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설비에서 MCCB와 ACB는 어떻게 다르게 사용하나요?
MCCB는 배선용 차단기이고 ACB는 기중차단기입니다. 둘 다 과전류와 단락사고를 차단하는 역할은 하지만 사용 용량과 구조에서 차이가 큽니다.MCCB는 비교적 소형이고 저압 배전회로 분기용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내부 구조가 단순하고 설치가 쉬워 일반 배전반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반면 ACB는 훨씬 큰 전류와 사고전류를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차단기입니다. 대형 건물 메인 수전반이나 공장 메인 차단기로 많이 사용됩니다.특히 ACB는 차단 성능이 강하고 보호계전 기능 연동도 다양합니다. 또한 인출형 구조를 사용해 유지보수가 편리한 경우가 많습니다.단락사고 시에는 엄청난 아크와 전자력이 발생하는데, ACB는 이를 견딜 수 있도록 구조적으로 더 강하게 설계됩니다. 결국 MCCB는 일반 배전용, ACB는 대용량 메인 보호용이라는 차이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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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충전기사려는데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요즘 삼성 정품 충전기는 대부분 자동 전력 조절 기능이 있어서 버즈나 미니선풍기, 보조배터리 같은 작은 기기를 연결해도 필요한 만큼만 전류를 공급합니다. 그래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가장 무난한 건 삼성 정품 15W 충전기 EP-T1510 모델 하나 사는 것입니다. 휴대폰부터 소형 기기까지 전부 사용 가능하고 안정성도 좋습니다. 케이블은 대부분 USB C 타입이 많으니 USB A to C 케이블 하나 같이 구매하시면 거의 다 호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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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전동기에서 동기속도는 왜 실제 회전속도보다 빠른건가요?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유도전동기는 회전자랑 회전자계 사이 속도차가 있어야 전류 유도가 됩니다.즉 약간 늦게 따라가야 회전자에 전류가 생기고 토크도 만들어지는 구조입니다.만약 회전속도가 동기속도랑 완전히 같아지면 상대속도가 없어집니다.그러면 유도전류도 거의 안생기고 토크도 없어지게 됩니다.그래서 유도전동기는 항상 약간 느린 상태로 도는게 정상입니다. 그 속도차를 슬립이라고 부르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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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상 전력 계산할때 왜 루트3이 들어가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3상에서는 전압과 전류가 서로 120도씩 위상차 가지고 움직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한 상 전력 3배 하는거랑 조금 다르게 계산됩니다.특히 선간전압은 상전압 두개 벡터 차이로 만들어지는데 여기서 계산하면 루트3 관계가 나옵니다.그래서 3상 전력 공식도 결국 벡터 관계 때문에 루트3이 붙는겁니다.처음에는 그냥 외우는 사람 많지만 “3상이 서로 각도 차이 가진다” 정도로 이해하면 조금 덜 헷갈립니다.실기에서도 루트3 빠뜨리는 실수 꽤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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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어공학에서 전달함수는 왜 라플라스로 바꾸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라플라스로 바꾸는 이유는 미분 계산을 훨씬 단순하게 만들기 위해서입니다.원래 시간영역에서는 미분방정식 계속 풀어야 해서 계산 복잡해집니다.근데 라플라스 변환하면 미분이 S 곱 형태로 바뀌니까 식 정리가 훨씬 편해집니다.그래서 시스템 응답이나 안정도 계산할때 전달함수 형태로 많이 보는겁니다.제어공학 처음엔 S만 보면 머리아픈데 나중에는 “복잡한 미분 쉽게 계산하려고 바꾸는구나” 정도로 이해하면 좀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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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버터 쓰면 모터 소리가 달라지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인버터는 전압을 그냥 부드러운 교류로 만드는게 아니라 PWM 방식으로 잘게 끊어서 제어합니다.그래서 모터 입장에서는 고속으로 스위칭되는 전압을 계속 받게 됩니다.그 영향 때문에 일반 상용전원 모터랑 다른 소리 나는 경우 많습니다.특히 스위칭 주파수 낮으면 귀에 거슬리는 위잉 소리 더 잘 들릴 수 있습니다.요즘 인버터는 캐리어 주파수 조절해서 소음 줄이는 기능 들어간 경우도 많습니다.현장에서는 “인버터 특유 소리” 정도로 구분하는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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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회로에서 역률이 낮으면 왜 전류가 커지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교류에서는 실제 일하는 유효전력 말고도 무효전력이라는게 같이 움직입니다.역률 낮다는건 실제 필요한 전력 말고 쓸데없이 왔다갔다 하는 전류 비중이 많다는 뜻에 가깝습니다.그래서 같은 출력 내려면 전체 전류 자체가 더 커집니다.전류 커지면 전선 발열이나 손실도 같이 늘어나니까 전력회사에서도 역률 중요하게 보는겁니다.현장에서는 콘덴서 달아서 무효전력 줄이는 경우 많습니다. 그러면 전체 전류 감소 효과도 있어서 전기요금이나 설비부담 줄어드는 경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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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이나 냉장고 표면을 만질 때 찌릿한 느낌이 드는데 이것도 누전이나 감전 사고의 전조증상 인가요?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노트북이나 냉장고 만질 때 찌릿한 느낌이 나는 건 경우에 따라 단순 정전기나 유도전류일 수도 있지만, 실제 누전 초기 증상일 가능성도 있어서 가볍게 넘기지는 않는 게 좋습니다.특히 금속 외함 만질 때 반복적으로 찌릿한 느낌이 난다면 접지 문제나 누설전류 가능성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노트북 어댑터나 냉장고 같은 제품은 내부 EMI 필터 때문에 아주 미세한 누설전류가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접지가 제대로 안된 환경에서는 사람이 만졌을 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다만 느낌이 점점 강해지거나 손이 젖어 있을 때 더 심하다면 단순 유도전류보다 실제 누전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오래된 냉장고나 접지 안된 콘센트 환경에서는 외함 전압 뜨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노트북은 충전기 바꾸면 괜찮아지는 경우도 있고, 냉장고는 접지 상태 영향이 큰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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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기는 왜 부하 없을때도 어느정도 전류를 먹나요?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모터는 단순히 축만 돌리는게 아니라 내부에 자기장을 계속 만들어야 합니다.그래서 부하 없어도 기본적으로 자속 유지용 전류는 계속 흐르게 됩니다. 이걸 무부하전류라고 많이 부릅니다.특히 유도전동기는 회전자계 만들기 위해 여자전류 성분이 필요합니다.그래서 축에 아무것도 안물려 있어도 완전히 전류가 0 되지는 않습니다.그리고 베어링 마찰이나 냉각팬 돌리는 힘도 조금 필요해서 어느정도 전력은 계속 소비합니다.실제로 현장에서도 공회전인데 전류 조금 나오는건 정상으로 보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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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차단기 용량보다 전선을 더 중요하게 보라는 말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차단기는 결국 전선을 보호하는 역할도 같이 합니다.예를 들어 가는 전선 써놓고 차단기를 너무 큰 용량으로 달면 전선이 먼저 과열될 수 있습니다.원래는 전선 허용전류 넘기 전에 차단기가 먼저 떨어져야 정상입니다.근데 차단기 용량이 너무 크면 전선이 뜨거워져도 차단기가 안떨어질 수 있습니다.그 상태 계속 가면 절연 녹거나 화재 위험까지 생길 수 있고요.그래서 실제 설계할때는 차단기만 보는게 아니라 전선 허용전류랑 같이 맞춰서 선정하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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