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에 큰점제거 나눠서 잘했습니다만 흉터가 남았네요
종아리 흉터, 충분히 신경 쓰이실 만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완전한 "제거"는 어렵지만, 눈에 잘 안 띄는 수준으로 개선하는 건 충분히 가능합니다.흉터 치료 방법은 흉터의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자로 남은 절제 후 흉터라면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접근합니다. 첫째는 비수술적 방법으로, 레이저 치료(프락셀, CO2 레이저 등)나 실리콘 젤/시트 도포, 스테로이드 병변 내 주사 등이 있습니다. 둘째는 수술적 재절제인데, 흉터 자체를 다시 절개해서 더 가는 선으로 봉합하는 방식입니다. 흉터가 넓거나 비후성으로 두꺼워졌다면 재절제 후 레이저 병행이 효과적입니다.다만 종아리는 신체에서 흉터 회복이 까다로운 편에 속합니다. 중력의 영향을 받고 일상에서 움직임이 많아 봉합 후 장력이 걸리기 쉽거든요. 그래서 시술 후 관리와 추적 치료가 얼굴 흉터보다 더 중요합니다.방문 과는 성형외과가 맞습니다. 처음 점제거를 받으신 곳이라면 경과를 알고 있어서 더 수월하고, 다른 곳을 가시더라도 성형외과에서 흉터 개선을 전문적으로 다룹니다. 진료 시 흉터 사진을 찍어 가시면 상담이 더 구체적으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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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 주름과 턱살이 고민이에요 .. 🥲
20대이고 체중이 정상인데도 턱살과 팔자주름이 고민이라면, 먼저 원인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턱살은 실제 지방 때문인지, 턱 밑 근육과 피부 처짐 때문인지에 따라 시술이 달라집니다. 지방이 원인이라면 윤곽주사나 지방분해주사를 고려할 수 있고, 턱선이 흐릿하거나 피부 탄력이 떨어진 경우에는 고주파 리프팅이나 초음파 리프팅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20대에서는 보통 심한 처짐보다는 지방이나 턱선 구조의 영향이 더 흔합니다.팔자주름은 생각보다 단순한 주름 문제가 아닙니다. 코 옆 볼륨이 부족한 경우에는 필러가 효과적일 수 있고, 볼 처짐이 동반된 경우에는 실리프팅이나 리프팅 장비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20대에서 깊지 않은 팔자주름에 무리하게 필러를 많이 넣으면 오히려 부자연스러워 보일 수 있어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상담 경험이 전혀 없다면 개인적으로는 처음부터 필러나 실리프팅보다 얼굴 진단을 먼저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실제로는 본인이 팔자주름이라고 생각하지만 중안면부 볼륨 부족이나 돌출입, 광대 구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처음 상담을 받는다면 다음 순서가 무난합니다.1. 피부과 또는 성형외과에서 얼굴 구조 분석2. 턱살이 지방인지 처짐인지 평가3. 팔자주름이 볼륨 부족인지 처짐인지 평가4. 필요한 경우 소량 필러 또는 리프팅 시술 고려무조건 추천하자면, 20대 평균 체중 여성에서는 대개 "턱선 리프팅 + 소량의 자연스러운 팔자 필러" 조합이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다만 사진 없이 어떤 시술이 맞는지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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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주방세제 들어갔을때 어떻게해야
순서대로 말씀드릴게요.눈곱이 많이 생긴 건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주방세제는 계면활성제가 주성분인데, 원액이 눈에 들어가면 결막과 각막 표면에 자극이 가고, 이에 대한 염증 반응으로 삼출물이 늘어나면서 눈곱이 많아집니다. 자고 나서 눈이 안 떠질 정도로 눈곱이 꼈다는 건 점막 자극이 어느 정도 있었다는 신호예요.지금 당장 하실 수 있는 건 세척입니다. 물로 한 번 씻으셨다고 하셨는데, 가능하면 깨끗한 흐르는 물로 눈을 뜨고 10분에서 15분 정도 충분히 더 헹궈주세요. 생리식염수가 있으면 더 좋고요. 눈을 비비는 건 각막 자극을 악화시키니 피하셔야 합니다.인공눈물은 써도 됩니다. 오히려 잔여 자극 물질을 희석하고 눈 표면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니 적극적으로 쓰세요. 방부제 없는 일회용 제형이 있으면 그쪽이 더 좋습니다.다음 증상 중 하나라도 생기면 바로 안과 가셔야 합니다. 시야가 흐려지거나 빛이 번져 보이는 경우, 눈을 뜨기 힘들 정도의 통증이나 이물감이 심해지는 경우, 충혈이 심해지거나 눈꺼풀이 붓는 경우, 눈곱 색깔이 노랗거나 초록빛으로 변하는 경우입니다.지금처럼 통증이 심하지 않고 눈곱만 있는 상태라면 오늘 하루 경과를 보셔도 되는데, 내일까지 증상이 나아지지 않거나 오히려 눈곱이 더 심해지면 그때는 시간 내서 안과 보시는 걸 권합니다. 각막 상피 손상 여부는 육안으로 확인이 안 되기 때문에, 증상이 지속되면 형광 염색 검사를 받아보는 게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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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모공에 털 두가닥 나는거 정상인가요
정상입니다. 걱정 안 하셔도 돼요.한 모공에서 털이 두 가닥 나오는 건 복합 모낭(compound follicle)이라고 하는데, 음모 부위에서는 특히 흔합니다. 다리털과 달리 음모 부위 모낭은 구조적으로 여러 모간(hair shaft)을 함께 품는 경우가 많아서, 다리에서는 안 보이던 게 음모에서 두드러지는 건 자연스러운 차이예요.모근제거기로 뽑는 행위 자체는 반복하면 모낭에 자극이 누적되고, 드물게 모낭염이나 내향성 모발(ingrown hair)이 생길 수 있습니다. 피부가 빨개지'거나 고름이 잡히거나 하는 증상 없이 깔끔하게 나오고 있다면 크게 문제될 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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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내사정 후 임신 가능성이 어떻게 되나요?
상황을 정리해서 말씀드릴게요.생리 앱 기준으로 배란일 일주일 전이라면 가임기 초입에 해당합니다. 정자는 자궁 내에서 최대 5일까지 생존하는 경우가 있어서 배란 일주일 전이라고 해서 완전히 안전하다고 보기는 어렵고, 다만 배란 직전 2-3일에 비하면 임신 가능성이 상당히 낮은 시기이긴 합니다. 또한 생리 앱 예측 자체가 실제 배란일과 수일씩 차이 나는 경우가 흔하다는 점도 감안해야 해요.사후피임약 복용을 진지하게 고려해 보시길 권합니다. 관계 후 72시간 이내에 복용할수록 효과가 높고, 120시간까지는 복용이 가능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효과가 떨어집니다. 지금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가 중요한데, 가능하면 빨리 산부인과나 약국에서 처방받으시는 게 좋겠어요.씻는 것은 임신 예방 효과가 없고, 복용하던 피임약도 4일 복용 후 중단된 상황이라면 피임 효과가 확립된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이 부분은 추가적인 보호 수단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시간이 촉박하니 오늘 안으로 산부인과 방문하시거나 응급피임약 처방받으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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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뇌의 전기신호가 인공 뇌로 바뀌면
흥미로운 질문인데, 현실은 생각보다 훨씬 복잡합니다.뉴럴링크가 현재 하는 건 뇌 조직을 "교체"하는 게 아니에요. 뇌 표면에 전극 배열을 심어서 신경 신호를 읽거나 자극을 전달하는 인터페이스입니다. 척수손상 환자가 생각만으로 커서를 움직인 사례처럼, 지금은 운동 신호 해독과 보조 기능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요. 뇌를 "업그레이드"하는 개념과는 거리가 있습니다."뇌의 10%를 인공 뇌로 바꾼다"는 전제 자체도 현재 기술로는 성립하기 어렵습니다. 뇌는 860억 개 뉴런이 수조 개의 시냅스로 연결된 구조인데, 이걸 실리콘 회로로 기능적으로 대체하려면 단순히 전기신호를 흉내 내는 것 이상의 문제가 따라옵니다. 뉴런 간 연결의 가소성(plasticity), 신경전달물질의 화학적 신호, 글리아 세포의 역할까지 재현해야 하거든요. 현재 반도체 기술로는 이 복잡성을 구현하는 게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설령 기술이 발전해서 일부 대체가 가능해진다 해도 "공부 안 해도 된다"는 건 또 다른 문제입니다. 지식이나 기술은 단순한 데이터 저장이 아니라 맥락과 경험, 감정과 얽힌 회로 형성 과정이라서, USB 꽂듯 업로드되는 구조가 아니에요. 뇌의 학습 자체가 물리적 시냅스 변화를 통해 이루어지는 거라 이 부분을 우회하는 건 지금으로선 SF의 영역입니다.초인화는 더 먼 이야기고요. 현실적으로 가까운 미래에 기대할 수 있는 건, 신경계 손상 환자의 기능 회복이나 심한 우울증·파킨슨병 같은 질환에서의 치료적 활용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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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출혈 호르몬약 복용해야멈출까요
부정출혈에 호르몬제 쓰는 거 부작용 걱정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처방받으신 약이 어떤 종류인지에 따라 조금 다르지만, 부정출혈 멈추는 데 쓰는 호르몬제는 대부분 프로게스틴 계열이고, 3-4일 단기 복용이라면 부작용 노출 자체가 굉장히 짧습니다. 장기 복용할 때 문제되는 것들, 예를 들어 혈전이나 간 기능 부담 같은 건 단기 처방에선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수준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드물어요.흔하게 생기는 건 복용 중 약간의 오심, 유방 불편감, 기분 변화 정도인데 이것도 사람마다 차이가 크고, 며칠 안에 끝나는 복용이라 대부분 지나가는 수준입니다.지금처럼 중형 생리대 쓸 정도로 출혈이 지속되면 그냥 두는 것 자체가 빈혈이나 체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고, 자궁 이상이 없다는 확인도 됐으니 호르몬제 쓰는 게 오히려 안전한 선택입니다. 산부인과 선생님도 바로 먹으라 하지 않고 "지켜보다 안 멈추면 드세요"라고 여지를 둔 거니까, 지금 출혈량이라면 드시는 쪽이 맞을 것 같아요.복용 중 출혈이 오히려 더 늘거나, 극심한 복통, 다리 부음이나 호흡곤란 같은 증상이 생기면 그땐 바로 다시 가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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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에 빠진 사람 설득하는 법 ??!!
이 분의 상태를 들으면서 몇 가지 짚이는 부분들이 있어서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우선 "자기도 웃긴다"고 자각하는 부분, 이게 실제로 중요한 지점입니다. 완전한 망상 상태라면 이런 메타인지 자체가 불가능하거든요.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허황되다"고 인식하면서도 그 생각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는 상태, 이건 망상보다는 과대사고(overvalued idea)나 특정 강박적 사고 패턴에 가까울 가능성도 있어요. 20년 넘게 지속되고 있다는 점, 남에게 말할 수 없다는 고립감, 부채감과 죄책감이 반복된다는 점도 같이 보아야 합니다."설득"이라는 방향 자체를 한번 내려놓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망상이든 과대사고든, 그 내용을 직접 공략하는 설득은 거의 효과가 없습니다. 오히려 그 사람을 방어적으로 만들고 관계를 멀어지게 하는 경우가 더 많아요. 지금처럼 "AI도 망상이라고 한다"고 말하는 방식은 그분 입장에서는 또 하나의 "아무도 안 믿어주는 경험"으로 쌓일 뿐이에요.그분이 실제로 힘든 건 그 생각의 내용이 아니라, 그 생각 때문에 생기는 죄책감·고립감·해소되지 않는 긴장감입니다. 접근하신다면 그쪽으로 가시는 게 훨씬 자연스러워요. "그 생각이 자꾸 떠오를 때 힘들지 않냐"고 묻는 것, "20년 넘게 혼자 갖고 있었다는 게 무겁겠다"고 공감하는 것, 이런 방향이 관계를 유지하면서 치료로 연결하는 데 실질적입니다.정신건강의학과에 대한 두려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분이 걱정하는 "입원", "부모님 연락"은 실제로 아주 심각한 수준이 아니면 일어나지 않는 일이에요. 외래 진료는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강제로 아무것도 할 수 없고요. 그 부분을 차분하게 설명해 주시는 게 도움이 될 거예요. 다만 그것도 지금 당장 억지로 연결하려 하면 역효과가 납니다. 관계를 유지하면서 그분이 "힘들다"는 말을 꺼내는 순간을 기다리시는 게 현실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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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주부습진이 걸린 것 같습니다 걱정이 됩니다
3년째 같은 시기에 반복된다는 게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5월에서 6월 사이에만 생겼다가 7월에 사라지는 패턴은 단순한 주부습진보다는 한포진(dyshidrotic eczema) 또는 계절성 접촉성 피부염에 더 가깝습니다.주부습진은 보통 물이나 세제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분들에게 연중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특정 계절에만 반복된다면 계절적 유발 요인이 있다는 뜻입니다. 5월에서 6월은 기온이 오르면서 손에 땀이 차기 시작하는 시기인데, 한포진은 땀이나 습기가 피부 내부에 갇히면서 얇은 각질과 껍질 벗겨짐을 유발합니다. 수포 없이 얇은 껍질만 벗겨진다는 것도 한포진의 경한 형태에서 볼 수 있는 양상입니다. 또 5월에서 6월은 꽃가루나 특정 식물 항원이 많아지는 시기라서,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이 계절적으로 악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3년째 반복되고 있다면 한 번은 피부과를 가보시는 게 좋습니다. 패치 테스트(접촉 알레르기 검사)를 통해 특정 물질에 반응하는지 확인할 수 있고, 원인을 알면 예방도 가능합니다. 매년 같은 시기에 생기는 걸 그냥 두면 조금씩 범위가 넓어지거나 만성화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증상이 없더라도 다음 4월 말쯤 미리 피부과를 방문하셔서 상담받고, 증상 시작 전 예방적 보습과 필요시 국소 스테로이드를 준비해두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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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쪽으로 잘문 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먼저,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정말 많은 걸 혼자 감당해오셨다는 게 느껴집니다. 쉽지 않으셨을 텐데 이렇게 질문 주신 것 자체가 본인을 잘 돌보려는 의지라고 생각합니다.약물 부작용 문제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침에 졸리고 멍하고 말이 어눌해지는 건 벤조디아제핀(benzodiazepine) 계열 약물의 누적 효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나팜과 디아제팜이 같은 계열인데, 두 가지를 함께 드시면 반감기가 길어지고 다음 날까지 혈중 농도가 남습니다. 디아제팜은 특히 반감기가 20시간에서 100시간으로 매우 길어서, 매일 복용하면 몸에 축적됩니다. 멀쩡한 날이 섞이는 것도 약 농도의 일일 변동 때문입니다. 이비인후과에서 처방받으신 거라면, 현재 복용 중인 전체 약 목록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에게 가져가서 조율을 받으시는 게 필요합니다. 지금 처방 구조가 여러 과에서 나눠 나온 상태라 중복과 상호작용을 한 번에 검토해줄 수 있는 의사가 필요합니다.경계성 인격장애(BPD, 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가능성에 대해서는, 말씀하신 성장 배경과 증상 패턴이 맞닿는 부분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 주 양육자로부터의 거절과 불안정한 애착, 반복적인 피해감, 대인관계에서의 어려움, 하나에 몰입하는 패턴, 감정 기복 등이 BPD와 겹칩니다. 다만 BPD는 양극성 장애나 망상장애와 임상적으로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제대로 된 심리평가와 충분한 면담 없이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이미 심리검사에서 의심 소견이 나왔다고 하셨으니, 그 가능성은 충분히 열어두고 접근하는 게 맞습니다.BPD의 치료는 약물보다 심리치료가 중심입니다. 변증법적 행동치료(DBT, Dialectical Behavior Therapy)가 현재까지 가장 근거 수준이 높고, 감정 조절과 대인관계 기술을 구체적으로 훈련하는 방식입니다. 약물은 감정 불안정이나 충동성, 우울감을 보조적으로 조절하는 역할이고, BPD 자체를 약으로 치료하지는 않습니다.지금 가장 필요한 건 여러 병원에서 나눠진 약을 한 명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통합해서 관리해주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연고지 문제로 정신과를 못 가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지금 계신 지역에서 다시 정신건강의학과를 연결하시는 것이 우선입니다.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무료 운영)를 통해 연계를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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