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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놀 집에 들어오는 햇빛으로 인해 부작용이 발생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밤에 레티놀을 바르고 수면 중 실내로 들어오는 햇빛 때문에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레티놀의 광민감성 문제는 바른 직후 강한 자외선에 직접 노출될 때 의미가 있으며, 피부에 흡수된 뒤 몇 시간 지나면 햇빛에 의해 분해되거나 자극을 유발할 가능성은 크게 줄어듭니다.다만 레티놀은 피부 장벽을 일시적으로 약하게 만들어 자외선에 민감해지는 간접 효과가 있으므로, 기상 후 낮 동안의 자외선 차단이 중요합니다. 커튼을 통한 실내 채광이나 창문을 통한 햇빛만으로 색소침착이나 기미가 새로 생기는 경우는 드물고, 주된 위험은 외출 시 무방비 노출입니다.실제 관리 원칙은 밤에만 소량으로 사용하고, 아침에는 세안 후 자외선차단제를 반드시 바르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주 2–3회로 시작해 자극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피부가 예민한 편이거나 기미 병력이 있다면 농도와 사용 빈도를 보수적으로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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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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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젖 구내염 어떻게 처리하나요? 입안이 다 저래요
사진과 경과를 보면 일반적인 입술·볼 안쪽 구내염보다는 바이러스성 구강·인두염 양상에 더 가깝습니다. A형 독감 이후 면역 저하 상태에서 발생한 아프타성 궤양 또는 바이러스성 궤양이 목젖과 인두까지 퍼진 경우로 보이며, 크기가 크고 침 삼키기 어려울 정도의 통증이 동반되는 것도 설명이 됩니다. 겉으로 하얗게 보이는 것은 고름이 아니라 궤양 표면의 위막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전염성이 아주 강한 세균 감염 양상과는 다르고, 여러 개가 동시에 생기고 며칠에 걸쳐 색이 옅어지는 경과는 구내염 계열과 일치합니다. 다만 현재처럼 삼킴 곤란, 침을 못 삼킬 정도의 통증, 병변 확대가 있으면 단순 구내염로 보기에는 중증에 해당합니다.알보칠은 목젖이나 인두에는 화학 화상 위험이 커서 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통증 악화나 회복 지연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국소 마취 성분이 포함된 가글이나 스프레이, 점막 보호제, 필요 시 단기간 경구 스테로이드나 강력 진통제 조절이 도움이 됩니다. 탈수 위험도 있어 수액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이미 3일 이상 지속되고 병변이 확장 중이며 약 복용도 힘든 상태이므로, 다시 이비인후과를 방문하되 “목젖·인두까지 퍼진 심한 구강 궤양으로 삼킴 곤란이 있다”는 점을 분명히 전달하고, 필요하면 다른 병원이나 대학병원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고열 재발, 숨쉬기 불편, 입이 거의 안 벌어질 정도의 통증이 생기면 지체하지 말고 즉시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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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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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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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성기에 뭐가 낫는데 예전부터 있었던건데 계속 신경이 쓰입니다
사진상 귀두 하부 둘레에 작고 하얀 돌기들이 규칙적으로 보이며, 오래 전부터 변화 없이 유지되었다면 진주양구진(Pearly penile papules)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이는 정상 변이로 성병이 아니며 전염성도 없습니다. 포다이스 반점은 보통 음경 몸통이나 음낭에 노란빛 점처럼 퍼져 보이는 경우가 많아 사진 소견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곤지름(HPV)의 경우 표면이 거칠고 불규칙하며 점차 크기나 개수가 늘거나 번지는 경향이 있는데, 수년간 큰 변화가 없었다면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다만 가끔 불편감이 있다면 마찰, 건조, 경미한 염증이 동반됐을 수 있습니다.정확한 감별을 위해서는 비뇨의학과 진찰로 육안 확인만으로도 대부분 판단 가능합니다. 치료가 꼭 필요한 상태는 아닌 경우가 많지만, 심리적으로 신경 쓰이거나 증상이 반복되면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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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 나갔다 집에 들어오면 왜 눈이 시린건가요?
추운 날 외출했다가 실내로 들어오면 눈이 시린 가장 큰 이유는 온도와 습도의 급격한 변화로 눈물막이 불안정해지기 때문입니다. 찬 공기와 바람에 노출되면 눈 표면의 눈물막이 빠르게 증발하고, 각막 감각 신경이 자극을 받아 시리거나 따가운 느낌이 쉽게 생깁니다.또한 추운 환경에서는 반사적으로 눈을 덜 깜박이게 되고, 혈관이 수축했다가 실내의 따뜻한 공기에서 다시 확장되면서 일시적인 자극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실내 난방으로 공기가 건조한 경우 이러한 증상이 더 두드러집니다.대부분은 일시적인 생리적 반응으로 질환은 아니지만, 평소 안구건조증이 있거나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는 경우 증상이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인공눈물 사용이나 외출 시 찬 바람을 직접 맞지 않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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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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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성 2도화상 수술후 아르바이트.
심재성 2도 화상은 피부의 깊은 층까지 손상된 상태로, 수술이 필요한 경우 대부분 피부이식 또는 괴사조직 제거가 포함됩니다. 이 경우 수술 다음 날 바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은 의학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통증, 삼출물 증가, 출혈, 감염 위험이 높고, 팔 부위는 움직임이 많아 이식 피부가 잘 붙지 않거나 상처가 벌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최소 수일에서 1~2주 정도는 상처 안정과 드레싱 관리에 집중하는 것이 일반적인 원칙입니다.통원 치료 자체는 가능할 수 있으나, 수술 직후에는 하루 한두 번 이상 상처 확인과 드레싱 교체가 필요해 실제로는 입원 치료가 더 안전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양측 팔 화상이라면 일상 동작 자체가 상처 회복을 방해할 수 있어 입원을 권유받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는 병원의 수익 목적보다는 감염 예방과 피부 생착률을 높이기 위한 표준적인 판단에 가깝습니다.산재보험을 사용하지 않고 사비로 치료하는 것과 치료 원칙은 무관합니다. 의료진은 비용 문제와 관계없이 의학적으로 가장 안전한 선택을 권합니다. 단기적인 근무 재개로 상처가 악화되면 회복 기간이 오히려 더 길어질 수 있고, 흉터나 기능 제한이 남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수술 후 즉시 근무보다는 최소한의 회복 기간을 확보하는 쪽이 장기적으로 더 보수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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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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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옆에 무엇인가요?? 하얀거 늘어나네요
사진상으로 보이는 병변은 혀 옆면에 국소적으로 하얗게 두꺼워진 점막으로, 현재 양상만으로는 혀암을 강하게 의심할 소견은 아닙니다. 통증이 없고, 짧은 기간 내 위치가 조금 달라지거나 늘어나는 점을 고려하면 치아 마찰이나 혀를 무의식적으로 씹는 습관으로 생기는 마찰성 백반증, 일시적인 점막 각화, 혹은 경미한 염증 반응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페레덱스를 발라도 침으로 쉽게 씻겨 내려가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고, 이런 경우 병변이 바로 줄지 않는 것도 드문 일은 아닙니다. 혀암의 경우 보통 2주 이상 지속되면서 점점 단단해지거나, 잘 낫지 않는 궤양, 출혈, 통증, 한쪽으로 점점 커지는 경향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설명으로는 그런 전형적인 경과와는 거리가 있습니다.다만 혀 옆면은 자극을 많이 받는 부위라서, 2주 이상 변화 없이 지속되거나 더 뚜렷해지면 구강외과나 이비인후과에서 직접 진찰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단단해지거나 색이 더 진해지면 지체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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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독감주사를 안맞었어요 괜찮을까요?
초등학교 3학년이라면 독감 예방접종은 의무는 아니지만 권장 대상에 해당합니다. 특히 소아는 성인보다 독감에 걸렸을 때 고열, 폐렴, 중이염 등 합병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 예방접종의 이득이 분명합니다.작년에 맞지 않았고 크게 아프지 않았다고 해서 올해도 안전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독감 바이러스는 매년 유행하는 종류가 달라지고, 집단생활을 하는 학령기 아이들은 노출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건소에서 반복 연락이 오는 이유도 이런 연령대의 공중보건적 중요성 때문입니다. 질병관리청에서도 학령기 소아 접종을 지속적으로 권고하고 있습니다.현재 건강 상태가 안정적이고 단순 감기가 회복된 상태라면 접종을 미루거나 피해야 할 의학적 사유는 크지 않습니다. 맞지 않고 넘어갈 수도 있으나, 그 선택은 감염 시 위험을 감수하겠다는 의미가 됩니다. 접종 후 이상반응은 대부분 경미하고 일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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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02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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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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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겪는 증상인데 어떤 병이 걸린걸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은 단순한 소화장애로만 보기에는 범위가 넓습니다. 가슴 답답함, 식은땀, 몸 떨림, 심한 두통이 동시에 나타났다면 몸의 자율신경 반응 이상이나 급성 스트레스 반응, 공황발작 가능성을 먼저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갑작스러운 불안감과 함께 심계항진, 떨림, 두통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또 다른 가능성으로는 식후 혈당 변화나 혈압 변동이 있습니다. 저혈당이나 급격한 혈압 변화는 식은땀, 떨림, 어지럼, 두통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식사 후 증상이 변하는 양상과도 맞을 수 있습니다. 평소 소화장애가 있다면 위장관 자극으로 자율신경이 과민하게 반응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다만 “처음 겪는”, “머리가 깨질 듯한” 두통에 가슴 증상과 식은땀이 동반된 경우에는 비교적 젊은 나이더라도 심장이나 신경계 응급 질환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현재 증상이 지속되거나 다시 심해진다면 응급실에서 심전도, 혈압·혈당 측정, 기본 혈액검사 등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안전한 접근입니다.지금은 혼자 있지 말고, 무리한 활동이나 운전은 피하시며, 두통이 더 심해지거나 구토, 팔다리 저림,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으로 이동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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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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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테스트기 초기에 잘안나온다는데 두줄중 한줄은 선명하지는않지만 보임
임신테스트기에서 한 줄이 선명하고 다른 한 줄이 흐리게라도 보인다면, 초기 임신 가능성은 있습니다. 초기에는 hCG 농도가 낮아 흐린 두 줄로 나타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특히 생리 예정일 전후나 예정일 직후라면 이런 양상이 흔합니다.다만 테스트기 오판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증발선, 판독 시간 초과, 소변 희석(수분 섭취 많을 때) 등으로 희미한 선이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구토, 속쓰림, 어지럼증은 임신 초기 증상일 수도 있지만, 위장염·장염에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어 증상만으로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가장 정확한 방법은 2–3일 후 아침 첫 소변으로 테스트기를 다시 해보거나, 산부인과에서 혈액 hCG 검사를 받는 것입니다. 임신 초기라면 수치가 48시간 간격으로 의미 있게 상승합니다. 현재 복용 중인 약은 임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추가 복용 전 산부인과 확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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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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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산임산부 자연분만&제왕절개중 고민입니다
42세 첫 출산이라면 선택 기준은 나이보다 현재 임신 상태와 병원 시스템입니다. 원칙적으로 노산 자체가 자연분만의 절대적 금기는 아닙니다.자연분만은 회복이 빠르고 합병증이 적은 장점이 있습니다. 골반이 작아 보이거나 힘 주기가 걱정되더라도 실제 분만 가능 여부는 진통 중 진행 상황으로 판단합니다. 필요 시 무통분만, 흡입분만, 응급 제왕절개로 즉시 전환할 수 있어 아기 호흡이나 머리 손상 위험을 미리 차단합니다.제왕절개는 계획적으로 진행하면 예측 가능성이 높고 분만 중 스트레스는 적습니다. 다만 수술 자체의 출혈, 감염, 회복 지연 위험은 자연분만보다 높습니다. 최근 문제 된 사망 사건은 매우 예외적인 상황으로, 상시 마취과 전문의가 있는 병원에서는 발생 가능성이 극히 낮습니다.결론적으로 태아 크기, 태위, 산모 건강, 병원의 분만·마취 인프라가 핵심 판단 요소입니다. 충분한 시설을 갖춘 병원이라면 자연분만 시도 후 필요 시 제왕절개로 전환하는 전략이 가장 보수적이고 안전한 선택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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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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