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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귓바퀴 피어싱 피가 계속 새는데 문제 없겠죠..?
귓바퀴는 연골 부위라 일반 귓불보다 출혈과 회복이 느린 편입니다. 뚫은 지 3일 정도에 간헐적으로 피가 배어나오는 것은 흔한 범위에 속합니다. 피가 젤리처럼 굳어 있는 것도 정상적인 응고 과정일 수 있습니다.다만 관리가 중요합니다.억지로 피어싱을 돌리거나 떼어내듯 닦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생리식염수나 깨끗한 물로 적신 거즈로 겉에 묻은 피만 살짝 눌러 정리하세요.아직은 피어싱을 빼거나 강하게 움직이지 마십시오.하루 1–2회 가볍게 세척만 하고, 과도한 소독은 오히려 회복을 늦출 수 있습니다.잠잘 때 눌리거나 머리카락·마스크 끈에 계속 걸리면 출혈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아래 증상이 있으면 단순 출혈이 아니라 염증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통증이 점점 심해짐붓기, 열감, 고름귀가 전체적으로 빨갛게 부음현재 설명만으로는 큰 문제로 보이지는 않으며, 대부분은 며칠 내 안정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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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진단서? 진료서? 회사에 제출하려합니다
회사 제출 목적이라면 보통 진단서보다는 진료소견서가 현실적입니다.1. 어떤 서류가 적절한가진단서: 병명(진단명)이 명시됩니다. 회사 인사기록에 남을 수 있어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진료소견서: 현재 증상과 업무상 권고만 기재됩니다. 인사부서에서 근무형태 조정 자료로 가장 흔히 요구합니다.2. 소견서에 포함되면 좋은 내용반복되는 교대근무로 인해 불안, 자율신경계 증상(식은땀, 안면홍조, 소화불량 등)이 악화됨현 근무형태가 증상 악화 요인으로 판단됨다른 근무조 또는 근무형태 조정이 치료 및 증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됨→ 특정 정신과 진단명(예: 강박장애)을 반드시 적을 필요는 없습니다.3. 실제 절차정신건강의학과 초진 방문현재 증상, 교대근무로 인한 악화, 회사 제출 목적을 명확히 설명“근무조 변경 권고” 중심의 진료소견서 요청필요 시 1~2회 진료 후 발급하는 경우도 있음 (보통은 두 , 세 달 이상은 다녀야 발급해주십니다.)4. 주의할 점회사마다 ‘진단서만 인정’하는 경우가 드물게 있으므로, 인사팀에 서류 종류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갑상선 전절제 후 복용 중인 신지(레보티록신) 자체도 불안·자율신경 증상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해당 내용도 진료 시 함께 언급하는 것이 좋습니다.정리하면, 병명 노출을 최소화하면서 실무적으로 효과적인 것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소견서 + 근무조 조정 권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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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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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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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검사 후 꼬맨자국 흉터남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바늘 봉합이라도 흉터가 완전히 안 남는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대부분은 옅게 남거나 거의 티 나지 않게 호전됩니다. 허벅지 안쪽은 마찰이 많아 관리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관리 원칙만 정리드립니다.1. 실밥 제거 전까지는 물에 오래 담그지 말고, 당김·벌어짐을 최대한 피하십시오.2. 실밥 제거 후 상처가 완전히 닫힌 다음부터 흉터 연고(실리콘 겔/시트 계열)를 하루 13개월 사용합니다.3. 속옷·바지 마찰이 심하면 실리콘 시트나 테이핑으로 보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4. 가려워도 긁지 말고, 초기 3개월은 자외선 노출을 피하십시오.5. 붉게 튀어나오거나 단단해지는 경우(비후성 반흔)는 조기에 피부과 치료를 받는 것이 유리합니다.현재 상태로 보면 과도한 흉터가 생길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관리만 잘 하시면 크게 걱정할 상황은 아닙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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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볼록 올라왔는데 간지러워요..
설명으로 보면 급성 두드러기 또는 알레르기 반응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신욕 후 발생했고, 간지럽고 점점 볼록해지는 양상은 열·혈관확장에 의해 두드러기가 도드라지는 경우와 잘 맞습니다.비판텐을 발랐을 때 화끈한 느낌은 염증·자극이 있는 피부에서 흔히 느낄 수 있으며, 약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현재 피부 상태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대처는 다음 정도가 적절합니다.당분간 온욕, 사우나, 뜨거운 샤워는 피하기긁지 말고 냉찜질가려움이 지속되면 항히스타민제(일반 알레르기약) 단기 복용 고려연고는 비판텐보다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가 더 도움이 될 수 있음다만, 크기가 빠르게 커지거나, 통증·열감이 심해지거나, 하루 이상 지속되거나 여러 곳으로 번지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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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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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예방접종(헥사심)에 대하여
정리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헥사심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 폴리오(IPV) + Hib + B형간염을 포함한 6가 혼합백신입니다.원래 일정은 2·4·6개월에 접종하는 구조입니다.이번 경우처럼 4개월 접종이 한 달 늦어져 5개월에 헥사심을 맞으면, B형간염 접종 간격(최소 간격 요건) 때문에 6개월 시점에 다시 헥사심을 쓰기 어렵습니다.B형간염 마지막 접종은 생후 24주(약 6개월) 이후에 맞아야 최종 접종으로 인정되는데, 간격이 애매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6개월 접종 때는 펜탁심(DTaP+IPV+Hib) 으로 핵심 예방접종을 이어가고, B형간염은 별도로 시기 맞춰 추가 접종 하게 됩니다.중요한 점은 예방효과가 떨어지거나 잘못된 일정은 아니고 이렇게 조정하는 것은 표준적인 보완 스케줄입니다.정리하면1. 6개월에 펜탁심 접종2. B형간염은 따로 1회 추가 접종 필요3. 현재까지 맞은 헥사심 접종은 유효합니다불안해하실 상황은 아니고, 일정 조정 차원의 문제입니다.
의료상담 /
소아청소년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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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100
감기몸살 걸린 후 맥박이 낮아지지 않습니다
20대 남성, 감기몸살 이후 지속되는 빈맥으로 보입니다.발열·염증·탈수·통증·불안, 감기약(특히 항히스타민·교감신경흥분 성분) 영향으로 동성 빈맥이 수일 지속되는 경우는 드물지 않습니다. 응급실에서 심전도 리듬 정상, 피검사 정상, 흉통·호흡곤란이 없다면 급성 심장 문제 가능성은 낮습니다.다만 안정 시 맥박이 지속적으로 120 전후로 유지되면 경과 관찰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수분 충분히 섭취하고 해열·휴식을 하되, 48–72시간이 지나도 안정 시 빈맥이 지속되거나 어지럼, 실신감, 흉통, 호흡곤란, 열이 다시 오르면 재내원 권합니다. 감기 회복 이후에도 계속되면 갑상선 기능, 탈수 상태, 감염 합병증(심근염 등) 평가를 위해 내과 또는 심장내과 외래가 필요합니다.현재 정보만으로는 즉각적인 응급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으나, 단순히 방치하기보다는 짧은 기간 내 재평가가 바람직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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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크루드6일 미복용하면 괜찮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바라크루드(엔테카비르)를 6일간 중단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B형간염 치료 중 항바이러스제를 갑자기 끊으면, 짧은 기간이라도 바이러스 재증식으로 간수치 급상승(재활성화)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가 동반된 40대 남성이라면 위험을 더 보수적으로 봅니다. 개인차는 있지만 “괜찮을 수도 있다”는 전제에 기대기에는 리스크가 있습니다.따라서 일본 현지 병원이나 클리닉에서 처방을 받아 복용을 이어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일본에서는 내과·소화기내과에서 엔테카비르 처방이 가능하며, 영문 진단서가 없어도 약 이름과 복용 용량을 설명하면 처방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용과 번거로움이 있더라도 6일 완전 중단보다 훨씬 낫습니다.정리하면6일 미복용: 위험 가능성 있음, 권장되지 않음최선의 선택: 일본 병원 방문 후 바로 재복용귀국 후 재개로 버티는 선택은 피하는 것이 좋음
의료상담 /
내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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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면 뒷머리가 뜯겨있습니다 어쩌죠
설명하신 양상은 수면 중 마찰로 인한 모발 파절 가능성이 큽니다. 탈모보다는 모발 손상에 가깝습니다.대처 방법만 정리합니다.1. 베개면 베개커버 대신 실크·새틴 소재로 교체가 가장 효과적입니다.2. 수면 전 모발 상태완전히 말린 뒤 취침하십시오. 젖은 모발은 마찰에 매우 취약합니다.3. 헤어 제품트리트먼트는 주 2회면 충분합니다. 대신 헹구지 않는 가벼운 헤어에센스를 소량, 끝 위주로 사용하십시오.4. 모자모자 쓰고 자는 것은 비추천입니다. 압박·땀으로 두피염 악화 가능성이 있습니다.5. 기타머리를 너무 짧게 밀었을 때도 파절이 더 눈에 띌 수 있습니다.동반되는 가려움, 비듬, 붉은기, 탈모량 증가가 있으면 지루성 두피염 동반 여부 확인이 필요합니다.현재 정보로는 급한 상황은 아닙니다. 마찰 관리만 해도 대부분 호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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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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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프롤리아 1회 주사 후 사랑니 발치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프롤리아(데노수맙) 1회 주사만 맞았고, 마지막 투여가 2023년 12월로 현재 약 2년 경과한 상태입니다. 이 경우 약물관련 턱뼈괴사(MRONJ) 위험은 매우 낮은 편에 속합니다. 임상적으로는 발치 금기 상황은 아닙니다.위험도를 낮게 보는 이유는프롤리아 1회 투여만 시행장기간 연속 치료가 아님마지막 주사 후 충분한 시간 경과항암용 고용량 데노수맙 병력 없음현재 골밀도도 -2.1로 중증은 아님따라서 일반적인 사랑니 발치는 가능하다고 판단됩니다.다만 보수적으로 권장되는 주의사항은 있습니다.발치 전 치과에 프롤리아 과거 사용 이력 반드시 공유가능하면 외과적 침습을 최소화한 발치발치 후 봉합을 충분히 하고, 상처 관리 철저발치 후 통증, 노출된 뼈, 상처 치유 지연 시 즉시 재내원현재 상태에서는 발치 자체로 큰 위험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별히 발치를 미루거나 약물 휴약을 고려할 단계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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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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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 쌀때마다 힘을 줘도 밑으로 가는 힘이 적고 회음부인지 어딘지 모를곳이 약간 통증이 있습니다
저도 한참 때 그런 증상으로 고생을 했는데요. 말씀하신 증상만으로 보면, 심각한 질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다만 기능적인 문제는 충분히 설명됩니다.1. 가장 흔한 원인10대 남성에서 전립선 질환은 거의 없습니다. 지금 증상은 전립선보다는 골반저근(회음부 근육) 과긴장, 배뇨근–괄약근 협응 이상이 더 흔합니다. 소변을 자주 참는 습관, 힘을 주며 배뇨하는 습관이 있으면 요속이 약해짐, 잔뇨감, 회음부 묵직한 통증, 방광 아래쪽이 땅땅한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2. 배뇨 시 힘을 주는 습관소변은 원래 힘을 주지 않고 자연스럽게 나와야 합니다.계속 복압을 주면 골반저근이 더 긴장되어 오히려 소변 줄기가 약해집니다.3. 자위 시 참는 습관사정 직전에 반복적으로 참는 행동도 회음부 근육 긴장을 유지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직접적인 병을 만든다기보다는, 지금 같은 기능성 통증을 악화시킬 수는 있습니다.4. 현재 단계에서 권장 사항소변을 억지로 참지 말 것배뇨 시 힘 주지 말고, 끝까지 기다릴 것오래 앉아있는 시간 줄이기통증 심할 때는 온찜질이 도움될 수 있음5. 언제 병원 가야 하나통증이 점점 심해질 때소변이 갈라지거나 끊길 때배뇨 후에도 계속 불편할 때혈뇨, 발열, 고환 통증 동반 시비뇨기과에서는 소변검사, 요속검사 정도로 충분히 평가 가능합니다. 현재로서는 급한 상황은 아니지만, 습관 교정이 중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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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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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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