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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신지로이드.복용하고 있는데 아토반 듀오정10/5mg 먹어도 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신지로이드(레보티록신)를 복용 중이어도 아토반 듀오정 10/5mg(아토르바스타틴+에제티미브)은 일반적으로 병용 가능합니다.다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갑상선 기능저하증이 조절되지 않은 상태(TSH 상승 상태)에서는 스타틴 계열 약물로 인한 근육통·근육병증 위험이 다소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 위험은 갑상선 수치가 정상 범위로 잘 조절되고 있으면 크게 문제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정리하면갑상선 기능이 신지로이드로 안정적으로 조절 중이라면: 복용 가능근육통, 근력 저하, 소변 색이 진해지는 증상이 새로 생기면: 즉시 의료진 상담 필요시작 초기에 저용량(현재 10mg) 사용은 비교적 보수적인 선택신지로이드는 공복 복용, 아토반 듀오는 시간 크게 상관 없음최근 갑상선 기능 검사에서 TSH가 정상 범위였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해당 수치가 안정적이라면 과도하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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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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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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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출혈일까요? 착상혈일까요?.
정황상 착상혈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착상혈은 보통 배란 후 6–12일 사이에 소량의 선홍색 또는 연한 갈색 출혈로 나타나며, 임신이 성립된 경우에만 발생합니다. 생리 종료 이틀 뒤의 관계는 일반적으로 가임 가능성이 낮은 시기입니다.현재 보이는 연한 혈색 소변, 붉은갈색 냉은 호르몬 변화로 인한 부정출혈, 질·자궁경부 자극, 질염 등에서 더 흔합니다. 질외사정은 임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이 시기와 증상만으로 임신을 시사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관계 후 2주가 지나면 임신 테스트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출혈이 며칠 이상 지속되거나 통증, 악취, 가려움이 동반되면 산부인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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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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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 피부가 너무 망가졌습니다 도와주세요
말씀 주신 경과를 보면 관리 실패라기보다 성장기 호르몬 변화에 따른 재발 가능성이 큽니다. 중2 시기에는 피지 분비가 급격히 늘면서 코·이마뿐 아니라 볼까지 여드름이 번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한때 좋아졌다가 다시 올라오는 양상도 전형적이며, 이미 노력하고 있는데 악화되는 상황은 본인 잘못으로 보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현재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과한 관리 중단 + 치료 재개”입니다. 하루 2회 순한 약산성 세안, 스킨·로션은 논코메도제닉 제품으로 최소화하고, 스크럽·팩·각질 제거는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염증성 트러블이 다시 생겼다면 화장품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국소 여드름 약(벤조일퍼옥사이드, 아다팔렌 등)이나 필요 시 짧은 기간의 약물치료가 도움이 됩니다. 흉터 위주의 치료를 중단했더라도, 여드름이 재발하면 다시 피부과 치료를 받는 것이 보수적으로 안전합니다.정신적으로 힘들어질 정도라면 더더욱 혼자 버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시기의 여드름은 “지속적 관리 질환”에 가깝고, 적절히 조절하면 대부분 성인기로 갈수록 호전됩니다. 지금 상태가 영구적으로 망가진 피부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당장은 완벽을 목표로 하기보다, 악화를 멈추는 것에 초점을 두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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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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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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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욱신거리고 먹먹한 느낌이 듭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귀 자체의 염증(중이염 등)보다는 스트레스·수면 부족 이후에 흔한 이관 기능 이상, 턱관절(TMJ) 긴장, 긴장성 두통이나 자율신경 불균형과 연관될 가능성이 더 큽니다. 오후로 갈수록 먹먹함, 욱신거림, 열감이 심해지고 진통제에 반응하는 점도 이러한 원인과 맞습니다.다만 귀 질환이 완전히 배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양측성이라도 이관 기능 장애, 삼출성 중이염 초기, 드물게는 외이·중이의 염증이 비특이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귀 안 통증, 청력 저하, 이명, 어지럼이 동반되면 단순 피로 문제로만 보기 어렵습니다.시험이 끝난 뒤에도 수 주 이상 지속되고 있어 이비인후과 진료는 한 번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진찰과 고막 검사, 필요 시 청력검사 정도로 원인 구분이 가능합니다. 그 전까지는 진통제 상시 복용은 피하고, 턱에 힘 주는 습관(이를 악무는 습관), 장시간 스마트폰·고개 숙임을 줄이고, 온찜질과 규칙적인 수면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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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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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오돌토돌 얼굴피부때문에 고민이에요
얼굴의 좁쌀·오돌토돌은 흔히 면포성 여드름, 폐쇄성 모공, 각질 정체, 모낭염, 지루성 피부염 초기 등으로 설명됩니다. 과도한 세정이나 잦은 제품 교체, 유분 많은 크림, 모공을 막는 성분, 면도·마스크 자극, 수면 부족도 악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겉보기는 비슷해도 원인에 따라 관리가 달라지는 점이 중요합니다.집에서는 자극을 최소화하는 관리가 우선입니다. 하루 2회 이하의 순한 세안, 스크럽·필링은 중단, 논코메도제닉 표시의 가벼운 보습제 사용을 권합니다. 토너는 알코올·향료가 적은 제품으로 간단히, 자외선 차단은 가볍게 유지하세요. 2–4주간 제품을 단순화해 경과를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피부과 방문 시에는 “얼굴에 좁쌀 같은 오돌토돌이 지속되고, 화장품으로 호전이 없어 정확한 진단과 최소 치료를 원한다”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진료비는 대개 수만원 내외이며, 필요 시 외용제 위주로 시작해 비용 부담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시술은 상태에 따라 선택 사항이므로 처음부터 요구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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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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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때문에 병원 다녀왔는데요 배란냉? 젤 일까요?
말씀하신 양상으로 보면 배란기 점액과 치료용 질내 젤, 질정 잔여물이 함께 나온 가능성이 큽니다. 배란기에는 투명하고 끈적하며 늘어나는 냉이 흔하고, 질정·젤은 며칠 후 중력이나 배변 시 압력으로 한꺼번에 배출되기도 합니다. 소량의 분홍색 피는 질 점막이 약해진 상태에서 약제나 마찰로 인한 접촉성 출혈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틀간 아무 증상이 없다가 이후에 나왔다는 점, 통증·악취·선혈이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급한 이상 소견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출혈이 반복되거나 양이 늘고, 악취·가려움·하복부 통증이 동반되면 재진이 필요합니다. 현재로서는 경과 관찰이 적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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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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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보습과 마스크팩 사용으로 홍조
말씀하신 경과로 보아 과도한 보습과 잦은 마스크팩 사용으로 인한 자극성 접촉피부염 또는 피부장벽 손상으로 인한 홍조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매일 마스크팩 사용은 각질층을 과도하게 불려 장벽을 약화시키고, 모세혈관 확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현재 단계에서 중요한 점은 적극적인 보습을 계속하는 것이 아니라, 자극을 최소화하며 피부를 쉬게 하는 것입니다. 세안은 순한 약산성 클렌저로 하루 1회 정도만 하고, 마스크팩·각질제거·비타민C·레티놀·각종 기능성 화장품은 모두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습은 가볍고 단순한 성분의 크림을 소량만 사용하는 수준으로 조절하면 대개 1–2주 내 서서히 호전됩니다.다만 붉은기가 2주 이상 지속되거나 화끈거림, 따가움, 진물 등이 동반된다면 단순 회복 단계가 아니라 피부염으로 진행된 상태일 수 있어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이 경우 단기간의 국소 소염 치료가 회복을 빠르게 돕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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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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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가 얼얼하고 아프고 수포같은게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설명하신 혀의 얼얼한 통증과 투명한 수포가 혀 안쪽과 목 쪽으로 다수 생기는 양상은 바이러스성 구내염(헤르페스성 구내염, 헤르판지나 등)이 가장 우선 의심됩니다. 보통 통증이나 화끈거림이 먼저 나타난 뒤 수포가 생기며, 수포는 잘 터지고 이후 궤양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아프타성 구내염도 가능성은 있으나, 다수의 투명한 수포라는 점에서는 상대적으로 가능성이 낮습니다.현재는 자극적인 음식·음주를 피하고, 수포를 건드리지 않으며, 순한 가글 정도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심하거나 3–4일 이상 지속되거나, 삼킴 곤란·발열이 동반되면 이비인후과나 치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진단과 함께 필요 시 항바이러스제 또는 국소 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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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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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혹시 피부염인가요...???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단순 알레르기보다는 염증성 피부질환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가능한 원인으로는모낭염: 귀 뒤·뒷통수에 잘 생기며, 처음 여드름처럼 보이다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습진성 피부염(접촉성/지루성): 계속 만지거나 자극이 반복되면 진물과 염증이 동반됩니다.세균성 감염: 진물이 나오는 경우 동반될 수 있습니다.가렵지 않더라도 만지면서 2차 감염이 생기면 악화될 수 있어, 현재 단계에서는 약국 연고로 버티기보다는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필요 시 항생제 연고, 항염 연고를 병변에 맞게 구분해 처방해야 합니다. 스테로이드 연고를 임의로 바르는 것은 오히려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당분간은 만지지 말고, 면도·마찰·모자 착용을 피하고, 샴푸 잔여물이 남지 않게 잘 헹구는 정도만 유지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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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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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손톱 세로 줄 좀 봐주세요 뭘까요 ㅜㅜ
설명하신 양상만 보면 영유아에서 비교적 흔한 손톱 세로선, 특히 경미한 외상이나 손톱·큐티클 자극 후 생기는 변화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검지를 깨무는 습관이 있었다면 손톱 뿌리(조갑기질)에 일시적 자극이 가해져 색소나 구조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손톱이 자라며 선이 끝으로 이동하고, 큐티클 쪽이 연해지는 것은 대체로 회복 과정에서 관찰되는 소견입니다.한 줄이 두 갈래로 보이는 현상 역시 손톱 성장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으며, 두께·색 변화가 없고 새 선이 추가되지 않는다면 경과 관찰이 합리적입니다. 다만 선의 색이 점점 짙어지거나, 폭이 넓어지거나, 손톱 주변 피부까지 색이 번지거나, 여러 손톱에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에는 소아과 또는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 정보만으로는 악성 질환을 강하게 의심할 소견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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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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