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대인 기피증이 있는 건지 걍 선택적으로 이러는건지 헷갈려요 ㅠㅠ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지금 질문자님의 글을 읽어 봤을 때 대인기피증 보다는 심리적인 불안감이 더 커 보입니다. 심리적인 스트레스나 몸과 마음이 지쳐 에너지가 모두 소진된 번아웃 상태였을 가능성이 높아요. 이런 증상이 발전이 되면 무기력이 심해지고 우울증초기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겁니다. 이런 심리 상태가 지속되다보니 밖에 나가는 것이 꺼려지고 정말 친하고 편한 사람이 아니면 감정적인 에너지가 바닥인 상태이기 때문에 낯선 사람과는 굉장히 피하고 싶고 집을 나가기 싫어지는 거에요.휴대폰으로 따지면 배터리가 다되어 방전된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심리 상담을 한 번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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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요즘 너무너무 우울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지금 많이 심신이 지쳐있는 것이 글에서 보이는 것 같아요. 질문자님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심신의 에너지를 충전할 충분한 휴식 같아요. 마치 휴대폰이 배터리가 방전되면 전원이 꺼지듯이 질문자님도 지금 방전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다시 휴대폰 전원을 켜기 위해서는 충전이 필요하죠. 그래서 질문자님도 마찬가지로 지금 충전을 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일단 작은 것부터 시작하시면 좋을 것 같고 여유로운 나만의 휴식시간과 규칙적인 일상을 통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을 해야해요. 건강한 식단과 충분한 수면, 주기적인 운동을 통해서 규칙적인 일상을 만들어 주시구요. 하루에 하나씩 작은 목표를 설정해서 그것을 이루고 성취감을 맛보셔야 합니다. 그러면 삶의 의욕과 활력이 다시 생길겁니다. 지금 혼자서 감당하기에는 많이 힘드실 것 같고 주변의 친구나 가족에게 이러한 고민을 털어놓으시고 마음의 짐을 덜어보세요.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로 힘들다면 전문적인 심리 상담과 치료를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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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있어 고민있을때 어떤전문가와 상담하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진로 인생의 기로에 서서 고민을 할 때는 직업상담사라는 전문적인 진로 컨설팅을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라에서 지원하는 고용센터에서 직업상담사에게 내 성향에 맞는 진로를 찾아 준다던지 그리고 그에 맞는 스펙과 자격증을 상담해주는 직업이에요. 그래서 집 근처 고용센터에서 한번 진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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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자신만의 열등감 극복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열등감은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있고 그것은 인생을 살면서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감정을 느끼는 거에요. 일단 제가 생각하는 열등감은 먼저 타인과 비교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티비에 나오는 개그맨들을 보면서 정말 대단한 사람들인데 나는 지금 뭐하고 있지? 라면서 비교를 먼저 하게되고 열등감을 느끼게 되는거에요. 또한 요즘 sns가 대중화되어 많은 사람들의 잘나가는 삶들을 누구나 볼 수 있고 그것을 보면서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이나 자존감 하락 열등감을 느끼게 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이런 비교하는 삶은 내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해요. 타인과 비교할 것이 아니라 과거의 나 자신과 비교하면서 내가 더 발전했다라는 것을 생각하며 삶에 긍정적인 영향과 에너지를 만드셔야 합니다.결론적으로 타인과 비교하는 것은 옳지 못하며 타인과 비교를 할 바에야 과거의 나와 비교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정신적으로 계속 힘들다면 지금 내가 많이 힘든 상황일 수 있어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던지 신체적, 심리적인 에너지가 모두 소진되어 번아웃이 왔다던지 말이죠. 그래서 지금 나의 상황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고 건강한 일상과 작은 목표를 이루면서 성취감을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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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가 보컬레슨을 받는데 소리를 안으로 가둔다고 했대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보컬 레슨에서 소리를 안으로 가둔다는 것을 성격 탓으로 치부했다면 그것은 문제가 있어요. 어느 보컬 학원에서 그런 교육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노래를 잘하고 발성을 연습하는 것은 성격의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노래를 할 때 어디에 힘을 줘야 하는지 호흡은 어떻게 내뱉어야 하는지 목으로 부르느냐 복식으로 부르느냐 두성을 사용하느냐 이런 기술적이고 신체기관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려주는 것이 참된 보컬 트레이너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저는 학원을 바꾸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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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님들 조언좀구할께요ㅠ답답해서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상담과 심리치료를 받는다면 우울증과 알콜중독, 다양한 심리적인 상태를 완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지금 상태를 점검받는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상담을 선생님께 받을 수 있고 지금 상황을 술로 위안받으려는 것을 방지하고 더 확실하고 건강한 대처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남자친구를 떠나보내고 더 우울증이 심해지셨을텐데 여기에서 마음의 위로와 공감을 받으시고 지금 슬픔을 견뎌내고 치유하게 도와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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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아이가저한테...돼지네???라고했는뎨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이 당연히 기분 나쁠 상황이 맞고 절대 예민하고 잘못된 게 아닙니다. 저 같아도 화가 났을 것이고 어른에게 돼지라고 하는 것은 당연히 잘못된 언행입니다. 하지만 너무 어린아이기 때문에 그 뜻을 당연히 기분 나쁘게 할 의도도 아니고 잘 모르기 때문에 거기서 부터는 부모님의 교육과 책임의 문제입니다. 그런 행동을 했으면 당연히 아이와 부모가 질문자님에게 사과를 하는 것이 맞고 아이에게 훈육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상식입니다. 근데 변명을 하고 우리 아이는 잘못이 없으며 남의 자식을 저능아로 비하하는 방식은 굉장히 잘못됐고 비상식적인 사람인 것 같아요. 하루 빨리 손절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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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머리 위로 사랑해 하트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저는 전혀 창피한 행동이 아니라 오히려 많은 부모님들이 배워야 할 행동이라고 봅니다. 아이들이 그런 표현 하나하나가 사랑을 받는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거든요. 특히 아버지들은 자녀들에게 굉장히 무뚝뚝한데 이런 행동을 해주면 자녀들은 사랑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굉장히 좋다고 보여져요. 남들의 시선은 굳이 안봐도 되고 오히려 남들이 가족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더 좋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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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남자아이가 핸드폰게임을 너무 좋아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6살 어린 나이에 휴대폰에 빠져들게 되면 스스로 제어할 수가 없기 때문에 부모님께서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아예 못보게 하는 것보다는 시간을 정해서 규율을 만들어주셔야 합니다. 하루에 30분 정도만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해주시고 규율을 잘 지켰을 경우에는 보상을 주거나 30분을 더 보여주게 해주는 규칙을 정해주세요. 그리고 스마트폰을 대체할 활동을 같이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아이의 시선과 주의를 스마트폰에서 다른 곳으로 돌려놓는 것이 중요해요. 집에 있는 것보다는 놀이터나 야외에서 아이와 함께 놀아주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바람직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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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지나가는 강아지나 아기들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미소를 짓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건 왜 그런건가요?? 뇌에서 어떤 행위를 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저도 굉장히 귀여운 물건이나 인형 대상을 보고 있으면 웃음이 나고 미소를 짓게 되는데요! 먼저 아이들이나 강아지를 보는 것 만으로도 너무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을 보면 그들과 같은 감정을 무의식적으로 모방하게 되어 편안한 미소가 자동적으로 나타나게 되는거에요. 뇌에서 그런 모습을 자연스럽게 모방하며 그대로 따라하게 만드는거죠. 이것은 지극히 정상적이고 뇌의 반응과 기능이 건강하다는 뜻이죠! 또한 내가 귀엽다고 생각하는 대상을 보면 자연스럽게 행복호르몬이 분비가 됩니다.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억제되고 도파민이나 엔돌핀 같은 행복 호르몬이 분비되어 심리적 안정감과 행복감, 평화로움을 느끼게 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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