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자꾸짖는데어떻게하면 안짖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우선 아래의 사항들을 먼저 체크해주세여.하네스를 착용하는지?리드줄이 팽팽해질정도로 끌면서 가는지?바닥에 냄새를 많이 맡고 다니는지?마킹을 많이 하는지?사람이 막상 가까이 오면 안짖는데 멀리 떨어져있을때만 짖는지?이사항들이 어느정도 해당이 된다면..1. 하네스->목줄로 바꿔주세요.2. 강아지가 앞서나가면 180도 반대방향으로 걸어가서 강아지가 자연스레 뒤로 오게끔 하는 훈련을 진행해주세요. 줄을 끌고 앞서가면 다시 반대방향으로 가면 됩니다.뒤따라서 5걸음이상 잘 따라오면 간식보상을 주세요.3. 사람이 보이면 걸음을 멈추고 줄을 톡톡 두어번 가볍게 당겨서 목에 신호를 줍니다. 그다음 강아지 이름을 불러 보호자님 앞에 오게한다음 보호자님을 보고 집중하면 간식을 하나 주세여.4. 사람이 지나가는걸 보고 안짖으면 바로 큰 칭찬과 보상을 해주세여.즉, 사람이 지나갈때 보호자에게 집중하면 칭찬+보상을 해주어서 점차 안짖도록 교육하는것입니다.혹여나 목줄을 쓰고있거나 간식을 안먹는다면, 현재상황을 보다 자세히 적어서 다시 질문 올려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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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 이민갈때 어떤 선택이 나은가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고민이 매우 크시겠네요...국내에 남겨둔다 vs 해외로 데려간다 두가지에서 각각 해결방안을 제안해드려보자면..1. 국내에 남겨둔다.이경우는 부모님께서 산책이 버거워서 문제가 되는거잖아요? 목줄로도 컨트롤이 힘들다면 '젠틀리더' 라는 리드줄이 있습니다. 말 헤드컨트롤 줄에서 착안되어 나온 리드줄로, 적은힘으로 대형견을 쉽게 컨트롤이 가능한 줄로, 실제로 키 155에 몸무게 50정도 나가는 제가 라이카1마리+보더콜리2마리를 한꺼번에 젠틀리더로 데리고나가서 단 한번도 끌려다닌적이 없습니다.요렇게 생긴 제품입니다.처음엔 거부감이 심할수있어 익숙해지도록 트레이닝은 필요합니다만. 익숙해지기만 하면 고양이를 보고 튀어나가도 부모님께서 끌려가다 넘어지실일이 없으실겁니다.이걸 적응시키고 부모님께서 케어하시거나..부모님의 건강상의 문제도 걱정이 되신다면 해외로 데리고가시는게 좋은데요.2. 해외로 데리고간다.이문제는 장거리비행과 환경적응문제가 마음에 걸리시는걸텐데.. 비행부분은 자주 가시는 동물병원 수의사선생님과 상담을 하셔서 비행하는동안 좀 잘수있도록 진정제나 수면제를 처방받는 방안이 있습니다. 나이를 고려해야하기때문에 수면제보다는 진정제가 좀 더 안전할거구요.환경적응은 아무리 예민하다하지만, 진도아이가 가장 믿는사람이 질문자님이실테니 옆에서 안심시키고 집앞부터 시작하여 서서히 같은루트로 산책시키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지고 적응할것입니다. 개도 사람도 적응의 동물이니까요 :)강아지 데리고 가실거면 쓰던물건 그대로 들고가실테니 담요같은건 세탁하지말고 체취가 남겨진 물건들을 새집에 두면 적응에 도움이 될것입니다^^이민까지 얼마나 걸리실진 모르겠지만.. 나중에 당근행 하더라도 젠틀리더 적응훈련 및 사용테스트 한번정도 해보시고 결정해보시는걸 조심스레 권유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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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훈련 처음 겪는 상황인데 우선순위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우선, 강아지가 어떠한 문제행동을 해서 이를 교정하기위한 훈련인지, 함께 살아가기위한 예절교육을 하기위함인지에 따라 고려해야할것들이 달라집니다.질문글에는 문제행동에 대한 언급은 없으나 질문내용이 문제행동이 생겼을시를 대비한것같으니 가르쳐주면 좋을 예절교육도 함께 설명드리겠습니다.첫째,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건강/행동 신호가 무엇인지1. 훈련이 필요한 행동들혼자 집에 있을때 짖거나 하울링 하는 행동 (펫캠설치를 통해 확인)사료나 간식을 먹을때 보호자가 가까이있거나 밥그릇을 건드리거나 반려동물을 건드렸을때 으르릉거리고 지키려는 행동보호자가 안보이는곳(구석)에만 대소변을 누는 행동대변을 먹는 행동심심할때나 간식이 먹고싶을때, 원하는것을 얻을때까지 과하게 짖는 행동벨소리나 외부소리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고 짖는 행동 (짖음이 1분이상 넘어가면 과한것입니다. 좀 짖다가 마는 행동은 괜찮아요)타인이 집에 방문했을때 과도하게 경계하는 행동산책나갔을때 줄을 계속 끌면서 앞서걷는 행동산책 내내 바닥에 코를 박고 냄새만 맡으며 걷거나 마킹을 과하게 하는 행동산책하다 만나는 다른개를 보고 계속 짖고 달려가려는 행동바닥에 있는걸 자꾸 주워먹는 행동갑자기 몸을 만지는걸 거부하는 행동 (몸 터치시 도망, 으르릉거림, 입질 등등)이러한 행동들이 교육이 필요한 문제행동들입니다.짖더라도 가볍게 몇번 짖어보고 금방 멈추고, 산책시 고개를 들고 잘 걷다가 잠깐 냄새를 맡는 정도면 딱히 행동교정은 안해도 됩니다 :)2. 건강적 신호평소에 잘 먹던 밥을 남긴다물을 너무 안마시거나 너무 많이 마신다변상태가 물처럼 무르다변색깔이 평소와 많이 다르다노견이 아닌데도 잠을 과하게 많이자고 힘이없다몸을 자주 털거나 귀를 자주 긁는다입안에서 악취가 난다몸에서 악취가 난다눈꼽색이 누렇고 자주 낀다눈에 충혈이 일어났다다리를 절거나 움직이기 힘들어한다건강적신호는 대략 이러합니다.강아지들이 아플때는 먹는것에서부터 먼저 신호가 나타나는경우가 많으니 자율급식보단 제한급식이 좋습니다.둘째, 집에서 바로 해볼 수 있는 관리 방법이 무엇인지어떤문제행동이냐에 따라 접근법이 달라지기때문에 위에 적어드린걸 토대로 다 설명드리기는 어렵구요. 미리 가르쳐두면 좋을 예절교육으로는앉아엎드려기다려이리와하우스(울타리나 켄넬안에 들어가서 얌전히 있는것까지가 하우스훈련의 완성입니다)옆에/따라와안돼이렇게 7가지 행동은 기본적으로 가르쳐두는것이 좋고, 아울러 어릴때부터 배변교육과 다양한 사회화교육이 병행되는것이 좋습니다.위의 7가지행동은 집안에서도, 야외에서도 할줄 알아야합니다^^셋째, 병원 방문이 필요한 기준이 무엇인지건강적 적신호 발견시는 바로 병원방문을 해야합니다. 위에 적어드린 건강문제는 모두 병원방문을 해야하구요.행동적 문제에서 병원방문이 필요한 기준으로는갑자기 몸 터치를 거부하는 경우심각하게 사나운 행동을 하는 경우혼자있는걸 힘들어하고 몇시간이나 짖거나 하울링하고 전문가의 교육을 받아도 안나아지는 경우너무 과하게 흥분하고 흥분도가 쉽게 떨어지지않으며 ADHD가 의심될정도로 산만한경우 (집에서도 편하게 쉬지못하고 계속 돌아다니는 행동)아프지도 않는데 곡기를 끊고 힘없이 축 처지고 혼자만의 시간을 오랫동안 보내는 우울증 증세가 보이는 행동이러한 행동들이 보일경우는 병원을 방문해서 약물의 도움을 받는것이 좋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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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반려동물 인구는 어느 정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현재 추측되는 반려동물 인구는 2023년 기준 전체인구의 29%에 달한다는 통계가 있으며 이는 약 1500만명정도라 볼수있습니다.반려동물인구는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에 있어서 곧 2000만명을 넘어설것으로 추측됩니다.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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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중에 쓰레기를 주워먹거나 풀을 먹어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강아지가 주워먹지못하도록 목줄컨트롤을 통한 훈련을 시키시는 방법도 있고 말고삐에서 착안되어 나온 젠틀리더라는 줄을 착용해서 고개가 내려갈때는 당겨서 고개를 위로 올리고 고개들고 잘 따라오면 간식을 주는 방법도 있습니다.바닥에 있는것을 주워먹는걸 원천차단 시키려면 입마개를 착용시키는 물리적인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고 요즘은 망사로 된 주머니를 씌우는분들도 늘어나셨더라구요.다만 망사는 작은구멍이 뚫려있어서 액체형태의것은 섭취할수있기때문에 오리부리모양의 입마개같은걸 착용시키고 산책하는것을 고려해보시거나 꾸준히 훈련을 시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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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주 무는 습관이 있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여기저기 살짝 무는 행동을 하고 그에따른 보호자님의 반응을 즐기는듯합니다^^;;살짝 무는 행동을 했을때는 아야! 하고 소리를 내신후 강아지를 완전 무시해주세요. 대신 앞에 왔을때 앉아, 엎드려 등등을 시키고 안깨물때 예뻐하고 관심을 주도록 하세요.요구성으로 하는것도 실내용 신발을 신던가 하셔서 발을 먼저 보호해주시고, 강아지가 발을 물때는 요구를 들어주지마시고 다른행동을 하게끔 가르친뒤 새로 가르친 행동을 하면 요구사항을 들어주시면 자연스럽게 발을 무는 행동도 없어질것입니다^^사람의 반응을 이용할줄 아는 똑똑한 아이인만큼 다른행동도 금방 익힐수있을거라 생각되네요 ㅎㅎ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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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도가높은강쥐.분리불안심한강아지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골든두들은 견종특성상 굉장히 흥분도가 높게 올라가고 에너지가 넘치는 견종이라서, 놀이방을 통해서라도 에너지를 빼시는건 잘하고 계시는것입니다.평소 간식을 자주, 많이 주시고 장난감도 늘 바닥에 두는편이라면 강아지 입장에서는 '언제든 원할때 얻을수 있는것'들이 되어서 보호자님의 말을 반드시 들어야할만큼의 메리트가 떨어져 간식과 장난감이 효력을 발휘하지못합니다.앉아 혹은 엎드려 하나만 시키더라도 정확히 이행했을때만 간식을 주고 그 외에는 달라고 해도 주지않으셔야 간식을 보여줬을때 말을 듣기 시작할거구요.나이가 9개월이면 사람으로 쳤을때 중고등학생쯤 되는 나이라서 한창 개춘기라 제멋대로 행동하고 사고도 많이 칠겁니다. 그만큼 야외활동도 많이 시키고 교육도 꾸준히 해주시다보면 완전 성견이 되었을때는 말을 잘 듣기 시작할겁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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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 대해서 공부 어떻게 해야 합니까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개를 키우기전 공부를 미리 해두고싶으시군요.사실 가장 좋은건 직접 키우면서 부딫혀보는것이지만..미리 공부를 하실거라면1. 견종공부2. 개의 커밍시그널, 바디시그널 공부3. 목욕시키는 방법4. 기본케어방법(귀청소, 발톱깍기)5. 배변교육방법6. 기본훈련방법(앉아, 엎드려, 기다려, 이리와, 하우스)7. 산책훈련방법요렇게 7가지를 먼저 공부하시는데. 견종공부의 경우본인이 키우고싶은 견종이 있으면 인터넷으로 성격, 성향, 몸크기, 털날림은 어느정도인지 인터넷으로 알아보시면 되시고,다른것들은 책과 유튜브를 통해서 배우시면 됩니다^^공부 열심히 하셔서 꼭 예쁜 강으지 키우게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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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사람 행동을 보고 학습을 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강아지는 본디 야생에 있을때 무리를 지어살던 사회적동물이었습니다.그리고 어린 자견들은 다큰 성견의 행동을 보고 배웠죠.오늘날에는 사람들과 함께 살다보니 사람의 행동을 보고 배우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보고 배우는 행동을 훈련에 응용할수있으며 이를 '미러링' 이라고 하는데요.예를들어서 앉아나 엎드려를 가르칠때 앉아를 할줄아는 개 여러마리와 못하는개 한마리를 함께 둔다음 앉아 명령후 앉은개에게만 보상을 주다보면 앉아를 못하던개도 다른개의 행동을 관찰하고 따라하게됩니디.이러한것을 미러링 훈련효과 라고 한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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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꾸 손을 물어요. 너무 아파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강아지가 손을 물때 아프다고 손을 휘젓듯 피하고, 강아지를 밀쳐낸다거나 손물지말라고 개껌을 주신다거나 장난감으로 바로 놀아주는등의 행동을 하게되면강아지입장에서는 손을 물면 더 좋은 보상이 나온다 생각해서 뭔가를 요구하고싶을때 손을 물게 될겁니다.가장 좋은방법은 손을 주먹쥐어서 물려도 좀 덜 아프도록 손을 방어해주시고 아무런 반응을 안해주는것입니다.손에서 아무 반응도 없고 어떠한 보상도 주지않으면 자연스럽게 강아지는 손에서 흥미가 떨어질것이고 덜물게 될것입니다.아울러 장난감은 막 흔들면서 강아지 이목을 끌어서 놀아주면 나중에는 손보다는 장난감을 더 가지고놀게 될것입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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