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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증상이 있을때 병원에 빨리가는것이 낫나요?
안녕하세요. 감기가 맞고 면역력이 저하될 만한 특별한 상황이 아닌 젊은 분이라면 굳이 약을 먹지 않고 식사 잘 하시고 잘 쉬셔도 감기가 나을겁니다. 약을 먹는다고 해서 병의 기간이 더 짧아지는 것도 아니구요. 감기의 경우에 약을 먹는 이유는 '대증치료' 즉 증상을 조절하기 위해 먹는 겁니다. 코가 막히거나 콧물이 흐르니 불편하니 해당 증상을 조절하는 거고 열이 나거나 근육통이 발행하니 진통해열제를 먹는 겁니다. 현대인들은 직장에 다니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약을 먹기도 합니다. 꼭 감기 걸린다고 약을 먹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감기인 줄 알았던 질병이 다른 호흡기 질환이나 다른 이유인 경우도 있기 때문에 진료 및 경과관찰을 추천합니다. (우리나라는 진료 접근성이 다른 나라보다 훨씬 쉽기 때문에...진료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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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를 가지고 과호흡이라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글만 봤을 때는 말씀하신대로 호흡이 빨라지면서 나타나는' 과호흡증후군'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혹시 스트레스 받거나 신경쓰는 일이 많으셨나요? 아님 방에 꽉 찬 느낌이 들어서 불안해졌을까요?최근 드시는 약물은 없나요?목을 조르는건 해당 증상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에 방문하셔서 상담을 받으시길 추천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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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막체온과 액와체온이 다르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액와체온은 몸의 체표면에서 열을 재는 방법으로 측정 11분 지나야 측정 오차가 줄어든다는 보고가 있습니다.측정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로 요즘은 액와체온보다 고막체온계를 많이 활용합니다. 정확히 측정한거라면 크게 고민하지 마시고 고막체온계를 활용하시고(측정이 용이함)해열제를 복용하는 근거는 권고이지 절대법이 아닙니다. 열이 38도 나더라도 몸의 컨디션이 나쁘지 않다면 약을 먹지 않고 지켜볼 수 있습니다. 발열이 되려 우리 몸의 백혈구 활성화등 면역력을 증가시켜 빨리 낫는데 도움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체온의 절대적 숫자보다도 변화하는 그 패턴이나 과정이 더 중요합니다. 열이 급하게 오르는 양상이면 약을 먹고 효과를 얻을 때 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바로 먹어야할 수도 있겠지요. 결론: 고막체온계(편리)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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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검사 종류와 수치 이상 결과에 따른 개선 방법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혈액검사는 검사 그 자체보다 무슨 목적으로 검사했는지가 중요합니다. 검사 수치만 보고 어떻다 판단하는 것은 혈액 검사를 잘 못 활용하는 것입니다. 우선순위를 두고 항목별로 다른 가중치로 감안해야하며 위에 첨부한 결과지를 봤을 땐 전체적으로 크게 이상이 없는 결과로 보입니다. MCH는 해당 검사 정상범위 경계선 정도로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좋아보이며 정상 범위라는 것은 전체 인구 대비 표준 편차로 구해지는 것으로 개인마다 정상범위란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MCH는 혈액내 헤모글로빈과 관련된 지표이며 굳이 개선을 해보고 싶다면 비타민 B(B12, 엽산등)군의 섭취가 부족하지 않으신지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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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잠들기가 어렵고 잠을자도 오래자기힘드네요
안녕하세요.약물을 선택하기 전 수면 패턴의 변화나 스트레스등 방해요소는 없는지 부터 점검해봐야 합니다. 수면의 질이 좋지 않으면 다음날 피곤할 수 밖에 없으니 '좋은 수면을 충분히' 하는게 좋겠지요. 일단 휴대폰의 청색광은 수면에 방해가 된다는 연구가 많이 나와있습니다. 휴대폰의 메뉴에서 청색광을 없애는 메뉴를 활성화 시키시고(갤럭시 경우 편안하게 화면보기)유튜브 알고리즘 따라가다 보면 정상적으로 자야할 시간에 자지 못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잘 시간 30분전에 미리 알람을 설정하셔서 그 때 부터는 휴대폰을 과감하게 떨어트려 놓으시고 정해진시간에 잘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충분한 수면시간 확보를 위해 언제 잘지 계획해서 결정해보세요.)그리고 중간에 수면유지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방은 다소 어둡게, 따뜻한 물로 샤워, 기분 좋은 상태(본인에게 편안한 자세,보송보송한 이불이나 적절한 베게 선택등)를 유지해보시기 바랍니다. 한번 리듬이 깨지면 뇌의 수면시계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좋은 리듬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합니다. 다만 잠이 안와서 자려고 지나치게 의식하면 되려 뇌가 각성되기 때문에 되려 안 자도 괜찮아란 식의 편안한 마음가짐이 자는데 도움이 됩니다. 잠에 들기 15시간 전에는 반드시 깨어서 열심히 활동하고 빛을 봐야 잘 때 되었을 때 수면을 돕는 '멜라토닌' 수면을 돕습니다. 습관을 잘 들이기를 먼저 해보시고 안된다면 수면제의 도움을 받을 수는 있으나 대개 단기적으로만 도움을 받아야 하며장기적으로 도움을 받을 시 습관성 및 의존성이 발생하는 약물이 있으므로 처방을 원할 때는 가정의학과, 정신과, 신경과 진료를 받아보세요.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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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중에 종아리에 쥐가 나면 어떻게 하는게 효과적인가요?
안녕하세요. 전해질 불균형이나 혈액순환 이상으로 발생한 쥐가 아니라는 전제하에..단순 운동에 의해 종아리 근육이 뭉치듯 쥐나는 현상은 발생 당시에 통증을 동반하며 운동을 지속 할 수 없게 만들기 때문에 일단 기구에서 벗어나 안전한 상태에서 수축된 근육을 서서히 강제 이완(늘리는)동작이 필요합니다. 종아리 근육을 당기려면 발을 발등쪽 방향으로 들어올리면서 발가락을 몸통쪽으로 당겨주시고(혼자할 때는 엄지발가락 포함 발가락을 잡고 )도울 사람이 있다면 무릎을 편채로 다른 사람이 발가락을 몸통쪽으로 밀어주는 동작을 한다면 반대쪽에 위치한 종아리 근육들이 늘어나 갑자기 생긴 증상에 도움이 됩니다. 이후엔 다리 근육에 혈액순환을 돕고 이완 될 수 있도록 따뜻한 팩으로 마사지를 해준다면 이후 증상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종아리 근육 뿐 아니라 다른 근육이 쥐가 날 때는 그 근육을 늘려주는 자세나 동작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지요.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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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세척을 수돗물로 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우리 몸은 나트륨 농도가 0.9% 정도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수돗물에는 나트륨이 포함되지 않아서 수돗물로 세척을 할 경우 삼투압 현상으로 코 점막 내로 수분이 들어가 점막 부종으로 코막힘등이 심해지는 경우도 있으며 수도꼭지나 파이프의 위생의 문제로 기타 감염 문제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의료용으로 나오는 생리식염수(0.9%)로 세척하실 것을 권합니다. 세척시엔 체온과 비슷한 섭씨 30~35도로 데운 식염수를 쓴다면 코점막에 자극을 줄일 수 있습니다. 생리식염수에 다른 화학적 첨가물들이 들어간 다른 목적(렌즈세척등..)의 생리 식염수는 가능하면 쓰지 않으시길 권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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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진단키트가 선명한 두줄인데도 병원에서 음성이 나올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그럴 수 있습니다. 코나 인두쪽으로 검사하는 신속항원검사 자가검사 키트는 완벽한 검사가 아니며 이 검사로 코로나를 확진하지 않습니다. 검사시 면봉을 문지르는 방법이나 절차에 따라 바이러스가 검출 되지 않을 때도 있으며 바이러스 양이 충분치 않을 때 음성이 나올 수도 있고 모든 다른 검사와 마찬가지로 위양성(실제로는 음성이나 양성처럼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검사 그 자체보다 더 중요한 건 환자분이 보이는 증상이 훨씬 중요하며 확진을 위해서는 PCR 검사를 해보아야 하나문의 주신 분의 연세가 고령이 아니시고 특별히 기저질환이 없으시다면 크게 걱정하지 마시고 잘 쉬신다면 건강하게 나으시지 않을까생각합니다. 하지만 항상 증상을 경중을 잘 살펴보시고 심해지는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재진료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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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이 저릿저릿하고 손바닥 저림이 있는데 왜 이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유사한 증상인데도 다른 질병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진찰을 하다가 진료과가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 평소에 손목을 많이 쓰는 직업은 아니신지요?먼저 문의 주신 손끝의 저린 감각과 통증, 손바닥 자극과 주먹쥐었다 펴기등으로 악화되는 양상을 보았을 때 손목 윗부위의 팔이나 어깨쪽에 저림이 없으시다면 우선... 손목에서 손가락 끝까지의 구조적 문제에 기인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먼저 정형외과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실 것을 권합니다. 주먹쥐기등의 운동으로 인해 근육의 수축과 이완으로 근육의 두께가 달라지는 과정에서 근육 주변을 주행하는 신경의 압박이 그 원인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손목 터널 증후군과 같은 경우가 그렇지요. 일차 진료 이후 경우에 따라서는 영상검사나 신경 전도 검사와 같은 추가 검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세요.요약: 정형외과 먼저.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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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a형 감염아이 조심해야 할 음식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돼지고기 닭고기 먹이지 말란 말은 속설입니다. 아이가 독감에 걸렸을 때는 오히려 잘 먹고 잘 쉬어야합니다. 특정 음식에 알러지가 있는게 아니라면 고기, 야채, 과일 상관없이 잘 먹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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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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