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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인공 관절 수술 후 운동은 평생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백승철 의사입니다.결론적으로 무릎 인공관절(TKR) 후 운동은 “평생 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하지만 어렵고 힘든 운동이 아니라, 무릎을 지지해주는 근육을 유지하는 가벼운 재활운동이면 충분합니다. 이걸 멈추면 8년 차에 나타나는 지금 같은 걷기 후 통증이 점점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인공관절 자체는 고장이 나지 않아도, 주변 근력(허벅지·엉덩이)이 약해지면 무릎이 쉽게 아프고 오래 걸을 때 통증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지속적인 근력 유지가 통증 감소 + 관절 수명 연장의 핵심입니다.방법은 어렵지 않고 매일 10~15분이면 됩니다.집에서 바로 할 수 있는 핵심 3가지만 유지하면 충분합니다.허벅지 앞근육 강화(Quadriceps set / 레그레이즈)침대에 누워 다리를 곧게 펴고 10초 힘주기 → 10회.가능하면 다리 들어 올리기(레그레이즈) → 10회.엉덩이 근육 강화(Bridge / 옆으로 다리 들기)누워서 엉덩이만 살짝 들어 올리는 Bridge → 10회.옆으로 누워 다리 천천히 들어 올리기 → 10회.무릎 주변 부드럽게 만들기(스트레칭)종아리·햄스트링(허벅지 뒤) 20초씩 스트레칭.결론적으로 지금의 통증은 수술한 관절 문제보다 ‘근육 약화’가 원인일 가능성이 훨씬 큽니다.집에서 위 3가지만 꾸준히 해도 보통 2~4주 내에 걷기 통증이 줄어듭니다.단백질 섭취도 충분히 하셔서 근감소가 심하게 진행되지 않도록 잘 관리하셔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혹여 통증이 심해지거나 평소 있던 증상과 달라진다면 병원에서 상태 재평가도 해보시길 권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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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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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패스2형 딱지와 주변 피부 손상하면
안녕하세요. 백승철 의사입니다.헤르페스 2형 병변에 생긴 딱지를 살짝 뜯어 주변 피부가 벗겨졌더라도, 그 자체로 감염이 다시 번지거나 증상이 재발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지금처럼 소독하고 연고 바른 상태라면 추가 악화 가능성은 낮습니다.헤르페스는 바이러스가 피부 표면이 아니라 신경절(신경 뿌리) 에 잠복합니다.따라서 딱지가 벗겨져서 퍼지듯이 바이러스가 ‘다시 퍼져 올라오는’ 방식의 재발은 일어나지 않습니다.재발은 상처 자극 때문이 아니라,• 피로• 면역 저하• 스트레스• 생리 주기 변화이런 전신 컨디션 요인에서 생깁니다.지금 벗겨진 피부는 2차 세균 감염 방지가 가장 중요하므로,가볍게 소독 + 연고 + 마찰 최소화만 신경 쓰면 됩니다.예방은 네 가지가 핵심입니다.재발 시즌에 맞춰 항바이러스제 단기 복용 (많이 재발하는 사람에게 효과적)수면·스트레스 조절 (가장 강력한 재발 억제 요인)과음·과로 피하기 (면역 흔들리면 즉시 재발률 상승)영양·수분 충분히 유지 (피부 회복을 도와 국소 재발도 줄임)결론적으로 지금 손상은 걱정할 필요 없고,재발 자체는 생활 리듬과 면역 상태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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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갑자기 엄청나게 왜아팠어요 이럴까요?
안녕하세요. 백승철 의사입니다.갑자기 앞·정수리 부위에서 전기가 튀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몇 초~수십 초 발생하는 형태는 ‘신경성 통증(신경 방전)’ 패턴이며, 일반적인 두통보다는 삼차신경통·후두신경통·두개신경 자극 같은 신경계 원인을 의심해야 하는 양상입니다.특히 췌장암 수술 후 전신 컨디션 변화가 있는 상황이므로 반드시 신경과 검사가 필요합니다.이런 “전기 번쩍·칼로 쏘는 듯한 짧고 강한 통증”은 보통• 신경압박• 목·두개 근막 긴장• 탈수·영양저하로 인한 신경 과민• 드물게 뇌혈관 문제이런 원인에서 생깁니다.2번 반복되었다면 우연한 현상으로 보기 어렵습니다.특히 앉았다가 일어날 때 발생한 것은혈압 변화 → 뇌혈류 급변 → 신경 자극 가능성을 시사합니다.통증이 30초 지속된 것도 일반적인 ‘찌릿’과는 다릅니다.지금 할 일은신경과 진료 + 뇌 MRI 또는 MRA 검토 입니다.암 환자는 전이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이런 증상이 있을 때 검사를 빨리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결론적으로 지금 증상은 가볍게 넘길 수 있는 두통은 아니며,빠른 시일 내 신경과 또는 응급실 평가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2.02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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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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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뚫은 부위 치료하고 싶은데 어떤 병원을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백승철 의사입니다.귀뚫은 자리가 막히면서 앞뒤로 볼록하게 튀어나온 상태는 ‘피부과(특히 켈로이드·비후성 반흔 전문)’로 가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만약 앞뒤로 볼록한 부분이 빨갛거나 따뜻하고, 만지면 아프고, 고름이 나오거나 며칠에서 몇 주 단위로 크기가 바뀐다면 화농성 병변(세균에 의한 고름이 차는)을 의심해야겠지만 지금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염증 반복 후 생긴 흉살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피부과에서 흉터 치료 → 안정된 뒤 다시 피어싱 순서가 가장 안전합니다.이런 볼록한 조직은 보통• 비후성 반흔(딱딱하게 살이 올라옴)• 작은 켈로이드• 만성 염증성 육아종같은 형태가 흔합니다. 이는 귀를 다시 뚫기 전에 반드시 치료해야 재발 없이 예쁘게 뚫을 수 있습니다.피부과에서는• 스테로이드 주사• 레이저 치료• 필요 시 작은 절제이런 방식으로 볼록한 조직을 줄여줍니다.보통 2~3회 정도 치료하면 많이 가라앉습니다.결론적으로 피부과 → 흉터 안정 → 전문 피어싱샵 또는 병원 귀뚫기 순이 가장 안전한 흐름입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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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부터 시작된 기침이랑 , 콧물이 안멈춰요
안녕하세요. 백승철 의사입니다.2주 넘게 이어지는 기침 + 코막힘·콧물 + 새벽 악화 + 목 따끔거림 + 목소리 변화는 단순 감기보다 후비루성 기침 또는 부비동염(코감기 → 부비동 염증) 으로 진행한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지금 양상은 전형적으로 자연 회복이 잘 안 되는 패턴이라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초기에는 코 안쪽·비인두(코 뒤 기도)가 아프다가 → 목으로 내려오고 → 기침으로 넘어간 흐름이 후비루(코에서 넘어가는 분비물) 의 특징입니다. 새벽에 더 기침하고 목소리가 쉬는 것도 분비물이 뒤로 흘러 자극하는 전형적인 양상입니다.2주가 넘어가면 집에서 기다리기보다• 코·부비동 염증 여부 확인• 세균성 요소가 있는지 확인• 항히스타민제·항염증제·거담제 등 약 처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지금 상태는 방치하면 더 길어질 수 있으니 이비인후과 또는 소아청소년과(10대이므로) 방문이 안전합니다.열·숨찬 느낌·가슴 통증 등이 있다면 더 빨리 가야 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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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으로 흡수되지 않고 방광으로 간 비타민씨가 그곳에서 항산화작용을 하여 활성산소의 공격으로부터 방광점막을 보호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백승철 의사입니다.소변으로 배출된 비타민 C가 방광 안에서 항산화작용을 해 방광 점막을 실제로 보호한다는 명확한 의학적 근거는 없습니다.비타민 C는 혈액에서 항산화 역할이 크지만, 소변 속에서는 농도·pH·형태가 달라져 점막 보호 효과가 확인된 바 없습니다.소변으로 나온 비타민 C는• 이미 체내에서 사용되고 남은 형태이며• 소변의 산성을 살짝 높일 수 있지만• 방광 점막에서 항산화 효과를 발휘한다는 연구는 부족합니다.방광을 보호하는 주요 요소는• 충분한 수분 섭취• 자극적 음식 줄이기• 감염 예방• 방광점막 자체의 글리코사미노글리칸(GAG) 층이 부분이지, 소변 중 비타민 C의 항산화는 큰 역할을 하지 않습니다.결론적으로 비타민 C는 혈액 속에서는 유익하지만, 방광 내부에서 점막을 보호하는 방식으로 작용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근거가 부족)추가)지금까지 나온 연구들을 보면 “소변으로 나온 비타민 C가 방광 안에서 항산화막을 형성해 점막을 확실히 보호한다”는 수준의 인간 연구 근거는 없습니다.다만 동물실험·세포실험에서는 비타민 C가 방광 조직의 산화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결과들이 있어, 이론적으로는 보호 가능성이 있지만, 임상적으로 “이걸 믿고 챙겨 먹어라” 수준은 아닙니다.동물실험 쪽에서는 항암제(시클로포스파미드)로 심한 출혈성 방광염을 일으킨 쥐 모델에서, 비타민 C를 같이 투여했더니 방광 점막에서 나타나는 유전자 손상·미세핵(염색체 손상 지표)이 40–70% 정도 줄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이건 비타민 C가 방광 벽 세포 안에서 항산화 작용을 해서 손상을 줄인 것으로 해석되지만, 사람에게 경구로 먹였을 때, 그리고 “소변 속으로 나온 비타민 C” 자체가 같은 역할을 하는지는 아직 직접 증명되지 않았습니다.방광암과의 연관을 본 역학 연구·메타분석들도 있습니다.일부 분석에서는 식이·섭취량이 많을수록 방광암 위험이 약간 낮게 나왔다는 결과가 있지만,다른 대규모 메타분석에서는 “비타민 C 섭취와 방광암 위험 사이에 뚜렷한 상관이 없다”고 정리하기도 합니다.즉, 장기간 섭취가 방광점막을 강하게 보호한다면 암 위험이 분명 떨어졌어야 하는데, 실제 데이터는 그 정도로 선명하지 않다는 의미입니다.예를 들어 한국 가정의학 저널의 비타민 C·암 예방 메타분석은 “전체 암 예방 효과는 뚜렷하지 않으며, 특정 암에서 약간의 가능성만 보인다”고 결론내리고,Korean Journal of Family Medicine한국 요로감염 리뷰도 “비타민 C는 요산성화·항산화 이론은 있지만, 단독 예방제로 권고할 근거는 부족하다”고 정리합니다.Synapse실제 생활에서의 결론을 정리하면,일반적인 식이·보충제 수준의 비타민 C 섭취는 전신 항산화·면역에 도움을 줄 가능성이 있고, 그 안에 “방광에 대한 약한 플러스 효과” 정도는 기대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소변으로 나온 비타민 C가 방광을 코팅해서 활성산소로부터 확실히 보호한다”는 식으로 믿고 고용량을 먹는 건, 현재 근거로는 과장된 기대이고, 남성에서 고용량 비타민 C 보충제가 신장결석 위험을 올릴 수 있다는 보고도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The Times of India정리하면,비타민 C를 정상 범위에서 먹는 건 좋지만“방광점막 보호용 고용량 요법”으로 쓰기엔 아직 근거가 부족하고, 그보다는 물 충분히 마시기, 흡연·과음 피하기, 비만·혈당 관리가 방광 건강에 훨씬 큰 영향을 줍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2.02
5.0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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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200
길랭바레증후군 증상 의심 으로 문의 할게요
안녕하세요. 백승철 의사입니다.혹시 길랑바레 증후군을 먼저 생각하시는 이유가 있는지요??정의길랑-바레 증후군은 말초신경과 뇌신경에 광범위하게 나타나는,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염증성 질환을 의미합니다. 이 질환은 모든 계절에 전 세계적으로 발병합니다. 남녀 모두에게 발병하며, 30~40대의 젊은 층에게 흔히 발생합니다. 대부분의 환자는 증상이 나타나기 1~3주 전부터 경미한 호흡기계, 소화기계 감염 증상을 경험합니다. 증상은 며칠 정도 지속되며, 증상이 가라앉은 후 수일~수주 사이에 신경염 증상이 나타납니다.길랭바레증후군은 3개월 동안 서서히 진행되는 형태로 나타나지 않습니다.길랭바레는 보통 수일~3주 안에 빠르게 악화되는 급성 신경병증이며, 몇 달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지금처럼 다리 힘 저하 + 손 힘 약화 + 어지러움이 3개월 지속된 경우는 길랭바레보다는• 만성 신경병증• 척추 문제(목·허리 협착)• 갑상선 기능 영향• 전신 피로·빈혈• 근육질환같은 다른 원인을 의심하는 것이 더 맞습니다.하지만 “양쪽 팔다리가 점점 약해지는 느낌” 자체는 진료가 필요한 신호이므로 신경과 진료를 받아 근전도·혈액검사·신경평가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결론적으로 현재 양상만 보면 길랭바레 가능성은 낮고,다른 원인 평가가 먼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의료상담 /
재활·물리치료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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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아닌데 피나오는 현상이 4개월째 지속돼요
안녕하세요. 백승철 의사입니다.생리 전 며칠 동안 속옷에 아주 소량의 피가 묻었다가 바로 멈추고, 며칠 후에 실제 생리가 시작되는 패턴은 ‘배란 후 호르몬 변화로 생기는 생리 전 출혈(스포팅)’으로 흔합니다. 4개월째 반복되어도 대부분 큰 병은 아닙니다.고3처럼 수면패턴 불규칙, 스트레스, 수능 준비로 인한 호르몬 불균형이 생기면 이런 스포팅이 쉽게 나타납니다. 배란 시기나 황체기 호르몬이 흔들리면 생리 바로 직전에 소량 출혈이 먼저 나오고, 실제 생리는 며칠 후에 시작되는 형태가 됩니다.병원에 꼭 급하게 갈 필요는 없지만, 6개월 이상 계속되거나 출혈량이 많아지거나 배가 심하게 아프면 산부인과 진료가 좋습니다. 초음파와 간단한 호르몬 검사로 상태를 금방 확인할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지금 양상만 보면 스트레스 + 수면패턴 영향으로 생긴 정상 범위의 생리 전 출혈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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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글리온 완치 가능성 및 자가치료 가능한지
안녕하세요. 백승철 의사입니다.결론적으로 갱글리온은 완치가 ‘어렵다기보다 재발이 흔한 병’입니다.두 번 제거했는데도 다시 생겼다면 구조적으로 힘이 가해지는 부위 + 관절막에서 액이 새는 통로가 남아 있기 때문이지, 수술이 실패한 건 아닙니다.하지만 자가로 터뜨리고 짜내는 것은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감염·조직 손상 위험이 더 크고, 재발률이 더 높아집니다.갱글리온은 액체(관절액)가 주머니 형태로 모인 것이어서,겉을 제거해도 속에서 새는 길(루트)이 남아 있으면 다시 생기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발가락처럼 공간이 좁고 충격 많은 부위는 재발이 흔합니다.혼자 짜내면 순간 작아지는 것처럼 보여도• 감염 위험• 피부·힘줄 손상• 더 큰 주머니로 재발이 생길 수 있어 스스로 터뜨리는 건 좋지 않습니다.치료는 세 가지 방향이 있습니다.• 관찰 + 압박(통증 없을 때)• 초음파 유도하 흡인 + 주사치료(재발 줄이는 방법)• 루트까지 제거하는 재수술(전문의 필요)보통은 세 번째 방법이 재발률을 가장 낮춥니다.(-그럼에도 재발이 되셔서 --;;;;)결론적으로 혼자 터뜨리는 건 위험만 높이고,전문의에게 초음파로 루트 확인 후 치료받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재발을 줄일 수 있는 방향입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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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종양표지자검사 결과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백승철 의사입니다. 많이 놀라셨겠네요. 결론적으로 종양표지자 수치가 11.4% 정상, 11.5% 고위험군이라고 설명된 것은 ‘암 의심’이라는 뜻이 아니라, 경계값 바로 위라서 정확한 해석을 위해 의사가 직접 설명이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수치가 아주 미세하게 넘어간 것이기 때문에 단독으로 암을 의미하지 않습니다.종양표지자는 난소암을 ‘확진’하는 검사가 아니고,• 기형종• 난소낭종• 염증• 생리주기 변화• 난소 기능 변화이런 양성 변화에서도 쉽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특히 기형종(피지·뼈·치아 포함된 양성 종양) 은 종양표지자가 살짝 올라가는 것이 흔합니다.지금처럼 3cm 기형종 의심 + 수치 경계선 근처 라면, 진료 시 보통은• 초음파 재확인(크기/모양/내부구조)• 종양표지자 재검 또는 확장검사• 3~6개월 추적 초음파• 필요 시 MRI이런 방향으로 설명합니다. 바로 수술이나 암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결론적으로 “암이 의심돼서 빨리 오라”가 아니라“경계값이라 의사가 직접 확인해 설명해줄 필요가 있다”는 호출입니다.10년 전 난소기형종 이력도 있기 때문에, 이번도 기형종 재발 가능성이 가장 흔한 시나리오입니다.미리 걱정하시기 보단 가셔서 의사의 설명을 듣고 잘 확인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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