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위지방이식후 마운자로는 언제부터 가능할까요?
마운자로는 마운자로(tirzepatide)로, GLP-1 및 GIP 수용체 작용을 통해 식욕 억제와 체중 감소를 유도합니다. 체지방 감소가 빠르게 진행될 경우, 이식된 지방의 용적 유지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있습니다. 특히 지방이식 후 초기 4주에서 8주 동안은 이식 지방의 생착이 진행되는 시기이므로 체중 변동을 최소화하는 것이 원칙입니다.일반적으로 눈위 지방이식 후 최소 4주, 가능하면 6주에서 8주 정도는 마운자로를 재개하지 않는 것이 보수적입니다. 이 시기 이후에는 생착이 어느 정도 안정화되므로 상대적으로 영향이 줄어듭니다. 다만 급격한 체중 감소는 장기적으로도 이식 부위 볼륨 감소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최소 4주 이상 경과 후, 이상적으로는 6주에서 8주 이후 재개를 권장합니다. 체중 감량 속도는 완만하게 조절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수술 후 현재 경과 기간이 얼마나 되었는지에 따라 조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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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새끼 발가락만 찌릿한 이유가 뭘까요...??
한쪽 새끼발가락만 힘을 줄 때 1초 정도 찌릿하고 사라지는 양상이라면, 가장 가능성 높은 원인은 국소 신경 자극입니다. 특히 까치발을 자주 하고, 쪼그려 앉은 상태에서 왼쪽으로 체중이 실리는 자세를 반복했다면, 새끼발가락으로 가는 족부 외측 감각신경(제5지 신경 가지)이 일시적으로 눌리거나 과긴장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일종의 경미한 신경 압박 또는 근육·인대 긴장에 따른 신경 자극으로 보이며, 지속 통증이나 감각저하, 근력 약화가 없다는 점에서 중증 신경병증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현재 양상은 휴식 시 무증상이고, 특정 자세나 힘을 줄 때만 순간적으로 발생하며, 일상 보행에는 지장이 없으므로 급하게 병원에 갈 상황은 아닙니다. 우선 까치발 자세를 줄이고, 체중을 한쪽으로 싣는 습관을 교정하며, 발 스트레칭과 온찜질을 해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대개 수주 내 자연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증상이 점점 빈번해지거나, 가만히 있어도 저림이 지속되거나, 감각 둔화 또는 발가락 힘 빠짐이 동반되면 평가가 필요합니다. 그 경우에는 정형외과 또는 신경과 진료가 적절합니다.현재 설명만으로는 심각한 질환을 의심할 근거는 제한적입니다. 다만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악화되는지 경과 관찰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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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라인에 빨간거 하나더났는데 여드름같은건가요?
사진상 병변은 헤어라인을 따라 3에서 5밀리미터 정도의 홍반성 구진으로 보이며, 중심이 약간 습윤해 보입니다. 가려움이 있고 건드렸을 때 맑은 삼출액이 묻어났다면 단순 면포성 여드름보다는 모낭염 또는 접촉성 피부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여드름은 통상 압통이 있고 피지나 농이 나오며 가려움은 두드러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두피 경계 부위는 샴푸, 린스, 염색약, 수영장·리조트 수질 변화 등에 의해 자극성 또는 알레르기성 피부염이 잘 발생합니다. 이 경우 가려움이 주증상이고, 긁으면 진물처럼 보이는 삼출이 생길 수 있습니다.현재로서는 심각한 병변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반복되거나 1주 이상 지속되면 세균성 모낭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우선은 해당 부위를 만지지 말고, 자극적인 샴푸나 헤어제품 사용을 중단하고, 저자극 세정제로 가볍게 세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물이 지속되면 항생제 연고 또는 약한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가 필요할 수 있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통증이 심해지거나 노란 고름이 차오르거나, 병변이 빠르게 늘어나면 세균 감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현재는 가려움 위주인지, 통증도 동반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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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독감격리5일째.. 점심약속 가도될까요?
B형 인플루엔자(Influenza B)는 증상 시작 후 3일에서 5일 동안 전염력이 가장 높고, 성인은 대개 발병 후 5일에서 7일까지 바이러스를 배출할 수 있습니다. 항바이러스제(페라미비르, peramivir)를 투여했더라도 전염 기간이 즉시 소실되는 것은 아닙니다.현재 격리 5일째이고 발열은 없지만 콧물과 코막힘이 지속되고 있다면, 바이러스 배출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식사 자리에서는 마스크를 벗고 밀접 접촉이 이루어지므로 전파 위험이 존재합니다.보수적으로 판단하면 약속은 연기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부득이하게 참석해야 한다면 짧은 시간 머무르고, 식사 전후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며, 고위험군(노인, 만성질환자, 임산부)과의 접촉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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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 치핵? 수술해야될까요? 자연치유 가능한지 알려주세요 ㅠㅠ
사진상 항문 외측으로 돌출된 적색의 종괴가 보이며, 표면이 충혈되고 일부 미란 및 출혈이 동반된 상태로 보입니다. 병력상 수개월간 혈변이 있었고 최근 통증이 심해지면서 부종, 진물, 출혈이 동반되었다면 단순 치핵보다는 혈전성 외치핵(thrombosed external hemorrhoid) 또는 탈출된 내치핵(prolapsed internal hemorrhoid, grade III–IV)에 염증이 동반된 가능성을 우선 고려합니다. 항문 주위 농양이나 치루의 외공처럼 보이지는 않으나, 통증이 지속적으로 심하고 발열이 동반된다면 감염 동반 여부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자연 호전 여부는 병변 성격에 따라 다릅니다. 혈전성 외치핵은 보통 1주에서 2주 사이 통증이 정점에 이른 뒤 수주 내 서서히 흡수되며 호전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처럼 수개월간 반복적 출혈이 있었고 지속적으로 돌출된 상태라면 단순 보존적 치료만으로 완전한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지속 출혈은 빈혈 위험도 있습니다.치료는 증상 강도와 병기 기준으로 결정합니다. 통증이 경미하고 배변 시에만 일시적으로 돌출된다면 좌욕,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 변완화제, 식이섬유 증량 등 보존적 치료를 1차적으로 시행합니다. 그러나 지속적 돌출, 반복 출혈, 일상생활 지장, 혈전 형성에 따른 극심한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치핵절제술)가 근본적 치료입니다. 30대 남성에서 반복 출혈과 현재 상태라면 수술 적응증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항문경 검사 및 직장수지검사가 필요합니다. 출혈이 수개월 지속되었다면 대장내시경을 통해 상부 대장 병변을 배제하는 것도 권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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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흑색종인가요? (남/17세)
사진상 병변은 발톱판 아래에 짧은 흑색 선이 2개 보이며, 길이가 짧고 중간에 끊겨 있고, 기저부에서 시작해 연속적으로 자라는 형태는 아닙니다. 색도 균일한 흑갈색으로 보이며, 주변 피부(조갑주름)로 색이 번지는 소견도 없습니다.조갑하 흑색종(subungual melanoma)의 전형적 양상은 손발톱 뿌리부터 시작하는 세로 방향의 색소선이 점점 넓어지거나 색이 불균일해지고, 경계가 흐려지며, 손발톱 주변 피부까지 색이 퍼지는 Hutchinson sign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청소년에서는 매우 드뭅니다.현재 사진 소견은 외상에 의한 조갑하 출혈(splinter hemorrhage)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이는 미세 외상으로 생기며, 시간이 지나면서 발톱이 자라면 위쪽으로 이동합니다.경과 관찰이 우선입니다. 2에서 4주 간격으로 사진을 찍어 보았을 때 병변이 위쪽으로 이동하면 출혈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뿌리 쪽에서 점점 넓어지거나 색이 진해지거나 주변 피부까지 착색이 생기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현재 소견만으로는 흑색종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최근 발가락을 부딪히거나 압박된 적은 있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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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낭종인지 여드름인지 궁금합니다
사진상 병변은 지름 수 mm 정도의 둥근 홍색 구진으로 보이며, 중심부에 뚜렷한 개구부(central punctum)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발생 시기가 며칠 이내이고, 압출해도 내용물이 나오지 않는 점을 고려하면 초기 염증성 여드름(구진성 여드름) 또는 면도 후 발생한 모낭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피지낭종(표피낭종, epidermal cyst)은 보통 수주에서 수개월 이상 서서히 커지고, 피부 아래 단단한 결절 형태로 만져지며 중앙에 작은 구멍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기간에 생겨 붉게 올라온 양상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현재 단계에서는 반복 압출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1일 1회에서 2회 온찜질, 면도 자극 최소화, 필요 시 벤조일과산화물 또는 국소 항생제 연고 사용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주에서 2주 내 호전이 없거나 점점 커지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피부과에서 정확한 진단 후 약물치료 또는 절개 배농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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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 수술 후 항문 긴장? 협착? 궁금해요
치핵(치질) 수술 후 초기 회복기에는 항문 주위 조직이 시간대에 따라 단단하게 느껴졌다가 부드러워지는 현상이 흔합니다. 수술 부위에는 염증 반응과 부종이 동반되고, 야간 수면 후에는 정맥 울혈과 조직 부종이 상대적으로 증가해 아침에 더 단단하고 덜 벌어지는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활동을 하면서 혈류 순환이 개선되고 부종이 빠지면 저녁에는 상대적으로 부드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진성 항문 협착은 보통 지속적으로 항문이 좁아져 있고, 배변 시 심한 통증, 가는 변, 배변 곤란이 동반되며 시간대에 따른 큰 변동은 적은 편입니다. 현재처럼 아침과 저녁에 뚜렷한 차이가 있다면 수술 후 일시적 부종이나 괄약근 긴장(spasm)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다만 수술 후 4주에서 6주 이상 경과했는데도 배변이 점점 어려워지거나 변 굵기가 지속적으로 가늘어지는 경우에는 외과 외래에서 항문 직경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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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목아래서 신물이넘어옵니다ㅠ
목 아래에서 신물이 올라오는 느낌은 위산이 식도로 역류할 때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역류성 식도질환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신물 역류, 가슴쓰림, 목 이물감이 반복되면 기능성 소화불량보다 위식도 역류 쪽에 가깝습니다. 위 기능이 원래 약한 편이라면 위 배출 지연이나 하부식도괄약근 이완이 겹쳐 증상이 더 잘 생길 수 있습니다.우선 생활교정이 기본입니다. 과식, 야식, 카페인, 탄산, 기름진 음식, 음주를 줄이고 식후 바로 눕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소 식후 2시간에서 3시간은 눕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취침 시 상체를 약간 높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체중이 증가했다면 감량이 증상 개선에 유의미합니다.증상이 주 2회 이상 반복되면 약물치료를 고려합니다.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양성자펌프억제제(Proton pump inhibitor)를 2주에서 4주 정도 복용 후 반응을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약을 중단하면 재발하는 경우도 흔합니다.삼킴곤란, 체중감소, 토혈, 흑색변 같은 경고 증상이 있거나 증상이 4주 이상 지속되면 위내시경 검사를 권합니다. 단순 기능성 문제인지, 미란성 식도염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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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염에 좋은 음식이나 과일뭐 그런게 있나여? 아니면 비타민이라든지요.
방광염은 대부분 세균 감염으로 발생하므로, 음식이 치료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기본은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필요 시 항생제 치료입니다.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은 하루 물 1.5에서 2리터 정도 섭취하여 소변 배출을 늘리는 것입니다. 방광 내 세균 농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카페인, 알코올, 매운 음식은 방광 자극을 유발할 수 있어 급성기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보조적으로는 크랜베리(주스 또는 추출물)가 재발성 방광염 예방에 일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으나, 급성 방광염 치료 효과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비타민C는 소변 산성화를 통해 이론적 도움이 제시되었으나 근거는 제한적입니다. D-mannose 역시 재발 예방에 대한 소규모 연구가 있으나 표준 치료로 권고되지는 않습니다.다만 60대에서 혈뇨가 동반된 경우에는 단순 방광염 외에 다른 원인 감별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추적 소변검사와 필요 시 영상검사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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