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자꾸 콧물로 인해서 너무 불편해요..
말씀하신 증상은 후비루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후비루는 콧물이 코 밖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코 뒤쪽으로 넘어가 목에 고이는 상태를 말합니다. 감기가 없어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비염이 없다고 생각하더라도 알레르기 비염이나 혈관운동성 비염처럼 본인이 잘 느끼지 못하는 비염이 원인인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만성 부비동염, 건조한 환경, 위산 역류, 드물게는 만성 인두염 등도 후비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평소 물을 충분히 마시고, 실내가 너무 건조하지 않도록 습도를 적절히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생리식염수로 코 세척을 해보는 것도 후비루 증상 완화에 효과적인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증상이 수주 이상 지속되거나, 누런 콧물이나 악취가 나고, 코막힘이나 얼굴 통증이 동반되거나, 기침이 오래 지속된다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하면 비내시경 검사로 코 안과 코 뒤쪽 상태를 확인하고, 원인에 따라 비강 스테로이드 분무제나 항히스타민제 등의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지연성 알러지검사란?...알고 싶어요
지연성 알레르기는 알레르기 반응이 원인 물질에 노출된 직후가 아니라 수시간에서 수일 후 나타나는 면역반응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24시간에서 72시간 사이에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즉시 나타나는 꽃가루나 음식 알레르기와는 기전이 다릅니다.다만 질문자분의 경우처럼 얼굴의 비립종이나 두피 모낭염이 반복된다고 해서 흔히 말하는 '지연성 알레르기 검사'를 먼저 시행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의료기관에서 시행하는 지연성 알레르기 검사 중 근거가 확립된 것은 첩포검사입니다. 첩포검사는 피부에 여러 물질을 붙여 48시간에서 72시간 동안 반응을 확인하는 검사로, 화장품, 염색약, 금속, 향료, 방부제 등에 의한 알레르기 접촉피부염을 진단하는 데 유용합니다.반면 일부 기관에서 시행하는 음식 지연성 알레르기 검사(IgG 검사)는 과학적 근거가 부족합니다. 이 검사는 음식에 대한 면역글로불린 G를 측정하는데, 이는 해당 음식을 자주 섭취했다는 의미일 가능성이 크며 알레르기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재 주요 알레르기학회에서는 음식 알레르기 진단 목적으로 사용을 권고하지 않습니다.질문자분의 증상을 보면 얼굴의 비립종은 알레르기와 관련이 거의 없는 질환입니다. 두피 모낭염도 대부분 세균, 효모균, 피지 분비, 두피 환경 등이 원인이며 알레르기가 직접적인 원인인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또한 얼굴이 지속적으로 붉고 오돌토돌하다면 모낭염 외에도 주사, 지루피부염, 접촉피부염 등을 함께 감별해야 합니다.따라서 현재 상황에서는 지연성 음식 알레르기 검사보다는 피부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다시 받아보시는 것이 우선입니다. 만약 화장품, 염색약, 샴푸 등을 사용할 때 증상이 악화되는 양상이 있다면 첩포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공기청정기 사용이 비염, 후비루에 도움이 될까요?
집에서만 비염과 후비루 증상이 심해진다면 공기청정기가 도움이 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증상을 줄이는 보조적인 방법일 뿐이며, 먼저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실내에서 증상이 악화되는 흔한 원인은 집먼지진드기, 반려동물 털이나 비듬, 곰팡이, 미세먼지, 담배연기 등입니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거나 침실에서 증상이 심하다면 집먼지진드기 알레르기 가능성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실외에서는 괜찮고 실내에서만 심하다면 실내 환경의 영향이 더 클 수 있습니다.공기청정기는 고성능 미세입자 필터가 장착된 제품을 적절히 사용하면 공기 중 꽃가루나 미세먼지, 일부 알레르겐 농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침구나 카펫에 축적된 집먼지진드기는 공기청정기만으로 제거되지 않으므로, 침구를 주 1회 이상 55도 이상 온수로 세탁하고, 실내 습도를 40에서 50퍼센트 정도로 유지하며, 정기적인 청소를 함께 시행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후비루는 알레르기 비염 외에도 만성 비염, 만성 부비동염, 비중격만곡, 위식도역류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후비루가 지속된다면 원인 평가가 필요합니다.증상이 반복되거나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알레르기 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권합니다. 혈액검사 또는 피부단자검사를 통해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반려동물 등 주요 흡입항원에 대한 감작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환경관리나 치료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공기청정기는 일부 환자에서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닙니다. 집에서만 증상이 심해진다면 실내 알레르겐을 포함한 원인 평가를 먼저 시행하는 것이 우선이며, 필요하면 알레르기 검사와 함께 이비인후과 또는 알레르기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사후피임약 복용 후 생리지연 궁금합니다
말씀해주신 경과를 종합하면 현재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입니다. 5월 6일 사후피임약을 복용한 뒤 5월 12일부터 17일까지 출혈이 있었는데, 이는 생리라기보다 사후피임약으로 인한 부정출혈이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후피임약은 고용량 호르몬이 들어 있어 복용 후 일시적으로 생리 주기가 변하거나 다음 생리가 늦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현재 임신테스트기 결과가 음성이었고, 이후 성관계에서도 매번 콘돔을 사용했으며 질내사정도 없었다면 임신 가능성은 더욱 낮습니다. 또한 며칠 전 가슴 통증이 있었던 것은 생리를 앞두고 나타나는 호르몬 변화의 일부일 수도 있습니다.따라서 현재로서는 조금 더 기다려 보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생리 예정일보다 2주 이상 지나도 생리가 없거나, 마지막 성관계 후 3주 이상 지난 시점에 다시 시행한 임신테스트기에서도 음성이면서 생리가 계속 시작되지 않는다면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하면 초음파 검사나 호르몬 검사를 통해 생리 지연의 원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현재 상황만으로는 사후피임약에 의한 일시적인 생리 주기 변화일 가능성이 가장 높으며,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귀가 아픈데 난청 때문일 수도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난청 자체가 귀 통증을 일으키는 경우는 드뭅니다. 따라서 작년에 검사에서 왼쪽 청력이 오른쪽보다 조금 낮게 나왔다는 것이 현재의 욱신거리는 귀 통증의 직접적인 원인일 가능성은 낮습니다.귀 통증이 괜찮아졌다가 다시 아프기를 반복한다면 다른 원인을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외이도염, 중이염, 귀지를 비롯한 외이도 자극, 턱관절 질환, 이를 악무는 습관, 목 근육 긴장 등이 있습니다. 특히 귀 검사는 정상이지만 통증만 있는 경우에는 턱관절이나 목에서 오는 연관통인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반면 난청과 함께 갑자기 청력이 더 떨어지거나, 심한 이명, 어지럼증, 귀가 꽉 찬 느낌이 동반된다면 Sudden sensorineural hearing loss이나 다른 내이 질환을 감별해야 하므로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현재처럼 반복적인 통증이 있다면 이비인후과에서 귀 안을 다시 확인하고, 필요하면 청력검사를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귀에 이상이 없다고 나오면 턱관절 질환이나 치과 질환 여부도 함께 평가해 볼 수 있습니다.만약 다음과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빨리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갑작스러운 청력 저하, 고름이나 피가 나오는 경우, 38도 이상의 발열, 심한 어지럼증, 얼굴 마비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입니다.현재 증상만으로는 난청 때문에 귀가 아픈 것보다는 귀 자체의 염증이나 귀 이외의 구조에서 발생한 통증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승모근이 점점 솟는 것 같고 살이 붙어요
말씀하신 증상은 단순히 승모근이 발달한 경우도 있지만, 다른 원인도 함께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승모근이 솟아 보이는 가장 흔한 원인은 잘못된 자세와 만성적인 근육 긴장입니다. 장시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어깨를 자주 으쓱하는 습관이 있으면 상부 승모근이 지속적으로 긴장하면서 목이 짧아 보이고 옷깃이 위로 올라가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반면 뒷목에 살이 붙고 목이 뒤로 잘 젖혀지지 않는다면 단순 근육뿐 아니라 지방 축적이나 자세 변화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체중이 증가했거나 갱년기 이후라면 목과 어깨 부위에 지방이 늘어나면서 이러한 변화를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드물게는 Cushing syndrome과 같은 내분비 질환도 감별이 필요하지만, 다른 증상이 없다면 흔한 원인은 아닙니다.현재 상태에서는 보톡스보다 원인 교정이 우선입니다. 승모근이 실제로 과도하게 긴장된 경우에는 스트레칭과 자세 교정, 등과 하부 승모근, 전거근을 강화하는 운동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목과 가슴 근육을 함께 스트레칭하면 어깨가 올라가는 자세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승모근 보톡스는 근육이 실제로 비대하거나 긴장이 심한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지방이 많거나 자세 문제로 목이 두꺼워 보이는 경우에는 효과가 제한적이며, 반복 시 어깨 근력 저하나 팔을 드는 힘이 약해지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목이 뒤로 잘 젖혀지지 않는 증상이 점점 심해지거나, 통증이나 팔 저림이 함께 있다면 단순 승모근 문제가 아니라 Cervical spondylosis 등 경추 질환 여부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우선은 체형과 자세 평가를 받은 뒤 운동치료를 2개월에서 3개월 정도 시행해 보시고, 이후에도 승모근 돌출이 주된 고민으로 남는다면 보톡스 치료를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인 순서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모발세정관리를 어떻게 하는것이 맞나요?
모발 세정은 '하루에 반드시 몇 번 해야 한다'는 기준은 없습니다. 두피 상태와 유분 분비량에 맞춰 조절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대부분의 성인은 하루 1회 샴푸면 충분합니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리거나 두피에 피지가 많은 경우에는 하루 1회가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두피가 건조하거나 아토피 피부염, 습진 등이 있는 경우에는 매일 강하게 세정하기보다 두피 상태에 맞게 횟수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아침과 자기 전 하루 2회 샴푸를 하는 것은 운동을 많이 하거나 땀과 먼지에 많이 노출되는 직업이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권장되지는 않습니다. 과도한 세정은 두피의 보호막을 제거해 건조함, 가려움, 자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샴푸는 미지근한 물로 충분히 적신 뒤 두피를 중심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세정하고, 손톱이 아닌 손끝으로 씻는 것이 좋습니다. 샴푸가 남지 않도록 충분히 헹군 후에는 두피까지 잘 말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평소 두피가 오후만 되면 기름지고 냄새가 나거나 비듬이 심하다면 하루 1회 세정이 적절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두피가 당기고 각질이 많이 생긴다면 세정 횟수나 샴푸 종류를 조절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결론적으로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하루 1회 샴푸를 기본으로 하되, 운동량이나 땀, 두피 유분 정도에 따라 조절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kc인증 마크 없는 물건 사용관련하여????
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KC 인증이 없다고 해서 해당 제품이 반드시 유해하거나 아이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는 의미는 아닙니다.KC 인증은 국내 안전기준을 충족했는지를 확인하는 제도입니다. 따라서 인증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권장되지만, 인증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이미 사용한 제품이 아이에게 해를 끼쳤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현재 아이가 피부 발진, 알레르기, 호흡기 증상, 성장 이상 등 특별한 건강 문제가 없다면 지나치게 불안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다만 앞으로는 가능하면 영유아가 직접 입거나 사용하는 의류, 침구, 장난감, 식기 등은 KC 인증을 받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제품 중 인증이 없는 경우에는 제품의 상태를 확인하고, 세탁이 가능한 제품은 사용 전 세탁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사용 중 피부 발진이나 자극, 이상한 냄새, 제품의 변색이나 손상 등이 없는지 살펴보시면 됩니다.반면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강한 화학 냄새가 지속되는 제품, 쉽게 부서지거나 작은 부품이 떨어지는 제품, 아이가 입에 넣는 제품은 KC 인증 여부와 관계없이 사용을 피하거나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현재 질문하신 내용만으로는 "KC 인증이 없는 제품을 사용해서 아이 건강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입니다. 앞으로는 가능한 범위에서 KC 인증 제품을 선택하시고, 기존 제품은 상태를 확인하며 사용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5.0 (1)
응원하기
백내장 수술 후 멍이 안가셔요. 얼마나 지나야할까요??
백내장과 망막 수술을 함께 받으셨다면 백내장 수술만 받은 경우보다 회복 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2주 정도 멍이 남아 있는 것만으로는 드문 상황은 아닙니다.눈 주위 멍은 수술 중 미세한 출혈이나 마취 주사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많으며, 보통 2주에서 4주에 걸쳐 서서히 옅어집니다. 다만 연령이 높거나 혈액순환이 느린 경우, 혈액을 묽게 하는 약을 복용하는 경우에는 4주 이상 지속되기도 합니다.눈이 완전히 정상처럼 느껴지는 시기는 수술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백내장 수술만 시행한 경우에는 대개 수일에서 수주 내에 시력이 안정되지만, 망막 수술을 함께 받은 경우에는 망막 상태에 따라 수개월에 걸쳐 회복되기도 합니다. 특히 망막박리나 황반 질환으로 수술을 받았다면 시력 회복 속도가 더 느릴 수 있습니다.수술한 눈이 더 크게 보이는 느낌이나 물체가 약간 흔들려 보이는 증상도 회복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눈의 굴절 상태가 달라지거나, 망막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시야가 왜곡되어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이 점차 심해지거나 시력이 갑자기 떨어지거나, 심한 통증, 눈의 충혈, 번쩍이는 빛이나 검은 점이 갑자기 많이 보인다면 즉시 수술받은 안과를 방문해야 합니다.현재처럼 멍이 조금씩 옅어지고 있고 담당 의사가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했다면 조금 더 경과를 지켜볼 수 있습니다. 다만 4주 이상 지나도 멍이 거의 그대로이거나, 눈이 흔들려 보이는 증상이 전혀 호전되지 않는다면 예정된 외래보다 앞당겨 진료를 받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편도결석이 생겼어요.. 자기 전엔 없었는데
네, 가능합니다. 실제로 편도결석은 자는 동안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편도결석은 하룻밤 사이에 새로 만들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편도의 작은 구멍 안에 이미 있던 결석이 밤사이 표면으로 올라와 아침에 처음 발견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래서 전날 밤에는 안 보였는데 아침에 갑자기 생긴 것처럼 느끼는 경우가 흔합니다.또한 수면 중에는 침 분비가 줄어 입안이 건조해지고, 세균과 음식물 찌꺼기, 탈락한 세포 등이 편도에 쌓이기 쉬워 결석이 생기거나 커질 수 있습니다. 입으로 숨을 쉬는 습관이 있거나 비염으로 코가 막혀 있다면 이런 현상이 더 잘 생깁니다.양치를 열심히 하고 가글을 했더라도 편도의 깊은 홈 안까지 모두 깨끗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재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양치나 가글을 했는데도 다음 날 다시 보인다고 해서 관리를 잘못한 것은 아닙니다.재발을 줄이려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식사 후 가글을 하는 습관을 유지하며, 비염이나 만성 편도염이 있다면 함께 치료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면봉이나 손으로 무리하게 빼려고 하면 출혈이나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권장하지 않습니다.편도결석이 자주 생기거나 입냄새가 심하고 불편하다면 이비인후과에서 제거를 받거나, 반복적으로 재발하는 경우에는 편도의 상태를 확인한 후 치료 방법을 상담받는 것이 좋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