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시경으로 후두를 파악하기 어려운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일반적인 위내시경(EGD)만으로 후두‧성대 부위를 충분히 평가하기는 어렵습니다.왜냐하면:위내시경은 식도·위·십이지장을 보는 장비라, 목을 지나가긴 하지만 후두(성대, 후두개 주변)를 관찰하는 목적의 장비가 아닙니다.내시경이 지나갈 때 후두는 스쳐 지나가는 정도로만 보여서, 의사가 의도적으로 자세히 보지 않으면 놓치기 쉽습니다.특히 성대염, 후두염, 후두 뒤쪽의 염증‧과민, LPR(인후두 역류) 같은 문제는 이비인후과용 후두장비(후두내시경)로 봐야 정확합니다.지금 증상으로 볼 때 의심 가능한 범위후두염 / 성대염인후두 역류(LPR)위내시경에서는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후두 주변 근육 긴장에 의한 통증신경성 이물감(글로버스 증후군)어떻게 검사해야 되나요?가장 정확한 검사는 이비인후과에서 시행하는 ‘후두내시경’(굴곡형 후두경 검사)입니다.코로 가는 가는 내시경으로 후두, 성대의 움직임, 염증, 점막 변화를 직접 확인함.위내시경보다 후두부 관찰에 최적화됨.목쉼, 이물감, 찌르는 느낌이 있으면 보통 이 검사를 합니다.요약위내시경으로 후두를 제대로 확인하는 것은 어렵다.현재 불편함이 계속되면 이비인후과 후두내시경 검사가 필요한 상황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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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 밑쪽 사마귀인지 섬유종 같은게 보이는데곤지름일까요? 많이 불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 기준으로는 곤지름(생식기 사마귀, HPV) 가능성이 상당히 낮아 보입니다.관찰되는 특징표면이 매끈함개별 병변의 경계가 뚜렷함크기가 비교적 균일함피부를 당기면 함께 늘어남주변으로 퍼지는 패턴이 전형적 곤지름과 다름# 진주종 (펄리 페니얼 펄스·PPPs) 또는 피지낭(피지 과증식), 섬유종(연성 섬유종) 정도로 보입니다.피부가 접히는 부위에 잘 생김부드럽지만 물렁물렁하지 않고, 잡아당기면 함께 늘어나는 양상과 일치악성 아님곤지름(HPV 사마귀)의 전형적인 모습과 비교표면이 울퉁불퉁하고 꽃양배추처럼 거침촉감이 각질·거친 돌기 느낌짧은 기간 안에 증가하거나 번지는 경향보통 사타구니·음경 둘레·항문 주변에 군집성현재 사진은 위 특징과는 거리가 있습니다.치료가 필요한 경우?미용적으로 거슬릴 때반복적으로 자극받아 염증이 생길 때크기 변화가 빠르거나 모양이 달라질 때이 경우 피부과에서 냉동치료·레이저·전기소작 등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곤지름 치료와는 완전히 다른 접근입니다.추가로 권하는 조치병변 일부가 갑자기 커지거나, 표면이 거칠어지면 곤지름 가능성을 다시 고려, 파트너에게 전염된다는 형태의 병변은 아니므로 그 부분의 걱정은 과할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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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가능성 여쭤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현재 보이는 형태는 전형적인 헤르페스 소견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이유를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헤르페스는 초기에 몽글몽글한 작은 수포(물집) 여러 개가 군집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2. 터지면 얇게 벗겨진 진물성 상처, 통증·따가움이 흔합니다.3. 질문 주신 병변은 긁힌 후 악화된 단독 병변 형태로 보입니다.– 모낭염(털구멍 염증)– 단순 자극성 피부염– 뾰루지(피지·땀샘 염증)같은 양상이 더 흔합니다.또한 콘돔 착용 + 구강성교 상황에서는 HSV-1·2 전파 가능성이 완전히 0은 아니지만, 엉덩이 특정 부위에 단독으로 이렇게 하나만 생기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드뭅니다.지금 단계에서 권장되는 판단 기준통증, 따가움, 물집 형태 → 헤르페스 가능성 조금 올라감가려움 위주 + 긁힌 자국 형태 → 비감염성 혹은 모낭염 가능성이 더 높음같은 부위 반복 재발 → 그때는 헤르페스 감별 필요어떻게 관리하면 좋나항생제 성분 연고(무피로신 등)를 2~3일 짧게 사용해보고 호전되면 모낭염 가능성 높습니다.악화되거나 통증·수포가 생기면 피부과에서 단순 헤르페스 PCR 검사 1회 받으면 확실합니다.현재 사진만 보면 헤르페스보다는 긁힌 모낭염 형태가 더 타당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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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남자 혹시 탈모인가요?? (사진)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 기준으로 정수리 부위 모발 밀도는 전반적으로 유지돼 있고, 두피가 넓게 드러나는 소견은 뚜렷하지 않습니다.다만 정수리 소용돌이 부분은 원래 구조적으로 밝게 보일 수 있어 정확한 탈모 여부는 패턴 변화가 있었는지가 핵심입니다.현재 사진만으로는 ‘명확한 탈모 진행’이라고 판단할 정도는 아닙니다.다만 약을 끊은 지 4개월이라면, 유전성 탈모가 있는 경우 이 시기부터 서서히 밀도가 줄어들 가능성은 있습니다.사진에서 보이는 특징정수리 중심부만 밝게 보임 → 정상적인 소용돌이 가능성 높음주변 모발 굵기 대비 큰 불균형은 없어 보임두피 번들거림이나 염증 소견은 뚜렷하지 않음현재 상황에서 점검해야 할 핵심예전보다 정수리 면적이 넓어진 느낌이 있었는지머리 감을 때 빠지는 양이 증가했는지모발 굵기가 전체적으로 얇아졌는지이런 변화가 있다면 초기 AGA(남성형 탈모) 재진행 가능성은 있습니다.조언부작용 때문에 약을 중단한 경우라면피나스테리드 → 두타스테리드 변경,먹는 약 → 바르는 제형(미녹시딜) 전략,또는 저용량 재도입 등 선택지가 있습니다.약 없이 지켜보면 대부분 6~12개월 사이 확실히 밀도 변화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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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병이 심한데 동네 병원가도 나아지지가 않아요 ㅠㅠㅠ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단정은 어렵지만, 패턴·부위·경과를 보면 다음 진단들을 먼저 의심합니다.1) 만성 단순태선(신경피부염, Lichen simplex chronicus) – 가장 가능성 높음오래 긁으면서 피부가 두꺼워지고(태선화)오돌토돌한 구진 + 갈색 색소침착겨드랑이→팔·허리로 확산되는 양상스테로이드 바를 때만 잠깐 좋아지고 끊으면 바로 재발하는 경향. 사진의 허리 부위가 특히 이 모양과 유사합니다.2) 아토피 접촉피부염(알레르기성)알레르기 병력이 있고겨울·마찰 부위(겨드랑이)부터 시작장기간 지속스테로이드 효과는 있으나 금방 다시 악화특히 진드기·동물 알레르기가 약하게라도 나오면 피부 가려움 악화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3) 만성 두드러기 → 긁힘 자국이 색소침착으로 남는 경우가려움이 매우 강할 때 자주 발생시간이 지나면 긁힌 부위가 갈색 반점으로 변함다만 사진의 병변 모양이 ‘구진+태선화’가 더 뚜렷해 보입니다.왜 동네 피부과 치료가 안 먹힐까 (중요한 포인트)1. 이미 만성화된 상태라서단순 스테로이드 연고만으로는 거의 못 잡습니다.바르는 약을 끊으면 바로 재발하는 이유입니다.2. 가려움의 원인(습관적 긁음, 마찰, 샤워습관, 알레르기 노출)* 같이 조절하지 않으면 약발이 안 먹습니다.3. 중등도 이상으로 보이는데, 이 정도면경구 약물(항히스타민제 + 단기 경구 스테로이드) 또는 광선치료(광선치료기: NBUVB)가 필요한 단계입니다.신장의 혹(0.8cm)과의 연관성은?일반적인 단순 신장 낭종이라면 피부 가려움과 관련 없습니다.신장 기능이 나빠지면 전신 가려움이 생길 수 있지만,0.8cm 작은 혹 하나로 그런 일이 생기지는 않습니다.연관성 거의 없음으로 판단합니다.치료 방향 (현 단계에서 가장 현실적인 조언)1) 피부과 전문의 진료 필요미용 피부과 말고, 진료 중심 피부과에서 다음 치료 조합을 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중등도 강도의 스테로이드 + 면역조절제 혼합 처방항히스타민제 장기 복용NBUVB 광선치료 (짧은 시간으로 효과 좋음)2)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샤워 시 뜨거운 물 금지세정제 최소화보습제 하루 3회 (특히 샤워 직후)긁는 습관 차단: 옷으로 가리고, 밤엔 면장갑3) 생활 알레르기 관리진드기 커버, 먼지 청소고양이 접촉 줄이기우유는 ‘피부 가려움’과 명확한 연관이 크지 않지만, 본인에게 심해지면 한동안 제한 테스트 가능현재 바르는 “데속시원 겔 0.05%”중등도 스테로이드급성 염증 완화용이라, 만성 태선화에는 한계가 큼장기 단독 사용으로는 근본 해결이 어려운 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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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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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쌍커풀 안에 노랗게 생겼는데 이게 뭘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면 지방종(밀리아) 또는 작은 눈꺼풀 피지 낭종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흰색·노란색의 작은 알갱이처럼 보이고 통증이 거의 없으며, 일주일 정도 그대로 있다면 전형적인 양상입니다.간단하게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가능성이 높은 것밀리아(각질 낭종): 눈가에 매우 흔함. 작고 단단한 쌀알 같은 형태.피지 낭종: 피지가 막혀 생기는 작은 노란 알갱이.주의사항집에서 면봉이나 손으로 짜는 것은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눈꺼풀 피부는 매우 얇고, 감염·염증·흉터 위험이 크기 때문입니다.특히 눈 가까운 부위는 세균 감염이 생기면 치료가 더 어렵습니다.어떻게 관리해야 하나따뜻한 찜질을 하루 110분 정도 해주면 자연 배출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2주 이상 지속되거나 불편하면 안과 또는 피부과에서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보통 1~2분 내로 끝나는 소규모 처치입니다.현재 사진만으로는 위험한 병변으로 보이지 않으며, 보수적으로 보면 집에서 짜지 말고, 경과를 조금 더 보고 필요하면 병원에서 간단히 제거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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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증상들은 도대체 무슨 병일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들을 종합하면 한 가지 질환으로 깔끔히 설명되기보다는, 여러 가능성이 동시에 걸쳐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다만 “20대니까 아닐 것”이라는 말만으로 배제할 수 있는 병들은 아닙니다. 아래는 현재 증상을 병리 기전별로 정리한 보수적 접근입니다.1. 아침에 손가락이 굳고 ‘뚝뚝’ 끊기듯 움직임가장 의심되는 기전손가락 굴곡건 주변의 활액막·건초염(Trigger finger 계열 포함)아침 악화, 붓기, 굽힘 제한, ‘딱딱 걸리는 느낌’은 전형적입니다.류마티스 인자가 정상이어도 국소적 활액막염은 충분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왜 중요한가X-ray에서는 안 잡힐 수 있고, 초음파에서 건초 주위 부종·두꺼움이 보이면 진단에 도움됩니다.과사용 + 미세염증 패턴이면 20대에서도 흔합니다.2. 손끝 저림, 팔꿈치까지 찌릿한 감각 이상(양측)가장 가능성 높은 기전말초신경 압박 증후군목(경추) 신경근 자극: 목 결림 + 손저림이 동반되면 설명이 됩니다.척골신경 압박: 새끼·약지쪽 지배 신경으로, 기술하신 증상과 일치합니다.수근관·주관절관 증후군 초기도 가능.왜 진단이 애매해지는지신경증상은 초기에는 영상으로 명확히 보이지 않고,근전도(EMG/NCS)를 해야 객관적 지표가 나옵니다.단, 대학병원에서도 “확진 어렵다”는 말은 영상상 뚜렷한 구조 문제는 없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기능적·초기 신경 압박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3. 발가락 저림, 여러 부위 통증가능성전신성 문제라기보다는 신경계 피로 + 근막 긴장 패턴으로 설명 가능.다만 20대라도 드물게 초기 염증성 질환이나 자가면역 질환이 이런 형태로 시작할 수 있으므로 무조건 배제하긴 어렵습니다.혈액검사 2회 정상이었다면 급성 염증성 류마티스일 가능성은 낮지만,초기 혈액검사는 100% 민감하지 않습니다.결론적으로 가장 현실적인 감별 범위1. 손가락 굴곡건 건초염 / 방아쇠수지 초기2. 척골신경 또는 경추 유래의 신경압박3. 초기·국소적 활액막염(류마티스와 무관할 수 있음)4. 과사용 + 근막긴장증 + 자세 문제5. 드물게: 초기 자가면역 질환 (혈액검사 정상이라도 아주 초기는 놓칠 수 있음)지금 상황에서 “다시 병원을 가야 하는가?”객관적 답: 신경 검사(EMG/NCS)를 하지 않은 상태라면, 1차 평가가 충분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정형외과에서 흔히 놓치는 부분이 신경 기능 평가 부족입니다.권장대학병원 신경과 또는 재활의학과에서근전도/신경전도검사(EMG/NCS)를 통한 말초신경 상태 확인.비용 대비 진단 가치가 높습니다.이미 50만 원을 쓰셨다면, 적어도 신경 기능에 대한 객관적 수치는 확보하는 것이 타당합니다.현재 상태에서 실질적으로 가능한 해석한 가지 질환으로 설명되지 않는 복합패턴이지만, 심각한 병 변은 영상상 보이지 않는다.다만 기능적 신경 압박 + 건초염 조합이면 지금의 증상 대부분이 설명됩니다.20대에서도 충분히 오는 문제이며 “나이에 안 맞는다”는 표현은 의학적 근거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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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 후에 현자타임이 안오는데 비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자타임이 거의 없거나 약하게 오는 것은 충분히 정상 범위입니다. 개인차가 매우 큽니다.핵심만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1. 현자타임은 필수 반응이 아닙니다.누구는 강하게 오고, 누구는 거의 없고, 누군가는 아예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의학적으로 ‘없으면 이상’이라는 기준도 없습니다.2. 10대는 호르몬 영향으로 현자타임이 약하거나 거의 없을 수 있습니다.성호르몬이 높고 회복력도 좋아서 사정 후에도 바로 다시 자극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3. 자위 빈도와도 어느 정도 관련 있습니다.하루 2회, 주말 6~8회면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자주 하게 되면 사정 후 멘탈이 급격히 가라앉는 반응(현자타임)이 둔해질 수 있습니다.4. 스트레스·심리 상태 영향도 큽니다.성적인 자극에 집중하는 스타일이면 사정 후 감정 변화가 거의 없을 수도 있습니다.5. 감정 변화가 없는 것이 질병이나 성기능 이상과 연결되지 않습니다.따라서 비정상이라 보기 어렵고, 의료적으로 문제로 취급하지 않습니다.다만 자위 빈도는 조금 줄이는 편이 전반적인 컨디션에는 유리합니다(피로감, 집중력 저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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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파졸 등 눈꺼풀 세정제를 다른 귀같은 다른 피부를 닦는데 사용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원칙적으로 가능하지만, 범용 클렌저처럼 사용하진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왜냐하면블레파졸(블레파졸린 등)은 원래 눈꺼풀 가장자리의 세균·기름 찌꺼기·염증 조절을 목적으로 한 제품이라 자극은 적지만, 구성 성분이 ‘전 얼굴용’으로 최적화된 것은 아닙니다.사용 가능 범위귀 주변, 코 주변처럼 피지 많은 부위를가볍게 닦는 용도로 가끔 사용하는 것은 대체로 문제 없습니다.특히 지성 피부에서 피지·찌꺼기 줄이는 보조적 목적이라면 적절할 수 있습니다.주의해야 할 점과도한 사용: 하루 1~2회 이상 전반적으로 바르면 건조·당김 생길 수 있습니다.상처·습진·피부염 있는 부위엔 사용 피하는 것이 보수적으로 안전합니다.장기적으로 피지관리 제품 대용으로 쓰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성분이 그런 목적에 맞게 설계되지 않음)대안귀·코 주변 피지가 심하다면저자극 BHA(살리실산) 토너pH 조절 약산성 클렌저가 더 목적에 맞고 피부에도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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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상처비슷한 붉은점이 생겼어요
이마에 갑자기 생긴 붉은 점(상처처럼 보이는 병변)은 원인 범위가 넓습니다.먼저 기저세포암(BCC) 가능성만 걱정하기엔 정보가 부족합니다. 몇 가지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1) 기저세포암에서 흔히 보이는 특징50대 이후 얼굴·코·이마·광대 등 햇빛 노출 부위에 잘 생김3주 이상 사라지지 않는 붉은 반점가장자리 윤기 나는 진주빛 경계미세한 모세혈관(실핏줄) 패턴딱지 → 낫는 듯 → 다시 생김 패턴 반복통증은 거의 없음→ 이런 소견이 명확하다면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2) 그러나 더 흔한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피지낭종, 접촉성 피부염, 모낭염건조·마찰로 생긴 표재성 상처지루피부염 초기 병변단순한 점·혈관종(체리혈관종)특히 체리혈관종은 작고 붉고, 만져보면 약간 볼록, 통증 없고 지속적입니다.3) 현재 정보로 판단하면?“부딪친 적 없고, 붉은 점처럼 보이고, 계속 남아 있다” 정도로는 기저세포암을 단정할 근거는 부족합니다.다만 2~4주 이상 형태가 그대로이거나, 서서히 커지거나, 반짝이는 경계/실핏줄이 보이면 피부암 감별을 위해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4) 권장드리는 보수적 대응병변이 3주 이상 동일하거나 커짐, 혹은 딱지-재발 패턴이 있으면지체 없이 피부과에서 확대경(더모스코프) 검사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피부암이면 대부분 느리게 진행하므로 조기 확인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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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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