에는 최대한 짜지 않도록 아이들만의 김치찌개나 된장찌개를 주시면 어떨까요? 특히 채소를 아이들에게 많이 제공하고 평화유지군께서 오이를 하루에 반 개씩 먹는 식습관은 굉장히 건강에 좋은 식습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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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아빠가 해주는 떡볶기를 너무 좋아하는데..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성인인 저도 떡볶이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아이들이라면 떡볶이에 정말 진심일 듯 싶어요~ 사진을 보니까 진짜 야밤에군침이 도는 아주 맛있는 떡볶이를 아이들에게 해주셨네요. 하지만 질문자님 말씀처럼 떡볶이에는 당이 너무 높고 탄수화물 또한 넘치기 때문에 아이들 건강에 적절할까라는 의문이 들어요. 하지만 탄수화물이 많기 때문에 계란이나 어묵 만두를 넣어서 단백질을 추가해주는 것은 아주 좋구요. 당이 워낙 높기 때문에 설탕 대신에 알룰로스를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협의를 하여 일주일에 한번 떡볶이 먹는 날로 지정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공부에 지친 아이들에게 떡볶이를 먹는 날을 지정하여 그날만 기다리도록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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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학교 숙제를 제일 먼저 하라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학교 숙제는 일단 아이와 선생님의 약속입니다. 그래서 숙제를 하지 않는 것은 선생님과의 약속을 어기는 것이라고설명해주세요. 그리고 선생님과의 신뢰가 깨지는 것을 의미하며 앞으로 선생님은 너를 신뢰하지 않을 거야! 라고 단호하게 말해주세요. 또한 신뢰가 한 번 깨지면 돌이킬 수 없다는 것도 교육해 주시구요. 어렸을 때부터 숙제를 하지 않는다면 점점 아이가 커가면서 그것을 당연시 여기고 습관화 될 수 있기 때문에 어렸을 때 부모님께서 지도를 잘 해주시고 숙제를 꼬박꼬박 잘할 수 있도록 습관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그리고 숙제를 아이가 스스로 잘했다면 칭찬을 해주시면서 보상을 주면 아이가 숙제를 다음에도 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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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을 할때 어떤식의 칭찬이 아이가 더 좋게 생각할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칭찬을 할 때는 보상과 함께 해주시는 것이 좋은데 구체적인 칭찬을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그냥 막연하게 아주 잘했어! 라고 하면 아이가 실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결과에 대한 칭찬보다 과정에 대한 칭찬을 해주는 것이 중요한데예를 들어 시험을 100점을 맞았다고 한다면 100점! 아주 잘했네~ 라고 하는 결과의 칭찬보다 너가 매일 열심히 공부했던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100점을 맞을 수 있었던거야! 진짜 잘했어! 앞으로도 이렇게 해~ 라는 식으로 과정과 결과 모두 칭찬을 해준다면 아이는 기분이 좋아질거에요. 그리고 내 고생을 부모님이 알아주시는구나! 다음에도 열심히 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결론적으로 결과의 칭찬도 좋지만 그 결과를 위해 노력했던 과정들에 대해서 칭찬을 해주시는 것이 제일 좋고 리액션도 곁들여 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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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받아쓰기 점수가 낮다고 자꾸 웁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가 10개 중에 5개를 맞았다면 그래도 50점은 맞았기 때문에 혼내지 마시고 60점을 목표로 달리자고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셔야 합니다. 아이가 울고 있다면 혼내지 마시고 오히려 위로를 해주시는 것이 맞아요. 울음을 그칠때까지 묵묵히 기다려주시고 괜찮으니까 60점을 목표로 다시 한 번 해볼까? 라는 식으로 아이를 토닥여 주시고 절대 화내지 마시구요. 그리고 아이가 점점 점수가 오르는 것을 봤을때 엄청난 칭찬과 보상을 주면서 아이에게 점수가 올라가면 나에게 보상이오는구나라는 것을 인지하게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60점을 맞았다면 다음 목표는 70점, 그리고 80점 이런식으로 점진적으로 점수를 올려서 아이에게 목표를 정해주시고 성취했을 때 성취감을 맛보게 해주시는 것이 무엇보다 제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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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없는 아이들 지도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를 안아주는 스킨십은 좋지만 아이가 갑작스럽게 뒤에서 안아버리면 당황할 수 있고 기분이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랑 질문자님 사이랑 그렇게 좋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스킨십에 주의를 해주셔야 해요. 그리고 지금과 같은 상황이 발생했을 때 항상 화를 내면서 아이에게 훈육을 하니까 아이가 더 어긋나는 방향으로 나가는 겁니다. 일단 아이와 1대1 대화를 통해서 지금 갈등을 해결해 나가야 하는데요. 먼저 혼내지 마시고 아이가 왜 팔꿈치랑 발로 나를 찼는지 왜 화가났는지 이유를 물어보세요. 그리고 그 말을 이해하려고 하고 공감을 해주세요. 그러면 앞으로 말을 하고 스킨십을 했으면 좋겠어? 라고 물어보면서 대화와 협의를 통해서 해결하셔야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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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어렸을때 장난감에 집착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에게 장난감은 집착이 아니라 애착장난감 일 수 있어요. 아이가 그렇게 좋아하는 장난감을 굳이 당근마켓에 팔 필요가 있을까요? 질문자님은 지금 돈이 중요한가요? 아니면 아이의 행복이 중요한가요? 아이가 장난감을 좋아한다면 그냥 가지고 놀라고 양보해주시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항상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셔야 싸움이 나지 않아요. 지금도 질문자님 생각만 하니까 아이가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 것 같아서 속상해하고 화를 내는 겁니다. 지금도 질문자님 마음대로 장난감을 팔았다고 생각한다면 아이는 엄청난 상처를 입었을 것이고 질문자님과의 감정적인 거리가 멀어졌을 거에요. 장난감을 팔아도 몇 푼 되지도 않을텐데 그 몇 푼보다 아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행복해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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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때 보면 아이와 제가 서로 다른말만 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서로 다른말만 하는 상황을 집단적 독백이라고 합니다. 서로 자기 말만 하고 듣지않는 것이죠. 아이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어른이 그러는 거면 문제가 있는 겁니다. 어른이자 부모님으로써 아이와 싸우고 아이의 이야기를 듣지 않으며 자기 할말만 하는 것은 어른답지 못하고 특히 부모님으로써도 안좋은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주는 거에요. 질문자님은 제일 먼저 해야할 것이 아이가 이야기를 하면 무시하지 마시고 말도 끊지 마시고 끝까지 들어주는 경청이 꼭 필요합니다. 자꾸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무시하고 공감을 해주지 않으니까 아이가 억울해 하고 화를 내는거에요. 굳이 나이많은 어른이자 부모님이 아이를 이기려 들 필요가 있을까요? 가끔은 져주시고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세요. 아이의 마음을 톡 건드려주는 말만 해도 관계가 급격하게 회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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