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성기 기둥 뒤쪽 여드름, 뾰루지 돌기 질문 (성병인가요?)
사진상 병변은 성기 기둥 후면에 1에서 2 mm 내외의 작고 균일한 백색 또는 피부색 구진이 다수 분포한 형태로 보입니다. 홍반, 궤양, 수포, 가피, 군집성 수포 병변은 관찰되지 않습니다. 통증이나 압통도 없다고 하셨습니다.지금까지 매독,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단순포진바이러스(herpes simplex virus), 임질·클라미디아 등 요도염 검사,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 조직검사까지 모두 음성이었다면,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성매개감염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특히 곤지름은 표면이 거칠고 융합되며 점차 커지는 경향이 있는데, 기술하신 병변은 그 양상과 다릅니다. 헤르페스 역시 통증을 동반한 수포 후 미란으로 진행하는 것이 전형적입니다.감별로는 피지선 과증식(sebaceous gland hyperplasia), 포다이스 반점(Fordyce spots), 모낭 주위 각화증, 미세한 표피낭종, 드물게는 전염성 연속종(molluscum contagiosum) 등이 있으나, 현재 사진과 경과를 종합하면 생리적 변이 또는 경미한 모낭·피지선 관련 병변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 포다이스 반점은 치료 대상 질환이 아니며, 비뇨기 교과서인 Campbell-Walsh-Wein Urology에서도 정상 변이로 기술됩니다.반복적인 절개·압출은 염증, 색소침착, 흉터 위험만 높일 수 있습니다. 증상이 없고 크기 변화가 없다면 경과 관찰이 원칙입니다. 미용적 이유로 제거를 원한다면 레이저나 전기소작이 가능하나, 재발 가능성과 흉터 위험을 충분히 설명 듣고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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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고추크기 질문입니다. 너무 작은것같아요
발기 13cm, 둘레 11cm면 의학적으로 정상 범위입니다. 왜소음경 기준에 해당하지 않습니다.여성 만족은 길이보다 둘레, 성적 소통, 전희가 더 큰 영향을 줍니다. 크기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현재 고민은 실제 크기 문제라기보다 또래 반응으로 인한 심리적 위축 가능성이 큽니다. 성장도 아직 일부 진행 중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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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손톱 옆에 처음보는 무언가가 났어요.
사진상 손톱 옆 피부에 국한된 작은 돌기 형태로 보이며,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손톱 주위 사마귀(HPV에 의한 periungual wart)입니다.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점처럼 보이는 부분이 있으며, 항생제 연고에 반응이 없는 점도 세균 감염보다는 사마귀 쪽에 더 합당합니다.세균성 손발톱주위염(paronychia)이라면 통증, 발적, 열감, 고름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설명상 통증이나 염증 소견이 뚜렷하지 않아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단순 거스러미라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히 떨어지는데, 일주일 이상 변화 없이 지속되는 점도 사마귀 쪽에 더 가깝습니다.밴드로 밀폐하면 오히려 짓무를 수 있으므로 과도한 봉인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 짜거나 뜯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소아에서는 자연 소실되는 경우도 있으나, 점점 커지거나 개수가 늘면 피부과에서 냉동치료(cryotherapy)나 국소 치료를 고려합니다. 급하게 응급 상황은 아니지만, 2–4주 이상 지속되거나 크기 증가 시 진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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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옆 피 고임, 빨간점 안터짐 원인 ㅍ
사진상 손톱 옆 피부에 2–3mm 정도의 선홍색 병변이 보이며, 맑은 물집보다는 피부 아래에 혈액이 고여 있는 형태에 가깝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본인이 인지하지 못한 미세 외상입니다. 손톱 주변은 각질이 얇고 혈관이 풍부해, 손톱 정리, 뜯는 습관, 마찰, 세게 누른 자극만으로도 모세혈관이 터지면서 작은 혈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 건드렸을 때 옆으로 퍼진 것처럼 보인 것은 내부 혈액이 피하 공간으로 확산된 현상으로 설명됩니다.현재 모습만으로는 단순 피하출혈(혈종) 가능성이 가장 높고, 감염 소견(심한 통증, 점점 커지는 부종, 고름, 열감)은 뚜렷하지 않아 보입니다. 이런 경우 대개 1주에서 2주 사이에 색이 점차 짙어졌다가 갈색으로 변하면서 자연 흡수됩니다.처치는 자극을 피하고, 추가로 짜거나 터뜨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증이 있다면 냉찜질을 짧게 시행할 수 있으나, 대부분 특별한 치료는 필요하지 않습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진료가 필요합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 붓기나 열감이 동반되는 경우, 고름이 생기는 경우, 2주 이상 변화 없이 지속되거나 점점 커지는 경우, 특별한 외상 없이 이런 병변이 반복적으로 생기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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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 후 붓기가 역주행을 하고있습니다
코끝 성형(비중격연골을 이용한 tip plasty) 후 2주 시점은 아직 염증 반응과 림프부종이 충분히 남아 있는 시기입니다. 염분이 많은 음식 섭취 후 일시적 부종이 악화되는 경우는 흔하며, 코끝처럼 연부조직이 두꺼운 부위에서는 부종이 수주에서 수개월 지속될 수 있습니다. 2주에서 6주 사이에는 붓기가 일시적으로 더 도드라져 보이는 이른바 “역주행” 양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다만, 통증이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는 발적, 열감, 국소 압통, 분비물, 전신 발열이 동반된다면 감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자가연골만 사용했더라도 감염은 이론적으로 0은 아닙니다. 다만 현재 기술하신 내용만으로는 지연성 감염보다는 단순 부종 또는 흉터 형성 과정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현재가 수술 후 5주 전후라면 우선 경과 관찰이 타당하나, 모양 변화가 명확하고 지속된다면 다른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1회 객관적 진찰을 받아보는 것은 합리적 선택입니다. 최소한 육안 및 촉진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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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변 정상적인소변 인가요????
사진상 소변 색은 옅은 황색에서 황색 범위로 보이며, 혼탁하거나 탁하게 뿌연 양상은 뚜렷하지 않습니다. 거품이 일부 보이지만, 대부분은 배뇨 시 수압이나 변기 내 잔여 세제, 소변 농도에 의해 일시적으로 생기는 생리적 거품으로 판단됩니다. 거품이 몇 초에서 수십 초 이내로 사라진다면 병적 단백뇨 가능성은 낮습니다.신장질환에서 보이는 단백뇨는 미세하고 균일한 거품이 소변 표면을 넓게 덮고, 수 분 이상 지속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부종, 체중 증가, 고혈압, 혈뇨 등의 동반 소견이 흔합니다. 현재 사진만으로는 그러한 특징은 명확하지 않습니다.다만 육안으로는 단백뇨를 정확히 판단할 수 없으므로, 불안하다면 요검사(urinalysis)에서 dipstick 단백과 현미경 검사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간단하고 정확합니다. 필요 시 소변 단백/크레아티닌 비율을 추가하면 정량적 평가가 가능합니다.현재 사진만 기준으로는 신장질환을 강하게 의심할 소견은 아닙니다. 최근 부종, 혈압 상승, 혈뇨, 거품이 지속적으로 심해지는 양상이 있는지 여부가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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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부위에 이게 뭘까요? 제발 알려주세요
사진상으로는 귀두를 덮고 있는 포피 말단부가 두꺼워지고 각질화되면서 약간의 홍반과 미세한 균열이 동반된 모습으로 보입니다. 뚜렷한 수포, 궤양, 군집성 병변, 사마귀 형태의 돌기 등은 관찰되지 않아 전형적인 성매개감염 소견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성병 검사도 음성이었고 1년 이상 성관계가 없다면 성병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임상적으로는 만성 반복성 포피염 또는 귀두포피염(balanoposthitis)에 따른 만성 자극성 변화로 보입니다. 노포경 상태에서 포피 말단이 항상 습하고 소변 잔여물, 피지(smegma), 마찰 등에 반복 노출되면 표피가 두꺼워지고 색이 변하며 가려움이나 화끈거림이 간헐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복되면 섬유화로 인해 포피가 점차 좁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현재 단계에서 우선은 위생 관리 최적화가 중요합니다. 매일 세척은 하되, 비누를 직접 포피 안쪽에 반복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어 미온수 위주로 부드럽게 세척 후 완전 건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반복된다면 단기간의 약한 국소 스테로이드 또는 항진균 연고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진찰 후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반복성 포피염이 지속되고 포피가 점차 조여지거나 증상이 잦다면, 포경수술(circumcision)을 진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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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에 임신확률이 있나요???
사정 후 5시간 경과했고 그 사이 소변을 여러 차례 본 경우라면 요도 내에 남아 있던 정자가 대부분 제거되었을 가능성이 높아, 두 번째 관계에서 사정 없이 중간에 제거하였다면 임신 확률은 전반적으로 낮은 편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사정이 없더라도 쿠퍼액(요도구 분비액)에 극소량의 정자가 포함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이론적으로 임신 가능성이 0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마지막 생리 시작일이 2월 4일이라면 평균 28일 주기 기준 배란은 대략 2월 18일 전후로 추정되며, 관계 시점이 배란기와 근접했는지 여부가 실제 위험도를 좌우합니다. 정확한 평가는 관계 날짜와 주기 규칙성에 따라 달라지며, 불안하다면 관계 14일 이후 임신 테스트기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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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가스가 찼었는데 속방귀가 계속 나왔었어요
점심을 급하게 먹으면 공기를 많이 삼키게 되고(공기 연하),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은 탄수화물이 대장에서 발효되면서 가스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때 장이 수축·이완하면서 실제로 항문으로 배출되지 않아도 장내 가스 이동 소리가 복부 안에서 크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를 흔히 ‘속방귀’처럼 인지합니다. 일시적 기능성 장운동 변화로 흔한 현상이며, 통증·지속적 복부팽만·구토·발열 등이 없다면 병적 가능성은 낮습니다. 식사는 천천히 하고, 탄산음료와 과당이 많은 음식은 줄이며, 식후 가벼운 보행이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반복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지속되면 기능성 소화불량이나 과민장증후군 평가를 고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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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종합병원 간호사 가능할까요
현실적으로 완전히 불가능하다고 단정할 사안은 아닙니다. 다만 몇 가지 현실적인 장벽은 분명히 존재합니다.첫째, 외형적인 부분입니다. 종합병원, 특히 ER(응급실), ICU(중환자실), 소아병동은 보호자와의 접촉이 많고 팀 내 협업이 긴밀합니다. 자해 흉터가 노출될 경우 일부 환자나 보호자가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병원은 공식적으로 이를 채용 배제 사유로 삼기 어렵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평판과 조직 분위기가 중요하고 소문이 빠르게 도는 구조입니다. 이 부분은 냉정하게 감수해야 할 요소입니다.둘째, 근무 강도와 정신건강입니다. ER과 ICU는 교대근무 강도가 매우 높고, 3교대는 수면 리듬을 지속적으로 깨뜨립니다. 현재 정신과 약물을 복용 중이라면, 수면 교란이 증상 악화로 이어질 가능성은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초기 1년에서 3년은 신체적·정신적 소모가 큽니다. 단순 의지 문제로 해결되는 영역은 아닙니다.셋째, 복장 문제입니다. 감염 관리상 긴팔을 항상 유지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압박 슬리브, 피부색 보호용 토시 등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나이트 전담 간호사처럼 상대적으로 보호자 노출이 적은 포지션도 존재합니다. 모든 병원이 동일한 분위기는 아닙니다.결론적으로 “불가능”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지원자보다 불리한 조건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간호 인력 부족은 구조적인 문제이고, 실제 현장에서는 업무 수행 능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역량이 명확하고, 팀 내에서 신뢰를 얻는다면 외형적 요소가 점점 부차적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중요한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현재 정신건강 상태가 교대근무를 감당할 만큼 안정적인지 객관적으로 평가받는 것. 둘째, 흉터 문제를 의료적·피부과적 치료로 어느 정도 개선할 수 있는지 검토하는 것입니다.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동기는 충분히 존중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준비 과정은 더 전략적이어야 합니다. 현실적인 어려움은 분명히 많습니다. 그럼에도 가능성 자체가 닫혀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꾸준히 치료받고, 체력과 수면을 관리하면서 방향을 준비해 나가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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