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 충격 때문에 긴장이 풀리질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어떤 정신적 충격을 받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충격으로 인해 몸과 마음의 불안과 긴장이 밀려온 것 같아요. 질문자님이 이상한 것이 아니고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으면 육체적으로 복통을 일으킬 수도 있고 심리적으로도 굉장히 힘든 상태가 돼죠. 이럴 때는 일단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아요. 반신욕을 한다던가 따듯한 차나 물을 마셔주시는 것이 효과가 있습니다. 정신과에 가셔서 자세하게 지금 상황을 설명해주시고 상담과 치료를 받으시면 금방 호전될 겁니다. 일단 병원에 가기전에 근처 사시는 곳의 행정복지센터나 심리상담센터 같은 곳에서 먼저 상담을 한번 받아보시고 너무 힘들다면 병원에 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평가
응원하기
해외여행시에 빡시게 일정잡는편이세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저는 국내든 해외든 일단 여행가는 일정은 무조건 여유있게 잡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람마다 여행 스타일이 다 다르자나요! 정답은 없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여행은 정말 휴식을 목적으로 가기 때문에 조금 일정을 여유롭게 두고 반나절이나 하루는 호텔에서 쭉 쉰다던지 호텔 근처에서만 놀고 먹으면서 쉰다던지 이런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하루는 많이 쉬고 또 하루는 조금 일정을 소화하고 이런식으로 분배해서 일정을 계획하죠! 특히 해외 같은 경우에는 다시 오기 힘드니까 조금 일정을 여유롭게 잡고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이고 사실 정답은 없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울어야한다는 강박이 심한거같아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이 이런 고민을 한다는 것 자체가 저는 지극히 일반적이고 정상이라고 생각을 해요. 슬픈 건 맞지만 남들이 우니까 나도 울어야 하나? 하지만 나는 눈물이 그렇게 나는 건 아닌데? 이런 생각에 나는 공감을 잘 못하고 나쁘고 이상한 사람이 아닐까? 라는 자책을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건 사실이 아니고 지극히 정상적인 생각입니다. 이것은 감정의 표현이 다를 뿐 무엇이 정답이라고 할 수 없어요. 즉 감정의 표현과 느끼는 감정의 속도가 차이가 있을 뿐 질문자님은 충분히 공감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라고 볼 수 있어요. 저도 다 슬퍼하는 순간에 나도 슬프지만 눈물이 날 정도는 아니야 라고 생각한 적이 많았거든요. 그럴 때는 일부러 억지로 눈물을 흘릴 필요는 없어요. 그냥 정말 그 슬픈 마음을 공감하고 옆에서 묵묵히 지켜주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슬픔의 감정 표현을 하고 있는 거랍니다. 절대 잘못된 사람이나 이상한 사람이 아니니까 그런 쓸데없는 강박은 이제 버리시면 좋겠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알코올중독의 기준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은 일단 알콜 중독은 당연히 아닌 것 같구요! 술이 떙기는 날도 있고 술을 좋아하는 분들도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음주가무를 즐기는 것은 나쁘지 않죠. 스트레스 해소도 좋고 그 특유의 분위기도 너무 좋으니까요. 하지만 말씀하신 대로 알콜 중독의 기준이 선을 넘으면 그것은 위험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술을 먹지 않으면 신체적, 심리적으로 뭔가 불안을 느낀다던지? 아니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로 생각이 나던지, 또한 인생의 젤 우선순위가 술이라던지 말이죠. 그리고 자신이 통제하지 못할 정도로 금단증상이 생긴다면 알콜 중독이라고 의심을 해볼만 합니다. 알콜 중독은 뇌의 기능이 저하되어 자신이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하며 혼자서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전문의의 진단과 약물치료가 필요하죠. 질문자님은 당연히 알콜중독은 아니지만 술을 너무 주기적으로 먹는 것보다는 조절해서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겠죠!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옛날 담임이 교회 목사님이 저 보고 좋은말로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교회 목사님이 앙갚음으로 거짓말을 할 이유는 없을 것 같아요. 그런 소심하고 복수를 하는 사람이 목사일리가 없자나요! 그리고 엄청 똑똑하신 분이기 때문에 질문자님에게 느끼는 솔직한 감정을 말한 것 같아요. 너무 꼬아서 듣지 않아도 될 것 같고 직관적으로 이해력이 남들보다 훨씬 좋다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엄청난 칭찬이에요~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인간관계가 무섭고,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고민에 정말 공감합니다. 직장을 다니고 사회생활을 해보면 예의를 지키지 않고 상대방과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지 않으며 배려심이 부족한 인간들이 정말 많아요. 그래서 인간에 대한 실망을 많이 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죠. 질문자님이 만만해서 그런 건 아니고 그런 사람들은 원래 그렇게 배려심이 없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아요. 저도 그런 사람을 많이 만나봤는데 제 성격상 억울하고 부당한 것은 못참는 성격이라 바로바로 말합니다. 내 기준에 부당하고 억울한 게 있으면 확실히 말을 하는 것이 좋더라구요. 그렇게 하면 다음에는 그래도 나를 생각해서 말을 하더라구요. 꼭 가만히 있고 참아주면 그게 참아주는 건지도 모르고 날뛰더라구요. 하지만 제일 좋은 방법은 상대방의 무례한 태도와 예의 없고 배려 없는 언행들은 그냥 쿨하게 무시하시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무서워서 피하는 것이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 것처럼 말이죠!
평가
응원하기
제가 거의 매일같이 술을 마시는데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매일매일 소주 2병을 마신다면 이것은 알콜 중독이 심한 것 같습니다. 술먹고 실수를 하냐 안하냐의 문제는 아닌 것 같고 매일 술을 2병씩 먹는 것이 문제에요. 그래서 지금부터는 술을 끊겠다는 본인의 의지를 시작으로 금주를 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알콜 중독은 뇌의 기능이 많이 저하된 상태이기 때문에 혼자서 끊는 것은 무리가 있어서 주변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그래서 사는 지역 근처의 복지센터나 중독상담을 전문으로 하는 센터를 통해서 금주 알콜 중독 프로그램 문의와 상담을 무조건 받아보셔야 합니다. 아니면 정말 전문의에게 상담과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필수구요. 집에 있는 술은 지금 당장 다 버리세요. 술에 익숙한 환경부터 없애버려야 합니다. 일상 속에서도 건강한 식습관과 주기적인 운동 그리고 규칙적인 수면패턴을 통해서 일상을 관리해주셔야 하구요. 음주 금단 증상이 온다면 밖에서 운동이나 대체활동 그리고 다른 것들로 시선을 돌려서 꼭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층간소음에 예민한 저 이상한가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층간 소음은 많은 사회적 문제로 발생하고 그에 따른 범죄들도 잇따라 일어납니다. 그래서 층간 소음은 공동주택에서 살면서 기본 예의를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아이들에게 충분한 지도를 해주어 층간소음 발생을 최소화해야 하는데요. 질문자님이 충분히 층간 소음에 대해 느낀다면 그것은 예민하다고 보기 힘듭니다. 밤 8시 이후에는 낮보다 더 소음이 잘 들리기 때문에 층간소음으로 인해 고통을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이것은 충분히 민원제기를 할 상황이라고 봅니다. 만약에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은 고통을 느낀다면 관리사무소에 정식으로 층간소음에 대한 민원을 제기하고 상황을 자세하게 말씀드리세요. 윗층으로 직접 찾아가서 얼굴 붉히며 감정적으로 대화하기 보다는 제3자를 통해서 해결하는 것이 옳은 방법입니다. 질문자님의 반응은 정상적이며 절대 예민한 것이 아니니 본인에 대해 자책할 필요 전혀 없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건강염려증이 너무 심해요 … 생각을 바꾸는 방법이 잇을까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건강염려증으로 인해 엄청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 것 같아요! 건강이 염려되어 많은 건강검진과 검사들을 받으셨자나요. 하지만 모두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의사분들의 정상경과를 그냥 믿으시면 됩니다. 지속적인 검사를 받으시면 당연히 비용도 많이 들고 결과적으로 모두 정상이 나왔기 때문에 하지 않아도 될 검사를 하게 된거에요. 일단 질문자님은 사소한 몸의 신체변화나 상처를 보고 엄청난 이상이 있다고 착각을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부터 즉시 본인의 몸을 습관적으로 체크하는 것을 그만하셔야 해요. 만약에 또 습관적으로 자기 몸을 보고 있다면 바로 멈추시고 장소를 이동하여 생각을 사라지게 해야합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계속해서 나의 몸에 대한 걱정과 고민을 적고 인터넷에 건강에 대한 증상들을 검색하는 것도 중지하셔야 해요. 이런 식으로 불안을 해소하는 것 같지만 장기적으로는 더 불안을 키울뿐입니다. 내가 정말 건강을 생각한다면 건강한 식단을 챙기고 주기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 이 세가지만 잘해도 심신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어요. 건강 염려증은 육체적인 건강보다 심리적인 문제로 인해 발생하기 때문에 심리센터나 사시는 지역의 복지센터에서 한번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우울증이 있는 친구를 위로해줄 때 주의해야할 점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 친구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네요. 이렇게 자기를 진심으로 생각해주는 친구가 있어서요! 먼저 우울증이 있는 친구가 먼저 만나고 싶어한다고 연락한 것은 정말 엄청난 용기를 낸 것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래서 만나면 일단 평소와 같이 일상적인 대화를 하시고 너무 진지하고 무거운 이야기를 하실 필요는 없어요. 그냥 농담처럼 가벼운 이야기를 주로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내가 이야기를 많이 하기보다는 들어주는 입장에서 친구 분의 이야기를 많이 경청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우울증에 대한 이야기와 많이 힘들지? 이런 이야기를 먼저 하기보다는 그 친구가 먼저 자신의 이야기를 꺼낼 수 있도록 조용히 기다려주세요!! 그리고 이야기를 듣고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을 많이 많이 해주시면 됩니다. 어렵지 않아요~ 카페 같은 곳에서 이야기 하면서 밖에 나가서 같이 걸으면서 이야기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앉아서 대화하기 보다는 몸을 움직이면서 바깥 공기를 마시며 산책하는 느낌으로 이야기하면 더 우울감이 사라지거든요!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