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모 레이저 클라리티 1과 클라리티 2 차이가 뭔가요?
클라리티1과 클라리티2는 같은 Lutronic 제조사의 레이저 제모 기기인데, 세대 차이가 있습니다.클라리티1은 알렉산드라이트 755nm와 Nd:YAG 1064nm 두 가지 파장을 한 기기에서 쓸 수 있는 듀얼 파장 방식입니다. 밝은 피부에는 755nm가 멜라닌 흡수율이 높아서 효과적이고, 피부가 어둡거나 태닝된 경우에는 1064nm로 전환해서 사용합니다. 겨드랑이처럼 비교적 모발이 굵고 색이 진한 부위에는 클라리티1로도 충분히 효과적입니다.클라리티2는 여기에 추가로 냉각 시스템과 출력 안정성이 개선된 버전이고, 일부 시술 시간이 단축되는 편입니다. 체감 통증이 조금 더 줄었다는 평이 있지만, 효과 자체에서 드라마틱한 차이가 있는 건 아닙니다.겨드랑이 제모 목적이라면 클라리티1로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는 부위입니다. 기기 세대보다는 시술자의 숙련도와 적절한 에너지 설정이 결과에 더 큰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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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등록위해 최소 몇개월 진료받아야하나요
장애등록 절차에 대해 말씀드릴게요.진료 기간 요건은 장애 유형에 따라 다른데, 자폐성 장애와 지적 장애 모두 진단 후 최소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해당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은 기록이 필요합니다. 고3 때 6개월 진료 받으셨다면 기간 요건은 충족하신 겁니다.미해당이 두 번 나온 원인을 추측해보면, 자폐성 장애는 IQ나 SQ 수치만으로 등급이 결정되지 않습니다. 사회적 의사소통 손상, 반복 행동, 일상생활 기능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진단 의사가 장애 정도를 어떻게 기술하느냐가 심사에 큰 영향을 줍니다. 지적 장애는 IQ 70 이하이면서 적응행동 손상이 함께 확인되어야 하는데, IQ 50에 SQ 57이라면 수치상으로는 해당 가능성이 있습니다.자폐성과 지적 장애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실제 진단명과 검사 소견에 따라 달라지고, 두 가지가 동반되는 경우도 많아서 어느 쪽이 더 유리하다고 일률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현실적으로 가장 도움이 되는 방법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이나 지역 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등록 관련 무료 상담을 받아보시는 겁니다. 서류 구성과 의사 소견서 작성 방향에 대해 구체적인 도움을 받으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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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할 때 사용할 손목 보호대 추천해주세요!!!!
손목 보호대는 의료기기 판매점이나 쿠팡, 네이버쇼핑에서 1만 원에서 2만 원대에 충분히 좋은 제품을 구하실 수 있어요.조건에 맞는 유형으로는 손목 압박 밴드형이 가장 맞습니다. 딱딱한 금속 지지대가 들어간 고정형은 뜨개나 필기처럼 손가락을 많이 쓰는 작업엔 불편하고, 탄성 있는 밴드 타입이 혈액순환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손목을 적당히 잡아줍니다. 검색하실 때 "손목 압박 밴드", "손목 서포터 얇은 타입" 으로 찾으시면 돼요. 핑거리스 장갑 형태로 손가락까지 이어진 제품도 뜨개하시는 분들이 많이 쓰는 편입니다.보호대와 함께 하나만 더 말씀드리면, 뜨개 2시간에 필기까지 더해지면 손목에 누적 부하가 상당합니다. 45분에서 1시간마다 1에서 2분 정도 손목을 가볍게 돌리고 스트레칭하는 습관이 보호대보다 실제로 더 효과적일 수 있어요. 통증이 쉬어도 계속된다면 정형외과에서 한번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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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문근 융해 회복방법을 알려주세요!
지금 병원에 안 계신 건가요? 소변 색이 돌아왔다고 하셨지만, 횡문근융해는 집에서 자가 관리하기에는 위험한 상태입니다.아스피린은 지금 드시면 안 됩니다. 횡문근융해로 신장에 부담이 걸린 상태에서 아스피린은 신장 혈류를 더 감소시켜서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어요. 지금 바로 중단하세요.소변 색이 돌아왔다고 해도 혈중 크레아티닌 키나제(CK) 수치와 신장 기능 수치가 실제로 정상화됐는지 혈액검사로 확인하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탈력감이 지속되는 것도 전해질 불균형이나 신장 기능 저하가 남아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천식으로 스테로이드 포함 기관지 확장제를 복용 중이신 점도 신장 회복 과정에서 함께 고려해야 하는 요소입니다.오늘 응급실 또는 내과에 가셔서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받아보시는 걸 강하게 권합니다. 근육 손상 회복과 신장 회복 방법은 검사 결과를 보고 나서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입니다. 지금 수치를 모르는 상태에서 회복 방법을 말씀드리는 건 적절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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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성 자해를 어떻게 그만둘 수 있을까요?
걱정해주는 친구들 앞에서 눈물이 났다고 하셨는데, 그게 중요한 신호인 것 같아요. 힘들어서 긋는 게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몸이 먼저 반응한 거니까요.5년이라는 시간 동안 혼자 버텨오셨고, 지금 그걸 어떻게 그만둘 수 있는지 물어보고 계신다는 것 — 그 자체가 변화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자해를 멈추는 건 의지의 문제가 아니에요. 5년간 굳어진 방식이라 뇌가 그 패턴을 이미 습관 회로로 인식하고 있고, 이건 전문적인 도움 없이 혼자 끊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불안·우울 진단을 이미 받으셨고 콘서타도 복용 중이시니, 정신건강의학과에 다시 연결되는 게 지금 가장 필요한 단계입니다.비용 부담 말씀하셨는데, 대학생이시라면 학교 상담센터를 먼저 활용하실 수 있어요. 대부분 무료이고 부모님 연락 없이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도 지역마다 있고 무료 또는 저비용으로 상담과 정신과 연계까지 해줍니다.지금 당장 힘드신 상황이라면 정신건강 위기상담 전화 1577-0199로 연락하실 수 있습니다. 24시간 운영하고, 비용 없이 통화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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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생간 실수로 먹었는데 어떡하죠..
걱정되셨겠지만 너무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소 생간을 날로 먹었을 때 주요 위험은 살모넬라, 캄필로박터 같은 세균 감염과 드물게 기생충 감염입니다. 세균성 식중독은 보통 섭취 후 6시간에서 48시간 사이에 증상이 나타납니다. 복통, 설사, 구역, 발열이 주된 증상이에요. 어제 드셨는데 지금까지 이런 증상이 없다면 일단 고위험 세균 감염은 지나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기생충은 확률이 훨씬 낮고, 증상이 있더라도 수주에서 수개월 후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국내 도축 소에서 실제로 문제가 되는 빈도는 매우 드뭅니다.지금부터 1주일에서 2주일 정도는 복통, 설사, 발열 여부를 확인하시고, 증상이 생기면 내과에서 진료 받으시면 됩니다. 현재 아무 증상이 없다면 추가로 특별히 하실 일은 없습니다. 앞으로는 생간은 피하시고 충분히 익혀 드시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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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으로 인한 등 통증은 구체적으로 어떤 특징이 있나요?
췌장암 등 통증의 특징적인 양상을 설명해 드릴게요.췌장은 복강 깊숙이 후복막에 위치해서, 종양이 주변 신경총, 특히 복강신경총을 침범하면 등 중앙이나 명치 뒤쪽으로 깊고 둔한 통증이 생깁니다. 특징적인 점은 앞으로 몸을 구부리면 통증이 조금 줄어들고 똑바로 눕거나 뒤로 젖히면 심해진다는 겁니다. 그래서 췌장암 환자분들이 새우처럼 몸을 앞으로 굽힌 자세를 취하거나, 앉아서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기는 자세를 편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걸으면서 등이나 허리를 두드리는 행동은 췌장암보다는 근골격계 통증에서 더 흔한 양상입니다. 췌장암 통증은 표면적인 근육통과 달리 두드리거나 만진다고 달라지지 않는 내장통 성격이라, 외부 자극으로 위치를 특정하거나 완화하기 어렵습니다. 통증이 식사 후 악화되거나 밤에 누웠을 때 심해지는 패턴이 더 전형적입니다.질문이 순수한 의학적 궁금증인지, 아니면 본인 증상이 걱정되셔서 여쭤보시는 건지 확인해도 될까요? 20대에 기저질환도 없으시다고 하셨는데, 본인 증상 때문에 걱정되시는 거라면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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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통수 땡기는거 치료하려면 좋은 자세 추천
목이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신경차단술까지 맞으면서 버티고 계신다면 꽤 오래된 문제인 것 같아요.거북목과 일자목에서 뒷통수가 당기는 건 후두하근과 두판상근이 만성적으로 긴장된 상태라 생기는 건데, 스트레칭과 자세 교정을 병행하는 게 핵심입니다.자세에서 가장 중요한 건 모니터 높이입니다. 화면 상단이 눈높이와 같거나 약간 아래에 오도록 조정하고, 턱을 살짝 당긴 상태에서 귀가 어깨 바로 위에 오는 게 이상적인 위치입니다. 턱을 앞으로 내미는 습관이 거북목을 만드는 주범이라 의식적으로 교정하셔야 합니다.스트레칭은 두 가지가 효과적입니다. 첫째는 턱 당기기 운동인데, 턱을 뒤로 당겨 이중턱을 만드는 자세를 5초 유지하고 10회 반복하는 겁니다. 목 심부 굴곡근이 강화되어 거북목 교정에 직접적으로 작용합니다. 둘째는 후두하근 스트레칭으로, 양손을 뒷머리에 얹고 턱을 당기면서 고개를 살짝 앞으로 숙여 30초 유지하는 방식입니다. 뒷통수 당김이 있는 분들에게 특히 맞습니다.신경차단술로 버티고 계신 수준이라면 재활의학과에서 도수치료나 체외충격파를 병행하는 것도 고려해보실 만합니다. 스트레칭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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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터널증후군 평소 대처및 운동방법
손목터널증후군은 꾸준한 관리가 증상 조절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됩니다.평소 자세에서 가장 중요한 건 손목을 꺾인 상태로 오래 유지하지 않는 겁니다. 손목이 아래로 꺾이거나 위로 젖혀진 자세가 신경 압박을 높이는데, 특히 잠잘 때 손목이 구부러진 채 자는 경우가 많아서 손목 보조기(스플린트)를 취침 시 착용하면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습니다. 낮에도 증상이 심할 때 착용하실 수 있어요.피해야 할 동작은 손목을 반복적으로 구부렸다 펴는 작업, 손잡이를 꽉 쥐고 오래 사용하는 것, 진동이 있는 기구 사용입니다. 스마트폰을 오래 쥐고 계시는 것도 해당됩니다.스트레칭은 신경 미끄럼 운동이 도움됩니다. 팔을 앞으로 뻗고 손목을 위로 젖힌 상태에서 5초 유지 후 손목을 아래로 내리는 동작을 10회씩, 하루 2에서 3번 반복하시면 됩니다. 다만 스트레칭 중 저림이나 통증이 심해지면 즉시 멈추세요.60대에 고혈압이 있으시면 혈액순환 관리도 함께 중요합니다. 손을 심장보다 낮은 위치에 오래 두지 않도록 하시고, 손이 많이 저릴 때는 손을 들어올려 잠시 흔들어주는 것도 일시적으로 도움이 됩니다.보존적 치료로 호전이 없거나 증상이 악화되면 스테로이드 주사나 수술적 치료로 넘어가게 되니, 증상 변화를 주기적으로 담당 선생님께 말씀드리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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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쌍수 매몰했는데 라인 끊어진걸까요...?
수술 당일이라 지금 부기가 한창 올라오는 시점입니다.라인이 끊겨 보이는 건 거의 부기 때문입니다. 매몰 수술 직후에는 조직이 부어오르면서 실이 당기는 힘과 피부 장력이 균형을 잃은 상태라 라인이 고르게 잡히지 않아 보이는 경우가 많아요. 눈을 확 뜨면 라인이 잡힌다고 하셨는데, 실 자체는 제대로 걸려있다는 의미입니다.지금 단계에서 라인 유지 여부를 판단하기는 이릅니다. 매몰 쌍수는 보통 부기가 가장 심한 시점이 수술 후 2에서 3일차이고, 1에서 2주가 지나면서 라인이 안정되기 시작합니다. 지금 보이는 모습이 최종 결과가 아니에요.오늘은 냉찜질로 부기를 줄이는 데 집중하시고, 수술 병원에서 안내받은 주의사항을 따르시면 됩니다. 라인 걱정은 적어도 1주일 이후에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그때도 이상해 보이면 수술 병원에 바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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