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석회화ct는 콜레스테롤 수치 정상혈압이면 안찍어봐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심혈관 위험인자가 없는 상태에서 협심증이나 심전도의 이상 없이 해당 검사를 진행해야 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상기 위험을 가진 환자들에게는 심장 조영술 이전 검사 시간이 길지 않아 자주 사용하기도 하지만 여전히 심장 조영술이 심혈관 상태를 보는데는 가장 좋습니다. 다만 침습적이며 적응증이 아니라면 시술을 받아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검진보다는 심장내과로 내원하시어 충분히 심혈관질환의 위험도를 측정해보고 해당 검사들의 득실을 상의해보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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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ct는 초음파검사와 혈액검사에 이상이 없으면 안해도될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특별한 원인이나 증상 없이 복부 CT를 촬영하는 것은 질문자님께 금전적으로도 건강상으로도(방사선에 노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복부 CT는 필요시 조영제를 사용하여 촬영하여야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제대로 된 정보를 얻기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초음파로 일단 확인 후에 필요시 촬영을 고려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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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쥐 진료 방법과 예상질병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종아리에 쥐가 나는 원인은 근육의 과사용, 탈수, 염좌, 한 자세로 오랫동안 있기 등이 알려져 있으나 대부분 경우에는 명확한 이유를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만 하루가 지나도록 해당 증상이 있다면 신경쪽이 압박이 되거나 혈관이 좁아진 문제는 없는지 병의원에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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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혈당 104 당화혈색소5%인데 걱정해야할수치인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당화혈색소는 평균 3개월 평균적인 혈당을 가늠하는데 도움이 되며 6.5 이상이면 당뇨로 진단합니다. 공복혈당은 100미만이 정상이나 100-125사이는 일반적으로 공복혈당장애라고 부르며 126이상에서 당뇨로 진단합니다. 공복내 혈당장애는 일반적으로 당뇨전단계를 의미하므로 충분한 시간 금식 후 검사한 것이라면 주기적으로 공복혈당을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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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중인데 많이 먹고 운동으로 태우는데에 한계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과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포만감이 들고 GI 지수가 낮은 음식을 위주로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GI 지수가 낮다는 의미는 같은 식사량으로 혈당 상승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지수가 높은 흰쌀밥, 빵, 밀가루, 설탕과 같은 음식은 최대한 자제하시고 잡곡이나 통밀 등 지수가 낮은 음식으로 대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당류로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면 곧이어 인슐린 분비가 늘어 혈당을 낮추지만 상대적으로 혈당이 급격하게 떨어지므로 이때 허기를 느끼고 식욕을 참기 어렵게 됩니다. 또한 식사는 세끼를 다 챙겨 드시되 아침을 가장 많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점심은 적당량 드시고 저녁에는 잠을 자면서 남는 칼로리를 대부분 몸에 저장하게 되므로 가장 적게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규칙적이고 건강한 식단을 드시도록 노력하시고 끼니를 건너뛰며 하는 다이어트는 상대적으로 과식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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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병에 대한 유전율 궁금증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유전질환의 경우 통계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염색체에 유전질환의 인자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산술적으로 미리 확률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만약 어떤 질환이 X염색체에만 존재하는 경우에 확률은 이렇습니다.만약 남성이 보인자 Xy, 여성이 정상이라면 xx 이므로 자녀는Xx, Xx, xy, xy로 결정됩니다. 그러므로 여성이 보인자 즉 유전인자는 보유하지만 질환으로는 발현되지 않습니다.하지만 여성이 Xx이며 남성이 xy로 정상이라면Xx, Xy, xx, xy로 Xy의 경우 남성에게 X는 하나 뿐이므로 유전질환을 발현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 확률은 25%가 됩니다. 하지만 명확히 이런 인과관계가 성립되지 않는 유전질환이라면 매우 드물기 때문에 전체 인구 대비 유병률을 조사하여 통계적으로 나타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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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먹먹하고 조이는 증상이 있는데 병원에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외이도에 귀지가 있거나 중이에 문제가 있을 경우 귀가 먹먹한 느낌이 될 수 있습니다. 귀 안은 들여다보기 힘들므로 걱정되신다면 가까운 이비인후과에 내원하시어 진료를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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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 혈관이 이상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다른 증상 없이 미용상 말초 혈관이 도드라지지 않아서 병원에 내원하신다면 특별히 검사를 진행하거나 처방을 받기에는 비특이적인 증상이라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일단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손발 저림이나 손가락이 허혈성 변화를 겪는 질환으로는 레이노현상이나 그와 관련된 질환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말초 외부 정맥들이 이전과 달라져 보이는 데에는 피하지방과 신체의 수분상태 해당 부위 근육등 여러 가지 관련인자가 있을 수 있으므로 가정의학과에 내원하여 기본적인 진료 및 검사를 먼저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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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하루에 어느 정도 마시는 게 적당한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2009년에 발표된 한 연구에서는 8x8 rule을 제시하였습니다. 8oz로 8컵을 매일 마시는 것이 좋다는 것인데 이는 리터로 환산시 약 2.5리터 해당합니다. 물은 신체 대사에서 매우 중요하므로 충분히 섭취하시는 것이 좋겠고 운동전후나 신체 기능이 떨어질 시에는 더 요구되기도 합니다. 물을 대신해서 음료나 쥬스, 과일등으로 수분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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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각막 홍채손상 실명될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현재 정보만으로는 예후를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중요한 치료가 끝나면 안과 의사에게 검진을 받은 후 정확한 손상 정도와 예후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다행히 빛은 보인다고 하니 각막 이후 시신경이나 혈관쪽은 큰 문제가 없을 가능성도 크지만 안과 의사 진료 후에 정확한 의견을 듣는 것이 최선일 것 같습니다.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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