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주사염으로 고생중이에요 도와주세요
주사(rosacea)는 안면 혈관 과민성과 피부 장벽 손상이 핵심 병태생리입니다. 열, 자외선, 음주, 스트레스, 고온 환경 등이 악화 인자입니다. 여름부터 지속되고 경구약만 복용 중이라면, 염증 조절과 함께 장벽 회복을 병행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크림은 세라마이드 기반 보습제로, 향료·자극 성분이 적은 편이라 주사 환자에서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개인차가 있으므로 소량을 2일에서 3일간 국소 부위에 시험 도포 후 사용을 권합니다. 바를 때는 문지르지 말고 얇게 도포하십시오.주의할 점은 다음입니다. 알코올 함유 토너, 각질제거제, 레티노이드, 물리적 스크럽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안은 미지근한 물과 저자극 약산성 클렌저를 사용하고, 자외선 차단은 무기자차 위주로 최소한으로 유지하십시오.경구약만으로 반응이 제한적이라면, 국소 메트로니다졸, 이버멕틴, 브리모니딘 또는 독시사이클린 저용량 유지요법 등 병합 치료를 담당의와 상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속적 홍반이 주증상이라면 혈관 레이저 치료가 보조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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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안구건조증이 심한편이에요.
안구건조증은 단순 눈물 부족이 아니라 눈물막 불안정과 만성 염증이 핵심입니다. 인공눈물만 반복 사용하면 일시적 완화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보존제 없는 인공눈물로 변경하고, 하루 1회에서 2회 5분에서 10분 온찜질 후 눈꺼풀 세정을 꾸준히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사이클로스포린 점안제 같은 염증 조절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중등도 이상이면 누점폐쇄술도 선택지입니다.단순 점안 빈도 증가보다는 염증 조절과 마이봄샘 관리가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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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찢어져서 봉합했는데 땀찬거같아요
손가락 3cm S자 열상이고, 근육층까지 봉합 후 피부 7바늘이면 비교적 깊은 열상입니다. 현재는 손상 2일 경과, 어제 한 차례 드레싱 시행, 월요일 외래 예정 상황으로 이해됩니다.봉합 직후 48시간 이내에는 약간의 삼출액과 습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거즈 안이 약간 축축한 정도이고 통증 악화, 심한 부종, 열감, 고름 같은 분비물, 악취, 발적 확산이 없다면 응급실까지 갈 상황은 아닙니다. 이 시기에는 상처 안정성이 아직 완전하지 않으므로 임의로 거즈를 모두 제거해 오래 노출시키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다만 겉거즈가 명확히 젖어 있다면, 손은 깨끗이 씻은 뒤 겉의 보강 거즈만 조심히 교체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피부에 직접 닿은 안쪽 거즈가 상처와 유착되어 있다면 무리하게 떼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젖은 상태로 밀폐된 채 오래 두는 것보다는, 외부 거즈만이라도 마른 것으로 교체해 통풍을 약간 확보하는 것이 낫습니다.아래 상황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일요일이라도 응급실 방문을 고려하십시오. 통증이 점점 심해짐, 손가락이 과도하게 붓거나 저림이 발생, 발적이 주변으로 퍼짐, 누르면 고름이 나옴, 발열 동반하는 경우에는 응급실 방문이 필요합니다.현재 설명만으로는 월요일 외래 드레싱까지 기다려도 무방해 보입니다. 붕대를 너무 꽉 감아 혈류가 방해되지 않는지도 함께 확인하십시오. 손끝 색이 창백하거나 청색으로 변하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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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충격파 이후 팔떨림과 목이 뻣뻣해짐
자동차 후방추돌 이후 경추와 요추 손상이 동반된 상태에서 체외충격파 치료를 받았다면, 현재 증상은 단순 근육통 악화인지, 신경계 자극 또는 경추 신경근 문제인지 구분이 중요합니다.체외충격파는 국소 연부조직과 신경 주위 조직에 일시적 염증 반응과 통증 증폭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체외충격파의 치료 기전 중) 그러나 허리 부위 치료 후 갑작스러운 한쪽 팔 떨림, 전기 자극 같은 방사통 증가, 목 굴곡 시 뻣뻣함과 어깨 통증이 동반된다면 경추 신경근 자극 또는 경추 디스크 병변이 악화되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목을 숙일 때 증상이 유발되면 경추 신경 긴장(sign of neural tension)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단순 근육통이라면 보통 48시간 이내 점진적 호전 경향을 보입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경우는 조기 진료가 필요합니다.한쪽 팔이나 손의 근력 저하감각 둔화 또는 지속적 저림보행 불안정대소변 조절 이상떨림이 반복되거나 지속되는 경우현재 설명만으로는 응급 상황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신경학적 증상 가능성이 있으므로 연휴 이후 지체하지 말고 정형외과 또는 신경외과에서 경추 신경학적 진찰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필요 시 경추 자기공명영상 촬영으로 신경 압박 여부를 확인합니다.지금은 무리한 스트레칭이나 목 굴곡 동작은 피하고, 온열보다는 급성 통증 악화 시 냉찜질을 우선 고려하십시오. 통증 조절을 위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복용은 금기 사항이 없다면 단기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윗 내용 참고하시고 응급실 가실지 혹은 연휴 끝나고 신경외과 가실지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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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정도 지나야 괜찮아질까요? 궁금해요
뜨거운 음식을 삼킨 직후부터 음식이나 물이 닿을 때만 통증이 있다면, 인두나 식도 상부 점막의 경미한 열손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점막은 재생이 빠르기 때문에, 표재성 화상이라면 대개 2일에서 5일 사이에 호전됩니다. 혀와 마찬가지로 깊지 않은 손상은 1일에서 3일 내에 통증이 뚜렷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침 삼키기 힘들 정도의 연하곤란, 지속적인 흉통, 1주 이상 통증 지속, 발열이 동반되면 단순 점막 화상 이상을 고려해야 하므로 이비인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현재로서는 자극적인 음식, 매우 뜨겁거나 매운 음식은 피하고, 미지근한 물 위주로 섭취하며 점막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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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 얼굴에 습포요법 해도 되나요
얼굴 아토피 피부염에서 습포요법은 제한적으로는 가능하나, 주사피부염이 동반된 경우에는 신중해야 합니다. 특히 안면은 각질층이 얇고 혈관 반응성이 높아 과도한 습윤 환경이 오히려 홍반과 작열감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습포요법의 병태생리는 각질층 수화와 경피수분손실 감소를 통해 급성 염증을 진정시키는 데 있습니다. 그러나 장시간 습윤 상태는 장벽 회복을 돕기보다는 오히려 maceration과 자극성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국제 가이드라인에서도 wet wrap therapy는 주로 중등도 이상 체간·사지 병변에 단기간 사용을 권고하며, 얼굴에는 일반적으로 루틴하게 권장하지 않습니다. (즉, 얼굴보다는 사지에만 주로 사용합니다.)현재 양상을 보면 밤에는 tacrolimus(프로토픽) 도포 후 수분팩에서 자극이 적고, 아침에는 도포 후 로션에서 홍반이 올라오는 것으로 보아, 제품 성분(보존제, 향료, 유화제 등)에 대한 자극 가능성이 있습니다. tacrolimus는 도포 직후 작열감이 흔하며, 보습제와의 물리적·화학적 상호작용으로 일시적 혈관확장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얼굴에서 습포를 시도한다면 다음 원칙이 안전합니다.첫째, 식염수보다는 끓였다 식힌 물이나 생리식염수를 사용하되, 차갑지 않은 실온으로 합니다.둘째, 5분에서 10분 이내의 단시간만 적용합니다.셋째, 밀폐를 위한 마른 천을 겹쳐 덮지 말고, 가볍게 얹는 정도로 끝냅니다.넷째, 하루 1회 이하, 급성 홍반이 심한 시기에만 단기적으로 시행합니다.프로토픽 위에 습포를 바로 적용하는 것은 약물 흡수를 과도하게 증가시켜 자극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세안 후 가벼운 냉습포로 일시적 홍반을 가라앉힌 뒤 완전히 건조시키고 tacrolimus를 단독 도포하는 방식이 더 안전합니다.장벽 회복 측면에서는 반복적인 습포보다 저자극 세안, 최소한의 성분으로 된 단순 보습제, 자외선 차단, 혈관확장 유발 요인(열, 매운 음식, 음주) 회피가 더 중요합니다. 주사피부염이 뚜렷하다면 tacrolimus가 오히려 악화 요인이 될 수 있어 감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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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검사 요비중이 높아요 검사지 포함
아침 첫 소변에서 요비중이 높게 나온 것은 병적 소견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요비중은 수분 섭취량과 농축 정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며, 특히 기상 직후 소변은 항이뇨호르몬 작용으로 가장 농축되어 1.020에서 1.030 이상까지 나올 수 있습니다. 탈수, 전날 음주, 땀 배출, 수분 섭취 부족이 있으면 더 상승합니다. 단독으로 요비중 상승이 신장질환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제시된 혈액검사에서 크레아티닌 1.01 mg/dL, 추정 사구체여과율 99.35는 정상 범위로 신장 기능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단백뇨도 없고, 요당도 없었다면 사구체 손상 가능성은 낮습니다. 간기능 수치(AST, ALT, 감마지티피) 정상이며, 당화혈색소 5.4%로 당대사도 정상 범위입니다. 총콜레스테롤 231 mg/dL은 경도 상승이나, 중성지방 108 mg/dL, 고밀도지단백 56 mg/dL은 양호한 편입니다.요비중이 지속적으로 1.030 이상으로 반복되고, 단백뇨나 혈뇨가 동반되거나, 부종·고혈압·크레아티닌 상승이 동반될 때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현재 자료만으로 신장기능 이상을 의심할 근거는 부족합니다.최근 수분 섭취량 저조나 전날 음주, 격한 운동 여부가 있었다면 그러한 것이 영향 미쳤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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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사진나옴) 이런피부는 어떻게 해야되죠?
입 주변 한쪽에 국한되어 있고, 각질이 일어나며 벗겨진 뒤 홍반과 작열감, 세안제·화장품 접촉 시 심한 따가움이 있다면 1차적으로는 자극성 접촉피부염 또는 피부장벽 손상에 의한 염증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손으로 문질러 각질을 제거한 이후 통증과 홍반이 악화된 점은 표피 장벽이 추가로 손상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10대에서 입 주변에 반복되는 경우에는 초기 단계의 구주위피부염(perioral dermatitis)도 감별이 필요합니다. 눈밑에 경미한 병변이 동반된 점도 자극 또는 화장품 접촉 부위와 연관 가능성이 있습니다.현재처럼 바르는 즉시 심한 작열감이 있다면 치료의 핵심은 “완전한 자극 차단과 장벽 회복”입니다. 우선 최소 1주에서 2주간은 각질 제거, 스크럽, 필링, 토너, 기능성 세럼, 향료·알코올 포함 제품을 전면 중단하십시오. 세안은 하루 1회, 저자극 약산성 클렌저를 소량 사용하거나 미온수 세안만 유지합니다. 수건으로 문지르지 말고 가볍게 눌러 건조합니다.보습은 성분이 단순한 제품으로 하루 2회에서 3회 얇게 반복 도포합니다. 세라마이드, 판테놀, 마데카소사이드 기반 장벽 회복 크림이 적절합니다. 바를 때 따가움이 심하면 바셀린을 소량 얇게 도포해 물리적 보호막을 형성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단, 여드름성 피부가 심한 경우 과도한 폐쇄는 피합니다.홍반과 통증이 지속되거나 붓기가 뚜렷하면 단기간 저강도 국소 스테로이드(예: hydrocortisone 1%)를 3일에서 5일 이내로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나, 구주위피부염 가능성이 있으면 오히려 악화될 수 있으므로 반복 사용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좁쌀 모양 구진이 번지듯 나타나면 피부과에서 항염증 외용제(예: metronidazole, pimecrolimus 등) 처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생활 측면에서는 입 주변을 무의식적으로 만지지 않는 것, 치약이 피부에 오래 닿지 않도록 헹구는 것, 마스크 마찰 최소화, 과도한 화장 중단이 중요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도 일시적으로는 저자극 무기자차 위주로 최소량만 사용합니다.현재 상태는 장벽 손상에 의한 염증일 가능성이 높으며, 적절히 관리하면 회복 가능합니다. 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진물, 노란 딱지, 범위 확장이 나타나면 세균성 2차 감염 가능성도 있어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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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근처 두드러기 치료 목적 피부과 어디가 잘하나요?
잠실 인근에서 두드러기 치료 목적이라면 1차로 내과 또는 가정의학과에서 기본 평가를 받는 접근이 타당합니다. 급성 두드러기는 대부분 항히스타민제로 조절 가능하며, 필요 시 단기간 경구 스테로이드를 병용합니다. 6주 이상 지속되면 만성 두드러기로 분류하며, 이 경우 용량 증량 또는 생물학적 제제(omalizumab 등)까지 단계적으로 고려합니다.잠실·송파 인근 1차 의료기관으로는 서울아산병원 인근 개원 내과 및 가정의학과 다수가 있으며, 비교적 접근성은 좋습니다. 다만 만성·난치성 경과이거나 혈관부종, 호흡곤란, 전신 증상 동반 시에는 대학병원 알레르기내과 진료가 적절합니다.대학병원은 서울아산병원 알레르기내과, 삼성서울병원 알레르기내과, 서울대학교병원 알레르기내과가 표준화된 검사(자가면역성 여부, 갑상선 기능, 유발 검사 등)와 단계적 치료를 시행합니다.현재 증상이 6주 이상 지속인지, 혈관부종이나 호흡곤란이 동반되는지에 따라 바로 대학병원으로 갈지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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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이 맞는걸까요,, 엄청 커요..
코에 2주 정도 지속되었고, 한 차례 곪았다가 배농된 뒤 부기가 감소하는 경과라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염증성 여드름, 그 중에서도 결절성 또는 농포성 여드름입니다. 피지선이 막힌 상태에서 세균 증식과 염증 반응이 동반되면 크게 붓고 통증이 생기며, 자연 배농 후 점차 가라앉는 양상을 보입니다.다만 코 부위는 피지선이 많고 혈류가 풍부하여 종기(모낭염, furuncle)와 감별이 필요합니다. 통증이 심하고 중심부에 단단한 결절이 오래 남거나, 붉은 기운이 주변으로 퍼지면 단순 여드름보다는 세균성 모낭염 가능성도 고려합니다.현재처럼 붓기가 감소 추세라면 우선 손으로 압출하거나 반복 자극은 피하고, 국소 항생제 연고 또는 벤조일과산화물 성분 외용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2주 이상 단단한 멍울이 남거나, 반복 재발하거나, 통증·홍반이 악화되면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흉터 위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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