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 잘하는 방법!!!!!!!
출산 3일차면 지금 초유에서 성숙유로 넘어가는 시기입니다. 2일차부터 나오기 시작했다면 분비 반응이 잘 오고 있는 겁니다.모유수유에서 가장 핵심은 빈도와 흡착입니다. 자주 물릴수록 뇌하수체에서 프로락틴(prolactin) 분비가 자극되어 유량이 늘어나는 구조라, 초기에는 신생아가 졸더라도 2시간에서 3시간 간격으로 깨워서라도 물리는 것이 권장됩니다. 하루 8회에서 12회 정도가 기준입니다.흡착 자세가 잘못되면 유두 균열이 생기고 통증이 심해져 수유를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기 입이 유두만 무는 게 아니라 유륜(areola)까지 깊게 물어야 합니다. 아기 턱이 유방에 닿고, 코가 살짝 유방에 닿을 정도로 밀착시키는 느낌이 맞습니다. 입술은 바깥으로 뒤집혀 있어야 하고요.수유 후 유두 통증이 심하거나 균열이 생기면 수유 후 모유를 소량 짜서 유두에 바르고 자연 건조시키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라놀린(lanolin) 크림도 많이 씁니다.지금 단계에서 양이 적다고 분유를 보충하면 아기가 유방을 덜 빨게 되고, 그게 다시 유량 감소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어서 가능하면 모유 단독 수유를 유지하는 것이 초기 확립에 유리합니다.산부인과나 산후조리원 내 수유 상담사(국제수유상담가, IBCLC)가 있다면 직접 자세 교정을 받는 게 가장 빠릅니다. 텍스트로 설명하는 데 한계가 있는 부분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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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질문좀 할게요~~~~~~~
네, 가능합니다.국가건강검진에서 암 검사 항목은 수검자가 원하면 해당 회차에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위암 검진(위내시경 또는 위장조영술)은 별도 예약이 필요한 항목이라, 검진 기관에 사전에 "기본 검사만 받겠다"고 말씀하시면 됩니다.다만 한 가지 말씀드리면, 위암 검진은 만 40세 이상 2년마다 대상이 되는 항목이라 이번에 건너뛰면 다음 대상 시기까지 공백이 생깁니다. 시간 문제라면 기본 검진과 암 검진을 같은 날 아닌 다른 날로 나눠서 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대부분의 검진 기관에서 분리 예약이 됩니다.검진 기관에 전화로 미리 확인하고 예약하시면 원하시는 방식대로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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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질 문드립니다 금방 질문 올렸던 사람이에요
네, 그 방향이 맞습니다.외치핵 상태에서 복압을 과도하게 올리는 동작, 그러니까 무거운 바벨 스쿼트나 데드리프트 같은 건 당연히 피해야 하지만, 테이블 푸쉬업이나 의자 스쿼트처럼 가동 범위와 부하를 줄인 동작은 복압 상승이 비교적 제한적이라 현 상태에서 시도해볼 만합니다.말씀하신 대로 좌욕으로 항문 주변 혈액순환을 도와주면서 진행하고, 운동 중이나 직후에 항문 불편감, 출혈, 탈출감이 심해지면 바로 쉬는 원칙은 아주 합리적입니다. 치핵은 기본적으로 복압과 울혈의 문제라 몸이 보내는 신호를 지표로 삼는 게 가장 현실적입니다.한 가지 덧붙이자면, 운동 후보다 운동 직후 배변 습관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운동 뒤 배변 시 힘을 주거나 오래 앉아 있는 패턴이 반복되면 운동 강도와 무관하게 치핵이 악화되는 경우가 있어서, 그 부분도 같이 신경 쓰시면 좋겠습니다.천천히 늘려가는 방향, 잘 잡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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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우연히 생긴 혹 때문에 알고싶어요
5년간 크기 변화 없이, 압통도 없고, 전신 증상도 없다는 점은 일단 양성 경과를 시사합니다. 귀 뒤쪽(유양돌기 주변)에 생기는 혹으로는 지방종(lipoma)이 가장 흔하고, 그 외 피지낭종(표피낭종, epidermoid cyst)이나 림프절 비대도 감별 대상입니다.다만 원격으로는 어디까지나 추정일 뿐입니다. 실제로 보고 만져봐야 성상을 파악할 수 있고, 필요하면 초음파 한 번 찍으면 내부 성상 확인이 비교적 명확하게 됩니다.경과 관찰 측면에서 말씀드리면, 5년간 변화 없이 안정적이라면 반드시 서두를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두셔도 큰 문제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 갑자기 커지거나, 단단해지거나, 피부가 붉어지거나, 통증이 생기면 그때는 빠르게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미용적으로 신경 쓰이거나 심리적으로 불편하다면 제거를 고려하실 수 있고, 수술 자체는 국소마취로 외래에서 가능한 간단한 시술입니다. 비용은 병변의 정확한 성상과 크기, 해당 의료기관에 따라 다르지만, 양성 종양 절제로 분류되면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고 본인부담금은 수만 원 수준에서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피지낭종처럼 피부 병변으로 분류되면 비급여로 처리되는 기관도 있어, 내원 전에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이비인후과나 성형외과, 혹은 외과 중 어느 곳에서든 초진 상담 먼저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초음파 포함해서 한 번 정리해 두시면 이후 관리도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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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즈정 경구피임약 2일 먹고 단약해도 되나요?
야로즈정을 생리 연기 목적으로 복용한 상태에서 2정만 복용하고 중단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1~2일 복용했다고 해서 건강상 큰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다만 현재 느끼는 메스꺼움, 속 울렁거림, 체한 듯한 느낌은 경구피임약 시작 초기에 비교적 흔한 부작용입니다. 보통 복용 시작 후 수일에서 1~2주 사이에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개인차가 있어 계속 불편한 분들도 있습니다.만약 오늘 중단한다면 생리 주기가 다소 흔들릴 수 있습니다. 예정일보다 빨리 소량의 출혈이 나타나거나, 다음 생리 시기가 약간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2정만 복용한 경우라면 장기적인 생리주기 이상이 생길 가능성은 낮습니다.생리통이 반드시 더 심해진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일시적으로 출혈 양상이나 생리 시기가 평소와 달라질 수는 있습니다.현재 시험이 중요하고, 울렁거림 때문에 식사량이 절반 이하로 줄어든 상태라면 계속 복용했을 때의 이득과 컨디션 저하를 비교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복용을 지속할 경우에는 저녁 식사 직후나 취침 전에 복용하면 메스꺼움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다만 이미 시험 기간에 영향을 줄 정도로 증상이 심하다면 처방받은 산부인과에 연락하여 복용 중단 여부를 상담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생리를 반드시 미뤄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2정 복용 후 중단하는 것 자체는 일반적으로 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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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올렛 주사 볼에다 맞아도 되나요?
브이올렛은 브이올렛 성분을 이용해 지방세포를 파괴하는 주사로, 국내에서는 주로 턱밑 지방(이중턱) 개선 목적으로 허가되어 있습니다.따라서 볼 부위에 사용하는 것은 허가 범위를 벗어난 시술에 해당할 수 있으며, 의료진 판단에 따라 시행하는 경우는 있지만 모든 병원에서 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볼은 지방층 아래에 안면신경과 혈관이 지나고, 과도하게 지방이 감소하면 볼 꺼짐이나 비대칭이 발생할 수 있어 턱밑보다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또한 20대에서는 "볼살"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실제로는 지방보다 교근 발달, 광대 구조, 피부 두께, 침샘 크기 때문인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따라서 먼저 원인이 지방인지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볼 지방을 줄이는 방법으로는 지방분해주사, 얼굴 지방흡입, 협부지방 제거술(볼 안쪽 지방 제거) 등이 있습니다. 다만 지방분해주사는 효과가 개인차가 크고 여러 차례 시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으며, 완전히 영구적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반영구적 또는 영구적인 효과를 기대한다면 얼굴 지방흡입이나 협부지방 제거술이 더 해당되지만, 지방을 한 번 과도하게 제거하면 나이가 들면서 볼 꺼짐이 두드러질 수 있어 신중해야 합니다. 실제로 젊을 때는 만족해도 30~40대 이후 볼 꺼짐 때문에 지방이식이나 필러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따라서 단순히 "볼살을 없애고 싶다"보다는 먼저 성형외과 또는 피부과에서 지방형 얼굴인지, 근육형 얼굴인지, 골격 영향이 큰지 평가받은 후 시술을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얼굴은 지방을 추가하는 것보다 제거한 뒤 되돌리는 것이 훨씬 어렵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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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왁싱 후 전체적으로 두드러기?? 같은게 보이네요. 무슨 문제가 있는건가요?
사진으로 확인되는 소견을 먼저 말씀드리면, 음경 체부와 음낭 피부 전반에 걸쳐 1에서 3mm 크기의 균일하고 납작한 구진들이 넓게 분포해 있습니다. 색조는 피부색 내지 약간 희끗한 정도이고, 군집되거나 수포성 변화는 보이지 않습니다.가장 먼저 생각할 것은 포다이스 반점(Fordyce spots)입니다. 이건 원래 있던 이소성 피지선(정상적인 위치가 아닌 곳에 존재하는 피지샘)인데, 왁싱으로 음모가 제거되면서 시야에서 가려지던 것들이 그대로 드러난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고 수년 전부터 있었을 가능성이 높고, 감염이나 성병과는 전혀 무관한 정상 변이입니다.두 번째 가능성은 왁싱 후 모낭 반응입니다. 처음 왁싱을 받으면 모낭 입구가 일시적으로 자극·막혀 좁쌀 같은 구진이 수일 내 생기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 역시 통증이나 가려움 없이 나타날 수 있고, 대부분 1주에서 2주 내 자연 소실됩니다.성병과의 감별에서, 현재 사진 소견은 콘딜로마(HPV에 의한 첨규 콘딜로마)나 전염성 연속종(molluscum contagiosum), 포진(herpes) 패턴과는 다르게 보입니다. 무엇보다 통증과 가려움이 전혀 없다는 점, 왁싱 전후로 특별한 성적 노출이 있지 않은 이상 급성 성병이 이런 형태로 나타나는 건 상황상 잘 맞지 않습니다. 다만 사진만으로 단정하기엔 명백한 한계가 있습니다.현재로선 크게 걱정하실 소견은 아니고, 2주 정도 경과를 지켜보시되 수가 늘어나거나 중앙이 오목하게 패이는 변화, 수포나 궤양으로 바뀌거나 파트너에게 비슷한 병변이 생긴다면 그때는 피부과 또는 비뇨의학과에서 직접 확인받으시길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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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막히고 누런콧물이 나오는데 자다가 넘어가서 속쓰림이 생길수도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 주신 내용으로 보면 누런 콧물과 코막힘, 목에 가래가 걸린 느낌이 함께 있는 상태인데, 이는 후비루(콧물이 코 뒤쪽으로 목으로 넘어가는 증상)를 동반한 부비동염 내지 비염 악화 양상으로 보입니다. 누런 콧물이 일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단순 감기보다는 세균성 부비동염 가능성도 생각해야 합니다.후비루 자체로 속쓰림이 생기는지 물으셨는데, 콧물은 대부분 점액과 수분이라 위산처럼 위 점막을 직접 자극하는 성분은 아닙니다. 다만 자는 동안 다량의 분비물을 삼키면 위가 불편하거나 메스꺼운 느낌, 더부룩함이 생기는 경우는 흔히 있습니다. 또 하나 짚어볼 부분은 역인과 관계입니다. 역류성 식도염이 있으면 위산이 목까지 올라와 인후 자극과 가래 낀 느낌, 속쓰림을 동시에 만들 수 있어서, 코 증상과 속쓰림이 별개의 원인에서 겹쳐 나타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누워 자는 자세는 코 분비물이 목으로 넘어가는 것과 위산 역류 모두를 악화시키니 두 증상이 아침에 함께 심해지는 패턴이면 더 그렇습니다.당장은 자기 전 생리식염수 비강 세척으로 분비물을 줄이고, 상체를 약간 높여 자며, 늦은 밤 식사와 음주, 카페인을 피해 보시기 바랍니다. 누런 콧물이 열흘 가까이 지속되거나 안면 통증, 발열이 동반되면 이비인후과에서 부비동염 여부를 확인하고 항생제 치료가 필요한지 판단받는 것이 좋습니다. 속쓰림이 코 증상이 좋아진 뒤에도 남거나 가슴 쓰림, 신물 올라옴이 반복되면 소화기내과에서 역류성 식도염에 대한 평가를 따로 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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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주부입니다 관절염이 있어서 걷는게 살짝 불편한 상태구요
특정 제품 효과를 직접 평가하기는 어렵고, EMS 방식 전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EMS(electrical muscle stimulation)는 전기 자극으로 근육을 수축시키는 방식인데, 혈액순환 개선과 근육 피로 완화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는 근거는 있습니다. 발바닥 통증이나 하지 부종 완화 목적으로 쓰는 경우도 있고, 가볍게 사용하면 크게 해롭지는 않습니다.다만 관절염 3기라면 연골 손상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입니다. 발바닥 통증도 관절 구조 변화에 따른 족저근막 부하 증가가 원인일 가능성이 높아서, 마사지기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기대를 너무 크게 가지시면 실망하실 수 있습니다.실질적으로 더 도움이 되는 건 따로 있습니다. 쿠션감 좋은 신발과 족저 지지 깔창이 발바닥 통증에 직접적인 효과가 있고, 수중 운동이나 자전거처럼 관절에 부하가 적은 운동으로 주변 근력을 유지하는 게 3기 관절염 관리의 핵심입니다. 정형외과에서 주기적으로 경과를 보시면서 연골 주사나 물리치료를 병행하고 계신다면 그 방향이 맞습니다.마사지기는 보조적인 편안함 정도로 기대하시고, 증상이 지속되면 담당 선생님과 상의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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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외반증은 수술밖에 답이 없을까요?
수술만이 답은 아닌데, 동시에 수술 없이 완전히 해결되기도 어렵습니다. 이 중간 어딘가에 현실적인 답이 있습니다.무지외반증은 뼈 구조 자체가 틀어진 상태라서 보존적 치료로 각도를 되돌리는 건 불가능합니다. 인터넷에서 파는 교정 기구가 효과 없으셨던 것도 그 이유입니다. 구조를 바꾸는 게 아니라 증상 관리가 보존 치료의 목표입니다.런닝머신에서 통증이 심하다면 신발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앞볼이 넓고 엄지 부위에 압박이 없는 신발, 필요하면 정형외과용 맞춤 깔창으로 발 하중 분산을 바꾸는 방식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또 단무지굴근과 발 내재근 강화 운동이 관절 안정성에 기여합니다. 수건을 발가락으로 집는 운동, 맨발로 모래나 잔디 위를 걷는 것들이 해당됩니다.수술 후기가 좋지 않다고 하셨는데, 수술 방식과 집도의에 따라 결과 차이가 큽니다. 무지외반증 수술은 단순한 편이 아니고 뼈를 절골해서 재정렬하는 방식이라 재활 기간도 깁니다. 다만 통증이 일상과 운동을 제한하는 수준이라면 수술을 아예 배제할 이유도 없습니다. 정형외과에서 현재 각도와 관절 상태를 영상으로 확인하고, 수술 적응증에 해당하는지 판단받아보시는 게 맞습니다. 지금 당장 수술을 결정하는 게 아니라 선택지를 파악하는 차원에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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