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너무 많아요 약물로 고쳐질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좋게 말하면 공감 능력과 감수성이 굉장히 풍부하다고 할 수 있지만 반대로 감정 조절을 굉장히 어려워 한다고 볼 수 있어요. 이럴 때는 지금 본인의 상황을 한번 제 3자의 입장에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 3자 입장에서 내가 지금 너무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것은 아닐까? 그리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힘든 상태인가? 라고 질문을 던져보세요. 이런 지친 상태라면 확실히 아무것도 아닌 상태에서 눈물이 나거나 감정 조절이 어려울 수도 있어요. 하지만 지금 내가 평상시와 똑같이 항상 이런 감정 조절의 능력이 떨어지고 눈물이 나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간다면 약물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어요. 약물마다 다르겠지만 약물 치료에서는 어떤 불안감이나 우울감을 진정시켜주는 데 효과가 있고 감정의 기복을 완화시킬 수 있어요. 그래서 질문자님이 궁금하신 약물로 조절이 가능할까? 라는 것에 대해서는 예스라고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먼저 전문의 상담을 한 번 받아보시고 지금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아 보세요. 그러면 질문자님에게 맞는 약물을 처방해줄 것이고 약물치료를 통해서 호전되실 겁니다.
평가
응원하기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을 없애는 방법 조언!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그 사람의 이중성을 알게 된 후에 미워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은 굉장히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그래서 내가 왜 사람을 미워하는 나쁜 마음을 갖지? 내가 이상한 건가? 이런 식의 자책을 하는 것은 좋지 않아요. 그 사람의 이중성을 보고 그 사람의 잘못으로 인해 나의 마음이 틀어진거야! 라고 수긍하고 인정한 다음에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사람을 곁에 두고 싶지는 않아요. 최대한 그 분과 거리를 두고 마음을 예전보다 내려놓는 것이 좋겠습니다. 매일 어쩔 수 없이 보는 사람이라면 그래도 어느 정도의 관계는 가져야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냥 거리 두면서 손절 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봅니다. 또한 그 사람이 이중성이 있지만 그래도 좋은사람이야! 라고 생각을 하기 보다는 나와는 다른 사람이야! 그렇기 때문에 적당한 거리두기와 내 마음속에서 그 분을 조금씩 밀어내세요. 굳이 내가 그런 사람에게 감정적으로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마음의 크기는 타고나는 것인가요? 키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사실 마음의 크기는 어느 정도 타고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후천적인 노력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고소심한 사람이 대범한 사람으로 변모할 수 있어요. 일단 제일 먼저 타인에 대한 시선과 외적인 변수에 의해서휘둘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은 계속되는 경험으로 인해서 극복이 가능해요. 외적인 변수들이 나타났을 때그것에 의해서 생각이 바뀌지 않도록 나에게 더욱 집중하고 나를 믿으세요. 그런 상황들이 반복되면 조금씩 적응해나가면서 다른 사람을 신경 쓰는 것보다 나를 믿고 대범함이 길러집니다. 그리고 타인의 어려운 부탁을 거절해보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남이 내 반응에 의해서 나를 싫어하지 않을까? 기분이 나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보다는 내가 부담되는데 왜 내가 부탁을 들어줘야하지? 내가 부담되는게 우선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우선이에요. 질문자님과 같은 사람은 남의 시선을 신경쓰고 공감과 배려가 깊은 사람이에요. 하지만 그것도 어느정도 선을 지켜야 하고 내가 힘들고 부담이 되는데 부탁을 들어주는 건 그건 배려가 아닙니다. 남을 배려하기전에 자기 자신부터 배려하는 모습이 있어야죠. 순서가 중요합니다. 조금은 본인에게 이기적이게 행동해도 좋겠어요.
평가
응원하기
초등학교 1학년부터 사교육이 필요한가?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초등학교 1학년이라면 사교육은 사실 필수 라기 보다는 선택하는 거라고 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들은사실 학교만 열심히 다니고 하루에 공부 시간을 정해서 집에서 공부하는 것만으로도 교육 과정을 따라갈 수 있을 정도로난이도가 높지는 않아요. 하지만 초등학교 고학년부터는 확실히 난이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사교육의 도움을받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아이가 공부에 흥미를 가진다면 저학년부터 보내서 선행 학습으로 인해서 좋겠지만 억지로 아이에게 강요한다면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을 수도 있으니 조심하셔야 해요. 결론적으로 아이의 공부에 대한 흥미와 부모님의 선택으로 인해서 사교육은 선택이라고 보면 됩니다.
5.0 (1)
응원하기
마음이 우울한데 해소꿀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무기력감과 우울감이 든다면 일단 집에서 혼자 있는 것을 추천하지 않아요. 사실 무기력하고 우울감이 들면 집도 나가기 싫고 뭐든 하기 싫자나요. 집 나가는 것 자체도 귀찮고 삶의 의욕이 많이 떨어졌을 수 있어요. 그러나 집 밖에 나가는 것 부터 극복의 시작이에요. 힘들더라도 밖에 나가서 햇빛을 쬐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최대한 몸을 움직여주는 신체 활동을 통해서 무기력감을 극복할 수 있어요. 운동을 하는 것이 제일 좋지만 그것이 힘들다면 산책을 통해서 걷거나 스트레칭을 해주세요. 심신의 안정과 잡생각이 사라지고 활력이 생깁니다. 이런 건강한 일상을 꾸준히 하셔야 해요. 한번만 하고 끝이 아니라 내가 나만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어서 꾸준하게 운동을 하면 무기력과 우울감이점차 나아질거에요. 지금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로 너무나 몸과 마음이 힘들다면 전문적인 심리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구요.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사람들이 시끄러운 카페에서 공부하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사람들은 본인만의 집중이 잘되고 공부를 하는 장소가 다 다르다고 합니다. 먼저 카페나, 도서관, 스카, 독서실 심지어 집에서 공부가 잘되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래서 자기만의 공부가 잘되는 장소를 찾는 것도 중요한데요. 시끄러운 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은 적절한 백색 소음에 대해서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끼는 사람들일 수도 있습니다. 너무 시끄러운 소음들은 집중에 방해가 되지만 적절한 백색 소음은 오히려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집중을 잘되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카페에서 혼자가 아니라 사람들이 많이 있는 개방된 장소에서 혼자 있는 외로움 고립감 보다 더 안정감을 느껴 집중이 잘될 수도 있구요. 마지막으로 집에서 하는 것보다 공부를 방해하는 요소들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카페에서 공부를 할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요인들이 존재하고 무엇보다 사람들마다 다르기 때문에 케바케라고 보시면 돼요.
5.0 (1)
응원하기
부모님이 자영업을 하시는데 30년만에 그만두십니당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30년 동안 자영업을 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을 것 같네요. 시원섭섭한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그 마음을 알고 질문자님이 퇴직선물같은 느낌으로 뭔가를 해주시려는 그 마음이 정말 예쁘고 아름답네요. 일단 선물은 사실 자녀분이 뭐든 드려도 부모님께서 좋아하시겠지만 부모님이 원하는 선물이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부모님이 뭘 좋아하는지 한 번 여쭈어 봐도 좋을 것 같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안마 의자나 부모님 건강에 좋은 영양제, 혹은 홍삼, 침향단 같은 건강기능식품도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부모님 동반으로 두 분이서 고생했다는 의미로 효도 여행을 보내드리는 것이어떨까 싶습니다. 효도 여행을 떠나면서 그동안 고생했던 것들을 모조리 푸시고 힐링 여행을 보내드리는 것이 자녀들의로망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제일 추천 드리는 건 효도여행인데 질문자님이 고민해보시고 선택해보세요~
평가
응원하기
왜 인간은 자기 전에 흑역사를 떠올릴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흑역사나 나의 뇌리에 기억이 박힌 엄청난 트라우마나 상처 그리고 기쁜 일 창피했던 일 같은 것들이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내가 낮에나 일상을 지낼 때는 일을 하면서 바쁘거나 사람들을 만나면서 노는 상황에서는 그런 기억들이 생각나지 않자나요! 하지만 아주 깜깜한 밤에 조용한 환경에서 잠을 자기 위해 누웠을 때는 어떤 지장도 받지 않고 뇌가 무언가에 집중하게 만드려고 합니다. 그래서 생각을 하다가 예전에 흑역사들이 떠오를 수 있는 확률이 굉장히 높죠. 밤에는 확실히 사람이 감정적으로 바뀝니다. 오전이나 낮에는 내가 일상을 지내면서 에너지를 나도 모르게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고 밤에는 에너지와 기력이 모두 소진되어 이성적인 생각보다는 감정적으로 바뀌게 되어서 흑역사에 내 감정을 이입하여 불안하고 우울해지는 감정을 느낄 수 있어요.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알코올 중독자 그냥 방치해둬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문제가 굉장히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지금 상황은 지인의 알콜중독문제가 심하지만 건강문제도 심각해요. 그리고 타인들에게 피해까지 줄 수 있는 상황이에요. 이럴 때는 본인이 정신병원에 입원을 하고 싶지 않아도 본인과 타인 그리고 가족들 지인을 위해서라도 강제입원을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폭력 사태나 자해상황이 계속된다면 경찰과 119를 부르는 상황이 계속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설득을 시켜보고 안된다면 강제입원을 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알콜 중독과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복지 센터에 연락하여 지금과 같은 상황을 모두 말씀드리고 전문적으로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연계가 필요해요.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백수가 된 저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저도 질문자님 같은 시기가 있었어요. 투자 실패를 거듭해서 백수가 되어서 정말 무기력해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부정적인 생각만 했었죠.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으려고 어디든 취업을 하려고 노력했고 일을 하면서 성실하게 돈을 벌려고 합니다. 질문자님도 희망을 잃지 마시고 충분히 다시 일어설 수 있어요! 사기 당한 건 질문자님의 잘못이 아니고 그 사기꾼들이 나쁜 거니까 너무 큰 자책하지 마세요! 아직 우리는 젊고 삶의 그래프를 따지자면 지하실로 떨어진 상태에요. 하지만 끝없는 하락이 없듯이 그만큼 떨어졌으면 이제는 올라갈 일만 남은겁니다. 해뜰 날이 올거니까 너무 좌절하지 말고일단 구직활동을 통해서 일을 시작해보시고 규칙적인 일상생활을 만들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힘낼거에요!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