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형때문에 그러는데 무슨시술을 받아야할까요
설명하신 변화는 “뼈 문제”라기보다 실리프팅 이후 연부조직의 재배치로 앞볼 볼륨이 줄고, 상대적으로 광대가 도드라져 보이는 전형적인 패턴에 가깝습니다. 이 경우 추가로 당기는 시술을 더 하는 것은 대개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측면 볼륨이 더 강조될 수 있습니다.핵심은 앞볼(중안면, malar fat pad) 볼륨을 선택적으로 회복시키고, 필요 시 측면의 과도한 부각을 완화하는 “균형 재설정”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옵션은 소량의 필러 또는 자가지방이식으로 앞볼과 눈 밑-앞볼 경계(tear trough–midcheek junction)를 자연스럽게 채워 주는 것입니다. “필러를 하면 얼굴이 더 커진다”는 우려가 흔하지만, 측면이 아니라 앞쪽에 소량을 정확히 배치하면 오히려 정면에서 폭이 줄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량·부정확한 주입이 문제입니다.광대가 과하게 도드라져 보이는 경우에는 보톡스를 이용한 교근 축소(사각턱 보톡스)가 보조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안면 폭을 줄여 전체 비율을 보정하는 효과입니다. 반면 광대 자체에 지방분해 주사나 강한 레이저를 반복하는 접근은 피부 처짐이나 불균형을 악화시킬 수 있어 신중해야 합니다.피부가 얇아지고 처짐이 동반됐다면 고주파(예: 써마지 계열)나 초음파 리프팅(예: 울쎄라 계열)을 “당김” 목적이 아니라 피부 타이트닝 보조로 제한적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미 실리프팅을 받은 상태라면 에너지 장비의 강도와 층을 보수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정리하면, 추가 리프팅보다 앞볼의 정밀한 볼륨 보충이 1차 선택이고, 필요 시 교근 보톡스로 하안면 폭을 보정하는 조합이 현실적입니다. 시술 전에는 사진 기반으로 중안면 볼륨 결손 위치와 광대 돌출 인상을 함께 분석해 과량 주입을 피하는 계획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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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눈이 땅바닥에 쓸려서 다쳤어요. 속상해요. 어떻게 하나요?
눈이 바닥에 쓸렸다면 단순 피부 상처가 아니라 각막 손상(각막 찰과상) 가능성을 반드시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이 경우 일반 상처처럼 연고나 메디폼을 임의로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고, 특히 눈에 바르는 제품이 아니면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우선 확인해야 할 것은 아이가 눈을 잘 뜨는지, 빛을 보면 더 아파하는지, 눈물이 계속 나는지, 시야가 흐리다고 하는지입니다. 이런 증상이 있으면 각막 손상 가능성이 높습니다.응급 처치는 간단히 하셔야 합니다. 깨끗한 생리식염수나 흐르는 물로 눈을 부드럽게 씻어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절대 눈을 비비지 않게 해야 합니다. 렌즈나 콘택트 제품, 일반 피부 연고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이후에는 가능한 한 빠르게 안과 진료를 보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각막에 상처가 있는 경우 항생제 점안약이 필요하고, 드물게는 치료용 렌즈 등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대부분은 1일에서 3일 사이 회복되지만, 초기 처치가 중요합니다.즉, 피부 상처처럼 메디폼이나 일반 연고로 관리하는 상황은 아니고, 눈 자체 손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특히 통증, 눈부심, 시야 흐림 중 하나라도 있으면 당일 안과 방문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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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주변 소리가 잘 안들리고 앞이 안보여요
설명하신 “귀가 웅웅하고 잘 안 들림 + 시야가 지지직거림”이 운동 중 갑자기 생겼다가 쉬면 사라진 양상은, 가장 흔하게는 일시적 저혈압 또는 미주신경 반응(실신 전 단계)으로 설명됩니다. 수면 부족, 탈수, 공복, 장시간 운동이 겹치면 뇌로 가는 혈류가 잠깐 줄면서 청각·시각이 동시에 흐려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보통 앉거나 누워서 쉬면 수분 내 회복되는 것이 특징입니다.넘어진 상황도 있었기 때문에 가벼운 충격 이후 일시적인 어지럼(경미한 뇌진탕 초기 증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뇌진탕이라면 이후에도 두통, 메스꺼움, 집중력 저하가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또 하나는 드물지만 편두통 전조(시각 이상)입니다. 시야에 번쩍임, 지지직거림이 보일 수 있으나 보통 10분에서 30분 정도 지속되고, 이후 두통이 뒤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처럼 “쉬면 바로 회복”되고 이후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급한 상황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다음 경우는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같은 증상이 반복되는 경우, 의식을 잃을 것 같은 느낌이 자주 드는 경우, 넘어지면서 머리를 부딪힌 뒤 두통·구토·어지럼이 지속되는 경우입니다.예방 측면에서는 수면을 충분히 취하고, 운동 전후 수분과 당 섭취를 적절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복 상태에서 과격한 활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정리하면, 이번 증상은 일시적 혈압 저하나 과로·탈수에 의한 “실신 전 단계 반응”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다만 재발하거나 이후 증상이 남는다면 신경과나 내과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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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전 우울 짜증이 많은경우 에스트로겐이 부족한건가요?
생리 전 우울, 불안, 짜증은 단순히 “에스트로겐이 부족해서”라기보다, 황체기에서 호르몬이 변동하는 과정에 대한 뇌의 민감도가 높아져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배란 이후 프로게스테론이 증가하고, 말기로 갈수록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이 함께 떨어지는데, 이 변화가 세로토닌 등 신경전달물질에 영향을 주면서 증상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절대적인 호르몬 수치보다 “변화에 대한 반응성”이 핵심입니다.임상적으로는 월경전증후군(PMS) 또는 더 심한 경우 월경전불쾌장애(PMDD) 범주로 설명합니다. 같은 호르몬 패턴에서도 어떤 사람은 증상이 거의 없고, 어떤 사람은 심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경구피임약 선택도 “에스트로겐을 높인다”는 개념으로 접근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배란을 억제하고 호르몬 변동 폭을 줄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일부 제제, 특히 드로스피레논 성분이 포함된 복합 피임약은 PMS/PMDD 증상 개선에 근거가 있습니다. 반면 에스트로겐 함량이 높은 제제를 임의로 선택하는 것은 혈전 등 부작용 위험 때문에 권장되지 않습니다.치료 접근은 단계적으로 합니다. 생활 관리(수면, 카페인 감소, 규칙적 운동), 필요 시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그리고 호르몬 변동을 안정화하는 피임약을 고려합니다. 증상이 일상 기능을 방해할 정도라면 진료 후 약물 선택을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정리하면, 증상은 “에스트로겐 부족” 하나로 설명되기보다는 호르몬 변화에 대한 민감성 문제이고, 피임약도 단순히 에스트로겐을 높이는 방향이 아니라 변동을 줄이는 전략으로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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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당뇨가 있는 경우 전신 가려움은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양상이 “어떤 날 심하고 다음날 괜찮다”는 점을 보면, 지속적인 피부질환보다는 환경·혈당·피부 상태 변화에 따른 기능적 가려움 가능성이 우선입니다.기전은 몇 가지로 나뉩니다. 첫째, 피부 건조입니다. 혈당이 높거나 나이가 들수록 피부 수분 유지가 떨어져 간헐적으로 심한 가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둘째, 혈당 변동입니다. 고혈당 상태에서는 피부 신경 자극이 증가해 가려움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셋째, 당뇨 관련 말초신경 이상입니다. 초기에는 통증보다 “따갑거나 가려운 느낌”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또 확인할 부분은 동반 질환입니다. 간 기능 이상이나 신장 기능 저하가 있으면 전신 가려움이 나타날 수 있고, 특정 약물도 가려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경우는 비교적 “지속적”인 경향이 있습니다.관리의 핵심은 피부 장벽 유지입니다. 샤워는 뜨거운 물을 피하고, 보습제를 샤워 직후 전신에 충분히 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누 사용은 필요한 부위만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가 건조하면 가려움이 악화되므로 습도 유지도 도움이 됩니다.의학적으로 확인이 필요한 경우는 다음입니다. 가려움이 점점 심해지거나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경우, 피부에 발진이나 색 변화가 동반되는 경우, 야간에 심해 수면을 방해하는 경우입니다. 이때는 혈당 조절 상태와 함께 간·신장 기능, 피부 질환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가 필요합니다.정리하면, 현재 양상은 건조와 혈당 변동에 의한 간헐적 가려움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당뇨 환자에서는 단순 문제로만 보지 않고, 증상이 지속되면 전신 상태를 함께 점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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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3인데 숨쉬기가 불편해요. 도와주세요!!!
말씀하신 증상은 단순 비염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렵고, “상기도(목 부위) 문제 + 역류성 자극”이 함께 있는 양상이 의심됩니다. 특히 숨 쉴 때 소리가 나는 점, 목에 걸린 느낌, 앉아 있다가 갑자기 막힌 느낌, 누우면 더 답답한 점은 기관지보다는 목(후두, 성대) 쪽 문제 가능성을 먼저 봅니다.가능성은 크게 세 가지로 정리됩니다. 첫째, 후두염 또는 후두부종입니다. 알레르기나 감염, 자극으로 성대 주변이 붓으면 숨쉴 때 소리가 나고 답답함이 생길 수 있습니다. 둘째, 역류성 후두염입니다. 위산이 목까지 올라오면서 가래 느낌, 이물감, 마른기침, 저녁에 악화되는 패턴이 흔합니다. “누우면 더 답답하다”는 점이 이쪽과 잘 맞습니다. 셋째, 성대 기능 이상(일시적 성대 경련)도 가능하지만, 이 경우는 보통 숨 들이쉴 때 더 심하게 쌕쌕거리는 특징이 있습니다.노란색 덩어리 가래는 염증성 분비물일 수 있지만, 편도결석이나 농성 분비물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자체가 심각한 신호는 아니지만, 지속되면 원인 확인이 필요합니다.중요한 건 “경과”입니다. 현재처럼 3달 이상 지속된 이물감에 최근 숨소리까지 동반되었다면, 단순 약 처방으로 끝낼 단계는 아닙니다. 특히 다음 경우는 반드시 다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숨쉴 때 쌕쌕거림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 말할 때 목소리가 변하는 경우, 가만히 있어도 숨이 답답한 경우입니다.지금 당장 위험 신호는 “가만히 있어도 숨이 힘들다, 청색증, 심한 흉통”인데, 이건 응급 상황입니다. 그런 수준이 아니라면 응급실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비인후과에서 “후두내시경”으로 성대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생활적으로는 당분간 자극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페인, 탄산, 매운 음식 줄이고, 늦은 시간 음식 섭취 피하고, 눕기 전 최소 2시간은 공복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물은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정리하면, 현재는 단순 비염보다는 후두 쪽 문제 가능성이 높고, 특히 역류성 자극이 동반된 양상으로 보입니다. 증상이 새롭게 악화된 상태이기 때문에 한 번 더 이비인후과에서 내시경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한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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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흉터가 많아서 피부과 레이저 시술 고민 중인데 효과 있나요?
결론적으로 레이저 시술은 여드름 흉터에 “효과는 있지만 완전 제거”보다는 “개선”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패인 흉터와 붉은기는 기전이 달라서 치료를 나누어 접근해야 합니다.패인 흉터는 피부 진피층의 결손이 문제라서 프락셔널 레이저(예: CO₂, 에르븀)나 마이크로니들 고주파로 콜라겐 재형성을 유도하는 방식이 표준입니다. 보통 3회에서 5회 이상 반복이 필요하고, 30%에서 70% 정도의 질감 개선을 기대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깊고 경계가 뚜렷한 흉터는 서브시전(유착 박리)이나 필러를 병합해야 효과가 더 좋습니다.붉은기는 염증 후 혈관 확장 성분이어서 혈관 레이저(예: 브이빔, IPL)가 더 적합합니다. 이 부분은 비교적 반응이 좋아 2회에서 4회 정도로도 눈에 띄게 옅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중요한 점은 “맞는 시술 조합”입니다. 패인 흉터에 단순 토닝이나 약한 레이저만 반복하면 효과가 제한적이고, 반대로 붉은기에 강한 프락셔널을 먼저 하면 색소침착 위험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피부 타입, 흉터 깊이(ice-pick, boxcar, rolling)에 따라 전략을 다르게 잡아야 합니다.부작용도 고려해야 합니다. 시술 후 홍반, 일시적 색소침착은 흔하고, 특히 피부톤이 어두운 경우 색소침착 위험이 더 높습니다. 자외선 차단과 보습 관리가 결과에 큰 영향을 줍니다.정리하면, 현재처럼 패인 흉터와 붉은기가 함께 있다면 단일 레이저보다 “프락셔널 + 서브시전 ± 혈관 레이저”의 단계적 치료가 효과적입니다. 1~2회로 끝나는 치료는 아니고, 몇 달 단위로 계획을 잡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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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관계 후 생리혈처럼 출혈.
현재 상황은 두 가지 가능성이 가장 흔합니다. 하나는 생리가 예정일보다 조금 일찍 시작된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관계로 인한 접촉성 출혈입니다.생리로 시작된 경우라면 선홍색 출혈이 점점 양이 늘면서 기존 생리 패턴처럼 3일에서 7일 정도 이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정일이 3일 정도 남은 시점이면 충분히 앞당겨 시작될 수 있는 범위입니다.반면 관계 중 또는 직후 시작된 출혈이 소량으로 시작해 계속 묻어나는 형태라면 질 점막이나 자궁경부의 미세 손상으로 인한 출혈일 수 있습니다. 특히 건조한 상태에서의 마찰, 자극이 있었을 때 흔합니다. 이 경우는 대개 양이 많지 않고 1일에서 2일 내에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구분 기준은 출혈 양상입니다. 양이 점점 많아져 생리처럼 패드를 교체해야 할 정도가 되면 생리 가능성이 높고, 소량이 지속되다 점차 줄면 접촉성 출혈 쪽입니다. 통증, 냄새, 덩어리 혈 여부도 참고가 됩니다.다만 다음 경우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출혈이 2일 이상 지속되면서 양이 줄지 않는 경우, 성관계 때마다 반복되는 경우, 하복부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 자궁경부 염증이나 다른 병변을 확인하기 위해 진료가 필요합니다.임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기 때문에, 관계 시 피임 여부에 따라 생리 예정일이 지나도 출혈 양상이 애매하면 임신 테스트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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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오돌토돌 뭐가 나있고 붉어요 시술 어떤걸 해야할까요
현재 표현만으로 보면 “오돌토돌 + 붉음”은 한 가지 질환으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눈가와 미간 위주라면 폐쇄면포(좁쌀 여드름), 접촉피부염, 지루피부염, 초기 주사(rosacea) 등이 흔한 감별입니다. 이 상태에서 바로 시술로 제거하려는 접근은 오히려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먼저 병태를 나누어야 합니다. 만졌을 때 까끌하고 흰색 또는 피부색 돌기라면 폐쇄면포 가능성이 높고, 가려움과 붉음이 동반되면 접촉피부염이나 지루피부염 쪽이 더 의심됩니다. 특히 눈가는 피부가 얇아 자극에 매우 취약해 레이저나 필링에 의한 색소침착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치료 원칙은 시술보다 “염증 안정화와 장벽 회복”이 우선입니다. 저자극 세안, 보습 유지, 자외선 차단이 기본이고, 필요 시 국소 레티노이드나 약한 항염증 외용제, 지루피부염이면 항진균 성분, 접촉피부염이면 단기간 약한 스테로이드가 사용됩니다. 이 단계에서 대부분 호전됩니다.시술은 상태가 안정된 뒤 선택적으로 진행합니다. 폐쇄면포 위주라면 압출이나 약한 박피, 아쿠아필 정도가 1차 선택이고, 반복되는 경우에만 저출력 레이저를 고려합니다. 붉은기가 주된 경우는 혈관 레이저가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눈가에서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강한 필링이나 고출력 레이저는 초기에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정리하면, 현재 상태에서는 “바로 없애는 시술”보다는 원인 감별과 염증 조절이 우선입니다. 눈가까지 포함된 병변은 자극에 취약하므로, 진단 없이 레이저나 필링부터 진행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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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끝난 일주일 뒤 부터 경구피임약 먹기 시작했어요. 한책 다 먹고 난 다음 두번째 팩부터 피임효과가 있을까요?
핵심만 정리하면, 이번 경우에는 “두 번째 팩부터라서 안전하다”가 아니라, 첫 팩 시작 시점이 중요합니다. 생리 시작 후 5일 이내가 아니라 “생리 끝난 뒤 약 1주 후”에 시작하셨기 때문에, 첫 팩에서는 최소 7일간은 추가 피임이 필요합니다.다만 이후를 보면 4월 7일에 시작해 21정을 모두 규칙적으로 복용했고, 휴약기를 거쳐 5월 5일에 두 번째 팩을 시작하는 일정입니다. 이 경우 이미 첫 팩 복용 중반 이후부터 배란 억제가 형성되어 있고, 휴약기를 포함해도 그 효과가 유지됩니다. 따라서 두 번째 팩을 정상적으로 시작했다면 5월 9일 관계 시점에서는 피임 효과가 유지되는 것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첫 팩을 빠짐없이 같은 시간대에 복용했는지, 설사나 구토로 흡수에 문제가 없었는지, 항생제나 효소유도 약물 등 상호작용 약물이 없었는지가 중요합니다. 이 조건이 충족되면 콘돔 없이도 피임 효과는 기대 가능한 수준입니다.정리하면, 시작 시점이 늦어 첫 1주만 주의가 필요했을 뿐, 이후 정상 복용을 유지했다면 두 번째 팩 초반 관계에서도 피임 효과는 유지됩니다. 다만 복용 누락이나 시간 지연이 있었다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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