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이 많이나는 형제 관련 장난 심각성

고2 첫째형이 막내동생 항문에 손까락을 넣는 장난?을해서 이렇게되었습니다 엄마가 형 혼내고 그러긴했는데 형이 또그럴까봐걱정이에요

막내는 무섭긴 했는데 형이 놀이라해서 했다 했습니다

현재 동생 아동심리상담 중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첫째 아이가 동생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는 행위는

    절대적으로 놀이적 행동이라 보여질 순 없습니다.

    즉, 장난의 행동의 지나침이 크므로 이러한 행동적인 부분의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다시는 이러한 반복적인 실수를 하지 않도록 첫째 아이의 행동지도가 필요로 함이 크겠습니다.

    지금 현재 중요한 것은

    형의 좋지 않은 행동으로 인하여 신체적. 정신적. 심리적인 부분의 다쳤을 아이(동생)의 마음을 먼저 돌보는 것 입니다.

    그리고 동생의 항문에 출혈. 상처 등의 부분을 유심히 잘 보고, 아이의 항문의 상태가 좋지 않다 라면

    즉시 병원에 내원하여 치료 및 처방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고2형이 막내 동생 항문에 손가락 넣는 행동은 단순한 장난으로 넘기기 어려운 행동입니다. 사진만으로 손상 여부는 알수 없으니 통증, 출혈, 배변시 울음과 거부, 만지면 아프다면 오늘이라도 소아과나 소아응급/외과 진료 받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형에게는 혼내는 것에서 끝내지 말고 '동생 몸은 동생 허락 없이 만지면 안된다.이런 행동 다시 하면 안되다'를 아주 명확하게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일단은 이런 상황인 걸 알고 나셨을 때

    많이 당황스럽고 걱정이 많이 드셨을 거 같아요

    특히나 장난이라고 하지만, 항문은 굉장히 민감하고

    너무 세균감염에 취약한 부위이기도 해서

    더더욱 조심해야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아이도 그 장난을 당하면서

    많이 아프기도 하고 수치감도 느꼈을 거라 생각이 들어요.

    일단은, 고등학생인 자녀한테 단호하게 다시는 해서는

    안되는 장난이라고 다시한번 전달을 해주셔야 하며

    학생의 입장에서는 장난인 놀이가

    어린 동생한테는 상당한 위험한 놀이란 걸 알려주세요.

    학생이 심각성을 느끼고 경각심이 필요 할 거 같아서

    항문은 굉장히 또 예민하고 감염이 취약하다는 것도

    함께 설명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어린 동생한테도 형이 위험한 놀이를 할 경우에

    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표현하도록 지도도 함께 필요해요

    어린 자녀가 혹시 항문쪽에 통증을 느끼거나

    무슨 이상반응을 보인다면은,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장난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심각한 장난입니다. 이것은 아이에게 나쁜 트라우마를 심어줄 수 있어서 앞으로는 절대 이런 장난을 금지해야 하며 질문자님이 옆에서 무조건 말리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놀이가 아니라 학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육체적 학대이기 때문에 막내 동생은 심리 상담 받는 것은 아주 긍정적이라고 볼 수 있구요. 질문자님 역할이 중요해보이고 부모님이랑 같이 이런 나쁜 장난과 놀이는 절대 안된다고 따로 고2 첫째형에게 지도가 필요합니다. 질문자님이 이런 행동을 했을 경우에 꼭 부모님께 알려드리고 하지 말라고 제지를 해주시고 또 이런 일을 한다면 부모님께서 훈육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처음은 실수라고 쳐도 계속된다면 그것은 실수가 아니라 의도가 있는 나쁜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