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가 최근 메모리주의 가파른 조정은 마무리됐고, 현재 밸류에이션은 전술적으로 재진입하기에 매력적인 수준이라는 판단했는데 추가 투자를 해야할지 상승추세 확인후 좋을지요?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모건스탠리의 평가는 급락으로 인해서 벨류에이션 부담이 상당 부분 해소 되었다는 의미이지 바닥이 확정 되었다는 신호로 해석하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 합니다.메모리 가격, HBM 수요와 실적 전망이 유지된다면 투자 매력은 분명 커졌다고 볼 수는 있습니다.하지만 여전히 변동성이 큰 만큼 한번에 추가 매수 보다는 일부는 현 구간에서 분할 매수 후 나머지는 외국인 수급, 거래량 증가와 상승 추세를 확인 후 투입 하는 것이 리스크 관리면에서 적합 할 것 같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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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BIP-110 소프트 포크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이 부분은 제가 다른 커뮤니티에 분석해서 올린 글이 있으니 아래와 같이 전달 드리겠습니다.출발은 BIP-110을 따르는 일부 노드가 기존 비트코인 체인에서 갈라져 별도의 체인을 만들기 시작한 것 입니다.먼저 BIP-110부터 쉽게 설명하면,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Ordinals 인스크립션처럼 이미지나 텍스트 등 비금융 데이터를 기록하는 행위를 약 1년간 제한하자는 제안입니다.이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비트코인을 본래의 화폐, 결제 네트워크에 가깝게 유지하고 블록 공간이 이른바 '스팸' 데이터로 소비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죠 !물론 반대 의견도 만만치 않았습니다.그것은 바로 정상적인 수수료를 지불한 거래까지 합의 규칙으로 제한하는 것이 적절한지, 충분한 사회적 합의 없이 새로운 규칙을 강제하는 것이 오히려 비트코인의 안정성을 해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특히 BIP-110은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95% 수준이 아니라 55%의 채굴자 시그널링을 활성화 기준으로 삼았습니다.그런데 실제 지지는 여기에 한참 미치지 못했습니다. 실제로 제시된 자료 기준 마지막 기간의 지지율은 겨우 약 2.5% 수준에 밖에 안 나온 것이죠!!그럼에도 정해진 블록 높이 961,632에 도달하자 BIP-110을 적용한 노드들이 해당 규칙을 따르지 않는 블록을 거부하기 시작 한 것 입니다. (즉 반란을 일으킨 ㅋㅋㅋ)그리고 여기서 체인이 갈라졌습니다.AntPool을 비롯한 주요 채굴자들은 기존 Bitcoin Core 규칙에 따라 계속 블록을 만들었고, 대부분의 해시레이트도 이쪽에 남았습니다.즉 반란군을 압도 해 버린 것 이죠 !!반면 BIP-110을 따르는 체인(반란군)은 극히 적은 해시레이트만 확보하면서 메인체인보다 빠르게 뒤처지고 있습니다.여기서 오해하면 안 될 부분이 있습니다.비트코인이 둘로 쪼개져 위기에 빠졌다는 의미의 체인 스플릿과는 거리가 있습니다.우선 제시된 상황만 놓고 보면 경제적/채굴 영향력 대부분은 기존 비트코인 체인에 남아 있고, BIP-110 규칙을 선택한 소수 노드와 채굴자가 별도의 체인으로 떨어져 나온 모습 입니다.기술적 해석이 부족해 어떤 분의 글에서 보면 투자자 입장에서 조심해야 할 부분은 리플레이 위험이라고 합니다.별도 체인에서 생긴 코인을 받겠다며 지갑이나 시드를 잘 모르는 서비스에 연결하거나 자산을 임의로 이동하는 행동은 피하는 편이 좋다고 합니다.알려진 바에 의하면 별도의 리플레이 보호 장치도 없습니다.모두가 잘 아시다시피 비트코인은 회사가 운영하는 네트워크가 아닙니다.개발자가 코드를 만들 수 있고, 노드는 어떤 규칙을 따를지 선택할 수 있으며, 채굴자는 어느 체인에 해시레이트를 투입할지 결정합니다. 거래소와 사용자 역시 어느 체인에 경제적 가치를 부여할지 선택합니다.그래서 코드만으로 비트코인의 규칙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충분한 합의가 따라오지 않는다면 새로운 규칙을 만든 쪽이 오히려 기존 네트워크에서 떨어져 나갈 수도 있는 것 입니다.어떻게 보면 이번 사건은 비트코인에서 "합의"가 얼마나 무거운 의미를 갖는지 다시 한번 보여준 사례로 보여집니다.그런데 오디널스가 한참 시장에서 주목 받고 중국분들이 한국인들을 유동성 출구라고 놀릴 때가 몇 년 전인데 이제서야?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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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미국 S&P 500 매달 투자하는대요.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삼성증권의 주식모으기는 원하는 종목을 원하시는 날마다 자동으로 매수하는 적립 식 서비스 입니다.다만 국내 주식 주문은 영업 시간과 예약 주문 체계 안에서 처리가 되기 때문에 만약 10일이 주말, 공휴일일 경우 실제 주문은 보통 다음 영업일로 넘어간다고 생각 하시면 될 것 같아요.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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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율이 높은 etf는 장기 투자용으로 좋지 않겠죠?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네, 같은 지수를 추종하고 성과 또한 비슷하다면 장기 투자에서는 당연히 보수가 낮을 수록 유리 합니다.연 0.5%와 0.06%의 차이는 1년 단위로는 작아 보일 수 있지만 20,30년 동안 복리로 누적되면 상당한 차이가 발생 합니다.다만 표시 된 총 보수만 보지 말고 기타비용과 매매 중개비용 등을 포함 한 실제비용, 추적오차와 거래량까지 종합적으로 비교해야 합니다.테마, 엑티브ETF처럼 높은 보수만큼 차별화 된 성과가 보이지 않는다면 장기 연금투자에서는 저비용 ETF가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이 드네요.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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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현재 PER은 2000년 이후 처음 4.7배까지 추락해 역사상 유례없는 극단적 저평가 구간으로 하반기 9300예상하는데 전문가님들 생각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대신증권이 이야기하는 9,300 목표는 현재 코스피 선행 PER이 4.85배까지 내려온 극단적인 저평가를 PER 7~8배 수준으로 되돌린다는 시나리오 입니다.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전망이지 확정값은 아니며 실제로 AI, HBM 수요와 삼전, 하이닉스 실적이 지속적으로 강해야 설득력 있는 시나리오가 될 것 입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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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츠곡선은 소득불평등을 어떻게 시각적으로 보여주나요?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말씀 하신 로렌츠곡선은 사람들을 소득이 낮은 순서대로 나열 한 뒤, 하위 몇 %가 전체 소득의 몇 %를 차지 하는 지 누적 하여 표시한 그래프를 이야기 합니다.예를 들어 모두가 같은 소득을 받게 되면 곡선은 45도 완전평등선과 일치 하게 됩니다.반대로 소득이 일부 계측에 집중 될수록 곡선은 아래로 더 휘어지면서 평등선에서 멀어지게 되는 것이죠.즉 두 선의 간격이 클수록 소득 불평등이 심하다고 이해하면 쉽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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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고령화가 아시아 경제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아시아의 고령화는 노동 인구 감소로 소비, 저축 구조 변화를 동시에 가져 옵니다.은퇴자가 늘어나면 의료, 돌봄, 여가 소비는 증가 하지만 주택, 교육 등 일부 소비는 둔화 될 가능성이 높죠.또한 축적된 자산을 생활비로 사용하기에 장기적으로 가계 저축률이 낮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노동력 부족은 성장률과 기업 투자를 제약 하지만 반대로 로봇, AI, 자동화와 헬스케어 투자를 촉진 하게 될 것 입니다.결국 노령화 대응의 핵심은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상호 보완 인 것 입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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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R(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은 왜 부동산 거품 판단 기준으로 쓰이나요?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PIR은 주택 가격이 가구의 연 소득 몇 년치에 해당 하는지 보여주는 지표 입니다.여기서 소득은 주택을 실제로 구매하고 대출을 갚을 수 있는 능력의 기반이기에 집값만 급등해 PIR이 장기 평균보다 크게 높아질 경우 실 수요자의 구매력보다 가격이 너무 상승했다는 신호로 읽을 수 있는 것 입니다.하지만 단지 PIR만으로 버블을 단정 하기는 힘들며 금리, 공급 부족, 임대로 그리고 특히 대출 규제 등을 종합적으로 봐야 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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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가격은 나스닥과 디커플링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과거에는 같은 위험자산으로 커플링 되는 모습을 보이다가 어떤 경우는 디커플링 되는 구간도 보이기도 했습니다.개인적으로 현재 구간은 완전한 디커플링으로 확정 되었다기 보다 단기적으로 디커플링 향 후 장기적으로 특히 금리 인하와 같은 중요 메크로에 따라 연결 될 것이라 생각 합니다.현재는 AI 주식 쏠림과 특히 금리, 지정학적 이슈 등이 더 크게 비트에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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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과 인플레이션은 어느정도 수준으로 맞추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경제성장률과 인플레이션 사이에 적절한 비율에 대하여 정해진 공식은 없습니다.그것은 성장률은 인구, 생산성, 경기 상황에 따라 각 국가 별로 적정 수준이 다르기 때문 입니다.일반적으로 많은 중앙은행들은 장기적으로 약 2%의 물가 상승률을 안정적인 수준으로 보는 편 입니다.따라서 성장률이 1%라고 인플레인션이 1%라고 하는 것은 적정한 것이 아닙니다.핵심은 잠재 성장률에 가까운 성장과 함께 약 2% 안팎의 안정된 물가를 함께 유지 하는 것이라고 판단이 되네요.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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