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치료 어떻게 해야하나요 부탁드립니다
사진상 병변은 중심에 고름이 보이는 염증성 농포(pustule) 형태 여드름으로 보입니다. 주변에 작은 구진과 색소침착이 같이 보여 일반적인 염증성 여드름(acne vulgaris) 경과로 판단됩니다. 2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는 단순 압출보다는 항염 치료가 필요합니다.우선 집에서 관리한다면 염증 억제 치료가 기본입니다. 하루 1회에서 2회 순한 세안제를 사용해 과도한 피지와 각질을 제거하고, 국소 치료제로는 벤조일퍼옥사이드(benzoyl peroxide) 또는 아다팔렌(adapalene) 성분을 사용하는 것이 표준적인 1차 치료입니다. 벤조일퍼옥사이드는 여드름균인 Cutibacterium acnes를 억제하고 염증을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아다팔렌은 모공 각질화를 정상화해 재발을 줄입니다. 약국에서는 벤조일퍼옥사이드 2.5%에서 5% 제제를 국소적으로 하루 1회 도포하는 방법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여드름을 손으로 짜거나 만지는 것은 염증 악화와 색소침착, 흉터 위험을 높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농포가 2주 이상 지속되거나 반복적으로 같은 부위에 생긴다면 피부과 진료가 권장됩니다. 이 경우 국소 항생제(예: 클린다마이신 clindamycin) 또는 레티노이드 치료, 필요 시 경구 항생제 치료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염증성 여드름이 반복되면 조기 치료가 흉터 예방에 중요합니다.참고 문헌: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Guidelines for Acne ManagementFitzpatrick's Dermatology, 9th editionEuropean Dermatology Forum Acne Guideline (2022)현재 보이는 병변은 크기가 비교적 커 보이는데, 눌렀을 때 통증이 강하거나 단단한 결절처럼 만져지는지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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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너무 건조합니다 .......
손이 심하게 건조해지는 경우는 단순히 보습제 문제라기보다 피부 장벽이 약해진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잦은 손 씻기, 손 소독제 사용, 세정력이 강한 비누 사용이 반복되면 각질층의 지질이 제거되면서 수분 유지 능력이 떨어집니다. 이 경우 보습제를 자주 바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우선 손 씻는 방법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능하면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고, 세정력이 강한 비누보다는 약산성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을 씻은 직후 물기가 약간 남아있는 상태에서 바로 보습제를 바르면 수분 증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루 여러 번 얇게 반복해서 바르는 방식이 한 번 많이 바르는 것보다 효과적입니다.보습제 선택에서는 성분이 중요합니다. 요소(urea), 세라마이드(ceramide), 글리세린(glycerin), 판테놀(panthenol), 쉐어버터(shea butter) 같은 성분이 포함된 제품이 피부 장벽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세라마이드는 손 피부의 지질층을 보충하는 역할을 합니다. 향료나 알코올이 많은 제품은 오히려 건조를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밤에는 조금 더 강한 보습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잠들기 전에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고 면장갑을 착용하면 보습 성분의 흡수를 높일 수 있습니다. 손을 자주 물에 담그는 일을 하는 경우에는 설거지나 청소 시 면장갑 위에 고무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피부 보호에 도움이 됩니다.만약 손등이 갈라지거나 가려움, 붉은 염증, 습진이 반복된다면 단순 건조가 아니라 손 습진(hand eczema) 가능성도 있어 피부과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보습제 외에 국소 스테로이드 치료가 필요하기도 합니다.참고: Fitzpatrick’s Dermatology,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hand dermatitis gui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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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아토피에 좋은 립밤추천해주세요
출산 이후 입술에 아토피성 염증(구순 피부염, lip dermatitis)이 생기면 단순 보습만으로는 호전이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핵심은 “자극 최소화 + 강한 보습막 형성 + 염증 조절”입니다.먼저 립밤은 수분형 제품보다 연고처럼 막을 형성하는 제품이 더 도움이 됩니다. 바셀린(white petrolatum)이나 라놀린 기반 연고처럼 입술 표면에 보호막을 만드는 제형이 건조와 갈라짐을 줄이는 데 가장 효과적입니다. 특히 세안 후, 취침 전, 외출 전처럼 하루 여러 번 두껍게 바르는 방식이 좋습니다. 향료, 멘톨, 페퍼민트, 살리실산, 레티놀 등이 들어간 립 제품은 접촉피부염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두 번째로 입술을 자주 핥는 습관이나 각질을 뜯는 행동은 증상을 지속시키는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침이 마르면서 수분을 더 빼앗기기 때문에 오히려 건조가 심해집니다. 입술 각질은 제거하지 말고 보습으로 자연스럽게 떨어지게 두는 것이 좋습니다.세 번째로 증상이 심해서 갈라지거나 피가 나는 경우에는 단순 보습만으로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단기간 약한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나 타크로리무스(tacrolimus) 같은 국소 면역조절제가 필요할 수 있어 피부과 진료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출산 후 호르몬 변화로 발생하는 구순 피부염은 이런 치료에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정리하면, 향 없는 단순 연고형 보습제(바셀린 계열)를 하루 여러 번 두껍게 사용하고 자극 성분 립제품을 피하는 것이 기본 관리입니다. 그래도 갈라짐과 출혈이 계속되면 피부과에서 염증 치료 연고가 필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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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를 안골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코골이는 수면 중 상기도(코 뒤쪽과 목 부위)가 좁아지면서 공기가 지나갈 때 주변 조직이 진동하여 발생합니다. 특히 똑바로 누워 잘 때 혀와 연구개가 뒤로 떨어지면서 기도가 더 좁아져 코골이가 심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수면 자세 교정입니다. 바로 누운 자세에서 코골이가 심하다면 옆으로 누워 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체중 증가가 있는 경우 목 주변 지방이 기도를 좁힐 수 있어 체중 감량이 코골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코올 섭취나 수면제는 근육을 이완시켜 코골이를 악화시키므로 취침 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막힘이 있는 경우에는 비염 치료나 코 세척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코골이가 지속되거나 숨이 잠깐씩 멎는 느낌, 낮 동안 심한 졸림이 동반된다면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가능성이 있어 이비인후과나 수면클리닉에서 수면다원검사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옆으로 누워 자기, 체중 조절, 취침 전 음주 회피, 코막힘 치료가 기본적인 관리 방법입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수면 중 호흡 멈춤이 의심되면 전문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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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 양쪽 배 가슴사이 한줄 결림있어요
이야기만 들어도 엄청난 노력이 있으셨네요. 대단하십니다. 옆구리 당김 등에 대해서 설명드려보겠습니다.설명하신 양상만 보면 췌장 질환과 연관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췌장 통증은 보통 명치 깊은 통증이 등으로 뻗는 형태가 많고, 자세에 따라 바로 사라지는 특징은 흔하지 않습니다. 또한 식후 악화, 지속적인 복통, 구역감, 체중 감소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질문 내용에서는 자세를 구부리면 옆구리와 배–가슴 사이 접히는 부위가 당기고, 허리를 펴면 바로 사라지는 특징이 있어 근육 또는 흉곽 주변 근막 긴장, 늑간근(갈비뼈 사이 근육) 긴장, 또는 흉추·요추 주변 근육 문제 가능성이 더 흔합니다. 체중이 많이 나가던 시기, 오래 앉는 자세, 구부정한 자세, 복부 지방 감소 과정에서도 이런 당김이나 결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옆구리와 갈비뼈 아래 라인은 광배근, 외복사근, 늑간근이 연결되는 부위라 자세에 따라 당김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당화혈색소가 8.7에서 5.6 정도로 개선된 것은 매우 좋은 경과이며, 이 수치 변화 자체가 옆구리 결림을 직접 만들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진료는 정형외과 또는 재활의학과가 가장 적절합니다. 척추 주변 근육, 흉추·요추 정렬, 갈비뼈 주변 근육 긴장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물리치료, 스트레칭, 자세 교정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다음 증상이 있으면 내과 평가가 필요합니다.지속적인 명치 통증, 식후 심해지는 복통, 등으로 퍼지는 통증, 발열, 구토, 설명되지 않는 체중 감소. 이런 경우는 췌장이나 복부 장기 검사를 고려합니다.참고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American College of Gastroenterology guidelines on pancreati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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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종일까요? 아니면 그냥 색소침착일까요?
사진상 병변은 손바닥 피부에 있는 작은 갈색 반점으로 보이며, 현재 보이는 형태만으로는 전형적인 흑색종 소견과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다만 사진만으로 확정적인 판단은 불가능합니다.흑색종은 보통 다음 특징(ABCDE 기준)을 보입니다. 비대칭(Asymmetry), 경계 불규칙(Border irregularity), 색이 여러 가지(Color variation), 직경 6mm 이상(Diameter), 시간에 따라 변화(Evolution)입니다. 질문에서 말씀하신 병변은 직경이 약 6mm 정도라는 점은 기준에 걸리지만, 사진상 색이 비교적 단일하고 주변 침윤이나 뚜렷한 비대칭이 강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또한 2년 이상 큰 변화 없이 유지되었다면 악성 흑색종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손바닥이나 발바닥에서는 다음과 같은 양성 병변이 더 흔합니다.첫째, 손바닥 색소반점(benign acral melanosis).둘째, 외상이나 마찰 후 생기는 색소침착.셋째, 작은 점 형태의 acral nevus(말단부 모반).특히 사진처럼 선 모양으로 약간 번진 색소는 미세 외상이나 피부 주름을 따라 생긴 색소 침착에서도 흔히 보입니다.다만 손바닥·발바닥 부위는 드물지만 말단부 흑색종(acral lentiginous melanoma)이 발생하는 부위이기 때문에 다음 변화가 있으면 피부과 진료가 권장됩니다. 크기가 빠르게 커짐, 색이 여러 색으로 변함(검정·회색·갈색 혼재), 경계가 계속 흐려짐, 가려움·출혈·딱지 발생입니다.현재 상태라면 급한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정확한 확인은 피부과에서 더모스코피(dermoscopy) 검사로 비교적 간단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 변화가 걱정된다면 한 번 확인받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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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모증인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19세)
사진상 병변은 전형적인 속모증(털이 피부 안으로 말려 들어가는 ingrown hair) 모습과는 다소 다르게 보입니다. 속모증은 보통 면도 부위에서 털이 피부 안으로 말려 들어가면서 국소적인 염증성 구진이나 농포가 생기는데, 사진에서는 털이 박혀 있는 모습보다는 모공 주변의 작은 구진과 붉은 자국(염증 후 홍반 또는 색소침착)이 더 특징적입니다. 즉 현재 보이는 오돌토돌한 병변은 속모증보다는 여드름(acne vulgaris) 또는 여드름이 가라앉은 뒤 남은 염증 후 홍반(post-inflammatory erythema)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코 옆에 굵은 털이 보이는 것은 여드름 치료 중 피지 분비가 줄면서 모공이 더 뚜렷하게 보이거나, 원래 있던 털이 두드러져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 자체가 병적인 변화는 아닌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이소티논(이소트레티노인, isotretinoin)은 중등도 이상 여드름 치료에 매우 효과적인 약이지만, 건조감·피부 자극·간수치 변화 등 부작용 때문에 중단하거나 용량을 조절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임의로 중단하는 것 자체가 반드시 문제되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는 피부과에서 용량 조절(저용량 유지 등)을 하면서 지속하는 것이 재발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현재 사진처럼 보이는 붉은 자국과 요철은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상당 부분 호전됩니다. 특히 10대에서는 피부 재생력이 좋아 수개월에서 1년 정도 사이에 눈에 띄게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염증이 반복되면 흉터가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여드름 자체를 안정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정리하면 현재 병변은 속모증보다는 여드름 후 변화 가능성이 높고, 피부가 완전히 원래 상태와 동일하게 돌아가지 않을 가능성은 있지만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상당히 개선됩니다. 이소티논 중단 여부는 부작용 정도에 따라 피부과에서 용량 조절 후 결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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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축소수술할 때 수술 부위 근처 머리카락을 짧게 잘랐는데
이마축소술(헤어라인 전진술)에서는 절개선을 두피 경계에 두기 때문에, 수술 시 절개 부위 주변의 머리카락을 약간 짧게 정리하고 진행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봉합 과정에서 머리카락이 말려 들어가거나 감염 위험을 줄이고, 절개선을 정확히 확인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병원마다 방법은 조금 다르지만, 절개선 주변 일부 모발을 짧게 정리하는 방식은 비교적 일반적인 수술 준비 과정입니다.수술 후 한 달 정도 경과했고 길이가 약 2에서 3 cm라면 모발 성장 속도로 보았을 때 정상 범위에 해당합니다. 두피 모발은 평균적으로 한 달에 약 1 cm에서 1.5 cm 정도 자라기 때문에 현재 길이는 수술 시점과 비교하면 자연스러운 성장 속도에 해당합니다.수술 때문에 그 부위 모발이 “아예 자라지 않게 되는” 경우는 일반적으로는 드뭅니다. 다만 절개선 바로 위나 아래에서는 일시적인 모낭 휴지기(수술 후 스트레스나 혈류 변화로 인한 일시적 탈모)가 생겨 몇 달 동안 성장 속도가 느려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 3 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다시 정상 성장 단계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반대로 절개선 자체에 해당하는 좁은 흉터 부위는 모낭이 제거되기 때문에 그 선 위에서는 모발이 자라지 않습니다. 그러나 절개선 양옆의 머리카락은 정상적으로 계속 자랍니다.정리하면, 수술 시 절개 부위 주변 머리카락을 짧게 정리하는 것은 흔한 과정이며, 한 달에 2 cm에서 3 cm 정도 길이라면 정상적인 성장 속도입니다.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주변 모발은 계속 자랍니다. 만약 특정 부위만 완전히 자라지 않거나 흉터 주변에 빈 공간이 넓게 보이면 수술 병원에서 경과 확인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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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FR 110--> 90.5 변화와Creatinine 상승 관련 문의 드립니다...
현재 제시된 검사 결과만 보면 신장 기능 저하를 의심할 상황은 아닙니다. Creatinine 0.95에서 1.11 변화는 검사 간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생리적 변동 범위 안에 있는 수치입니다. 크레아티닌은 수분 상태, 최근 운동, 근육량, 단백질 섭취 등에 영향을 받아 약 0.1에서 0.2 mg/dL 정도 차이가 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육류 식사를 한 뒤 검사하면 일시적으로 수치가 조금 높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eGFR 110에서 90.5로 보이는 변화 역시 실제 신장 기능이 크게 떨어졌다고 해석하지 않습니다. eGFR은 크레아티닌을 기반으로 계산되는 추정치라 작은 크레아티닌 변화에도 수치가 크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또한 검사 조건, 수분 상태, 검사실 차이에 따라 10에서 20 정도 변동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현재 eGFR 90 이상이면 신장 기능은 정상 범주에 해당합니다.또한 소변 검사에서 단백뇨와 혈뇨가 모두 없고 BUN도 정상 범위입니다. 이런 경우라면 만성신질환을 의심할 근거가 없습니다. 만성신질환은 eGFR 60 미만이 3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단백뇨 같은 이상이 동반될 때 진단을 고려합니다.과거 횡문근융해증 이후에도 수년 동안 크레아티닌이 정상 범위에서 유지되고 있고 현재 수치도 정상 범주입니다. 이런 경우라면 당시 신장 기능은 정상적으로 회복된 것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인 해석입니다. 실제 임상에서는 특별한 증상이 없고 소변 검사도 정상이라면 주기적으로 건강검진 수준에서 추적 확인만 하면 충분합니다.정리하면 현재 수치는 정상 범위이며 검사 시점의 식사나 생리적 변동으로 설명 가능한 변화입니다. 제시된 자료만으로는 신장 기능 저하를 걱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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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음모쪽에 물집같은게 생겼습니다
사진상 병변은 음모가 있는 부위에 단일로 발생한 둥근 융기성 병변이며, 표면이 팽팽하고 붉은색이며 내부에 액체가 차 있는 형태로 보입니다. 현재 모습만으로는 성병의 전형적인 형태와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모낭염 또는 초기 피부 농양입니다. 음모 주변 모낭에 세균이 침투하면 모낭염이 생기고, 염증이 진행되면 내부에 고름이 차면서 물집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촉감이 말랑하면서 약간 단단하고 내부에 뭔가 차 있는 느낌이 나는 것도 이런 농양성 병변에서 흔합니다. 면도, 마찰, 땀, 세균 증식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성병 가능성은 현재 사진 기준으로는 낮아 보입니다. 예를 들어 생식기 헤르페스는 여러 개의 작은 물집이 군집 형태로 나타나며 통증이 비교적 뚜렷한 경우가 많습니다. 매독의 초기 병변은 보통 통증 없는 궤양 형태이고, 곤지름은 물집이 아니라 사마귀처럼 울퉁불퉁하게 자라는 병변입니다. 현재 보이는 단일 둥근 수포성 병변과는 양상이 다릅니다.현재 관리 방법은 다음이 일반적입니다. 우선 손으로 짜거나 터뜨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뜻한 찜질을 하루 2에서 3회 정도 하면 염증 배출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항생제를 처방받았다면 그대로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변이 점점 커지거나 심하게 붓고 통증이 심해지면 절개 배농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진료가 필요합니다. 크기가 계속 커지는 경우, 주변 피부까지 빨갛게 퍼지는 경우, 고름이 많이 차면서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 열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현재 사진 기준으로는 급히 걱정할 큰 질환 가능성은 낮고 모낭염 또는 피부 농양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다만 정확한 진단은 직접 촉진과 진찰이 필요합니다.참고 문헌Campbell-Walsh-Wein Urology, 12th editionFitzpatrick's Dermatology, 9th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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