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인식이나 지문 등 생체 정보는 한번 유출되면 변경이 불가능하므로,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보관할 때 엄격히 관리해야 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생체 정보는 비밀번호처럼 바꿀 수가 없어서 유출되면은 피해가 영구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지문이나 얼굴은 평생 따라다니는 내 몸의 정보입니다. 그러니까 한번 털리면 평생 인증 수단을 쓸 수가 없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원본 이미지 자체를 서버에 절대 저장하시면 안 되고 보관할 때는 생체 특징을 암호화된 수학적 값으로 변환하는 게 중요하겠네요. 그리고 데이터베이스를 이중으로 암호화하시고 접근 권한을 최소화하는게 중요하겠습니다. 요즘 기술은 원본을 보관하지 않고, 즉시 분쇄하는 방식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특징점 추출 후에 원본 데이터는 바로 삭제하고 있죠. 일회성 난수나 분산 저장 기술을 섞어서 관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서버가 털려도 복원이 불가능하죠. 법적으로도 생체 정보는 민감 정보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유출 시 처벌이 아주 무거운 편이죠. 그러니 관리자는 암호화키 관리와 정기 보안점검을 철저히 하는 게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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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전자제품은 전원을 꺼도 표시등이 계속 켜져있는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전원을 끈다고 해도 표시등이 계속 들어오는 것은 대기 전력 회로가 계속 작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원 버튼을 눌러도 기계가 완전히 죽은 건 아닙니다. 리모컨 신호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죠. 예약 타이머나 센서도 계속 작동을 하고 있으니까 내부에 메인 기판으로 들어가는 전기만 살짝 차단해 둔 것이죠. 그래도 대신 감시 회로에는 전기를 계속 흘려보내게 됩니다. 그래서 표시등은 기기가 대기 상태라는 걸 사람에게 알려주는 신호인 거죠. 요즘에는 스마트 가전이 WiFi 연결도 계속 유지해야 돼서 사용자 편의를 위해 전기를 조금씩 써가면서 대기합니다. 그래서 켜자마자 바로 화면이 나오게 하려고 준비 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있는 거죠. 이 또한 대신 전기를 조금씩 쓰게 되겠네요. 결국에는 앞에서 말한 이런 사례들이 우리가 흔히 생각하고 있는 대기 전력이 맞습니다. 그러니 전기세를 완전히 아끼고 싶으시면 플러그를 뽑으시거나 스위치가 달린 콘센트를 사용하시는 방법밖에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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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이용하여 국민들의 건강 격차를 해소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디지털 기술 건강 격차를 줄이려면 공공 중심의 맞춤형으로 무료 플랫폼과 더불어서 원격 관리가 핵심일 겁니다. 취약 계층은 비용 부담이 제일 크죠. 그래서 보건소와 연계를 해서 무료 헬스케어 앱을 보급해야 하는 게 중요할 겁니다. 또 스마트폰으로 홈트레이닝 자세를 AI가 잡아주는 것도 괜찮겠네요. 그러면 고가의 PT가 없어도 집에서 정확히 운동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혈압과 혈당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의사나 간호사가 멀리서도 건강 관리를 해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욱이 지역 주민을 위해서 거점 스마트 건강쉼터와 맞춤형 서비스를 넓히는 것도 중요할 겁니다. 경로당이나 주민센터에 스마트운동기기를 깔아두는 것도 좋겠네요. 그러면 어르신들이 쉽게 찾아와서 체력을 재볼 수도 있고 AI가 체력 수준에 맞춰서 운동 처방도 내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런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디지털 문턱을 낮추면 누구나 차별 없이 건강해질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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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전자제품의 건전지를 오래 방치해 두면 왜 하얀 가루나 액체 같은 누액 현상이 생기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오래된 건전지에서 액이 나오는 건 내부 압력이 커져서 밖으로 흘러나오기 때문입니다. 건전지 안에는 알칼리성 전해액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가만히 둬도 안에서는 화학 반응이 계속 일어나고 있는 거죠. 이 반응 때문에 수소 가스가 조금씩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가스가 차오르면 안쪽에 압력이 계속 올라가고 결국 틈새가 벌어지면서 전해액이 밖으로 나오는 겁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온 전해액이 공기랑 만나면서 하얀 결정 가루로 변하게 됩니다. 이 가루가 탄산 칼륨입니다. 알칼리 성분이 아주 강하고 기기 단자에 닿으면 금속을 금방 녹여 버릴 수도 있죠. 그래서 회로판까지 타고 들어가면 기기가 완전히 고장날 수가 있으니 안 쓰는 장비는 건전지를 무조건 빼두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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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기 꽂다가 구부러졌는데 불나거나 문제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구부러진 충전기는 불이날수있고 쇼트가 날수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니 절대 다시 사용하면 안되죠. 가로로 꺾이면서 내부에 전선피복이 찢어지고, 전선끼리 합선되었을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그러니 그대로 콘센트에 꽂으면 스파크가 튀거나, 발열로 인해서 피복이 타게되서 결국에는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겁니다. 그러니 플러그나 단자를 콘센트와 기기에서 완전히 뽑으시고 폐기하는게 안전하죠. 또, 구부러진 걸 억지로 손으로 펴서 쓰려고 하셔도 내부의 선이 끊어지거나 쇼트 위험이 사라지는건 아닙니다. 그러니 비싼 스마트폰이나 기기충전 단자까지도 고장날수있으니 고민하지 마시고, 새충전기와 케이블로 교체하시는걸 강력히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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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저온 환경에서 전기 저항이 완전히 0이 되는 초전도체 기술이 상온 상압에서 구현될 경우, 전력 손실 없는 송전망 구축과 초고속 자기부상열차 상용화가 가능해지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상온 상압 초전도체가 상용화되면 손실없는 송전망과 완벽한 자기부상열차가 실제로 가능해질겁니다. 저항이 0이 되면 송전시 열손실이 완전히 사라지게 될거기 때문이죠. 도심의 전력공급 효율이 극대화 될거고, 발전소도 줄일수 있게 될겁니다. 또, 자기부상열차도 값비싼 냉각장치도 없엘수 있고, 강한 자기장을 내서 공중에 뜬채로 갈수있기 때문에 마찰도 0으로 만들어서 수백 km를 달리게 될겁니다. 하지만, 소재를 개발하는것이랑 실제 사용화하는건 다른 문제입니다. 수백km 길이의 전선 형태로 뽑아내는 가공 기술이 꼭 필요할것이죠. 그리고 강한 전류나 자기장에서도 초전도성을 유지하는 능력도 필요하구요. 더욱이 비용적으로도 열차 선로 건설비나 안전 인프라 구축같은 문제도 해결이 되야만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이용할수 있는 상용화가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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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와 연동되어 착용자의 땀 성분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체내 수분량과 당 수치를 측정해 주는 스마트 웨어러블이 개발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땀으로 수분이랑 혈당을 측정기술은 이미 연구개발되어 있어서 시제품과 일부 특수기기로 나와있는 상태이죠. 연구진등리 미세 유체채널이 달린 패치형 센서는 개발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피부에 붙이면 땀속의 글루코스와 이온 농도를 측정하죠. 이 데이터가 스마트 워치로 바로 전송되는 메커니즘으로 되어있습니다. 바늘로 피를 안뽑아도 당수치나 수분상태를 알수 있기도 하구요. 하지만 일반 대중용으로 상용화되기까지는 아직 해결문제들이 남아있습니다. 예를 들면 운동할때 땀이 안나면 측정이 어려운점도 있구, 땀속의 당 농도가 혈액보다 낮아서 정확도를 높이는게 쉽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삼성이나 애플같은 대기업들도 스마트 워치 본체에 직접 넣으려고 연구하고 있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그래도 조만간에는 패치나 밴드 형태로 개발이 완료되어서 상용화로 일상에서 볼수 있을거라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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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터 어디까지 발전했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현재로써는 양자컴퓨터는 오류 수정기술을 개발하는 단계까지 와있습니다. 예전엔느 단순히 큐비트 갯수만 늘리는데 집중했다면, 지금은 계산할때 생기는 에러를 잡는데 까지 힘을 쏟고 있죠. IBM이나 구글같은 기업들이 1000큐비트 넘는 장비를 만들었죠. 그래서 에러를 스스로 고치는 논리 큐비트도 조금씩 성공중인 단계라고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아직 당장은 우리 실생활에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단계이구요. 진짜 산업 현장에 쓰려면은 안정적인 논리 큐비트가 수만개는 있어야 할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신물질을 연구하거나 복잡한 화학식을 풀어서 써보는 시범 단계입니다. 전문가들은 30년은 돼야 실질적인 상용화가 될거라고 예상하고 있으니 참고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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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이후 6G 통신, 이전 세대와 근본적으로 다른 기술적 도전과제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6G는 단순히 속도만 빨리지기 보다는, 테라헤르츠 대역이라는 초고주파를 써야 하죠. 주파수가 올라갈수록 전파가 직진만 하려고 하고 장애물은 뚫지 못합니다. 그래서 공기 중의 수분에도 전파가 흡수가 되니, 짧은 거리밖에 못가는거죠. 이 극심한 신호손실을 극복하고, 넓은 커버리지를 확보하는게 가장 큰 기술적인 난제가 되는겁니다. 그리고 6G는 지상 기지국뿐만 아니라, 저 궤도 위성과 무인기까지 하나로 묶는 네트워크를 만듭니다. 그래서 위성이 엄청난 속도로 이동하니, 지상과 위성 사이의 신호를 끊김없이 연결하는 제어 기술이 필수적인 것입니다. 여기에다가 초저전력의 칩셋 기술과 인공지능 기반의 실시간 자원 배분 기술이 결합되야만, 우리가 기대하는 6G 라고 할수있는 통신기술이 완성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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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세 가지 색의 빛을 조절하는 것만으로 수많은 색을 표현할 수 있는 원리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세 가지만의 색깔만으로 수만 가지 색을 만들 수 있는 건 빛의 3원색 합성 원리 덕분입니다. 빛은 더할수록 밝아지는 가산 혼합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 빛의 세기를 다르게 조합하면 우리 눈이 인식하는 모든 색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세 가지 빛을 모두 최대로 켜면 하얀색이 되고, 전부 꺼버리면 검은색이 되는 식입니다. 그리고 실제 화면에는 픽셀이라고 하는 미세한 점들이 박혀 있습니다. 하나의 픽셀 안에는 서브픽셀이라 불리는 작은 빨강 초록 파랑 점들이 있죠. 우리 눈에는 이 미세한 점들을 개별적으로 구분하지는 못 하고 하나로 합쳐서 인식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각 서브픽셀의 밝기를 미세하게 조절해서 정교한 색상과 밝은 화상을 모니터에 띄워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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