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눈뻑뻑하고 쪼이면서 경미한 어지러움
말씀하신 양상은 짧게 지속되는 눈의 압박감·뻑뻑함과 순간적인 어지러움이 반복되는 형태로, 신경과·이비인후과 주요 검사가 정상이라면 중추신경계 질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수 초 이내 소실되고 특정 자세 변화에서 유발되는 점도 급성 신경학적 문제와는 거리가 있습니다.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안구건조 및 디지털 기기 사용 후 일어날 때의 시각–자율신경 불균형이 있습니다. 누운 자세에서 스마트폰을 보다가 일어날 때 초점 조절과 눈 깜빡임이 급격히 바뀌며 눈 주위 근육 긴장과 함께 어지러움이 짧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눈이 “쪼이는 느낌”은 안와 주위 근육 긴장이나 긴장형 두통과도 잘 맞습니다.또 하나는 자율신경계 반응입니다. 식도염이 심해질 때 증상이 잦아진다는 점은 미주신경 자극과 연관된 자율신경 반응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공황장애 병력이 있는 경우, 현재 약을 중단했더라도 자율신경 과민성이 남아 유사 증상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목을 좌우로 움직일 때 발생한 경험은 경추 긴장이나 경추성 어지러움 가능성도 뒷받침합니다.당장 위험 신호는 아니나, 증상 완화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사용 시 눈 휴식, 인공눈물 사용, 수면 전 화면 노출 감소, 목·어깨 스트레칭이 도움이 됩니다. 식도염 관리도 중요하며, 증상이 지속되면 안과에서 안구건조 및 시기능 평가, 필요 시 신경과에서 자율신경 기능 평가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지속적 어지러움, 시야 이상, 팔다리 힘 빠짐이 동반되면 즉시 재진이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2.17
0
0
경구피임약 복용후 ㅡㅡㅡㅡㅡㅡㅡㅡ
생리 4일차부터 경구피임약을 시작했고, 복용 6일차에 관계가 있었다면 피임 효과는 아직 완전히 안정화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경구피임약은 복용 시작 후 최소 7일이 지나야 충분한 피임 효과가 있다고 판단합니다.말씀하신 상황에서 콘돔을 두 번 사용했고, 마지막에 콘돔 없이 관계가 있었으나 사정은 없었다면 임신 가능성은 높지 않은 편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사정이 없더라도 소량의 정액 성분이 포함된 쿠퍼액으로 이론적 가능성은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종합하면 임신 가능성은 낮지만 0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피임약은 이후에도 매일 같은 시간에 꾸준히 복용하시고, 다음 생리 지연 시에는 임신 테스트로 확인하는 것이 보수적인 접근입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17
0
0
고지혈증약 먹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제시된 수치만 보면 총콜레스테롤 243, LDL 160은 ‘높은 편’에 해당하지만, 반드시 즉시 약을 시작해야 하는 수치는 아닙니다. 중성지방은 정상이고, 이미 심근경색·뇌졸중 같은 확진된 심혈관질환이 있는 상태는 아니므로 1차 예방군에 해당합니다. 이 경우 일반적인 원칙은 전체 심혈관 위험도를 함께 평가하는 것입니다.내과 의견처럼 식이·생활습관 교정 후 6–12주(보통 2–3개월) 뒤 재검을 해보는 접근도 가이드라인상 충분히 타당합니다. 다만 남성, 50대라는 점은 위험 인자이고, 순환기내과에서는 보다 보수적으로 접근해 조기 스타틴을 권한 것으로 보입니다. 부정맥 자체는 LDL 목표를 낮추는 절대적 적응증은 아니지만, 전반적 심혈관 위험을 고려하면 약물 시작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정리하면 “지금 당장 꼭 먹어야 한다”와 “아직 절대 아니다”의 문제라기보다는 선택의 영역입니다. 간기능이 안정적인 B형 간염 환자에서는 스타틴은 대체로 안전하며, 저용량으로 시작해 추적하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식이조절에 자신이 있고 단기간 재검이 가능하다면 내과 방침을 따르고, 보다 적극적인 예방을 원한다면 순환기내과 처방을 복용하는 것도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17
5.0
1명 평가
1
0
정말 감사해요
700
인공눈물을 넣어도 금방 건조해진다면 문제가 있는건가요?
인공눈물을 넣어도 금방 다시 건조해진다면 단순 수분 부족보다는 눈물의 질 문제를 의심합니다. 특히 눈물막의 기름층이 불안정한 경우(마이봄샘 기능저하), 증발형 안구건조증에서 이런 양상이 흔합니다. 이 경우 일시적인 인공눈물만으로는 효과가 짧을 수 있습니다.대처로는 방부제 없는 인공눈물로 교체하거나, 점도가 조금 높은 제형을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온찜질과 눈꺼풀 위생 관리도 도움이 됩니다. 그래도 지속되면 안과에서 눈물막 검사, 마이봄샘 평가 후 항염 점안제, 지질층 보강 치료 등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지속적이고 반복된다면 진료를 권장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12.17
0
0
간 오른쪽 공여자 간이 왼쪽으로 자라는 게 흔한가요? 드믄가요?
요약하면, 드문 일은 아니지만 흔하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오른쪽 간 공여 후에는 남은 좌엽이 보상성 비대로 커지면서 공간을 채웁니다. 이 과정에서 좌측·중앙 쪽으로 확장되어 보이는 경우가 있으며, 개인별 해부학적 구조와 복강 내 여유 공간에 따라 방향 차이가 납니다. 장이 우측을 차지하고 간이 좌측으로 커진 소견 자체는 병적인 재생 이상으로 보지는 않습니다.말씀하신 증상은 의사 설명과 일치합니다. 수술 후에는 위가 차지할 공간이 상대적으로 줄어들 수 있어 과식 시 위 팽창이 제한되고, 그로 인해 좌상복부 당김, 더부룩함, 역류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되거나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통증이 점점 심해지지 않고, 지속적인 구토, 체중 감소, 황달, 발열, 통증의 악화가 없다면 추가 이상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다만 증상이 잦거나 강해지면 단순 적응 문제인지 위·식도 문제인지 영상이나 내시경으로 확인할 수는 있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17
5.0
1명 평가
0
0
등에 이런게 보이는데 큰 문제일까요?
사진과 설명상 가장 흔하게는 체리혈관종(노인성 혈관종) 혹은 염증성 피하낭종 가능성이 큽니다. 40대 이후에 잘 생기며, 1–3mm 정도의 선명한 붉은 점으로 보이고 통증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흡연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크지 않습니다.현재 크기(약 2.5mm), 통증 없음, 단일 병변이라면 급하거나 심각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아래 변화가 있으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짧은 기간에 크기 급격히 증가색이 검붉거나 보라색으로 변함출혈, 딱지, 주변 피부 변화비슷한 병변이 갑자기 여러 개 생김지금 상태만으로는 경과 관찰이 합리적이며, 미용적 이유가 있으면 레이저로 간단히 제거 가능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17
0
0
아이가 갑자기 열이 하루만나고 오늘은 미열인데 독감일까요??
하루 고열 후 미열로 내려간 경과만 보면 전형적인 독감 양상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독감은 보통 2–3일 이상 고열이 지속되고, 심한 몸살·두통·기침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 초기에 시행한 독감 신속검사는 위음성 가능성은 있으나, 현재처럼 빠르게 열이 떨어지고 전신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독감 가능성은 낮게 봅니다.다만 일반 바이러스 감염(감기 계열)에서도 하루 고열 후 미열이 1–2일 지속될 수 있습니다. 오늘 내일 사이 열이 완전히 떨어지고 컨디션이 회복되면 추가 검사는 필요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반대로 다시 38도 이상 발열이 반복되거나 기침·근육통이 뚜렷해지면 재검 또는 재진은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2.17
5.0
1명 평가
0
0
4개월 아기 두피상태가 건조해서 각질이 일어났어요
사진과 설명으로 보면 4개월 영아에서 흔한 두피 건조/영아지루피부염(일명 크래들캡) 양상으로 보입니다. 심각한 상태는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며, 건조하면 각질이 일어나고 가려워 긁힌 자국이 생길 수 있습니다.두피도 몸과 동일하게 보습 관리가 도움이 됩니다. 목욕 전 베이비오일이나 바셀린을 얇게 발라 각질을 불린 뒤, 미지근한 물과 순한 베이비 샴푸로 부드럽게 씻고 문지르지 말고 말려주세요. 씻은 뒤에도 소량의 보습제를 두피에 얇게 발라도 됩니다. 다만 진물, 심한 홍반, 상처가 잘 낫지 않거나 범위가 넓어지면 소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스테로이드 연고는 자의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소아청소년과
25.12.17
5.0
1명 평가
0
0
임신 극초기 임테기 양성이나 피비침 보입니다
임신 극초기에는 임신테스트기 양성이 나오더라도 소량의 피비침이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착상혈, 자궁경부 자극, 호르몬 변화 등이 원인일 수 있으며, 이 자체만으로 바로 위험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생리 예정일 전후 1–2일의 소량 출혈은 임상적으로 자주 관찰됩니다.다만 하복부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선홍색 출혈이 생리처럼 지속되거나, 덩어리진 혈이 나오거나, 어지럼·실신감이 동반되면 정상 범주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자궁외임신이나 진행성 유산 가능성을 반드시 배제해야 합니다.현재처럼 소량 피비침만 있고 통증이 거의 없다면 오늘 당장 응급으로 갈 상황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1–2일 내 산부인과 방문하여 혈액 hCG 수치 확인 후 48시간 간격 추적이 가장 정확합니다. 출혈 양상 변화나 통증이 생기면 즉시 내원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17
0
0
한쪽 옆머리 위쪽을 부딪히고 외상후 운전 괜찮을까요?
외상 직후 잠깐 핑 도는 느낌이 있었고 혹이 생겼다면 경미한 두부 외상 가능성은 있습니다. 현재 의식이 명확하고 두통, 구토, 시야 이상, 말 어눌함, 팔다리 힘 빠짐이 없다면 중증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다만 외상 후 24시간 이내 증상이 지연되어 나타날 수는 있습니다.운전은 판단력과 반응속도가 중요하므로, 외상 직후에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원칙적으로 안전합니다. 특히 1시간 이상 장거리 운전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불가피하다면 즉시 중단할 수 있는 상태로 천천히 이동하되, 어지럼, 두통, 메스꺼움이 조금이라도 나타나면 즉시 운전을 멈춰야 합니다.오늘과 내일 사이 두통 악화, 반복 구토, 졸림 증가, 기억 이상, 보행 불안, 시야 변화가 나타나면 지체 없이 응급실에서 두부 CT 평가가 필요합니다. 가능하다면 오늘은 운전을 대신할 사람을 구하고, 휴식과 경과 관찰이 더 안전한 선택입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2.17
5.0
1명 평가
0
0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