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츠곡선은 소득불평등을 어떻게 시각적으로 보여주나요?

지니계수를 구할 때 쓰이는 로렌츠곡선이라는 그래프가 있다고 들었는데, 이 곡선이 어떤 원리로 소득분배 상태를 시각적으로 나타내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 하신 로렌츠곡선은 사람들을 소득이 낮은 순서대로 나열 한 뒤, 하위 몇 %가 전체 소득의 몇 %를 차지 하는 지 누적 하여 표시한 그래프를 이야기 합니다.
    예를 들어 모두가 같은 소득을 받게 되면 곡선은 45도 완전평등선과 일치 하게 됩니다.

    반대로 소득이 일부 계측에 집중 될수록 곡선은 아래로 더 휘어지면서 평등선에서 멀어지게 되는 것이죠.

    즉 두 선의 간격이 클수록 소득 불평등이 심하다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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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기억상실은공식인가님.

    로렌츠곡선은 사람들을 소득이 낮은 순서대로 나열한 뒤, 인구 누적비율과 소득 누적비율을 연결한 그래프입니다.

    소득이 완전히 평등하면 45도 직선이 되고, 소득이 일부 계층에 집중될수록 곡선이 직선 아래쪽으로 더 크게 휘어집니다.

    따라서 로렌츠곡선이 45도선에서 멀어질수록 소득불평등이 심하다고 볼 수 있으며, 두 선 사이의 면적을 이용해 계산한 것이 지니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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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로렌츠곡선은 가로축에 소득이 낮은 사람부터 인구 비율을 누적하여 표시하고, 세로축에는 누적 소득 비율을 표시합니다.

    로렌츠곡선이 완전평등선에서 아래쪽으로 크게 벌어질수록 소득이 일부 계층에만 집중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로첸츠곡선 x축에 인구 누적비율(소득 낮은 순), y축에 소득누적비율을 표시합니다. 모든 사람의 소득이 동일하면 곡선은 대각선 완전균등선과 일치하고, 불평등이 심할수록 곡선이 대각선 아래로 크게 휘어집니다. 예를 들어 하위 50% 인구가 전체 소득의 20%만 차지한다면 곡선이 그만큼 아래로 처집니다. 지니계수는 이 완전균등선과 로렌츠곡선 사이의 면적을 전체 삼각형 면적으로 나눈 값으로, 0에 가까울수록 평등, 1에 가까울수록 불평등을 의미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로렌츠곡선은 사람들을 소득이 낮은 순서부터 나열한 뒤 하위 일정비율의 사람들이 전체소득 중 얼마를 차지하는지를 누적해서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가로축은 누적 인구 비율, 세로축은 누적 소득 비율을 의미합니다. 모든 사람이 똑같은 소득을 받는다면 하위 50%가 전체 소득의 50%를 갖게 되므로 그래프가 45도 직선인 완전평등선과 일치합니다. 반대로 소득이 일부 사람에게 집중될수록 로렌츠곡선은 이 직선에서 아래쪽으로 더 크게 휘어집니다.

    따라서 완전평등선과 로렌츠곡선 사이의 간격이 클수록 소득불평등이 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니계수도 바로 이 두 선 사이의 면적을 이용해 계산하기 때문에 0에 가까울수록 평등하고 1에 가까울수록 불평등한 상태를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