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로 전기를 축적할수잇엇던 장비는 무엇인가여?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인류가 최초로 전기를 저장할 수 있었던 장비는 1745년에 발명된 라이덴병 입니다. 글래스 병 안팎에 금속 박을 입혀서 정전기를 모아두는 일종의 초기의 콘댄서였죠. 이걸 실생활에서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화학 반응으로 지속적인 전류를 뽑아내도록 만든 최초의 장비가 1800년도 볼타가 발명한 볼타 전지입니다. 라이덴 병은 순간적인 방전만 가능해서 활용에는 한계가 있었어요. 하지만 볼타 전지 덕분에 비로소 전기를 연속적으로 제어하면서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기 역사를 공부하시다 보면은 단순한 호기심에서 시작된 장치들이 문명을 만드는 사례들이 여러 개 있는데 그중에 하나로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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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반도체가 지금의 반도체와 다른 점은 무엇이 있는지? 답글 바래여!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최초의 반도체 트랜지스터는 손가락 마디만 한 크기에 소자 하나가 겨우 스위치 작용만 수행하는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요즘 반도체는 손톱만 한 칩 안에 수백억개의 트랜지스터를 밀어 넣었는데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빠른 연산속도랑 고용량을 보여주죠. 또한 초기에는 게르마늄을 써서 열에 매우 취약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고 순도의 실리콘과 첨단 3D 공정을 활용해서 효율성과 안정성을 극대화 했습니다. 또 옛날에는 단일 기능만 겨우 수행했죠. 그렇지만 지금은 인공지능 연산부터 대용량 데이터 저장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을 정도로 스펙에 차이가 납니다. 결국에는 거대한 덩치에서 초미세 입자로 작아지면서 비교조차 안될 만큼 압도적인 성능 발전을 이룬거라 이해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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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쉽게 반도체를 만드는 diy는 어떻게 되나여?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집에서 만드는 DIY 반도체는 실제로 실생활 전자제품에 쓸 정도는 전혀 못 되요. 되더라도 아주 단순한 정류 다이오드 실험 정도만 가능하죠. 구리판을 가스버너로 구워서 표면에 산화구리막을 만든 뒤에 접촉을 만들어서 전류 흐름을 확인하는 게 거의 전부라고생각해주는게 맞을거에요. 그랴서 준비물도 구리판, 가스레인지, 집게, 정밀 전류계만 있으면 돼구요. 결국 위험한 장비 없이도 간단하게 테스트해볼 수 있죠. 솔직히 성능을 기대하고 만드는 것보다는 반도체의 원리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과학 실습용이 맞겠습니다. 또 만드는 과정 자체가 꽤 흥미진진한 편입니다. 그러니 전자공학에 관심 있으시면 주말에 재미 삼아 한번 도전해보는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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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으로된 전자담배의 원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액상 전자담배는 니코틴과 향료가 들어간 액체를 코일로 데워서 증기로 바꾸는 원리입니다. 흡입할 때 마이크로 센서나 버튼이 작동하면서 코일에 열이 가해지게 되고, 액상이 이 열을 받아서 연기처럼 보이는 미세한 안개 형태의 수증기로 변하게 되죠. 이 방식이 진짜 불을 피워서 태우는 일반 담배와 다르게, 무화기를 통해서 물방울 입자를 공기중에 기화시키는 가열 방식입니다. 그래서 독한 냄새가 훨씬 적은 편인거구요. 좀더 화학적으로는 원래 액체상태였던 글리세린이랑 프로필렌글리콜 성분이 열을 만나서 풍성하게 가무를 만들어냅니다. 이 원리로 마치 담배 연기처럼 시각적으로 보이는거죠. 생각보다 구조나 동작 방식은 간단해서 원리만 아시면 이해하시기 쉬우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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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여행이 가능해진다면, 과거로 가는 것과 미래로 가는 것 중 어느 쪽이 더 위험할까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과학적으로 따져보자면 아무래도 과거로 가는게 위험해 보이네요. 미래로 가는건 그저 우리가 모르는 세상에 던져지는 일종의 익스트림 탐험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과거는 나비효과 때문에 현재의 내 존재 자체가 통째로 사라져버릴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되네요. 또 시간 역설이라는 위험이 있어서 작은 변화 하나가 인류 전체의 역사를 비틀어버릴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물론 미래로 가도 멸망한 지구가 기다리고 있을까 봐 겁나긴 하네요. 어쨋든 재밌는 질문 주제였고, 결국 존재의 근간을 위협하는 과거 여행이 더 위험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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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의 원리가 우리의 일상적인 거시 세계에도 실제로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일단 우리가 쓰고 있는 스마트폰의 반도체나 OLED 디스플레이만 해도 미시 세계의 양자터널링과 전자의 에너지 준위 이동 원리가 없으면 아예 작동도 안합니다. 그리고 게다가 식물들이 태양빛을 받아서 에너지를 만드는 광합성 과정에서도 양자 중첩을 통해 최적의 경로를 찾아냅니다. 또 새들이 방향을 잡고 날아가는 것도 양자 얽힘 현상을 이용한다는 연구가 나오고있는 상황입니다. 또, 해가 반짝이며 빛을 내는 핵융합 반응도 있고, 우리가 피부로 느끼는 단단한 물체의 촉감까지도 알고 보면 전부 파울리 배타 원리라는 양자역학적 기본 규칙이 얽혀있죠. 결국에는 우리가 살아가는 거시 세계의 수많은 비주얼과 생명 현상들은 단지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지, 실제로는 양자역학의 원리 기초 위에 새워진 시스템이라고 이해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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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충전기를 꽂아만 두고 휴대폰은 연결하지 않아도 전기가 계속 소비된다고 하는데, 그럼 충전이 다되어서 제한을 걸어 놓은 스마트폰의 경우 전기 소비가 안꼽아 둔때하고 똑같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충전이 다 되서, 제한이 걸린 상태는 휴대폰을 연결하지 않고 충전기만 꽂아두었을 때랑 전력 소비가 같다고 보실수 있어요. 두 경우 모두 폰으로 흘러가는 전력이 차단되고 충전기 자체의 미세한 대기 전력만 소모되기 때문입니다. 요즘 충전기는 대기 전력이 0.01~0.05W 정도로 아주 작죠. 그래서 일년내내 꽂아둬도 전기요금은 몇십 원에 불과할겁니다. 하지만 완충된 상태로 콘센트에 계속 꽂아두면 미세한 발열이 생길수 있습니다. 그러면 배터리 수명에 안 좋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전기를 아끼는 목적보다는 배터리 건강을 위해서 충전이 끝나면 선을 뽑아두는 편이 훨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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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차세대 모델인 '아스트라'의 출시를 예고했는지 이건 이전 CHAT GPT와 어떤 부분에서 다른지 설멍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이번에 오픈AI가 발표한 모델 아스트라는 기존 챗GPT랑 차원이 다르게 진보를 보여줬습니다. 기존에 챗 GPT가 입력한 질문에 빠르게 답하는 보조방식이었다면, 아스트라는 여러 AI 비서들이 서로 자율 협업하는 에이전트 방식을 활용합니다. 그래서 장시간 동안 난제에 매달려서 스스로 새로운 답을 찾아냅니다. 실제로 최신 모델 기준으로 무려 10년 이상 아무도 못풀던 수학이랑 컴퓨터 과학분야의 10가지 난제를 증명하기도하고, 반례가지도 제시하면서 해결해 버렸죠. 예전에는 기존에 있던 데이터를 학습해서 정리하는 느낌이었다면, 이제는 새로운 지식을 스스로 발명하는 수준입니다. 단순히 대화나 텍스트 작성을 넘어서 복잡한 공학 연구나 정밀한 추론이 필요한 업무에서 비교할수 없을만큼 활용도롤 보여줄거라고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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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집단 외모평가 대체 가능성..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AI가 다각도 입체 촬영과 20대에서 30대 여성 표본 데이터를 제대로 학습한다면 집단 외모 평가 설문 조사 정도는 충분히 대체할 수 있을 겁니다. 시선이나 표준 같은 비언어적인 요소까지 복합적으로 분석을 해서 이 시선이 이 집단의 호감을 줄 확률을 수치로 정확하게 추정할 수도 있죠. 다만 미의 기준이라는 게 시대나 유행에 따라서 빠르게 변하다 보니까 끊임없이 최신 데이터로 재학습시키는 게 제일 큰 관건일 겁니다. 그래도 기술 발전 속도를 고려해 보면 조만간 실제 사람 대상 설문 조사보다 AI 모델을 활용하는 게 훨씬 더 경제적이고 정확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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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얼굴평가 예측 가능성에대한문의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동일한 조명과 거리에서 얼굴만 평가한다면은 5년 뒤에는 AI는 대규모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의 20대와 30대 여성 모집단의 상위 비율이나 다수 의견을 80% 정도 이상은 높게 정확도를 예측할 것 같습니다. 얼굴의 대칭성이나 비율 같은 시각적인 요소는 통계적으로 패턴하기 쉬운 영역이죠. 그래서 장기적으로는 전수 조사에 가까울 정도로 모집단의 비율 예측 정확도가 90% 이상을 높게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물론 개개인의 취향 차이까지 맞추기는 어려울 겁니다. 하지만 잘생김과 보통을 가르는 기준은 통계적으로 충분히 구분이 가능한 영역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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