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성형 후 붓기가 역주행을 하고있습니다
코끝 성형(비중격연골을 이용한 tip plasty) 후 2주 시점은 아직 염증 반응과 림프부종이 충분히 남아 있는 시기입니다. 염분이 많은 음식 섭취 후 일시적 부종이 악화되는 경우는 흔하며, 코끝처럼 연부조직이 두꺼운 부위에서는 부종이 수주에서 수개월 지속될 수 있습니다. 2주에서 6주 사이에는 붓기가 일시적으로 더 도드라져 보이는 이른바 “역주행” 양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다만, 통증이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는 발적, 열감, 국소 압통, 분비물, 전신 발열이 동반된다면 감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자가연골만 사용했더라도 감염은 이론적으로 0은 아닙니다. 다만 현재 기술하신 내용만으로는 지연성 감염보다는 단순 부종 또는 흉터 형성 과정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현재가 수술 후 5주 전후라면 우선 경과 관찰이 타당하나, 모양 변화가 명확하고 지속된다면 다른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1회 객관적 진찰을 받아보는 것은 합리적 선택입니다. 최소한 육안 및 촉진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이소변 정상적인소변 인가요????
사진상 소변 색은 옅은 황색에서 황색 범위로 보이며, 혼탁하거나 탁하게 뿌연 양상은 뚜렷하지 않습니다. 거품이 일부 보이지만, 대부분은 배뇨 시 수압이나 변기 내 잔여 세제, 소변 농도에 의해 일시적으로 생기는 생리적 거품으로 판단됩니다. 거품이 몇 초에서 수십 초 이내로 사라진다면 병적 단백뇨 가능성은 낮습니다.신장질환에서 보이는 단백뇨는 미세하고 균일한 거품이 소변 표면을 넓게 덮고, 수 분 이상 지속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부종, 체중 증가, 고혈압, 혈뇨 등의 동반 소견이 흔합니다. 현재 사진만으로는 그러한 특징은 명확하지 않습니다.다만 육안으로는 단백뇨를 정확히 판단할 수 없으므로, 불안하다면 요검사(urinalysis)에서 dipstick 단백과 현미경 검사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간단하고 정확합니다. 필요 시 소변 단백/크레아티닌 비율을 추가하면 정량적 평가가 가능합니다.현재 사진만 기준으로는 신장질환을 강하게 의심할 소견은 아닙니다. 최근 부종, 혈압 상승, 혈뇨, 거품이 지속적으로 심해지는 양상이 있는지 여부가 더 중요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해당 부위에 이게 뭘까요? 제발 알려주세요
사진상으로는 귀두를 덮고 있는 포피 말단부가 두꺼워지고 각질화되면서 약간의 홍반과 미세한 균열이 동반된 모습으로 보입니다. 뚜렷한 수포, 궤양, 군집성 병변, 사마귀 형태의 돌기 등은 관찰되지 않아 전형적인 성매개감염 소견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성병 검사도 음성이었고 1년 이상 성관계가 없다면 성병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임상적으로는 만성 반복성 포피염 또는 귀두포피염(balanoposthitis)에 따른 만성 자극성 변화로 보입니다. 노포경 상태에서 포피 말단이 항상 습하고 소변 잔여물, 피지(smegma), 마찰 등에 반복 노출되면 표피가 두꺼워지고 색이 변하며 가려움이나 화끈거림이 간헐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복되면 섬유화로 인해 포피가 점차 좁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현재 단계에서 우선은 위생 관리 최적화가 중요합니다. 매일 세척은 하되, 비누를 직접 포피 안쪽에 반복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어 미온수 위주로 부드럽게 세척 후 완전 건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반복된다면 단기간의 약한 국소 스테로이드 또는 항진균 연고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진찰 후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반복성 포피염이 지속되고 포피가 점차 조여지거나 증상이 잦다면, 포경수술(circumcision)을 진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이런경우에 임신확률이 있나요???
사정 후 5시간 경과했고 그 사이 소변을 여러 차례 본 경우라면 요도 내에 남아 있던 정자가 대부분 제거되었을 가능성이 높아, 두 번째 관계에서 사정 없이 중간에 제거하였다면 임신 확률은 전반적으로 낮은 편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사정이 없더라도 쿠퍼액(요도구 분비액)에 극소량의 정자가 포함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이론적으로 임신 가능성이 0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마지막 생리 시작일이 2월 4일이라면 평균 28일 주기 기준 배란은 대략 2월 18일 전후로 추정되며, 관계 시점이 배란기와 근접했는지 여부가 실제 위험도를 좌우합니다. 정확한 평가는 관계 날짜와 주기 규칙성에 따라 달라지며, 불안하다면 관계 14일 이후 임신 테스트기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배에 가스가 찼었는데 속방귀가 계속 나왔었어요
점심을 급하게 먹으면 공기를 많이 삼키게 되고(공기 연하),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은 탄수화물이 대장에서 발효되면서 가스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때 장이 수축·이완하면서 실제로 항문으로 배출되지 않아도 장내 가스 이동 소리가 복부 안에서 크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를 흔히 ‘속방귀’처럼 인지합니다. 일시적 기능성 장운동 변화로 흔한 현상이며, 통증·지속적 복부팽만·구토·발열 등이 없다면 병적 가능성은 낮습니다. 식사는 천천히 하고, 탄산음료와 과당이 많은 음식은 줄이며, 식후 가벼운 보행이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반복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지속되면 기능성 소화불량이나 과민장증후군 평가를 고려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현실적으로 종합병원 간호사 가능할까요
현실적으로 완전히 불가능하다고 단정할 사안은 아닙니다. 다만 몇 가지 현실적인 장벽은 분명히 존재합니다.첫째, 외형적인 부분입니다. 종합병원, 특히 ER(응급실), ICU(중환자실), 소아병동은 보호자와의 접촉이 많고 팀 내 협업이 긴밀합니다. 자해 흉터가 노출될 경우 일부 환자나 보호자가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병원은 공식적으로 이를 채용 배제 사유로 삼기 어렵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평판과 조직 분위기가 중요하고 소문이 빠르게 도는 구조입니다. 이 부분은 냉정하게 감수해야 할 요소입니다.둘째, 근무 강도와 정신건강입니다. ER과 ICU는 교대근무 강도가 매우 높고, 3교대는 수면 리듬을 지속적으로 깨뜨립니다. 현재 정신과 약물을 복용 중이라면, 수면 교란이 증상 악화로 이어질 가능성은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초기 1년에서 3년은 신체적·정신적 소모가 큽니다. 단순 의지 문제로 해결되는 영역은 아닙니다.셋째, 복장 문제입니다. 감염 관리상 긴팔을 항상 유지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압박 슬리브, 피부색 보호용 토시 등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나이트 전담 간호사처럼 상대적으로 보호자 노출이 적은 포지션도 존재합니다. 모든 병원이 동일한 분위기는 아닙니다.결론적으로 “불가능”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지원자보다 불리한 조건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간호 인력 부족은 구조적인 문제이고, 실제 현장에서는 업무 수행 능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역량이 명확하고, 팀 내에서 신뢰를 얻는다면 외형적 요소가 점점 부차적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중요한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현재 정신건강 상태가 교대근무를 감당할 만큼 안정적인지 객관적으로 평가받는 것. 둘째, 흉터 문제를 의료적·피부과적 치료로 어느 정도 개선할 수 있는지 검토하는 것입니다.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동기는 충분히 존중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준비 과정은 더 전략적이어야 합니다. 현실적인 어려움은 분명히 많습니다. 그럼에도 가능성 자체가 닫혀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꾸준히 치료받고, 체력과 수면을 관리하면서 방향을 준비해 나가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모낭염 피지낭종 재발.. 질문좀요..
반복되는 양상으로 보아 단순 모낭염보다는 염증성 피지낭종(표피낭종, epidermal cyst) 또는 만성 농양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단순 절개 및 배농만 반복하면 내부 낭종벽(cyst wall)이 남아 재발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정강이처럼 피하지방이 얇은 부위에서는 염증이 반복되면 섬유화와 만성 누공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현재 사이폴엔정(사이클로스포린, cyclosporine)을 복용 중이라면 면역억제 상태이므로 감염이 쉽게 반복되거나 치유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아토피 자체도 피부 장벽 기능이 약화되어 세균 침투 위험이 증가합니다.치료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급성 염증기에는 절개 및 배농과 항생제 치료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염증이 가라앉은 이후에는 낭종벽을 포함한 완전 절제(excision)가 재발 방지를 위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단순 소독이나 반복 절개만으로는 근본 해결이 어렵습니다. 이는 피부과 교과서 및 표준 수술 원칙에서도 동일합니다.따라서 이번에도 단순 배농만 반복하기보다는, 염증이 조절된 후 낭종 전체를 제거하는 수술적 절제를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현재 다니는 종합병원 외과나 피부과에서 수술적 절제가 가능한지 상담하는 것이 우선이며, 만약 반복적 배농만 제시된다면 외과적 절제 경험이 많은 피부과 또는 외과로 전원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지금 단계에서는 방치보다는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오른쪽 아랫배 통증이 계속 있습니다.
오른쪽 하복부의 만성적이고 경미한 통증은 원인이 다양합니다. 골반염(pelvic inflammatory disease, PID)은 가능성 중 하나이나, 전형적으로는 하복부 통증과 함께 질 분비물 증가, 발열, 성교통, 자궁경부 압통(cervical motion tenderness)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히 “골반 옆 통증”만으로 진단하기는 어렵습니다.1. 자궁초음파는 주로 자궁과 난소의 구조적 이상(난소낭종, 자궁근종, 난관수종 등)을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경증 또는 초기 골반염은 초음파에서 정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전 초음파에서 별 이상이 없었다고 해서 골반염이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지만, 적어도 농양이나 뚜렷한 염증성 종괴는 없었다는 의미로 해석합니다.2. 복부·골반 전산화단층촬영(CT)은 심한 골반염, 난관난소농양(tubo-ovarian abscess) 등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경미한 골반염은 CT에서도 명확히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응급실 CT에서 특이 소견이 없었다면 중증 염증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수술 직후 염증 수치 상승은 수술 반응으로 설명 가능합니다.현재 양상이 수개월 지속된 경미한 통증이라면, 골반염보다는 배란통, 난소 기능성 낭종, 장관 문제(과민성 장증후군), 복벽 근육통 등도 감별해야 합니다.산부인과 방문 시에는 단순히 “골반염 검사”를 요청하기보다, 하복부 만성 통증 평가를 원한다고 설명하면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다음을 시행합니다.골반 내진 및 자궁경부 압통 확인질 분비물 검사 및 성매개감염 검사(클라미디아, 임질 등)필요 시 질식 초음파 재검발열, 통증 악화, 구토, 갑작스러운 심한 통증이 동반되면 즉시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현재 통증이 생리 주기와 연관되는지, 질 분비물 변화가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생후 43일 아기, 수유 간격과 밤잠 중 깨워서 수유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Q1. 출생 시 2.72kg에서 생후 43일에 4.3kg이면 약 6주 동안 1.58kg 증가입니다. 생후 1에서 3개월 영아의 평균 체중 증가 속도는 하루 25에서 35g 정도입니다. 현재 증가량은 하루 약 35에서 40g 수준으로, 정상 범위를 약간 상회하는 양호한 성장입니다. 체중 증가만 보면 영양 부족이나 탈수 우려는 낮습니다.Q2. 만삭아이고 기저질환이 없으며, 체중 증가가 충분하다면 밤에 4에서 5시간 연속 수면은 허용됩니다. 생후 1개월 이후 체중 증가가 안정적인 경우에는 반드시 깨워 수유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소아과 권고입니다. 저혈당 위험은 주로 미숙아, 저체중 출생아, 성장 부진 영아에서 문제되며, 현재 상황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다만 하루 총 수유 횟수가 6회 미만으로 줄거나, 하루 총 섭취량이 감소하거나, 소변 횟수가 하루 5회 미만으로 줄면 재평가가 필요합니다.요약하면, 현재 성장 상태에서는 밤에 4에서 5시간 연속으로 자는 경우 굳이 깨워 수유하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단, 수유량 감소나 활력 저하가 동반되면 소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5.0 (1)
응원하기
손목이랑 팔에 두드러기 같은게 올라왔아여
사진상 병변은 전형적인 두드러기(urticaria)보다는, 작은 구진(papule)들이 군집된 형태로 보입니다. 두드러기는 보통 팽진(wheal)처럼 부풀어 오르고 수시간 내 사라졌다가 다른 부위에 새로 생기는 특징이 있는데, 현재 병변은 비교적 고정된 작은 돌기들이 모여 있는 양상입니다.가려움이나 통증이 없고, 손목과 전완부에 국한되어 있다면 접촉성 피부염(contact dermatitis) 초기 단계, 땀·마찰과 관련된 땀띠(miliaria), 혹은 경미한 모공각화/모낭 주위 염증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최근 시계, 팔찌, 손목 보호대, 새 세제, 바디워시 변경, 땀이 많이 나는 상황이 있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현재로서는 전신 증상(호흡곤란, 입술 부종, 전신 가려움)이 없고 통증도 없다면 응급 상황은 아닙니다. 1주 이내에 자연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범위가 빠르게 확산되거나, 가려움이 심해지거나, 수포·진물·통증이 동반되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당장은 자극 최소화(시계·팔찌 중단), 보습 유지, 땀 차지 않게 관리 정도로 관찰 가능합니다.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