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습관성 자해를 어떻게 그만둘 수 있을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복용중인 약
콘서타
현재 대학생입니다
5년 전부터 습관적으로 계속 자해를 해왔어요
처음엔 손목에 했다가 허벅지, 팔 상박 쪽으로 옮겨갔는데
손목에 옅게 생긴 흉터를 친구가 알아채고 좋은 말들을 많이 해주더라고요 힘들면 언제든 연락하라고
팔 상박도 최근 매일매일 긋고 있는데 이게 위치가... 반팔입으면 다 가려질 줄 알았거든요 근데 팔을 뻗는다거나 엎드려 잔다거나 하면 소매가 올라가면서 보이나봐요
얼마전에 다른 친구랑 둘이 앉아있었는데 조용히 얘기하면서 걱정해주더라고요
걱정해주는데 막 여러 감정이...
힘들어서 긋는 게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눈물이 나니까 혼란스럽더라고요
현재 제 상태와 습관성 자해의 해결법이 궁금합니다
정신과는 예전에 다녔었으나 자해관련으로는 아니였고 상담선생님 권유로 풀배터리(불안 및 우울장애 진단받음) 받고
집중력 관련해서 콘서타 처방받아 먹은 게 다입니다
다시 정신과를 다니기에는... 이번엔 부모님 모르게 가고싶은데 비용이 부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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