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가 있는 집 매매 건에 대해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보금자리론은 실행 후 90일 이내 전입이 필수인데 12월 잔금 후 2월말 입주는 이기간에 해당하므로 규정상 대출이 가능합니다. 만약 이 기간이 90일 이내에 해당하면 대출은 가능하지만 단 며칠이라도 늦어져 90일을 넘기면 대출금이 전액 회수되므로 임대차 종료 확인서를 반드시 확보해야 합니다. 일반 주담대와 달리 DTI 60% 이내를 적용하므로 회사 신용대출이 있어도 개인 소득 6천만원 대비 대출 승인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보금자리론은 중도상환수수료가 낮거나 금방 없어지므로 일단 고정금리로 안전하게 받고 나중에 금리가 인하되면 갈아타는 전략이 유리합니다. 매매가 6억원 이하 및 미혼 소득 7천만원 이하 요건을 모두 충족하므로 혼인신고 전에도 신청이 가능해 보입니다. 세입자가 예정대로 2월말에 나가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서 퇴거합의서 하나를 미리 작성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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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급하게 필요한데 빨리 벌수 있는 알바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당일 현금 지급이 가장 확실한 방법은 세벽 인력사무소 방문이며 그다음으로는 익일 입금이 보장되는 쿠팡 물류센터나 택배 상하차 야간 알바가 가장 수입이 높고 빠릅니다. 자전거나 도보로도 가능한 배달아르바이트는 본인이 원하는 시간만큼 일하고 주 단위로 정산받을 수 있어 초기 자본 없이 시작하기 좋습니다. 단순 현금 전달, 계좌 이체 대행 등 업무 대비 지나치게 고액을 약속하고 광고는 보이스피싱 수거책 모집일 확률이 매우 높으므로 절대로 응해서는 안됩니다. 현재 실업급여 수급 중이라면 단 하루의 아르바이트라도 반드시 고용센터에 신고해야 하며 미신고 시 부정수급으로 간주되어 큰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당장 내일 아침부터 수익을 내고 싶으시다면 거주지 근처 인력사무소에 새벽 5시경 방문하거나 오늘 저녁 물류센터 야간 조를 신청하시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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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계약 입주 전 취소하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도장을 찍지 않았더라도 돈이 오갔다면 계약은 성립된 것으로 봅니다. 세입자의 단순 변심으로 취소할 경우 일반적으로 지불한 계약금(보증금 일부 또는 전부)을 포기해야 계약해지가 가능합니다. 이미 낸 월세는 돌려받을 여지가 있지만 보증금은 위약금조로 몰취당할 위험이 큽니다. 질문자님이 언급하신 버스정류장 거리나 집의 조건이 계약 결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면 다퉈볼 여지는 있습니다. 공인중개사가 정류장까지 1분이라고 했는데 실제로는 10분이라면 이는 중요 정보에 대한 허위 고지로 볼 수 있습니다. 중개사에게 정류장 거리 등 설명 들은 내용과 실제로 너무 다르다면 계약을 진행하기 어렵다고 강력히 어필하며 합의 해지를 이끌어내야 합니다. 현실적인 해결방법으로 집주인에게 최대한 빨리 연락을 드려서 새로운 세입자를 구할 때까지 중개수수료와 공실 비용을 본인이 부담하는 조건으로 합의 해지를 시도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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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려기간 중 주택매입을 하게 되면 재산부할 대상에 포함될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대법원 판례상 재산분할의 기준 시점은 이혼 소송의 사실심 변론종결일이므로 숙려기간 중 취득한 주택도 원칙적으로 분할 대상에 포함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숙려기간은 이미 혼인관계가 실질적으로 파탄 난 상태이므로 이 시기에 상대방의 도움 없이 취득한 재산임을 입증하면 분할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부모님께 빌린 돈은 반드시 차용증을 써서 공증이나 확정일자를 반드시 받아두시고 대출금 역시 본인 명의로 실행하여 부부 공동 재산이 투입되지 않았음을 명확히 해야합니다. 재판부에서 해당 주택을 분할 대상에서 빼기 위해서는 매수 자금이 혼인생활 중 형성된 예금이나 자산과 무관하다는 점을 서류상으로 완벽하게 증명해야 합니다. 결국 분쟁을 완전히 차단하려면 이혼 신고가 구청에서 수리된 이후에 등기를 치는 것이 가장 안전하며 부득이하게 지금 매입해야 한다면 자금 흐름 증빙 자료를 철저하게 확보해 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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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파는 시기, 언제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3월 기준 금갑은 역사적 고점부근에 형성되어 있어 수익 실현을 하기에 매우 좋은 시기입니다. 팔아야 하는 이유를 꼽자면 금값 급등에 따른 일시적 조정 가능성이 있고 안 쓰는 쥬얼리는 시세가 높을 때 현금화하는 것이 실익이 큽니다. 반면에 보유해야 할 이유는 향후 지정학적 불안이나 화폐 가칙 하락이 계속될 것으로 보신다면 안전 자산 보험 차원에서 더 가져가실 수 있다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현재는 역사적 고점 구간이므로 투자용이 아니고 안 쓰는 쥬얼리라면 지금 일부 또는 전부 정리하여 수익을 확정 짓는 것도 매우 현명한 선택입니다. 다만 향후 1~2년 내에 경제 위기가 올것이라고 걱정된다면 절반 정도만 팔고 나머지는 보유하는 분할 매도 전략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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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농사짓는데, 신고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구청 건축과나 주택과에 옥상을 무단으로 점유하여 용도 외로 사용하는 행위, 시설물 설치로 인한 구조적 안전 저해, 하수도 차단 등을 고발해 현장 점검 후 원상복구 명령을 내릴 수 있으며 시정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보건소에 농사로 인한 해충, 악취 발생 등 위생문제로 고발이 가능하며 소방서에 옥상은 화재 시 대피 공간인데 텃바이나 물통 등이 대피 경로를 방해하거나 소방활동에 지장을 줄 경우 신고가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관리사무소 또는 입주자대표회의에 공동주택관리규약 위반으로 제재 및 철거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옥상은 주민 공동 재산이자 대피로입니다.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서도 하수도 막힘과 누수 윟머을 강조하여 사진과 영상을 찍어 증거로 신고하시는 것이 가장 빠르고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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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4일전 매도시 양도소득세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2026년 5월 9일까지 매도할 경우 중과세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중과세율이 아닌 기본세율로 적용이 됩니다. 중과세가 유예되면 장기보유특별공제도 함께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15년 이상 보유하셨으므로 최대 30% 공제가 가능하며 (1세대 1주택자가 아니므로 거주 기간에 따른 80% 공제는 불가능하며 일반 보유 기간 공제율이 적용이 됩니다.) 양도차익의 30%를 차감한 금액에 대해서만 세금이 매겨지므로 절세 효과가 매우 큽니다. 예상 양도소득세 산출 방식은 공동명의이므로 전체 양도차익을 반으로 나누어 각각 계산한 뒤에 합산합니다. 세율 구간이 낮아져 단독명의보다 유리합니다. 9억 매도가에서 2.3억 취득가를 제외하고 필요경비 약 0.2억을 제하면 약 6억 5천만원 , 인당 차익 6억 5천을 2로 나누면 3억 2500만원, 장특공제 30%를 제하면 9750만원, 양도소득금액 3억 2500만원 -9750만원=2억 2750만원에 기본 공제 2억 2550-250만원=2억2500만원, 산출세액 인당 약 7500만원 내외 (지방소득세 포함시 약 8200만원) 최종적으로 부부합산 약 1억 6천~1억 7천만원 내외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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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질문] 금리와 이자 개념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금리는 빌려준 돈에 대한 비율을 의미합니다. 예시로 금리가 5%이다. 같은 말로 쓰입니다. 돈의 가격을 나타내는 척도이며 흔히 이자율과 같은 말로 쓰입니다. 이자는 금리에 따라 실제로 주고 받는 돈의 액수를 의미합니다. 원금에 금리를 곱해서 산출된 결과값입니다. 예로 이자를 10만원 받았다라는 의미입니다. 금리가 높으면 이자율도 같이 오릅니다. 금리와 이자율은 사실상 같은 개념으로 지칭하는 용어이기 때문에 한국은행이 경제 상황에 따라서 기준이 되는 금리를 올리는데 기준금리가 오르면 시중 은행들이 고객에게 돈을 빌려줄 때 적용하는 이자율을 높입니다. 결과적으로 이자율이 올랐으므로 대출을 받은 사람이 매달 내야 하는 이자 금액이 늘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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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버팀목전세대출 심사기준, 순서 도와주세요 ㅜㅜㅜㅜ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대출 한도는 최대 2억까지입니다. 단 만 25세 미만 단독세대주는 1.5억입니다. 전세 보증금의 80% 이내 가능하여 만약 2억원 전세면 1.6억원까지가능합니다. 대상 주택은 임차보증금 3억원이하와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입니다. 소득기준은 부부합산 또는 단독 연 소득 5천만원 이하로 순자산 가액이 3.45억원 이하이면 됩니다. 단순히 연봉만 맞는다고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나의 한도와 집의 한도가 모두 충족되어야 합니다. HUG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집의 가치를 중요하게 봐서 무직자나 사회초년생도 집만 안전하면 한도가 나오고 HF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나의 소득과 신용도를 중요하게 봐서 연봉의 3.5~4배 정도가 한도로 잡힙니다. 1년 미만 재직자도 가능하지만 한도가 2천만원 이하로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집을 구하는 과정은 은행 가심사 > 매물 확인 > 5% 계약금 지불 및 특약을 기재하고 > 기금e 든든 또는 은행 대출 신청 >잔금일 입주 순서로 진행이 되며 무엇보다 계약서작성 시 대출 불가 시 계약금을 돌려받는 다는 반환 특약을 반드시 넣는것이 가장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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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7억5천이면 부동산 소개비 얼마가 적당한가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거래 가액 7억 5천에 상한 요율 0.4%(6억원 이상~12억원 미만 구간) 하여 곱하면 300만원입니다. 일반과세자일 경우 10% 추가, 간이과세자일 경우 4%이내 추가가 될수도 있습니다. 보통 시장에서는 법정 상한액의 70~80% 수준에서 협의가 많이 이루어집니다. 가장 일반적인 협의 범위는 약 210만원~250만원입니다. 요즘 경기도 어려운데 조금 조정해 주실 수 있냐고 정중히 요청했을 때 무난하게 합의되는 금액입니다. 임대인과 이맟인이 동시에 거래를 맡겼거나 거래 과정이 매우 매끄러웠을 때는 깔끔하게 200에 하시죠라고 제안하는 경우도 많아요 협상하는 팁으로 잔금날 보다는 계약서 작성 시점에 미리 복비를 0.3% 수준인 225만원으로 조정해주실 수 있냐고 제안해 보시는것도 좋습니다. 현금이 부족하거나 부담스러우시다면 현금영수증 발행해 주시는 조건으로 200~220만원정도로 맞춰달라고 제안해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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