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산책중에 쓰레기를 주워먹거나 풀을 먹어요

안녕하세요.

강아지와 산책을 하다보면

풀을 뜯어 먹거나 쓰레기를 주워먹어요.

이러다 초콜릿이라도 먹게될까봐 너무 걱정입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산책 중 이물질을 섭취하는 습관은 강아지의 본능적인 탐구 욕구와 보상 심리가 결합된 행동이므로 물리적 차단과 집중력 분산 훈련을 병행하여 교정해야 합니다. 쓰레기나 풀을 먹으려는 순간을 미리 포착하여 보호자에게 시선을 돌리도록 유도하고 성공할 때마다 즉시 고립된 장소에서 가져온 간식으로 보상하는 대체 행동 학습이 필요합니다. 바닥을 향한 집착이 강한 경우에는 시야를 제한하고 물리적으로 섭취를 막아주는 입마개를 착용하여 위험 물질로부터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책입니다. 또한 실내에서 코를 활용하는 노즈워크 놀이를 충분히 제공하여 결핍된 탐색 욕구를 충족시키고 산책 시에는 줄을 짧게 잡아 보호자의 통제권 안에 두어야 합니다. 초콜릿이나 담배꽁초 같은 치명적인 물질은 순식간에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평소 입에 문 물건을 자발적으로 뱉게 하는 명령어를 숙달시키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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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강아지가 주워먹지못하도록 목줄컨트롤을 통한 훈련을 시키시는 방법도 있고 말고삐에서 착안되어 나온 젠틀리더라는 줄을 착용해서 고개가 내려갈때는 당겨서 고개를 위로 올리고 고개들고 잘 따라오면 간식을 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바닥에 있는것을 주워먹는걸 원천차단 시키려면 입마개를 착용시키는 물리적인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고 요즘은 망사로 된 주머니를 씌우는분들도 늘어나셨더라구요.

    다만 망사는 작은구멍이 뚫려있어서 액체형태의것은 섭취할수있기때문에 오리부리모양의 입마개같은걸 착용시키고 산책하는것을 고려해보시거나 꾸준히 훈련을 시키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