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페스 2형 잠복기 질문드립니다.
현재 정보로 보면 헤르페스 2형이 “잠복 감염 상태인데 항체만 안 생긴 채 7개월 넘게 유지되다가, 언젠가 갑자기 증상과 항체가 생기는 경우”는 현실적으로 보기 어렵습니다.핵심 근거만 정리하겠습니다.1. 감염 후 항체 형성 시점일반적으로 HSV-2는 감염 후 약 2~12주 사이에 항체가 형성됩니다. 드물게 더 늦어질 수 있으나 여러 달(6개월 이상) 동안 항체가 전혀 없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입니다.2. 검사 횟수와 기간– 마지막 접촉: 5월– 6월~12월까지 여러 차례의 PCR(도말), 혈액검사 반복→ 이 정도 기간 + 이 정도 빈도의 검사에서 계속 음성이라면, 임상적으로는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는 것이 보수적 기준에서도 타당합니다.3. 항체 없이 장기간 잠복 → 뒤늦게 증상·항체 발생 가능성실질적으로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감염됐다면 이미 여름~초가을 사이 어느 시점에서 항체가 형성되었어야 합니다.4. 앞으로 1~2개월 후 양성으로 바뀔 가능성마지막 위험 노출이 7개월 이상 지났고 그 사이 음성이 반복 확인된 상황에서는 양성 전환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거의 없다고 봅니다.정리하자면, 지금 상황에서 HSV-2가 뒤늦게 나타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검사 결과를 신뢰하셔도 되는 구간에 들어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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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란기 질외사정 임신 가능성 질문 (소변 세척함)
1. 임신 가능성제시한 상황만 보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은 편으로 평가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사정 전 소변을 여러 차례 본 경우 요도 내 잔류 정자가 생존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실제 사정은 질 내부·질 입구 근처에서 이루어지지 않았고, 손·입으로만 처리된 것으로 보입니다.질 입구에 정액이 직접 묻거나 흘러들 가능성이 없었다면 임신 성립 경로가 사실상 부족합니다.즉, 배란기 3일 전이라는 조건만 단독으로는 위험도가 올라가지만, 실제 노출 형태를 고려하면 임신 가능성은 극히 희박한 범주로 판단합니다.2. 고열·독감이 배란에 미치는 영향고열, 급성 감염, 체력 저하 등은 배란을 지연시키는 경우가 흔합니다. 즉, 예정된 배란일이 밀릴 수 있습니다.다만 “임신 가능성을 낮춘다”는 표현은 과도하고, 단지 배란 시점이 변동될 수 있다는 정도로 보수적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정리하면, 현재 상황에서는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판단되며, 독감으로 인해 배란 시점이 다소 지연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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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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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아래에 갑자기 생겨서 3주간 지속되는 딱딱한 결절이 뭔지 궁금합니다.
턱 아래에서 3주 이상 지속되는 1cm 정도의 단단한 결절이면, 몇 가지 가능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합니다.설명은 흔한 것부터 말씀드립니다.가능성1. 턱밑(악하) 림프절 비대감기, 편도염, 치주염 같은 가벼운 염증 이후에도 림프절이 커진 상태가 몇 주 지속될 수 있습니다.대체로 1cm 내외, 단단하지만 통증 없을 수 있습니다.2. 침샘(악하선) 주변의 작은 염증 또는 침샘돌 초기통증이 없고 크기 변화가 없으면 가능성은 낮지만, 위치가 턱선 아래라면 침샘 관련 결절도 감별합니다.3. 피지낭종(표피낭종)겉으로는 잘 안 보이지만 촉지될 수 있고, 단단하게 만져지나 통증이 없을 수 있습니다.주의해야 할 소견아래 중 하나라도 있으면 반드시 진료 권합니다.– 크기가 2주 간격으로 커진다– 1.5cm 이상으로 커지거나 점점 단단해진다– 통증이 생긴다– 입안·치아 쪽 염증이 반복된다– 피부색 변화, 발열, 체중 감소 등 전신 증상 동반현재 상황 평가10대에서 단단한 1cm 결절이 3주 지속, 통증 없음 → 가장 흔한 원인은 염증 후 남은 림프절입니다.다만 3주 지속이면 확진 없이 기다리기보다는 이비인후과에서 간단한 초음파 검사를 받아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초음파로 림프절 양상, 침샘 이상 여부를 금방 구분할 수 있습니다.요약지금 단계에서는 큰 병을 의심할 소견은 비교적 적지만, 3주 이상 지속되는 결절은 원인 감별을 위해 진료를 권합니다. 특히 이비인후과나 두경부 전문이 있는 병원이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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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 통증 위치가 자주 옮겨가요..
X-ray에서 이상이 없고, 통증이 날마다 위치가 조금씩 달라지며, 물리치료 후 호전되는 양상이라면 근육·근막성 통증이나 신경 자극(늑간신경통 등)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그렇습니다.1. 통증 위치가 일정하지 않음내과적 장기(신장·비장·장 등) 문제는 보통 통증 위치가 비교적 일정합니다. 하루는 위쪽, 하루는 아래쪽으로 이동하는 형태는 근육·근막이나 신경 자극과 더 잘 맞습니다.2. 움직임/자세와 연관 있는 경우 많음오래 앉아있거나, 한쪽으로 기대거나, 자고 일어나서 아픈 경우는 대부분 근골격 원인입니다.3. 물리치료 후 호전근육 긴장, 흉요추부(등·허리 경계) 관절 문제, 늑간신경 자극일 때 물리치료로 금방 약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아래 상황이 있으면 근골격 외 원인도 배제하기 위해 큰 병원에서 초음파나 CT를 확인하기도 합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짐– 체중 감소, 발열, 소화기 증상 동반– 옆구리 통증과 함께 소변이 탁함, 혈뇨, 배뇨통– 눌렀을 때보다 가만히 있을 때 더 아픔현재 설명만 보면 근육·신경성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이지만, 통증이 반복되거나 지속되면 추가 영상검사(CT·초음파)로 신장/복부 쪽 이상을 한 번은 점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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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액관 양상 변화 질문 드립니다. 삭깔변화에 따른 징후들 ?
수술 후 JP 관련 질문이신가보네요. 색변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1. 장액성으로 변하는 이유초기에는 혈액이 많아 혈액성·혼합성 색을 띠지만, 시간이 지나면 수술부위 출혈이 안정되고 조직 손상이 회복되면서 삼출물의 성분이 혈장 위주로 바뀝니다. 자연스럽게 맑고 옅은 노란색(serous)으로 이동합니다. 정상 회복 과정에서 흔한 양상입니다.2. 수술 후 배액관을 두는 이유주된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술 부위에 고여 터질 위험이 있는 혈액·장액·즉시 배출할 필요가 있는 삼출물을 밖으로 빼내어 혈종, 장액종 형성을 예방· 감염 가능성이 있는 고여 있는 액체를 줄여 감염률을 낮춤· 누출량과 색변화를 통해 출혈/감염/누공 가능성을 조기 탐지3. 반드시 알아둘 핵심· 갑작스러운 fresh bloody(선홍색 증가)는 재출혈 가능성· 감소하던 배액량이 다시 증가하거나, 점도가 높고 탁한 농성(purulent), 악취 동반 시 감염 의심· 녹색·갈색 또는 담즙색(녹황색) → 담즙 누출, 장 내용물 누출 등 장기 손상 가능성· 배액이 너무 빨리 멈추거나 배관이 막힌 경우도 위험. 내부에 고여 감염·혈종이 생길 수 있음· 통상 회복 경과: bloody → serosanguineous → serous 방향이 안정적인 경과를 보임.간결히 정리하면, 장액성으로 가는 것은 정상적인 치유의 부산물이고, 배액관의 목적은 고임을 막고 감염·출혈을 감시하는 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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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진단을 위한 진료기간에 관하여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0년 전 진료기록을 찾더라도 현재 장애등록 심사에서 요구하는 최근 경과 관찰(보통 최소 6개월)을 대체하기는 어렵습니다.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1. 시각장애 인정은 과거 병력이 아니라, 현재 시력, 시야, 진행 여부 등 현 상태의 안정성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2. 오래된 기록은 “과거에도 유사 질환이 있었다”는 근거로는 도움이 되지만, 현재 기능이 6개월 이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지를 증명하지 못합니다.3. 따라서 심사 기관(지자체·국민연금공단)은 최근 검사 결과와 일정 기간의 변동 여부를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특히 시력·시야는 변동성이 있을 수 있어 최근 장기간 경과 기록이 필수입니다.4. 다만, 오래된 기록을 확보하면 “선천적·소아기부터 지속된 질환”이라는 점을 보완할 수 있어, 진단 과정에서 참고자료로 의미는 있습니다. 단, 진료기간 자체를 단축시키는 효과는 거의 없습니다.관할 지자체마다 세부 요구가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담당 안과 전문의와 지자체 장애인복지과에 현재 검사자료를 기준으로 필요한 관찰 기간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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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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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피부 질환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사진 기준으로는 다음 두 가지 가능성이 많습니다.통증·가려움 없이 일자로 어둡게 보이는 선일 때 흔히 보이는 소견입니다.1. 마찰·압박으로 인한 색소침착(마찰 흑색증)옷·가방 끈·작업복·벨트 등 반복적으로 스치는 부위에 잘 생깁니다. 경계가 비교적 선처럼 뚜렷하고 통증이 없습니다.2. 피부 주름선(피부결 방향) + 멜라닌 색소 진해짐특히 햇볕 노출 많은 부위에서 주름 라인이 자연스럽게 더 진해져 보이는 일이 있습니다. 건조하거나 유분이 쌓이면 더 도드라져 보이기도 합니다.병적인 소견(곰팡이, 염증, 감염)이라면 질문에서 가려움, 홍반, 벗겨짐, 두꺼워짐 등 증상을 설명해주셨을 것인데,지금 질문자분의 설명에는 그런 요소가 없어 보입니다.경과 관찰 팁미백 연고(알부틴계, 나이아신아마이드)나 자극 줄이기만으로도 옅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한 달 이상 뚜렷한 변화가 없거나 범위가 넓어지면 진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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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솝점안액이 시력 개선이 되나요??
코솝점안액(도르졸라마이드/티몰올)은 시력개선 목적의 약이 아닙니다. 원래 목적은 안압을 낮추는 것이며, 백내장수술·라식·라섹 등 시력교정술 후 일시적으로 안압이 올라가는 경우에 보조적으로 처방됩니다.라섹 후 2개월 시점에서 1.0이 안 나오는 이유는 보통각막이 아직 회복·안정되는 중, 건조증, 미세난시, 빛번짐 등이 흔한 원인입니다. 이 과정과 별개로, 안압이 높게 나오면 회복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그때 코솝을 사용해 안압을 안정화시키는 것입니다.정리• 코솝은 시력 자체를 올리는 약은 아님• 다만 안압 조절을 통해 회복 환경을 안정시키는 역할은 가능• 라섹 후 시력은 보통 3~6개월까지 서서히 안정되는 경우가 흔함지금 단계에서는 비정상적인 처방은 아니며, 실제 시력 호전은 각막 회복에 따라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쉽게 설명드리기 위해서 그렇게 설명드린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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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성기에 붉은반점 헤르페스 2형인가요..?
사진 기준으로는 전형적인 헤르페스 2형 소견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이유를 간단히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1. 헤르페스는 초기부터 통증·따가움·작은 물집(수포)이 거의 항상 동반됩니다. 지금처럼 수포 없이 평평한 붉은 반점만 보이는 경우는 비교적 드뭅니다.2. 병변 경계가 흐리고, 자극·마찰 후 생길 수 있는 홍반 양상과 더 가깝습니다.3. 관계 직후 바로 관찰되었다는 점도 마찰성 홍반이나 경한 피부 자극(콘돔 마찰, 건조, 피지억제제 복용으로 인한 피부 민감도 증가)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주의 깊게 봐야 하는 경우는 다음입니다.24~72시간 안에 작은 물집이 잡히거나 따갑고 쌀알 같은 군집 병변이 생김통증이 점점 뚜렷해짐반복적으로 같은 부위 재발■ 지금 단계에서는 경과 관찰이 합리적입니다.하루 이틀 비누 세척 최소화마찰 줄이고 건조 유지악화 시 피부과/비뇨의학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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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시바 투여는 공복에만 가능한가요?
트레시바는 투여 시간과 공복 여부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초장시간형 인슐린입니다. 즉, 원칙적으로 공복에만 맞아야 하는 약은 아닙니다.다만 몇 가지 실무적 이유 때문에 공복 혈당을 기준으로 용량을 조절하는 것입니다.1. 트레시바는 언제 맞아도 효과가 일정하게 유지됩니다.2. 공복에 맞으라는 의미가 아니라, 공복 혈당을 기준으로 용량을 결정하라는 의미입니다.3. 따라서 아침 공복 혈당을 잰 뒤, 용량을 결정하고, 투여는 바로 하든, 일정 시간 뒤(예: 저녁·자기 전)에 하든시간만 일정하면 됩니다.주의할 점매일 비슷한 시간대에 투여하는 것이 더 안정적입니다.단, 하루 간격이 너무 요동치지 않도록(±8시간 정도 범위 유지)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저녁에 맞기로 했다면 매일 저녁에 일정하게 맞는 쪽이 더 안정적입니다.정리공복에만 맞아야 하는 것은 아니며, 공복혈당을 기준으로 용량을 정한 뒤 하루 한 번 일정한 시간에 맞는 방식이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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