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가슴이 숨쉬니까 아파요 자주 그런게
숨쉴 때 가슴이 아픈 증상(흉막성 흉통)은 원인이 다양합니다. 근골격계 문제(갈비뼈 주변 근육이나 연골 염증)처럼 비교적 가벼운 원인일 수도 있지만, 흉막염, 폐색전증, 심낭염 등 반드시 배제해야 할 원인도 있습니다. 특히 당뇨가 있으신 경우 심혈관·혈관 관련 문제의 위험도가 일반인보다 높기 때문에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어쩌다 한 번씩, 그리고 하루 만에 저절로 호전되는 양상이라도 몇 년에 걸쳐 반복된다면 한 번은 내과 또는 호흡기내과에서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흉부 X선 정도만 찍어봐도 명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아래 증상이 동반되면 즉시 응급실을 가셔야 합니다. 호흡 곤란이 심하거나, 식은땀·구역감이 동반되거나, 통증이 왼쪽 팔이나 턱으로 퍼지거나, 심장이 심하게 두근거리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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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광 마감제 뿌라다가 마스크 쓰는걸 까먹어서 좀 들이마셨습니다
야외에서 일시적으로 흡입한 상황이고 목 칼칼함·답답함 정도라면 대부분 일과성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선한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서 충분히 환기하시고 물을 충분히 마시면서 경과를 보시면 됩니다.다만 호흡 곤란이 심해지거나, 가슴 통증, 심한 두통·어지럼증이 생기거나, 증상이 수 시간 이상 나아지지 않는다면 즉시 응급실을 가셔야 합니다. 지금 증상이 점점 나아지는 방향이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나빠지는 방향이면 망설이지 마시고 병원을 가세요. 제품 용기에 성분 및 응급처치 정보가 있다면 함께 확인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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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클로버 언제까지 발라야하나요?
단순포진(Herpes Simplex Virus) 구순포진에 대한 아시클로버 외용제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수포가 사라졌더라도 조금 더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외용 아시클로버의 표준 사용 기간은 5일에서 10일입니다. 수포가 없어진 것처럼 보여도 바이러스 복제가 완전히 억제되지 않은 상태일 수 있고, 피부 표면의 재상피화(딱지·붉은 흔적이 완전히 아무는 것)가 완료될 때까지는 바이러스가 잔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포 소실만으로 중단하기보다는, 붉은 흔적이 거의 회복될 때까지, 혹은 최소 5일은 채워서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다만 외용제는 경구제(먹는 약)에 비해 피부 침투율이 낮아 효과가 제한적이고, 특히 자주 재발하는 경우라면 외용제보다 경구 아시클로버나 발라시클로버(famciclovir 등 포함) 복용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재발이 잦으시다면 다음번에는 병원에서 경구제 처방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재발 횟수가 연 6회 이상이면 장기 억제요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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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폴리스도 얼굴 트는 거에 도움 될가요
프로폴리스의 주요 활성 성분(플라보노이드, 페놀산류)은 항균·항염, 항산화 작용에 대한 근거가 있지만, 보습이나 피부 장벽 강화(세라마이드 합성 촉진, 경피수분손실 감소 등)에 대한 임상적 근거는 아직 제한적입니다.말씀하신 증상, 즉 추위에 얼굴이 트고 하얗게 일어나는 것의 핵심은 피부 장벽 손상과 수분 손실입니다. 이 경우 근거가 명확한 성분은 세라마이드(장벽 직접 보충), 히알루론산(수분 결합), 나이아신아마이드(세라마이드 합성 촉진), 판테놀(보습·진정), 글리세린(수분 유지)입니다.프로폴리스 앰플이 해롭지는 않지만, 말씀하신 목적에는 세라마이드·히알루론산 기반 제품이 더 적합합니다. 프로폴리스 앰플을 쓰신다면 세라마이드 함유 보습제와 병행하시고, 외출 전 보습 후 크림으로 마무리해 장벽을 물리적으로 막아주는 루틴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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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독 피부병변과 흡사한지 봐주세요!
사진을 보면 1밀리미터에서 2밀리미터 크기의 붉은 반점들이 흩어져 있는 양상으로, 매독 2기 피부 병변과 비교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최근에 쓴 잉크 글도 있으니 꼭 읽어보세요.)매독 2기의 전형적인 피부 발진은 손바닥과 발바닥을 포함한 전신에 대칭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가장 특징적입니다. 가렵지 않고, 붉거나 구리빛을 띠는 반점성 또는 반점구진성 발진이 전형적입니다. 그런데 현재 말씀하신 상황은 손발바닥과 하체에는 전혀 없고 앞쪽 상체에만 국한되어 있다는 점에서 매독 2기의 전형적인 분포 패턴과는 다소 다릅니다.오히려 현재 복용 중이신 이소티논(isotretinoin)이 더 주목할 부분입니다. 이소티논은 피부 건조, 피부 자극, 발진 등의 부작용이 잘 알려져 있고, 드물게 약진(drug eruption) 형태로 발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3일 전부터 목감기 증세가 있었다고 하셨는데, 바이러스 감염 후 나타나는 바이러스성 발진도 이와 유사한 양상으로 상체 중심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다만 사진만으로 매독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고, 성 접촉력이 있으셨다면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내일 보건소에서 매독 혈청 검사(RPR 및 TPHA)를 받아보시겠다는 계획은 매우 적절합니다.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지나치게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고, 이소티논 복용 중임을 보건소 또는 피부과 의사에게 반드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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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입을 벌리고 자면 목이 아플까요??
입을 벌리고 자면 구강과 인두(pharynx) 점막이 공기에 직접 노출되면서 급격히 건조해집니다. 평소 코로 숨을 쉬면 비강(nasal cavity)이 공기를 따뜻하게 데우고 습도를 높여 점막을 보호하는데, 입으로 숨을 쉬면 이 과정이 생략되기 때문입니다. 점막이 건조해지면 점액층이 얇아지고, 이 점액층은 외부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1차적으로 걸러내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방어 기능이 떨어져 인두염(pharyngitis)이 생기기 쉬워집니다. 즉, 단순히 건조해서 아프기도 하지만, 그 건조함이 면역 방어막을 무너뜨려 실제로 감기 초기처럼 느껴지는 염증 반응이 생기는 것입니다.여기서 한 가지 더 중요한 점은, 입을 벌리고 자는 것 자체가 원인이 아니라 결과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비중격만곡증, 비염, 편도 비대 등으로 코가 잘 막히면 자연스럽게 입으로 숨을 쉬게 되고, 이런 경우 근본 원인을 해결하지 않으면 매번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30대 여성이시고 거의 무조건 반복된다고 하시니, 만성 비염이나 코막힘 여부를 이비인후과에서 한 번 확인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당장의 증상 완화를 위해서는 자기 전 가습기를 틀어 실내 습도를 50퍼센트에서 60퍼센트 사이로 유지하거나, 코막힘이 있다면 식염수 코 세척을 시도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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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접질른후 안쪽 발목? 피멍과 부움
발목 안쪽에 3~4일 후 부종과 피멍이 생기는 것은 매우 흔하고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인대나 주변 조직이 손상되면 출혈이 생기는데, 이 혈액이 즉시 피부 표면으로 올라오지 않고 근막 아래 깊은 조직 사이에 고여 있다가, 중력과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피부 쪽으로 이동해 며칠 후에야 멍과 부종으로 나타납니다. 발목 염좌는 주로 바깥쪽 인대가 손상되는데, 그 출혈이 중력 방향을 따라 발 안쪽과 발바닥 쪽으로 흘러내려 오기 때문에 안쪽에 늦게 나타나는 것이고, 이는 교과서적으로도 잘 기술된 패턴입니다.CT에서 골절이 없었고 이미 반깁스 처치를 받으셨으므로 기본적인 처치는 잘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얼음찜질은 부상 후 48시간에서 72시간까지가 가장 효과적이고, 이후에는 온찜질이 혈액 흡수에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앉거나 누울 때 발을 심장보다 높게 올려두시면 부종 감소에 효과적입니다.3주 후 외래 예약대로 경과를 보셔도 되나, 발이 저리거나 감각이 떨어지는 경우, 발가락 끝이 차갑거나 색이 변하는 경우, 반깁스 안에서 압박감이 심해지는 경우, 열감과 함께 빨개지는 부위가 넓어지는 경우, 또는 통증이 갑자기 악화되는 경우에는 예약일을 기다리지 말고 바로 내원하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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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염 빨리 낫는 방법이 뭐가 있나요?
구내염은 종류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기 때문에, 먼저 어떤 종류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흔한 것은 아프타성 구내염으로, 하얗거나 노란 궤양이 생기고 주변이 빨갛게 붓는 형태입니다. 그 외에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한 구내염, 칸디다(곰팡이)에 의한 구내염도 있으며 치료 방향이 서로 다릅니다.알보칠에 대해 말씀드리면, 알보칠의 주성분인 폴리크레줄렌은 강산성으로 궤양 부위 조직을 화학적으로 소작하는 원리입니다. 통증이 극심한 것에 비해 실제 치유 기간을 의미 있게 단축한다는 근거는 부족하고, 잘못 사용하면 주변 정상 점막까지 손상시킬 수 있어 현재는 적극적으로 권장되지 않는 추세입니다. 아프기만 하고 효과를 못 느끼셨다면 그게 맞는 반응입니다.실제로 효과가 있는 방법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장 근거가 좋은 것은 스테로이드 성분이 포함된 구강용 연고입니다. 국내에서는 오라메디, 페리덱스 같은 제품이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고, 취침 전 궤양 부위에 소량 바르면 염증을 억제해서 치유 기간을 단축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통증 완화를 위해서는 리도카인 성분의 구강 겔(예: 오라젤)을 식사 전에 바르면 도움이 됩니다. 클로르헥시딘 성분의 구강 세정제는 2차 세균 감염을 예방해 궤양이 악화되는 것을 막아줍니다.아프타성 구내염은 스트레스, 수면 부족, 비타민 B12, 철분, 엽산 결핍과 연관이 깊습니다. 반복적으로 생긴다면 이 부분을 점검해보시는 것이 좋고, 특히 50대 여성의 경우 폐경 전후 호르몬 변화가 구강 점막에 영향을 주어 구내염이 잦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한 달에 두 번 이상 반복되거나, 2주가 지나도 낫지 않거나, 궤양이 크고 여러 개라면 단순 구내염이 아닐 수 있어 내과나 구강내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베체트병이나 크론병 같은 전신 질환의 초기 증상으로 구내염이 반복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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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증상은 어떤 병이고 어떻게 치료해야하는지요?
우선은 본인의 병력 및 검사 등을 자세히 말씀해주신바 자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이렇게까지 성의 있게 질문 주신분은 드물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1년 넘게 여러 병원을 돌며 고생하셨을 것이 느껴집니다. 말씀해주신 증상 패턴과 검사 결과들을 종합해보면, 몇 가지 중요한 단서들이 있습니다.증상 패턴의 핵심을 먼저 짚겠습니다. 가벼운 부하에도 여러 관절 주위 조직(인대, 힘줄, 연골)이 반복적으로 손상되고 염증이 생기며, 혈액검사상 염증 수치는 정상인데 초음파에서는 염증이 확인된다는 점, 쇼그렌 관련 항체가 검출되었다는 점, 아침 강직(아킬레스건 뻣뻣함)이 있었다는 점, 그리고 30대 남성에서 골다공증이 이미 있다는 점이 모두 중요한 단서입니다.가장 유력하게 고려해야 할 진단은 결합조직 자가면역질환 스펙트럼입니다. 쇼그렌증후군은 단순히 구강건조, 안구건조만 일으키는 병이 아닙니다. 관절통, 근육통, 힘줄 및 인대 염증을 동반할 수 있고, 혈액검사상 전신 염증 수치가 정상임에도 국소 염증이 존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복용 중인 하이드록시클로로퀸(할록신)은 쇼그렌 관련 관절 증상에 사용하는 대표적인 약물이지만,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통상 3개월에서 6개월이 필요하므로 한 달로는 평가하기 이릅니다.추가로 반드시 배제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30대 남성의 골다공증은 그 자체로 원인 규명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스테로이드(소론도) 복용 이력이 있다면 약인성 골다공증일 수 있지만, 그와 별개로 저인산혈증, 부갑상선 기능 이상, 비타민 D 대사 이상, 혹은 결합조직 자체의 취약성을 유발하는 유전질환(예: 엘러스-단로스 증후군, Ehlers-Danlos syndrome)도 감별이 필요합니다. 엘러스-단로스 증후군은 피부와 관절의 과가동성, 반복적인 인대 및 힘줄 손상, 통증 등을 특징으로 하며 혈액검사나 X선에서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 진단이 늦어지는 질환입니다.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한 곳에서 통합적으로 보는 것입니다. 현재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류마티스내과를 각각 따로 보고 계신 것 같은데, 각 과에서 자기 전문 영역만 보다 보니 전체 그림을 보는 사람이 없는 상황입니다. 대학병원 류마티스내과에서 단순히 쇼그렌 확진 여부만 따지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의 모든 검사 결과와 임상 경과를 가지고 미분류 결합조직질환(undifferentiated connective tissue disease) 혹은 중복증후군(overlap syndrome) 가능성을 포함하여 포괄적으로 재평가받으시길 강력히 권합니다. 확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얼마든지 있습니다.추가로 확인이 안 되었다면 받아보실 검사로는, 항핵항체(ANA) 패널 전체, 비타민 D 및 부갑상선호르몬 수치, 그리고 가능하다면 유전성 결합조직질환 평가를 권합니다.지금 움직이는 것이 두려운 상태에서 필라테스나 스쿼트 같은 운동은 일단 중단하시고, 관절에 부하를 주지 않는 수중 치료나 도수치료 전문가와 상의하여 최소한의 움직임을 유지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완전히 쉬는 것도 관절과 주위 조직에 장기적으로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1년 넘게 답을 못 찾고 계신 것은 이 질환 자체가 진단이 어렵고 시간이 걸리는 영역이기 때문이지, 본인의 잘못이 아닙니다. 대학병원 류마티스내과에서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한번 전체 경과를 정리해서 보여주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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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고 일어니면 감기 걸려있는 겅우가 많던데 왜 그런가요
자고 일어날 때마다 기침과 콧물이 반복되는 경우, 실제로 감기 바이러스에 반복 감염되는 것보다는 다른 원인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가장 흔한 원인은 수면 중 기도 점막이 건조해지는 것입니다. 수면 중에는 입으로 호흡하는 경우가 많고, 실내 습도가 낮으면 코와 목의 점막이 건조해지면서 아침에 일어날 때 기침과 콧물이 유발됩니다. 외투를 입고 자는 것은 체온 유지에는 도움이 되지만 이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합니다.두 번째로 고려할 원인은 알레르기성 비염입니다. 집먼지진드기, 곰팡이, 반려동물 털 등 침구나 실내 환경의 알레르겐에 수면 중 장시간 노출되면 아침마다 콧물과 기침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계절과 무관하게 증상이 지속되는 경향이 있고, 맑은 콧물과 재채기가 특징적입니다.세 번째로는 위식도역류가 있습니다. 누운 자세에서 위산이 역류하면 기도를 자극해 기침을 유발할 수 있고, 본인은 이를 감기 증상으로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실질적으로 해볼 수 있는 것들을 말씀드리면, 우선 실내 습도를 50퍼센트에서 60퍼센트 사이로 유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젖은 수건을 걸어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침구는 주 1회 이상 55도 이상의 물로 세탁하면 집먼지진드기를 줄일 수 있고, 기상 후 환기를 충분히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증상이 맑은 콧물과 재채기 위주라면 알레르기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이비인후과나 내과에서 간단히 확인할 수 있고,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확인되면 항히스타민제나 비강 스테로이드 스프레이로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반복적인 아침 증상은 단순 감기보다 이쪽 원인인 경우가 훨씬 많으니 한 번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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