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경제
자격증
코인거래소마다 거래량이나 호가 물량이 다 다른데 어떻게 비슷한 가격대를 유지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코인 거래는 주식처럼 하나의 중앙화된 증권 거래소가 아닌, 빗썸, 업비트 등 여러 거래소가 독립적으로 운영됩니다. 각 거래소마다 거래량과 매매 호가 물량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코인 시세가 약간의 차이만 두고 비슷하게 유지될 수 있는 핵심 원리는 바로 차익 거래덕분입니다.1. 가격 차이 발생: 일시적으로 A 거래소의 특정 코인 가격이 1,000만 원이고, B 거래소의 가격이 1,005만 원으로 가격 차이가 발생합니다.2. 동시 거래 유도: 투자자(주로 고성능 트레이딩 봇)들은 이 차이를 놓치지 않고, 더 저렴한 A 거래소에서 코인을 매수함과 동시에 더 비싼 B 거래소에서 코인을 매도하여 가격 차이만큼의 수익을 얻으려고 합니다.차익 거래가 활발하게 일어날수록 가격은 자연스럽게 수렴하게 됩니다.• 매수 집중 (A 거래소): A 거래소에 매수세가 몰리면서 코인의 가격이 상승합니다.• 매도 집중 (B 거래소): B 거래소에 매도세가 몰리면서 코인의 가격이 하락합니다.결과적으로 이러한 매수/매도 행위가 순식간에 이루어지면서 두 거래소의 가격은 다시 비슷한 수준으로 수렴하게 됩니다.결국, 24시간 쉬지 않고 가동되는 자동화된 차익 거래 봇들이 이 가격 불균형을 즉시 해소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코인 시세는 거래소 환경과 무관하게 전 세계적으로 일정한 범위 내에서 유지될 수 있는 것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11.02
0
0
우리나라 증시가 반도체 주식을 중심으로 크게 상승하고 있는데 향후 저평가 업종으로 매수세가 옮겨갈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전문가들은 "강세장에서는 주도 업종이 쉽게 바뀌지 않는다"며 실적 기반의 재평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기도 합니다. 단기적/단순 순환매: 반도체 주식의 단기 과열로 인한 숨 고르기(조정) 기간에는 매수세가 저평가된 대형 가치주(금융, 지주사 등)나 상대적으로 덜 오른 경기 민감주(화학, 철강 등)로 잠시 옮겨가는 순환매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장기적/주도주 교체: 주도주가 완전히 교체되려면, 반도체 산업의 성장 동력이 약해지거나 (현재는 매우 낮음), 저평가 업종에서 반도체를 능가하는 폭발적인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발생해야 합니다.종합적으로 볼 때, 당분간은 반도체의 이익 모멘텀이 시장의 중심을 잡아주는 가운데, 시장의 풍부한 유동성이 단기적으로 저평가된 종목들을 찾아다니는 부분적 순환매가 혼합되어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11.02
0
0
한국 집값은 앞으로 폭등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폭등 가능성을 판단할 때 주로 고려되는 핵심 요인들을 정리해 드립니다.1. 경제 및 금융 요인 :집값 상승기에 폭등을 억제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주택담보대출 이자 부담이 커져 수요가 위축되고 집값 상승세가 둔화되거나 하락할 수 있습니다.시중에 돈이 얼마나 풀려있는가(유동성)는 자산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치며, 풍부한 유동성은 집값 상승의 동력이 됩니다.실질 소득의 증가 속도보다 집값 상승 속도가 훨씬 빠르면 구매력이 떨어져 상승세가 둔화될 수 있습니다.2. 정부 정책 요인: 세금 부담을 높이면 다주택자의 매도를 유도하여 시장에 공급을 늘리고 투기 수요를 억제합니다.양도세 중과(무겁게 부과)는 매도를 막아 시장 공급을 위축시켜 오히려 단기적으로 가격 상승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대출 한도를 강력하게 규제하면(DSR 등), 실수요자의 자금 조달을 어렵게 하여 수요를 억제합니다.정부가 신도시 개발,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 또는 강화 등을 통해 공급량을 조절하는 정책도 중요한 변수입니다.3. 지역적 요인으로 서울은 일자리, 교육, 교통 등 인프라가 집중되어 있어, 공급이 아무리 늘어도 수요가 꾸준히 몰리는 특성이 있어 가격 하방 경직성이 강합니다.서울은 주택 노후화로 인해 재개발/재건축 수요가 꾸준하며, 이는 신축 아파트에 대한 높은 가격을 형성하는 요인입니다.**결론적으로 폭등 가능성은?전문가들의 의견은 매우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시나리오에 따라 전망이 달라집니다.폭등 가능성 (재상승): 금리가 하락하고, 정부의 규제(대출/세금)가 대폭 완화되며, 서울의 핵심 지역에 대한 수요 집중 현상이 지속된다면 다시 가파르게 상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상승 둔화 또는 하락: 높은 금리가 장기간 유지되고, 정부가 강력한 규제를 지속하거나, 신도시/3기 신도시 등의 공급이 본격화된다면 상승세가 꺾이거나 조정 국면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경제 /
부동산
25.11.02
0
0
빗썸거래소 차트에서 매수 매도 타점나오게 하는 사이트 알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트레이딩 뷰 (TradingView) 등의 차트 분석 플랫폼: 트레이딩 뷰와 같은 전문 차트 분석 플랫폼은 빗썸을 포함한 다양한 거래소의 실시간 데이터를 연동하여 볼 수 있으며, 사용자가 직접 **'Pine Script'**와 같은 언어를 사용하여 자신만의 매매 신호 지표를 만들어 차트에 적용할 수 있는 강력한 기능을 제공합니다.빗썸 앱 내에서 '급등 알림'을 설정하면, 상승 확률이 높은 시점에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설정 경로: 알림설정 > 시세 알림)**중요 유의사항특정 사이트가 '정확한' 매수/매도 타이밍을 보장한다고 광고하더라도, 암호화폐 시장은 변동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어떤 서비스도 미래를 100%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해당 신호를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시고, 모든 투자 결정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유료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서비스를 신뢰하기 전에 과거 성과를 철저히 검증하고 수수료 체계를 명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11.02
0
0
인플레이션 시대에 현금을 보유하는 건 얼마나 위험할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네, 물가 상승률이 높을 때 현금을 금고에 넣어두면 손해라는 말은 일리가 있으며, 현금을 금으로 바꾸거나 예금/적금으로 넣어두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물가 상승과 현금 가치 하락의 관계물가 상승률이 높다는 것은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현금 가치 하락: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화폐의 구매력이 떨어집니다. 예를 들어, 작년에 100만 원으로 살 수 있었던 물건을 올해는 100만 원보다 더 많은 돈을 주고 사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따라서 현금(돈)을 금고에 그냥 넣어두면 그 현금의 명목 가치는 그대로지만, 실질적인 가치(구매력)는 물가 상승률만큼 하락하게 되어 실질적인 손해를 보게 됩니다.금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표적인 헤지 수단 중 하나로 널리 이용됩니다.금은 화폐와 달리 생산량이 한정되어 있고,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실물 자산입니다.물가가 오르면 화폐 가치는 떨어지지만, 금과 같은 실물 자산은 물가 상승에 비례하여 가격이 함께 오르는 경향이 있어 가치 하락을 방어하는 데 유리합니다.예금이나 적금은 현금을 보관하는 것보다는 낫습니다.은행에 넣어두면 이자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자율이 물가 상승률보다는 낮더라도 최소한 금고에 넣어두는 것보다는 현금 가치 하락을 일부 상쇄할 수 있습니다.다만, 물가 상승률보다 더 높은 이자율을 제공하는 상품을 선택해야만 실질적인 가치 하락을 완전히 방어하고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금 투자는 부가가치세 및 매매 수수료, 그리고 국제 정세에 따른 가격 변동성 등 고려할 사항이 있으므로 신중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경제 /
예금·적금
25.11.02
5.0
1명 평가
0
0
왜 코인 투자자들은 가만히 못있고 사팔사팔 하다가 오히려 손해를 볼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첫번째로 놓칠까 봐 하는 두려움 :가격이 급등할 때 '나만 소외될까 봐' 조급함에 뒤늦게 뛰어들기 때문입니다.두번째로 공포에 의한 매도 :매수한 가격이 떨어질 때 '더 큰 손해를 볼까 봐' 극도의 공포심에 사로잡혀 손절매(투매)하기 때문입니다.세번째 손실 회피 심리 및 후행 정보: 작은 이익은 빨리 확정하려 팔고, 큰 손실은 버티다가 키우는 '처분 효과' 때문입니다. 또한, 개인은 가격이 다 오른 후행 정보를 보고 투자합니다.결론적으로 이 모든 것은 인간의 감정과 심리(탐욕과 공포)가 합리적인 투자 원칙보다 앞서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11.02
5.0
1명 평가
0
0
전 세계적으로 해고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1. 팬데믹 이후의 조정: 2020~2021년 팬데믹 기간 동안, 아마존과 같은 IT, 기술, 전자상거래 기업들은 비대면 수요 폭증에 힘입어 인력을 급격하게 늘렸습니다 이후 고물가를 잡기 위한 전 세계적인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기업들의 투자 및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경제 성장이 둔화되었습니다.늘어났던 수요가 정상화되고 경기마저 둔화되자, 기업들은 재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과도하게 늘렸던 인력을 줄이는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마존 등에서 '조직 효율화'를 이유로 대규모 감원을 발표한 것이 여기에 해당합니다.2. AI 및 자동화 기술의 급격한 발전 (기술적 이유)•기업들은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비용 절감과 생산성 극대화에 집중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AI와 로봇을 도입하여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있습니다.특히, 사무직이나 단순 반복 업무를 수행하는 인력(콜센터, 데이터 분석 초기 단계, 물류 등)은 AI와 자동화 기술로 대체되기 쉬워지면서 해고의 주요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일부 빅테크 기업들은 대놓고 AI 분야에 투자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다른 부서의 인력을 감축한다고 밝히기도 합니다.많은 기업이 해고의 공식적인 이유로 '구조조정', '효율화'를 내세우지만, 내부적으로는 AI와 자동화 능력을 강화하며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목적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결론적으로 전 세계적인 해고는 단순히 경기가 나빠서 일어나는 현상이라기보다는, 경기 둔화라는 환경적 압박 속에서 기업들이 AI와 자동화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며 조직 자체를 미래형으로 재설계하는 구조적 혁신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상으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이는 단기적인 현상이 아닐 수 있으며, 앞으로 사회 전체가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존 인력의 재교육 및 재배치를 고민해야 하는 숙제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경제 /
경제동향
25.11.02
5.0
1명 평가
0
0
20대 자산관리 주식, 현금 비율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긴급 자금 (유동성 확보): 현금 자산은 긴급 상황에 대비한 자금으로 활용되어야 합니다. 최소 3~6개월 치 생활비에 해당하는 금액은 언제든 인출할 수 있는 현금 또는 현금성 자산으로 보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3,000만 원의 현금이 있으시므로, 이 중 긴급 자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단기적인 투자나 예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원화 가치 하락에 대한 우려가 크시다면, 해외 주식/ETF 등 달러 자산에 대한 투자 비중을 늘리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자산 배분 측면에서 환율 변동 위험을 분산하는 효과도 있습니다.핵심 정리 및 조언을 하자면 장기 투자 관점에서는 20대에 주식 비중 50% 이상은 합리적입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감당할 수 있는 위험 수준을 스스로 결정하고, 단기적인 시장 변동에 흔들리지 않고 장기적으로 꾸준히 투자하는 것입니다.투자하는 주식은 변동성이 낮은 우량주나 넓은 범위의 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중심으로 분산 투자하는 것이 20대 투자자에게 특히 권장됩니다.
경제 /
자산관리
25.11.02
0
0
저는 앱테크나 기타 현금으로 수익생기는것은 재투자중인데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사람들은 상품권 같은 돈을 '쉽게 번 돈'으로 인식하여 쉽게 써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귀하는 이 돈을 투자해야 할 현금으로 회계 처리하여 소비를 통제하고 투자를 의무화한 것입니다.상품권을 사용하는 행위가 곧 현금 투자를 촉발하는 자동화된 시스템을 구축하신 것과 같습니다. 정리하자면, 귀하의 '상품권 금액만큼 현금으로 쳐서 재투자한다'는 전략적 사고는 재테크의 핵심을 꿰뚫는 매우 훌륭하고 현명한 방법입니다.
경제 /
자산관리
25.11.02
5.0
1명 평가
0
0
주택담보대출 실행 전입관련궁금한게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결론적으로, 대출을 받은 시점에 따라 전입 의무 조건이 다를 수 있지만, 대출받은 아파트로 전입하는 것이 의무인 경우 고시원 전입만으로는 의무를 충족할 수 없으며 위장 전입으로 간주되어 대출 회수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상황을 세 가지 핵심 사항으로 나누어 답변해드리자면 1. 주담대 전입 의무 확인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대출 실행일로부터 일정 기간(6개월 등) 내에 해당 주택에 전입해야 한다'는 약정을 체결했는지 여부가 가장 중요합니다.대출 당시의 규제와 은행과의 대출 약정서를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전입 의무가 있는 경우: 대출을 받은 아파트에 실제 거주하고 전입신고를 해야 합니다.전입 의무가 없는 경우: 현재는 투기과열지구 등에서 주담대 시 전입 의무가 폐지(2022년 6월경)되었으므로, 대출 시점에 따라 의무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2. 고시원 전입 및 대출 문제질문자님의 계획('고시원으로 전입 후 일주일 만에 대출받은 아파트로 전출')은 몇 가지 법적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주택담보대출의 전입 의무는 실제 거주를 목적으로 합니다. 고시원에 잠깐 전입했다가 바로 대출받은 집으로 옮기는 행위는 실제 거주 의사 없이 대출 규제를 피하려는 위장 전입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만약 대출받은 아파트에 전입 의무가 있는데 이를 지키지 않고 위장 전입을 시도한 것으로 판단될 경우, 은행은 대출금을 즉시 회수할 수 있으며, 질문자님과 배우자는 향후 3년간 주택 관련 대출이 제한되는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고시원도 30일 이상 거주 목적인 경우 전입신고가 가능하지만, 질문자님처럼 일주일 만에 전출할 경우 해당 전입 자체가 허위로 간주될 소지가 큽니다.3.다른 지역 전입 후 대출 실행 문제다른 지역에 전입하고 면담해도 싸게 해준다는 이야기는 정확한 대출 상품명을 알기 어렵습니다. 은행 직원이 상담 시 주택금융공사 등의 정책 대출이나 특정 금리 우대 조건을 언급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정책 대출(예: 보금자리론): 이런 정책 대출은 대출 목적, 주택 가격, 소득 등에 따라 금리가 우대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대출받은 주택으로의 전입 및 실거주 의무가 붙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가장 확실한 해결책은 고시원 전입과 같은 우회적인 방법을 시도하지 마시고, 은행에 직접 문의하여 대출 약정서상의 전입 의무 기한과 조건을 정확하게 재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경제 /
부동산
25.11.02
0
0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