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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몸살 걸렸을 때에 내과 가면 되나요?
네, 감기몸살 증상이 있으면 내과 진료를 보셔도 됩니다. 일반적인 바이러스성 감기몸살은 내과에서 충분히 평가·치료가 가능하며, 필요 시 해열진통제, 소염제, 기침·콧물 약 등을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수액 치료도 가능합니다. 다만 수액은 탈수, 식사·수분 섭취 저하, 고열로 인한 전신 쇠약 등이 있을 때 보조적으로 시행하며, 모든 감기몸살에 필수는 아닙니다. 진료 후 상태에 따라 필요 여부를 판단받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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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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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시 여름에도 땀이 안났는데 최근들어 땀이 납니다
말씀하신 양상의 야간 발한은 단순 환경 문제보다는 일시적인 자율신경 변화, 호르몬 변동, 최근 컨디션 저하와 연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최근 황달 소견이 있었다면 간 기능 이상, 일시적 간염, 약물·음주 영향 등에 따라 체온 조절이 흔들리면서 수면 중 땀이 늘 수 있습니다. B형간염 면역항체가 없는 상태 자체가 증상을 만들지는 않지만, 실제 간염 감염 여부나 간 수치 이상이 동반되면 관련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다만 야간 발한이 수일 이상 지속되거나, 체중 감소·미열·피로감·가려움·소변색 진해짐 같은 증상이 함께 있으면 단순 현상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 경우 간기능검사(AST, ALT, bilirubin), 간염 표지자, 갑상선 기능검사 정도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당장 급한 상황은 아니어 보이나, 황달이 관찰된 병력이 있어 가급적 가까운 시일 내 내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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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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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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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화학적유산?자궁외임신?
정리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1. 어느 관계로 인한 화학적 유산 가능성이 큰가임상 경과상 12월 6일 관계와의 연관성이 더 큽니다. 12월 10일부터 소변 시 혈흔, 13일 이후 생리 양상의 출혈과 심한 복통은 착상 직후 hCG가 상승했다가 빠르게 소실되는 화학적 유산의 전형적인 시간 흐름과 맞습니다. 11월 16일 관계였다면 이미 정상 생리 또는 다른 형태로 경과가 끝났을 가능성이 높습니다.2. 화학적 유산 시 필요한 처치대부분 별도 시술이나 수술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자궁 내 잔여물이 없는 경우 자연 배출로 종료되며, 경과 관찰이 원칙입니다. 보통 혈액 hCG 추적 검사로 수치가 0에 가까워지는지만 확인합니다. 출혈이 과도하거나 통증이 지속될 때만 추가 처치를 고려합니다.3. 출혈이 멈추는 시점개인차는 있으나 대개 1–2주 내 점차 감소하며 멈춥니다. 생리보다 조금 길게 지속될 수는 있습니다. 갑자기 출혈량이 늘거나 덩어리가 계속 나오면 재진료가 필요합니다.4. 자궁외임신 가능성현재 설명된 경과만 보면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자궁외임신 초기에도 불규칙 출혈과 복통이 겹칠 수 있어, 산부인과에서 hCG 추적과 초음파로 배제 확인을 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담당의가 함께 언급한 이유도 이 확인 과정 때문입니다.현재로서는 담당의 지시에 따라 검사 결과와 hCG 추적을 기다리는 것이 가장 안전한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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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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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2차 병원 전원시 필요한 서류가 있나요
2차 → 2차 병원 전원 시 필수로 요구되는 서류는 비교적 단순합니다. 기본적으로 진료의 연속성을 위한 자료 위주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법적으로 정해진 “전원 필수 서류 세트”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실무적으로는 다음이 가장 중요합니다.1. 진료기록 사본: 입퇴원 요약지(또는 경과기록), 진단명, 현재 문제점2. 영상자료: MRI CD(판독지 포함이 가장 좋음)3. 검사결과: 혈액검사, 신경학적 검사 결과 등 최근 자료4. 투약내역: 현재 복용 중인 약 리스트5. 전원 소견서(또는 진료의뢰서): 담당의가 작성, 대부분 병원에서 요구6. 환자 신분증, 보호자 신분증 사본, 진료카드(있는 경우)전원 과정에서는 담당의 동의 및 전원 소견서가 핵심이며, 사설구급차 이용 시에도 별도의 추가 서류를 요구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옮기려는 병원에서 특정 서류(예: 최근 영상 판독지 원본)를 요구할 수 있으므로, 원무팀 또는 간호사에게 “전원용 서류 일괄 발급”을 요청하시면 누락 없이 준비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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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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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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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기침과 가래가 계속 있고 목도 아프다고 하네요..
말씀하신 경과로 보면 급성 감기만 반복된다기보다는 다음 가능성을 우선 고려합니다.1. 후비루 동반 상기도 염증어린이는 비염·부비동염이 완전히 호전되지 않으면 콧물이 목으로 넘어가 기침·가래·인후통이 지속됩니다. 약 복용 중엔 호전되다가 중단 후 재발하는 전형적인 양상입니다.2. 알레르기 비염 또는 환경 요인집먼지, 진드기, 건조한 공기, 전기장판 사용으로 인한 실내 저습도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밤·아침 기침이 잦습니다.3. 반복 감염 + 점막 회복 지연영유아는 면역이 미성숙해 감염이 잦고, 충분한 회복 전에 다시 노출되면 증상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4. 드물게 천식 초기 양상쌕쌕거림 없이도 기침만 지속되는 형태가 있습니다. 감기 후 기침이 4주 이상 반복되면 감별이 필요합니다.관리 측면에서는실내 습도 40~50% 유지, 전기장판 온도 낮추기생리식염수 코세척, 수분 섭취 충분히항생제 반복보다는 비염/후비루 중심의 치료(항히스타민제, 비강 스테로이드 등) 여부 재평가3~4주 이상 지속 시 소아청소년과 또는 소아호흡기 전문 진료 권장현재처럼 반복된다면 단순 감기 치료를 넘어서 원인 자체를 재정리해보는 단계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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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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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털 한두가닥정도는 뽑아도 건강상 문제가 없나요?
콧털 한두 가닥을 우연히 뽑았다고 해서 대부분은 큰 문제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일회성이고 통증·출혈·염증이 없다면 대개 자연 회복됩니다.다만 콧속은 세균이 많은 부위라 반복적으로 뽑을 경우 모낭염, 비전정염 같은 국소 감염 위험이 있습니다. 드물지만 심한 염증이 퍼지면 합병증으로 진행할 가능성도 있어 권장되지는 않습니다.관리 측면에서는 뽑기보다는 콧털 정리용 가위나 트리머로 끝부분만 다듬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미 뽑은 부위에 통증, 붓기, 고름, 지속 출혈이 생기면 이비인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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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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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잘못먹은게 아니라도 설사가 나올수도 있니요?
네, 가능합니다. 특별히 잘못 먹지 않았어도 설사는 나올 수 있습니다.대표적인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일시적인 장운동 증가: 스트레스, 수면 부족, 긴장만으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장내 미생물 변화: 전날 컨디션, 음주, 카페인 섭취 영향.영양제 영향: 평소 먹던 영양제라도 흡수 상태나 위장 반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가벼운 장염 초기: 뚜렷한 복통이나 발열 없이 설사만 먼저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하루 1–2회 정도의 묽은 변이고, 복통·발열·혈변이 없으면 대부분 일시적입니다.다만 설사가 2–3일 이상 지속되거나, 탈수 증상·심한 복통·검은색 또는 피 섞인 변이 있으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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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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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경동맥을 만졌는데요 오른쪽 왼쪽이
경동맥은 좌우가 완전히 동일하게 만져지지 않는 경우가 흔합니다. 해부학적 위치 차이, 목 근육 발달 정도, 턱 사용 습관(저작 우세측), 만지는 손의 각도와 압력 차이로 한쪽이 더 굵거나 잘 뛰는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멍울처럼 고정된 덩어리가 아니라 박동이 느껴지는 구조라면 경동맥 자체를 만진 가능성이 높습니다.암 가능성은 현재 설명만으로는 낮아 보입니다. 암이나 림프절 문제는 보통 단단하고 잘 움직이지 않으며 박동과 무관합니다. 다만 크기가 빠르게 커지거나, 통증·압통, 삼킴 곤란, 목소리 변화, 지속적인 비대칭이 동반되면 이비인후과나 내과에서 초음파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 양상은 정상 범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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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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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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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과에가서진료상담을해야하는지증상에대해알고싶다줴장에는이상이없다는데정말답답
말씀하신 증상(등·가슴 중앙부 통증, 소화불량, 숨이 답답함)은 단일 장기 문제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췌장에 이상이 없다고 해도 심장, 폐, 식도·위, 근골격계 원인이 겹쳐 나타날 수 있어 단계적 접근이 필요합니다.우선순위로는 심장내과 진료를 권합니다. 50대 남성에 고혈압·고지혈증이 있고, 가슴 중앙과 등으로 뻗치는 통증·호흡 답답함이 지속된다면 협심증 등 심장 허혈성 질환을 반드시 배제해야 합니다. 심전도, 심장초음파, 필요 시 관상동맥 평가가 적절합니다.심장 문제가 배제되면 소화기내과(위·식도 역류, 기능성 소화불량, 식도경련)와 호흡기내과(호흡곤란 원인 평가), 마지막으로 정형외과/신경과(흉추·늑간신경통) 순으로 확인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증상이 계속 악화되거나 야간 통증, 식은땀, 흉통이 동반되면 지체 없이 응급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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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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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 환자 영양보조제 글루타치온, nmn 섭취해도 될까요?
뇌종양 병력이 있는 경우, 글루타치온과 NMN 모두 섭취에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글루타치온은 항산화제로 정상세포 보호 효과가 있으나, 이론적으로는 종양세포의 생존을 돕거나 방사선·항암 치료 효과를 약화시킬 가능성이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습니다. 감마나이프 치료 후 안정기라 하더라도, 장기적 안전성에 대한 근거는 제한적입니다.NMN은 NAD⁺ 대사를 활성화하는 물질로, 노화·대사 개선 목적의 연구는 있으나 암 환자에서의 안전성 데이터는 부족합니다. 특히 세포 증식과 에너지 대사를 촉진할 가능성 때문에 뇌종양 환자에게 일반적으로 권장되지는 않습니다. 현재 상태가 안정적이라 하더라도, 주치의(신경외과 또는 종양내과)와 상의 없이 복용하는 것은 보수적으로 피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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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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