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숨쉴때 답답합니다. 왜그럴까요?
비뇨의학과 전문 영역은 아닙니다만, 중요한 증상이라 설명드리겠습니다.말씀하신 증상, 즉 명치 위쪽 가슴 답답함이 운동 중에도, 수면 중에도 간헐적으로 나타나고 심전도는 정상이라는 상황에서 감별해야 할 원인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먼저 심장 문제를 완전히 배제하려면 안정 시 심전도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간헐적 증상은 증상이 없을 때 찍는 심전도에서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운동 부하 심전도검사(treadmill test)나 24시간에서 48시간 동안 심전도를 기록하는 홀터 모니터(Holter monitor) 검사가 간헐적 부정맥이나 허혈 증상을 잡아내는 데 훨씬 유용합니다. 수면 중 증상으로 깨는 경우도 있다고 하셨으므로, 수면무호흡증(sleep apnea)도 배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면 중 산소포화도가 떨어지면 가슴 답답함과 각성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소화기 원인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위식도역류질환(GERD, 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은 명치 위쪽 답답함과 흉부 불쾌감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이고, 식도 경련도 가슴 답답함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운동 중 증상이 생기는 것도 복압이 올라가면서 역류가 심해지는 것으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20대 남성에서 흔하지는 않지만 불안장애나 과호흡 증후군(hyperventilation syndrome)도 간헐적 흉부 답답함과 수면 중 각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정밀검사 순서를 추천드리면, 우선 내과에서 홀터 모니터 검사와 심장 초음파(echocardiography)를 받아보시고, 동시에 위내시경으로 역류성 식도염 여부를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수면 중 증상이 자주 있다면 수면다원검사(polysomnography)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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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유도주사 맞고 6일째에 출혈 알려주세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생리유도주사(프로게스테론 계열 주사) 후 6일째에 출혈이 시작되는 것은 정상적인 반응 범위 안에 있습니다.생리유도주사의 원리를 간단히 설명드리면, 프로게스테론을 외부에서 투여했다가 그 효과가 떨어지면 자궁내막이 허물어지면서 소퇴성 출혈(withdrawal bleeding)이 발생합니다. 이것이 바로 말씀하신 출혈이고, 통상 주사 후 3일에서 10일 사이에 시작되므로 6일째 출혈은 전형적인 타이밍입니다.양이 라이너로 감당될 정도이지만 휴지로 닦으면 많이 묻어난다고 하셨는데, 소퇴성 출혈은 자연 생리보다 양이 적거나 비슷하게 시작해서 점차 양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틀째이고 아직 본격적으로 양이 늘어나는 시기일 수 있으므로, 지금 양이 적다고 이상한 것은 아닙니다.아랫배가 살살 아프다고 하셨는데 이것도 자궁이 수축하면서 내막을 배출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정상적인 반응입니다.다만 아래 경우에는 산부인과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출혈이 시작된 후 7일에서 10일이 지나도 생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경우, 출혈이 거의 없이 극소량으로만 끝나는 경우, 38도 이상 발열이나 심한 복통이 동반되는 경우, 또는 원래 생리유도주사를 맞은 목적이 되는 원인 질환에 따른 추적 관찰이 필요한 경우입니다.현재 상황만으로는 정상적인 소퇴성 출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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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수술?중절수술? 수술후 회복기간?
먼저 용어 정리를 하면, 소파수술(D&C, dilatation and curettage)과 중절수술은 엄밀히 다른 개념입니다. 소파수술은 자궁경부를 확장한 후 기구로 자궁 내막을 긁어내는 수술 방식의 명칭이고, 중절수술(인공임신중절)은 임신을 종결하는 목적의 수술입니다. 즉 소파술은 수술 방식이고, 중절수술은 목적에 따른 분류입니다. 유산 후 잔류 조직을 제거할 때도 소파술을 사용하고, 인공임신중절 시에도 소파술 방식을 쓸 수 있어 혼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수술 방식에 대해 말씀드리면, 현재는 소파술(긁어내는 방식) 외에도 흡입술(MVA, manual vacuum aspiration)이 많이 사용됩니다. 흡입술은 소파술에 비해 자궁 내막 손상이 적고 회복이 빠른 편입니다. 임신 주수가 클수록 수술이 복잡해지고 회복에도 더 시간이 걸립니다.회복 기간과 출근 가능 시점에 대해서는, 수술 자체는 보통 10분에서 20분 이내로 짧고 당일 퇴원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신체적으로는 수술 후 3일에서 5일이면 가벼운 사무직 출근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하혈이나 복통이 지속되거나 몸 상태에 따라 1주일에서 2주일 정도 충분히 쉬는 것이 권장됩니다. 육체적으로 힘든 업무라면 최소 1주일에서 2주일은 쉬시는 것이 좋습니다. 생리는 수술 후 4주에서 6주 사이에 다시 시작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합병증과 부작용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안전한 수술이지만 드물게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이 있습니다. 자궁 천공(수술 기구가 자궁벽을 뚫는 경우), 자궁 내 유착(아셔만 증후군, Asherman's syndrome)으로 이후 생리량 감소나 불임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경우, 감염, 불완전 제거로 인한 잔류 조직 등이 있습니다. 발생률 자체는 낮고, 경험 있는 의사에게 수술받고 이후 지시사항을 잘 따르면 대부분 문제없이 회복됩니다. 수술 후 2주 이상 지속되는 발열, 심한 복통, 악취 나는 분비물이 있으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셔야 합니다.정서적 회복도 신체 회복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필요하시다면 산부인과 상담과 함께 심리적 지원도 받으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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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미용실 커트 파마가격이 궁금..
지역과 미용실 급에 따라 편차가 크지만, 2025년에서 2026년 기준으로 일반 미용실 기준 남성 커트는 1만원에서 2만원 사이, 다운펌은 3만원에서 5만원 사이가 대략적인 평균 범위로 알려져 있습니다. 말씀하신 커트 포함 4만 5천원은 서울이나 수도권 일반 미용실 기준으로는 평균 범위 안에 있거나 약간 높은 수준이고, 지방 소도시 기준으로는 다소 비싼 편일 수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저가 미용실(블루클럽, 박준 등)이라면 같은 시술이 더 저렴하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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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환자의임신준비를 단계별로해야할것들과 그걸꼭해야하는지설명좀
뇌전증 환자의 임신 준비는 일반 임신 준비보다 훨씬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단계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1단계는 임신 계획 최소 6개월에서 1년 전부터 시작하는 신경과 상담입니다. 이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현재 복용 중인 항경련제 중 일부는 태아 기형 유발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발프로산(valproic acid) 계열은 신경관 결손, 심장 기형 등 태아 기형 위험이 다른 약제에 비해 유의하게 높아 임신 중 가능하면 다른 약으로 교체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라모트리진(lamotrigine)이나 레베티라세탐(levetiracetam)은 상대적으로 안전성 근거가 더 많은 약제입니다. 약을 임의로 바꾸거나 끊으면 발작이 오히려 태아에게 더 위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신경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조정해야 합니다.2단계는 같은 시기에 시작하는 고용량 엽산(folic acid) 복용입니다. 일반 임신 준비 여성은 하루 0.4밀리그램의 엽산을 복용하지만, 항경련제를 복용 중인 뇌전증 환자는 하루 4밀리그램에서 5밀리그램의 고용량 엽산을 임신 최소 3개월 전부터 복용하도록 권장됩니다. 항경련제가 엽산 대사를 방해하기 때문이며, 엽산은 태아의 신경관 결손을 예방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것도 반드시 해야 하는 항목입니다.3단계는 임신 계획 3개월에서 6개월 전에 산부인과 산전 상담을 받는 것입니다. 뇌전증 환자의 임신은 고위험 임신으로 분류되므로, 일반 산부인과보다는 모체태아의학(maternal-fetal medicine) 전문의가 있는 상급 병원에서 관리받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이 시기에 기본 혈액검사, 갑상선 기능, 풍진 항체, 자궁경부암 검사 등 기본 산전 검사를 미리 받아두는 것이 좋습니다.4단계는 임신 시도 직전과 임신 초기에 해당합니다. 항경련제 혈중 농도가 임신 중에는 급격히 변하기 때문에, 임신이 확인되면 즉시 신경과에 알리고 약 농도 모니터링을 시작해야 합니다. 특히 라모트리진은 임신 중 혈중 농도가 절반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발작이 재발할 위험이 있어 용량 조정이 필요합니다. 임신 초기 8주에서 12주 사이에 태아 정밀 초음파를 통해 기형 여부를 조기에 확인합니다.5단계는 임신 중 전반에 걸친 관리입니다. 신경과와 산부인과를 함께 다니는 이중 추적 관찰 체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수면 부족과 극심한 스트레스는 발작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규칙적인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합니다. 임신 중 발작이 발생하면 태반 조기박리, 태아 저산소증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발작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전체 준비 기간을 정리하면, 임신 시도 최소 6개월 전 신경과 상담과 약 조정 시작, 3개월 전 고용량 엽산 복용 시작과 산부인과 상담, 임신 확인 즉시 두 과 동시 추적 관찰 시작의 흐름으로 보시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임신 시도 전부터 출산 후까지 최소 1년 반에서 2년의 긴 여정으로 계획하시는 것이 현실적입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뇌전증이 있다고 해서 임신이 불가능하거나 반드시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뇌전증 여성의 대다수가 적절한 관리 하에 건강한 아이를 출산합니다. 다만 준비 없이 임신하면 위험이 크게 올라가므로, 지금처럼 미리 준비하시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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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안에 이거 뭐에요? 연골인가요? 도와주세요
사진이 다소 흐릿하지만, 코 내부에 흰색 내지 회백색의 단단해 보이는 구조물이 노출된 것이 관찰됩니다. 코골절 수술과 실리콘 제거 수술을 받으신 과거력을 함께 고려하면, 단순한 연골 노출이 아니라 수술 후 합병증일 가능성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가능성 있는 상황으로는 수술 부위의 봉합이 벌어지면서 내부 구조물(연골 또는 잔여 이식물)이 노출되는 창상 열개(wound dehiscence), 실리콘 제거 후 남아있던 이물 반응, 또는 감염으로 인한 조직 괴사 등이 있습니다. 어제 갑자기 보이기 시작했고 통증이 동반된다는 점이 특히 우려됩니다.이것은 지켜보거나 기다릴 상황이 아닙니다. 수술받으신 병원 담당 의사에게 오늘 바로 연락하시거나, 연락이 안 되면 이비인후과 또는 성형외과 응급 진료를 받으시길 강하게 권합니다. 코 내부를 손으로 만지거나 닦으려 하지 마시고, 그대로 두신 채 빠르게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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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형이 길면 어떤안경을 써야어울리죠?
이 질문은 의학적 영역을 벗어난 내용이라 전문적인 답변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만, 일반적으로 알려진 내용을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얼굴이 긴 형태에는 가로 폭이 넓고 렌즈 높이가 낮은 와이드한 프레임이 얼굴 길이를 시각적으로 상쇄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둥근 안경과 사각 안경 중에서는 어느 쪽이든 가로로 넓은 형태라면 잘 어울릴 수 있고, 반대로 세로 폭이 큰 렌즈나 작고 좁은 프레임은 얼굴 길이를 더 강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안경원에 방문하시면 실제로 착용해보면서 전문 직원의 조언을 받으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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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면 숨이 차면서 땀이 나던데 땀이 나는 원리가 궁금합니다. 노폐물이 나오는 건가요?
먼저 땀의 기본 원리를 말씀드리면, 땀은 체온 조절을 위한 생리적 반응입니다. 체온이 오르면 시상하부(hypothalamus)가 이를 감지하고 교감신경을 통해 에크린 땀샘(eccrine sweat gland)에 신호를 보내 땀을 분비하게 합니다. 땀이 피부 표면에서 증발할 때 열을 빼앗아 가면서 체온을 낮추는 것이 핵심 기전입니다. 즉 땀의 일차적 목적은 노폐물 배출이 아니라 체온 조절입니다.더위로 인한 땀과 운동으로 인한 땀의 성분은 사실상 거의 동일합니다. 둘 다 에크린 땀샘에서 분비되며, 주성분은 수분(약 99퍼센트)이고 나트륨, 염소, 칼륨, 소량의 젖산, 요소 등이 포함됩니다. 노폐물 성분이 아예 없지는 않지만 극히 소량이며, 신장을 통한 소변 배출에 비하면 노폐물 제거 기여도는 매우 미미합니다.사우나 후 기운이 없고 운동 후 개운한 느낌의 차이는 땀 성분의 차이가 아니라 신체 활동 여부에서 옵니다. 운동을 하면 엔도르핀(endorphin), 도파민(dopamine), 세로토닌(serotonin) 등 기분을 좋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고 근육과 심폐 기능이 활성화되면서 개운함을 느끼게 됩니다. 반면 사우나는 수동적으로 열에 노출되는 것이라 이런 신경화학적 반응 없이 수분과 전해질만 소실되므로 피로감이 남는 것입니다.한 가지 추가로 말씀드리면, 사우나나 과도한 발한 후에는 수분만 보충하면 오히려 전해질이 희석됩니다. 이온음료나 소금을 약간 탄 물로 전해질을 함께 보충하시는 것이 피로 회복에 더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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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검 받기 6개월 이상 전에 어깨 mra 찍어도 인정해주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MRA 시점보다 진료 기록의 연속성과 기간이 더 중요합니다.병무청 신체검사에서 근골격계 질환으로 4급 판정을 받으려면 해당 질환이 실제로 존재하고 기능 장애가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습관성 어깨 탈구의 경우 반복적인 탈구 병력, 영상 소견(MRA상 방카르트 병변(Bankart lesion) 등),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지속적인 진료 기록이 종합적으로 평가됩니다.MRA 자체에 유효기간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신검일과 너무 동떨어진 시점의 영상만 있고 그 이후 진료 공백이 길면, 현재 상태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추가 검사를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MRA를 찍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고, 이후에도 꾸준히 정형외과 또는 재활의학과 외래를 다니며 치료 기록을 쌓아두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지금 시점에서 MRA를 찍고, 이후 신검까지 물리치료나 외래 진료를 꾸준히 이어가는 방향이 현실적으로 가장 좋습니다. 신검 직전에만 MRA를 찍는 것보다, 긴 기간의 진료 기록이 있는 것이 더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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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내시경 흐릿해서 이래 보이는데요 저거 염증가득맞죠?
사진이 다소 흐릿하긴 하지만, 외이도 내벽이 전반적으로 분홍빛을 띠고 표면이 고르지 않으며 흰색 분비물처럼 보이는 것이 관찰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가렵고 습한 느낌이 동반된다면, 외이도염(otitis externa)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외이도염은 세균성과 진균성(곰팡이성) 두 가지로 나뉘는데, 특히 습하고 가렵다는 증상과 흰색 분비물 양상은 진균성 외이도염(fungal otitis externa)에서 흔히 보이는 패턴과 일치합니다."염증이 가득 쌓였다"고 표현하셨는데, 고막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고막 앞쪽 외이도 벽의 문제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다만 스마트폰 귀파기 카메라로는 고막의 상태를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고, 이비인후과의 이경(otoscope) 검사나 내시경으로 확인해야 정확한 평가가 가능합니다.이비인후과 진료는 반드시 받으시는 것이 맞습니다. 진균성인지 세균성인지에 따라 치료제가 다르고, 임의로 귀를 후비거나 면봉으로 닦으면 외이도 피부가 손상되어 오히려 악화될 수 있습니다. 그때까지는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샤워 시 주의하시고, 귀를 만지거나 후비는 것을 삼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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