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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공손한청설모208

공손한청설모208

현재 아파트 값이 비싼데, 조만간 자산의 가치는 꺾일까요?

아파트값이 계속 장기적으로 오르는데,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구 감소 지방 소멸의 관점의 요소를 더하면 집값은 어느 순간 붕괴가 될것 같은데 맞는 관점인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최병옥 공인중개사

    최병옥 공인중개사

    프리랜서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부동산 경우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가격이 형성이 되게 됩니다.

    서울과 수도권 처럼 일자리가 많고 주택수요가 많은 곳의 경우 부동산 가격은 여전히 높게 형성이 될 것이고,

    반면 외곽이나 비인기지역의 경우 인구유출로 인해서 다소 하락세로 가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즉 부동산 시장은 양극화가 심화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전체 인구는 줄고 있으나 1~2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주택 수요의 총량은 2026년 현재까지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인구수보다 가구수가 주택 가격을 받치고 있는 형국입니다. 지난 몇년간 공사비 급등과 금리 여파로 인해서 물량이 급감하며 2026년 이후 서울 및 수도권 핵심지의 신축 공급 부족이 가격 하라을 저지하는 강력한 방어기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방은 인구가 줄어들수록 인프라가 무너지고 있어 살아남을 서울 핵심지로 자산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는 지방 집값을 붕괴 수준으로 떨어지지만 서울은 오히려 신고가를 경신하는 초양극화를 심화 시키고 있습니다. 일본 또한 빈집 문제가 심각하지만 도쿄 중심부의 신축 아파트 가치는 인구 감소 시대에서도 꾸준히 우상향했습니다. 한국도 이와 유사하게 입지별 가치 차별화가 진행 중입니다. 자산가치가 꺾이는 시점은 인구 유인보다 정부의 대출규제와 고금리 유지입니다. 실질적인 구매력이 뒷받침되지 못하면 거래 절벽과 함께 가격 조정이 올 수 있습니다. 부동산 유지비(세금, 관리비)가 상승함에 따라서 투자자들이 부동산 대시 주식이나 해외자산으로 눈을 도릴 때 부동산 자산의 매력도가 본격적으로 꺾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집값 붕괴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대신에 적정수준으로 정상화는 될 것 같습니다.

    인간의 삶을 영위하는데 가장 필요한 주택을 가지고 이런시장에서 돈을 벌기위해 갭투기를 하는자들때문에 오른 집값이니, 정상화가 반드시 되어야겠지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인구감소등의 추세적인 요인에 따라 주택가격상승세에도 한계가 있을 가능성은 있지만 이게 부동산 가격붕괴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습니다.

    부동산의 경우 대출비중이 높고 해당 대출채권들은 유동화과정을 통해 금융권 전반에 순환이 되는 구조이기에 부동산 붕괴는 곧 나라전반의 경제붕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정부나 금융권에서도 부양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이전처럼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는 현상이 더이상 나타나기 어렵고 부동산 시장내에서도 주택유형의 변화등을 통해 추세적인 위험성을 회피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인적 판단으로도 부동산을 예전과 같은 하나의 자본투자시장이라는 인식도 점차 사라질 가능성이 있고 전반적인 부동산 가격은 보합세로 장기간 유지될 가능성이 잇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부동산 양극화가 심화될 듯 합니다.

    지방의 인구 소멸로 인프라를 유지 못하는 지역은 내리막응 걷게 될 것이며 서울과 수도권처럼 인구가 모여 인프라가 유지 가능한 지역은 계속해서 가격이 우상향할 것으로 보입니다.

    양극화가 점점 더 심해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맞을수도 있고 틀릴수도 있습니다.

    지방으로 한정하면 맞을수도 있겠지만 수도권으로 보면 부동산도 투자자산이기에 어느정도 하락하는 시기도 있겠지만 븡괴가 되거나 하는 시기까지는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말씀처럼 장기 통계로 보면 전국 아파트 가격은 물가 상승과 통화량 증가, 도시화 영향으로 우상향해온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수도권과 핵심 입지는 20~30년 단위로 보면 구조적으로 상승해온 것도 팩트입니다.

    다만 앞으로도 동일한 속도로 계속 오른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인구 감소와 지방 수요 축소는 비수도권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고, 결국 전국 동반 붕괴보다는 수도권 핵심지와 지방의 격차 확대 형태로 움직일 가능성이 더 현실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질문하신 인구 감소에 따른 집값 붕괴 관점은 장기적으로 매우 타당하지만 모든 지역에 똑같이 적용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전체 인구는 줄어도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집을 필요로 하는 가구수는 2039년까지 계속 늘어날 전망입니다. 즉 당장 전체 시장이 붕괴하기는 어렵습니다. 질문하신대로 인구가 사라지는 지방 중소도시는 수요 절벽으로 인해 자산 가치가 0에 수렴하는 붕괴를 겪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인구가 줄수록 인프라와 일자리가 몰린 서울 수도권으로 사람이 더 쏠리는 압축 도시 현상이 일어나며 이곳의 가치는 오히려 유지되거나 상승할 수 있습니다. 자산 가치가 꺾이는 시점은 생산인구가 줄어 국가 성장률이 떨어지면 국민 전체의 집 살 돈이 부족해져 시장 동력이 약해집니다. 또한 상속매물로 주택상속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 압력이 커질 것입니다. 즉 전체가 무너지기보다는 지방은 소멸하고 서울 핵심지만 살아남는 극심한 양극화가 진행될것입니다. 부동산 불패 신화는 이미 끝났으며 이제는 어디에 있느냐가 생존의 핵심으로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