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견은 언제 만질 수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밤비처럼 학대 경험이 있는 아이는 접촉 시기를 서두르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지금처럼 냄새를 맡고 물러났다 다시 오는 행동은 경계하면서도 관심이 있는 상태로 좋은 신호이지요보호자 곁에 스스로 오래 머무는 순간은 접촉을 시도해볼 수 있는 타이밍입니다다만 바로 손을 뻗기보다는 손을 낮게 두고 스스로 다가오게 하는 것이 중요해요직접 만지기보다는 먼저 손 냄새를 맡게 하고 짧게 한두 번만 가볍게 터치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놀라거나 몸을 빼면 바로 멈추는 것이 신뢰 형성에 중요합니다만지는 시간보다 반복적으로 안전하다는 경험을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현재 단계는 이미 관계 형성이 잘 진행되고 있는 상태로 보입니다속도를 늦추고 아이 기준에 맞춰 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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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방광염에 대해서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반복되는 방광염이라면 보호자분이 느끼는 걱정이 충분히 이해되는 상황입니다(..)고양이 방광염은 단순 세균 감염보다는 스트레스나 환경 요인이 크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그래서 모래나 환경을 바꿔도 재발하는 경우가 흔해요이미 물 배치나 외부 자극을 줄인 것은 잘 관리하고 계신 상태입니다추가로 중요한 것은 수분 섭취 증가와 배뇨 환경 안정이고습식 사료 비중을 늘리거나 물 섭취를 더 유도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화장실 개수는 고양이 수보다 하나 더 두는 것도 중요합니다또 조용하고 안정된 위치에 배치하는 것이 좋지요병원을 옮기는 것 자체보다 현재 병원에서 재발성 방광염 관리 방향을 다시 상담하는 것이 우선입니다필요하면 전용 처방 사료나 장기 관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방광염 자체로 바로 생명에 위험한 경우는 드물지만 반복되면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어 관리가 중요합니다지금처럼 꾸준히 신경 쓰고 계신다면 충분히 조절 가능한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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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님 이 아이 품종말씀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사진상으로 보면 순수 잭러셀 테리어로 보기는 어렵고 믹스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얼굴 무늬나 체형에서 잭러셀 느낌은 일부 보이지만 전체적인 골격과 비율은 다른 견종이 섞인 모습인데요특히 몸통 길이와 다리 비율 귀 모양을 보면 시골 믹스견 계열에서 흔히 보이는 형태입니다체중 5키로에 5개월이라면 성장하면 중소형견 정도로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활발한 성격은 잭러셀 계열이 일부 섞였을 때 자주 보이는 특징이기도 합니다결론적으로 특정 한 품종으로 보기보다는 테리어 계열이 섞인 믹스견으로 보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판단입니다외형만으로는 정확한 비율 구분은 어렵지만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상태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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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사이즈 정도 되는 반려견이라면 한 달에 어느 정도의 사료가 들어가나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중형견 기준 사료량은 체중과 활동량에 따라 달라지지만 대략적인 범위는 있습니다보통 10에서 20키로 정도 강아지라면 하루 약 200에서 400그램 정도 급여하는 경우가 많으며이를 기준으로 하면 한 달에 약 6에서 12키로 정도 사료가 소모됩니다활동량이 많거나 성장기라면 더 늘어날 수 있고비용은 사료 등급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일반 사료 기준으로는 한 달에 중간 정도 비용이 드는 경우가 많고 프리미엄 사료는 그보다 더 올라갑니다결국 사료량은 체중과 컨디션에 맞춰 조절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정확한 급여량은 사료 포장지 기준과 아이 상태를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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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된 아기 강아지 발이 네발 다차가워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2개월 아기 강아지라면 체온 조절 능력이 아직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 발이 차갑게 느껴질 수는 있습니다특히 바닥이 차갑거나 실내 온도가 낮으면 발끝이 더 차가워질 수 있습니다다만 단순히 발만 차가운 것인지 몸 전체가 차가운지가 중요한데요몸통까지 차갑고 기운이 없거나 떨림 식욕 저하가 있다면 저체온을 의심해야 합니다반대로 잘 놀고 잘 먹고 활동성이 정상이라면 큰 문제 아닐 가능성이 높아요바닥에 따뜻한 매트나 담요를 깔아주고 체온 유지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어린 강아지는 온도 변화에 민감하므로 보온 관리가 중요합니다이상 증상이 함께 보이면 바로 내원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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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그르릉 소리는 좋을때만 내는 소리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그르릉 소리는 대부분 편안하고 기분이 좋을 때 나타나는 것이 맞습니다쓰다듬거나 안겼을 때 안정감을 느끼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소리입니다그래서 말씀하신 상황이라면 좋아서 내는 소리일 가능성이 높아요다만 그르릉 소리가 항상 좋은 의미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아프거나 불안할 때 스스로를 진정시키기 위해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이때는 몸이 긴장되어 있거나 숨으려는 행동 식욕 저하 등이 함께 보일 수 있습니다현재처럼 안았을 때 편안하게 있고 다른 이상 행동이 없다면 긍정적인 신호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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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가 밥을 특이하게 먹어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이 행동은 이상하다기보다 비교적 흔하게 보이는 식습관 중 하나인데요입에 사료를 물고 나와서 바닥에 놓고 먹는 것은 안전한 장소에서 먹으려는 본능이나 습관일 가능성이 큽니다특히 경계심이 있는 성향이나 예민한 아이들에서 더 자주 보입니다사료 그릇 위치가 불편하거나 주변 환경이 안정적이지 않을 때도 이런 행동이 나타날 수 있고또 한 번에 많이 먹지 않고 나눠 먹는 습관이 형성된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밖에서 간식도 안 먹는 점을 보면 전반적으로 신중하고 예민한 성향으로 보입니다큰 문제 행동은 아니며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주는 것이 중요하고그릇 위치를 조용하고 방해 없는 곳으로 바꾸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현재 상태라면 교정보다는 아이의 성향으로 이해하고 관리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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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길고양이 소리 때문에 하악질??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말씀하신 상황이라면 길고양이 소리나 냄새 자극의 영향일 가능성이 높은데요고양이는 청각과 후각이 예민해 외부 고양이 존재만으로도 영역 위협을 느낄 수 있습니다그래서 하악질이나 긴장 반응이 지속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소리를 막아도 냄새나 미세한 자극은 남아 있어 반응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럴 때는 외부 자극 차단을 더 강화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창문 주변 접근을 제한하고 시야 차단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실내에서 숨을 수 있는 공간이나 높은 위치를 제공해 안정감을 주는 것도 필요합니다페로몬 효과가 없다면 놀이를 통한 스트레스 분산도 함께 시도해볼 수 있으며지속적으로 불안 반응이 심하다면 약물 조절을 다시 상담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결국 외부 자극 감소와 실내 안정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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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스티드 게코 키우는데 자율 배식 성공하는 법이나 거식 왔을 때 대처 노하우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크레스티드 게코 거식은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며 환경 변화 영향이 큰 편인데요먼저 자율 배식은 그릇 위치와 접근성이 중요합니다항상 같은 위치 눈에 잘 띄는 높이에 고정해 주는 것이 좋고사료 농도는 너무 묽지 않고 약간 되직한 상태가 기호성이 좋습니다너무 묽으면 관심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자율 배식은 밤에 활동하는 습성을 고려해 저녁에 새로 갈아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거식 원인으로는 온도와 습도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온도가 너무 낮거나 변동이 크면 식욕이 쉽게 떨어집니다또 탈피 시기나 스트레스 환경 변화도 큰 영향을 주기도 하지요억지 급여는 최소화하고 환경 안정 후 스스로 먹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일주일 이상 완전히 먹지 않거나 체중 감소가 보이면 추가적인 개입이 필요합니다결국 자율 배식은 환경 안정과 먹이 조건을 맞춰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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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많이먹으면 고양이가 토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물을 한꺼번에 많이 마신 뒤 바로 토하는 경우는 비교적 흔하게 볼 수 있는 상황입닏나만급하게 많은 양을 마시면 위가 팽창하면서 사료와 함께 역류하듯 토할 수 있습니다토 색이 사료 색과 비슷하고 이후 컨디션이 정상이라면 일시적인 위 자극 가능성이 큽니다다만 최근 일주일에 한 번씩 반복된다면 습관성인지 다른 원인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며물을 여러 번 나눠 마시도록 유도하거나 급하게 마시지 않게 환경을 조절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구토 횟수가 늘어나거나 기력 저하 체중 변화 식욕 감소가 동반되면 내원하는 것이 좋습니다현재는 경과 관찰은 가능하지만 반복 빈도가 증가하면 검사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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