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아이가저한테...돼지네???라고했는뎨

우리아이들 과 제친구아이가같이 밥먹는자리에서

저는자리비운상태엿고잠시 그집애가 갑자기

이모가맛집을많이알아서 돼지네라고??

했다고합니다 저는 나중에그걸알았고

그집아이는 눈치도없고 아무생각없이 말하는게있어요

어른처럼 말하는게 저희애보고 눈치없다라고하고

저희집안일에 끼어들려고하고 닥달하려는거와 좀답답하지만애들끼리그런거라서 그냥놔두고있었던상황이였습니다... 저희아이들에게는단도리는시켰구요...

듣는돼지기분이나빴습니다 그래서친구한테좋게말을했어요... 조심시켜주라고

나는기분이나쁘다라고했어요

근데그친구저나오더니 대뜸 자기도할말많지만

말안하겠다고 우리애들끼리욕하고자기말을무시한다고

저희아들은무시한적은없다고합니다 제가봐서

거의말이없었던기억이 그집애도제말을안듣습니다

똑같은상황 그런데 사과는커녕나는 애들문제가아니라

내문제내가기분이굉장히나쁘다 그냥사과하고

단도리한다고하면될걸 애엄마는 지가애기해도

안고쳐지는걸 어쩌라는거냐며?? 지도혼냈다고

애들이그럴수도있지라는말에 너도그런일당하면기분좋겠냐? 라그하니 그애엄마는

자기는갠찬다면서 애들이그럴수있지라고합니다

저는 그냥사과한번하면될걸조심할게 라는말만

하면되지... 니애가요즘이상한애들과어울려서 싸가지없어져서

그런건지 달라졌다라고애기했더니

저희애들욕을하드라고요 저희애를 심각한저능아로 비유하여이야기합니다 너무화가나서 더이상대화하고싶지않다라고끈었습니다

제가 이상한가요? 전아이들문제가아니라

내가기분이나쁘다라고했는더ㅣ 잘못된건가요??

어른은ㅈ다참아야하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이 당연히 기분 나쁠 상황이 맞고 절대 예민하고 잘못된 게 아닙니다. 저 같아도 화가 났을 것이고 어른에게 돼지라고 하는 것은 당연히 잘못된 언행입니다. 하지만 너무 어린아이기 때문에 그 뜻을 당연히 기분 나쁘게 할 의도도 아니고 잘 모르기 때문에 거기서 부터는 부모님의 교육과 책임의 문제입니다. 그런 행동을 했으면 당연히 아이와 부모가 질문자님에게 사과를 하는 것이 맞고 아이에게 훈육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상식입니다. 근데 변명을 하고 우리 아이는 잘못이 없으며 남의 자식을 저능아로 비하하는 방식은 굉장히 잘못됐고 비상식적인 사람인 것 같아요. 하루 빨리 손절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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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아무리 아이라도 남의 외모나 성향을 함부로 평가하는 말을 들었을 때 기분이 나쁜 것은 당연한 감정입니다.

    적반하장으로 자신의 아이 편만 들으며 심한 말까지 퍼붓는 친구라면, 어른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가 없고 나를 소중하게 대해주지 않는 친구이니 정신 건강을 위해 관계를 멀리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의 말싸움이 있었다 라면

    직접적인 부모님들의 개입보담도 아이들 스스로 해결을 하도록 두는 것이 좋구요.

    아이들의 싸움이 치고받으 면서 상황이 악화 되어진다 라면 그때 부모님의 개입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글의 내용을 보면

    말의 실수를 한 것에 대한 부분을 미안하다 라고 사과를 하면 그 상황이 악화 되지 않았을 것 입니다.

    상대가 자신의 실수를 인지하지 못함으로 인해 미안하다 라는 사과를 하고 싶지 않다 라는 부분을 전달함이

    큰 것으로 보여집니다.

    제 개인적 생각은 자신의 잘못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잘못된 부분을 인정하지 않은 태도를 보이는 사람과

    굳이 입씨름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상대가 사람다운 행동을 하지 않는다 라면 그 이상의 말을 섞지 말고 거리를 두면서 다시 엮이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글을 읽어보니 참 여러모로 당황하셨을 거 같아요

    일단은 글을 읽어보았을때 제가봐도 작성자분께서

    아이한테 그런말을 들었을떄 마음이 너무 상하고 화나셨을 상황이며

    누구나 다 감정이 상했을만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일단은 어른이라고 해서 아이가 상처주는 말을 했을떄

    다 괜찮은것도 아니고.. 또 무조건 참아야 하는것도 아니라고 봐요

    저 역시도 당연히 기분이 나빴을 거 같습니다.

    아이가 아무리 생각없이 한말이라도 당사자의 외모를 두고

    이야기를 한 것은 선을 넘은 행동이에요.

    아이도 외모를 비하하는 말이 좋은지 나쁜지는 충분히

    구분할 수 있는 나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 상황에서 싸우지 않고 친구분에게

    아이에게 조심시켜 달라고 매우 이성적으로 잘 말씀하셨다 생각하고

    그런말을 들었을떄 상대방의 부모가 조금 당황스러운 부분이 있어도

    "내가 대신 미안해" 라던가 "내가 이야기 잘 해볼게" 라고

    대답을 해주셨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하지만 그 친구분은 다른자녀를 상대로 저능아까지 말을 했을정도로

    해서는 안될말을 했으니 엄청나게 선을 넘으신 것이지요

    제가볼떄도 대화로는 잘 통하지 않을분 같아보여서

    여기서 더 소통을 하려고 하면은 오히려 감정소비를 하는 격이기에

    더이상 대화하고 싶지 않다고 전화를 끊으신 것은

    충분히 잘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살다보면 사람으로 인해 별의별일로 상처받을떄도 있으니

    선을 넘는 사람 때문에 괴로워하지 마세요!

    제 가볼떄는 대처를 하실떄 작성자분은 할만큼 하셨으니

    더 인연을 맺지 마시고 관계정리 잘 했다고 생각해 버리세요ㅠ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마음도 가라앉는 부분이라

    스트레스를 잘 풀어주시면서 지나간일은 덮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일단 아이가 어른에게 돼지라는 표현을 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분이 나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대 부모에게 기분이 나빴다고 말하면서 다음에는 그런 표현을 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하신 부분은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다만 여기서 문제가 되는 부분은 상대 부모가 글쓴이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나라면 기분이 나쁘지 않았을 것이다, 애들이 그럴수도 있지 않나"라고 말한 것 입니다. 이는 "나라면 기분이 나쁘지 않았을 것이니 너도 기분 나빠하지마"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일단 상대 부모는 글쓴이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굳이 말씀하실 필요는 없고 거리를 두는 것이 정신건강에 더 좋을 수 있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기분이 상한 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돼지라는 표현은 농담이라 해도 상대가 불쾌할 수 있는 말이니 아이에게 설명하고 조심시켜 달라는 요청은 무리한 요구가 아닙니다. 다만 아이들 사이의 일은 서로의 상황을 확인하며 풀 필요가 있고 부모끼리 감정적으로 아이를 비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어른도 존중받아야 하며 참는 것과 상처를 감수하는 것은 다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무례한 언행에 대해서는 사과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본질을 흐리는 건 적반하장의 태도이구요

    현재 아주 정당하고 좋게 표현을 하셨구요. 이러한 관계는 길게 생각할 필요도 없고, 그냥 거리를 두는 게 좋습니다.

    자식의 잘못에 사과할 줄 모르고 오히려 남의 자식을 상처 주고 모욕하는 사람과는 시간이 지날 수록 상처만 받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부모 입장에서 속상한 말이 나올 수 있습니다 .돼지네 라는 표현이 의도와 상관없이 외모를 평가하는 말처럼 들릴 수 있어 기분이 상한 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다만 아이들 사이에서 나온 말을 해결할 때는 그 아이가 나쁜 아이로 판단하기보다, 그 말은 상대가 상처 받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는 방향이 좋습니다. 친구분도 먼저 미안하다, 주의시키겠다 라고 했다면 갈등이 커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어른이라고 모든 말을 참을 필요는 없지만 , 서로의 아이를 비난하기 시작하면 문제해결보다 감정싸움이 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