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부동산 전문가 말믿고 집 구매하는 분들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어떤 상황에서든지 본인의 분석 없이 남의 말만 믿고 막대한 자산을 부동산에 투입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하지만 부동산을 하다 보면 실제로 그런 분들이 많이 있어요.이 경우에는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잘 모르고 투자한 것에 대한 책임은 결국 자기 자신에게 돌아오기 때문입니다.그것이 비단 투자만이 아니라 실거주할 집을 집을 구하는 것이어도 그렇습니다. 본인의 요구 사항은 자기가 정말 잘 아는 것인데도 남의 말을 더 경청하고 남이 추천하는 지역을 구매하려고 합니다.그러니, 현명한 질문자께서는 이러한 점을 참고하셔서 부동산 구매나 투자 시 스스로 확인하고 판단하는 습관을 들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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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 무분별하게 확산되는 스프롤현상은 왜 문제가 되나요?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도시는 그 자체로 만들어질 때 그 도시가 가지는 캐파시티 그러니까 용량이라는 것이 있습니다.그런데 인구가 계속 늘고 도시가 중심지를 기준으로 계속 퍼져나가 어떠한 군집을 이룬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처음에 만들었던 그 도시에 기반 시설 용량보다 더 큰 사람들이 거주하고 더 많은 건물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문제가 따라올 수밖에 없습니다.쓰레기 처리 문제라던가 교통 문제 인구밀도 문제 등등이 발생합니다. 또한 인프라의 부족도 발생합니다.이처럼 계획되지 않은 도시의 확장은 무분별하게 진행되면 기존 삶의 질을 낙후시킬 수 있고 도시 전체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따라서 이런 현상을 막기 위해서 지자체나 정부는 도시의 수용능력을 넘어서려고 할 때마다 신도시를 계획적으로 도입하여 그 하중을 분산시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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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구하는과정 궁금합니다! 자취경험무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전세를 구하는 과정은 아주 간단합니다.먼저 구하고자 하는 동네에 전세 가격을 알아봅니다.이 가격을 확인할 때에는 네이버페이 부동산이나 직방 다방 등이 유용할 수 있습니다.이후에 마음에 드는 집과 예산에 맞는 집이 확인되었다면 중개사를 방문합니다.중개사 사무소를 방문하면 인터넷에 올라오지 않은 집들도 보여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그런 집들까지 한 번 둘러보시면 됩니다.그리고 나서 정말 마음에 드는 집이 있다면 계약 의사를 밝히고 집주인과 상의하여 계약 일자를 잡은 뒤 계약을 진행하시면 됩니다.계약 프로세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해당 집에 전세금을 맡겼을 때 계약이 끝나고 이 전세금을 안전하게 돌려받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을 확인하는 것입니다.부동산 등기부 등본이나 집주인 본인 확인, 그리고 전세 보증금 보증보험에 가입이 가능한지를 확인하시면 안전합니다.참고로 전세 계약은 기본적으로 2년 계약이며 계약 갱신 청구권을 사용하여 4년까지 거주할 수 있습니다. 물론 집주인과 합의가 되어 계속 연장한다면 연장하여 거주를 할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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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축아파트 제가 약정건 매물보다 6천 낮은 매물이 나왔어요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저는 그냥 지금 계약 유지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말씀 들어보니 좋은 동에 남동향, 뻥 뚫린 뷰, 그리고 인테리어가 되어 있다는 점이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몇 평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2천만원의 실익으로 인테리어를 하고도 남을거라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처음부터 6천 저렴한 것을 계약하고 인테리어를 할 생각이셨다면 모르겠지만, 실익이 없습니다.최악의 경우 거래의사를 타진하고 기존 계약 파기했는데(계약금 몰수) 6천 저렴한 집에서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금액을 올리거나, 매물을 거두거나, 또는 생각지 못한 하자가 집에 있어서 돈이 더 들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계약 유지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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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임대료를 올려도 마음대로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임대인이 계약 기간 중간에 자기 마음대로 임대료를 대폭 올리는 것은 법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에 따라 임대차 계약 기간 중에는 임대인이 임의로 차임을 증액할 수 없으며, 설령 증액을 요구하더라도 약정된 계약 기간이 끝날 때까지는 기존 임대료를 유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에 따르면 계약 기간 중이나 갱신 과정에서 임대료를 올릴 수 있는 법적 한도는 청구 당시 차임이나 보증금의 5분의 1(20%)을 초과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각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한 별도의 상한율(예: 서울시의 경우 9% 등)이 있다면 그 기준을 따르게 되며, 1년 이내에는 다시 증액을 청구할 수 없도록 제한하여 임차인을 보호하고 있습니다.계약이 갱신되는 과정에서 임대료를 인상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위와 같은 증액 청구 한도(최고 5%)가 그대로 적용됩니다. 임대인은 계약 갱신 요구권을 행사하는 임차인에게 주변 상가 시세나 경제 지표 변동 등을 이유로 차임을 올려달라고 요구할 수 있으나, 법정 상한선을 넘는 과도한 인상은 요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대로라면 완벽히 불법인 상황이니, 이에 따라 대처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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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디딤돌 대출을 위한 합가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디딤돌 대출 실행 후 1개월 이내에 매수한 주택으로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하는 규정과 관련해서는 단기 임대 계약이 내년 2월까지 남아있더라도 대출 심사나 유지 자체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대출 규정상 가장 중요한 것은 새집으로 기한 내에 전입신고를 마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새집으로 전입신고를 하게 되면 기존 단기 임대 주택에서 주민등록이 빠져나가게 되므로, 해당 임대 주택에 대한 주택임대차보호법상의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즉시 상실하게 됩니다. 이는 만약의 사태가 발생했을 때 단기 임대에 묶인 보증금을 안전하게 돌려받지 못할 위험이 커진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대출 규정 위반이 아니더라도 보증금 보호 측면에서는 추천하지 않는 방법이기는 합니다. 무리해서 합가를 위한 단기 주택을 구하시지 말고, 현재 거주 중인 친척집과 여동생 집의 세대원 자격을 유지한 상태에서도 대출 조건을 충족시킬 수가 있습니다. 디딤돌 대출에서 신혼부부로 인정받기 위한 필수 조건은 '주민등록표상의 합가'가 아니라 '법적인 혼인신고'이기 때문입니다. 두 분이 주소지를 합치지 않고 현재 주소지를 유지한 상태에서 혼인신고만 먼저 진행하시더라도, 혼인관계증명서를 통해 부부임이 입증되면 신혼부부 자격으로 온전히 대출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 경우 대출 신청자는 잔금을 치르고 새집으로 이사하면서 세대주가 될 예정인 '예비 세대주' 자격으로 신청을 진행하시면 됩니다.또한 디딤돌 대출의 무주택 세대 요건을 심사할 때, 주민등록표상에 함께 등재된 형제자매나 친척의 주택 소유 여부는 신청자의 무주택 자격 판단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참조하시어 대출 신청이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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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중에 습득한 금전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이사를 하다가 가구나 짐 속 혹은, 어딘가에 숨겨져 있던 금전을 발견하신 경우는 가능하면 집주인에게 먼저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에하나, 집주인이 추후 신고를 하게 되는 경우 범죄 행위로서 절도죄나, 점유이탈물횡령죄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당장 현장에서 집주인이 보지 못했더라도 신고 시 이사 작업자가 1순위 조사 대상이 됩니다. 만약 집주인에게 직접 전달하기가 다소 곤란하거나 쑥스러운 상황이라면, 이사 현장을 총괄하는 업체 사장이나 팀장에게 즉시 돈을 인계하여 책임자가 집주인에게 공식적으로 돌려주도록 조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절대로 적은 금액에 욕심이 나서 나중에 더 큰 고통을 받으시는 일 없도록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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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비밀번호 전달 시점 의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세입자에게 현관문 비밀번호를 전달해야 하는 정확한 시점은 월세 납입일인 9월 30일이 아니라 잔금일인 9월 12일입니다. 부동산 임대차 계약에서 임차인의 잔금 지급 의무와 임대인의 주택 인도(명도) 의무는 법적으로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는 '동시이행' 관계에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세입자가 9월 12일에 약정된 잔금을 모두 납부하였다면, 임대인은 그 즉시 집을 온전히 사용할 수 있도록 비밀번호를 넘겨주어야 할 의무가 발생합니다. 잔금을 완납받았음에도 월세 납입일이 도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출입을 제한하거나 비밀번호를 주지 않는 것은 임대인의 명백한 계약 위반 소지가 있습니다.우려하시는 관리비나 공과금 등의 정산 문제는 계약의 효력이 발생하는 '잔금일'과 단순히 매달 임대료를 내기로 약정한 '월세 납입일'을 혼동하신 데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세입자가 잔금을 치르는 9월 12일이 곧 실질적인 임대차 기간이 시작되고 세입자가 주택에 대한 점유 및 사용 권리를 갖게 되는 날입니다. 따라서 관리비, 전기, 가스, 수도 등의 모든 공과금 부담 의무 역시 잔금일인 9월 12일을 기점으로 임대인에서 세입자에게로 넘어갑니다. 세입자가 잔금을 치른 후 12일에 바로 이사를 오든 30일에 이사를 오든, 12일 이후에 발생하는 모든 관리비와 공과금은 전적으로 세입자가 부담하게 되므로 이해관계가 복잡해질 우려가 없습니다.마찬가지로 첫 월세 역시 9월 12일부터 계산이 시작됩니다. 계약서상 매월 말일이 월세 납입일이라면, 9월 30일에는 9월 12일부터 30일까지 거주한 일수만큼만 일할 계산하여 첫 월세를 받거나, 사전에 합의된 방식(선불 또는 후불 등)에 따라 정산하시면 됩니다. 결과적으로 임대인께서는 9월 12일 오전까지 발생한 공과금과 관리비만 깔끔하게 정산하신 뒤 잔금 입금이 확인되면 즉시 비밀번호를 인계하시면 되며, 12일 이전에 사전 청소나 가구 실측 등을 원할 경우에만 상호 협의하에 문을 열어주시는 형태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일반적인 계약 이행 방법입니다. 참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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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지위가 높아질수록 정보의 질도 좋아질까요?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사회적 지위가 높아질수 정보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하지만 정보의 질 자체는 크게 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그렇지만 사회적 지위가 높다는 것은 이런 정보들을 충분히 분류하고 어느것이 좋은 정보인지를 찾아낼 수 있는 자리에 있거나 능력이 있다는 것이므로 결과적으로는 정보의 질도 좋아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사회적 지위가 높다고 해서 현장의 정보를 놓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여러 채널을 통해 얻은 정보가 종합적으로 전달되며, 다각화된 결론에 접근할 수가 있습니다.이 점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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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아파트를어떻게하면빨리살수있을까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가장 빨리 입주하는 방법은 기존 거주자가 나가서 빈집이 생겼을 때 들어갈 예비입주자를 모집하는 공고에 지원하는 것입니다. 신청 시기는 1년에 딱 정해진 기간이 있는 것이 아니라 빈집이 생기거나 새로운 아파트가 지어질 때마다 수시로 나오기 때문에, LH 청약플러스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인천지역 공고를 자주 확인하셔야 합니다. 만약 인터넷 사용이 어려우시다면 거주하시는 동네의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 복지창구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셔서 해당 직원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적은 동으로도 입주가 가능합니다. 가장 저렴한 영구임대주택의 경우 보증금 200만 원에서 300만 원 정도에 월세 3만 원에서 5만 원 수준으로도 거주가 가능합니다. 국민임대주택 역시 보증금 1천만 원에서 3천만 원 사이에 월세 10만 원에서 20만 원 선으로 주변 시세보다 훨씬 저렴합니다.임대주택에서 가장 작은 평수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보통 26제곱미터, 우리가 흔히 쓰는 옛날 평수로 계산하면 약 8평 정도 되는 크기입니다. 주로 방 하나에 화장실과 주방이 있는 원룸형 구조로 되어 있어 혼자 거주하시기에 적합하며, 평수가 작을수록 보증금과 월세 부담도 훨씬 줄어드니, 이러한 점 차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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