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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약(비잔정) 단약 후 통증 질문드립니다
말씀하신 경과를 종합하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비잔정 장기 복용 후 중단하면 난소 기능과 배란이 재개되면서,1. 배란통이 새로 생기거나2. 이전에 억제돼 있던 내막증 병변의 염증 반응이 다시 드러나거나3. 수술 부위 유착, 난소 주변 민감성 증가로 인해 한쪽(특히 수술 쪽) 하복부에 지속적·주기적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특히 생리 4–5일차부터 배란기까지 묵직하고 당기는 통증이 지속된다면, 내막증 재활성화, 난소 내막종 초기 변화, 국소 유착 통증 가능성은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선근증은 보통 중앙 하복부 통증과 과다월경이 더 두드러지는 편이라 양상이 조금 다릅니다.중요한 점은, 비잔정 중단 후 6–12개월 사이에 이런 통증이 비교적 흔히 관찰되며 반드시 “즉각적인 재발”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다만 한 달 내내 거의 쉬는 날이 없을 정도라면 단순 배란통만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병원 진료 시에는 질초음파로 난소 크기, 내막종 여부, 수술 부위 유착 의심 소견, 필요 시 호르몬 재조절(저용량 호르몬, 비잔 재투여, 다른 옵션) 정도를 확인하게 됩니다.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예약을 앞당기는 것이 안전합니다.통증 강도가 점점 심해질 때진통제로 조절이 안 될 때발열, 심한 복부 팽만, 갑작스러운 날카로운 통증이 생길 때현재 증상만으로는 과도하게 나쁘게 단정할 단계는 아니지만, “정상 회복 과정일 수도 있고, 조기 개입이 도움 되는 시점”에는 해당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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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개월 넘게 알수없는 이상증상이 있습니다
정리하면, 단일 원인으로 단정하기는 어렵고 신경계 질환 가능성을 우선적으로 배제해야 하는 상황입니다.핵심 가능성은 다음과 같습니다.1. 말초신경병증 또는 신경근병증– 허벅지 저림, 발바닥·엉덩이 저림, 힘 빠짐이 들쑥날쑥한 양상은 신경 압박이나 염증성 신경병증에서 흔합니다.– 요추 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좌골신경계 문제 가능성 포함됩니다.2. 바이러스 후 신경염– 입안·혀 포진 이후 신경 증상이 이어졌다면 대상포진 또는 헤르페스 바이러스 관련 신경염 가능성도 고려됩니다. 피부 병변이 경미하거나 지나간 뒤에도 신경통·저림만 지속되는 경우가 있습니다.3. 중추신경계 질환– 양측 저림, 점점 심해지는 힘 빠짐은 뇌·척수 병변(척수염, 탈수초 질환 등)도 반드시 배제해야 합니다.4. 주사 자체의 직접 부작용 가능성은 낮음– 어깨 트리암시놀론 주사와 현재 하반신 증상은 직접적인 연관성은 낮은 편입니다. 다만 면역 변화로 잠재된 바이러스가 활성화됐을 가능성은 간접적으로는 고려됩니다.현재 상태에서 중요한 점– 증상이 3개월 지속되고,– 범위가 넓어지고 있으며,– 힘 빠짐이 실제로 느껴진다는 점은 단순 근육 문제로 보기 어렵습니다.권장되는 조치– 신경과 진료를 우선 권유드립니다.– 필요 시 뇌 MRI, 요추·흉추 MRI, 신경전도검사, 혈액검사(비타민 B12, 염증, 자가면역, 감염 관련)까지 진행하게 됩니다.– 증상이 갑자기 악화되거나 보행이 어려워지면 지체 없이 응급 진료가 필요합니다.현재 양상은 “지켜볼 수 있는 단계”는 이미 지난 것으로 판단됩니다. 신경과 정밀 평가를 받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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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인데 거시기가 많이 작은편인가요
의학적으로 보면, 13세 남아에서 현재 수치는 비정상적으로 작다고 보지 않습니다.일반적으로13세 평균 발기 길이: 대략 10–14cm 범위사춘기 진행 속도에 따라 개인차가 매우 큽니다음경 성장은 키 성장보다 늦게 급격히 오는 경우가 흔합니다현재 키 170cm, 체중 60kg이면 전반적인 성장 상태는 양호해 보이고, 음경 크기만으로 성장 이상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특히 운동부 또래들 중 일부는 사춘기가 빠른 경우라 상대적으로 커 보일 수 있습니다.의학적으로 문제가 되는 경우는 사춘기 징후가 거의 없고, 고환 크기가 전혀 커지지 않으며, 만 14세 이후에도 변화가 없는 경우입니다지금 단계에서는 관찰 대상이며, 불필요한 비교로 스트레스 받는 것이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성장 과정상 충분히 더 변할 시기입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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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볼 밑쪽과 턱 사이에 볼록한게 생겼어요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위치상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반응성 림프절 비대입니다. 귓볼 아래–턱선 사이는 귀·두피·얼굴 피부 염증이 있으면 림프절이 일시적으로 커지기 쉬운 부위입니다.정리하면 다음 가능성을 우선 고려합니다.1. 반응성 림프절: 통증 없고, 1–2주 내 서서히 생기며 피부 자극(귀 입구 딱지, 만짐)과 연관되는 경우가 흔합니다.2. 침샘(이하선) 꼬리 부위 종대: 보통은 씹을 때 불편감이나 단단함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현재 설명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3. 낭종·지방종: 보통 수개월 이상 서서히 커집니다.현재로서는 급히 위험해 보이는 소견은 적습니다. 다만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권합니다.3–4주 이상 크기 감소 없이 지속되거나 커질 때단단하고 고정된 느낌, 눌러도 잘 움직이지 않을 때발열, 체중감소, 야간 발한이 동반될 때통증, 붉어짐, 열감이 생길 때당장은 해당 부위를 반복적으로 만지지 말고, 귀 입구 피부 자극을 줄이면서 2–3주 정도 경과 관찰이 합리적입니다. 필요 시 초음파로 비교적 간단히 감별 가능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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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흉터 콜라겐주사(재생주사)맞고 1주일 뒤 운동
여드름 흉터 콜라겐주사(재생주사) 기준으로 설명드리면 다음이 비교적 보수적인 판단입니다.1주일일상생활은 가능하나, 땀 많이 나는 운동·격한 얼굴 근육 사용·충격은 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1주일 이후가벼운 유산소나 웨이트 정도는 대체로 가능합니다. 다만 얼굴에 압박·마찰·혈류 급증이 반복되면 주입된 콜라겐 흡수 불균형, 염증, 멍·결절 위험이 있습니다.격투기·고강도 훈련얼굴 타격, 스파링, 클린치 등은 최소 2–3주, 가능하면 3–4주 이후가 안전합니다. 이는 콜라겐 재생 안정화 기간을 고려한 보수적 권고입니다.정리하면1주 쉬고 바로 고강도 격투기 훈련은 권하지 않습니다. 단계적으로 강도를 올리고, 얼굴 충격이 있는 훈련은 충분히 더 미루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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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가 방문 옆에 틈에 무릎을 다치셨는데요
설명만으로 보면 골절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넘어지거나 부딪힌 뒤에도 보행이 가능하고 체중 부하가 된다면 대개는 타박상이나 찰과상에 해당합니다.다만 아래 경우가 있으면 골절이나 내부 손상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통증이 점점 심해짐무릎이 빠르게 붓거나 멍이 크게 퍼짐특정 부위를 누르면 심한 통증계단 오르내리기나 앉았다 일어날 때 통증이 뚜렷함현재로서는상처는 깨끗이 소독 후 드레싱파스보다는 냉찜질을 하루 1–2일무리한 사용은 피하기가 적절합니다.통증이 2–3일 지나도 줄지 않거나 위 증상이 나타나면 정형외과에서 X-ray 확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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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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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3차 병원갈때 가져가야하는 서류 알려주세요.
3차 병원(대학병원) 산부인과 방문 시 일반적으로 필요한 서류는 아래와 같습니다.1. 진료의뢰서동네 산부인과에서 발급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보험 적용 진료를 받으려면 필수입니다.2. 임신 관련 검사 결과초기 초음파 소견지, 임신 주수 기록, 혈액검사 결과지가 있으면 도움이 됩니다. 필수는 아니지만 진료 연속성에 유리합니다.3. 기존 수술 관련 자료과거 질 폐쇄증 수술을 받은 병원의 수술 기록지, 퇴원 요약지, 수술명·시기 정도라도 정리해 가면 좋습니다. 해당 병원이라면 내부 기록으로 확인 가능한 경우도 많습니다.4. 신분증 및 보험증접수 시 필요합니다.정리하면, 가장 중요한 것은 진료의뢰서이고, 임신확인증만으로는 보험 진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기존 수술 병원에서 진료를 보는 경우라도 임신 관련 진료는 새 의뢰서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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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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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와 고환쪽 쥐젖인지 궁금해요
사진 기준으로 보면,크기가 매우 작고, 피부색 또는 연한 살색, 표면이 비교적 매끈하고, 여러 개가 갑자기 군집해 번지는 양상은 아님이 점들을 종합하면 곤지름보다는 쥐젖(연성 섬유종)이나 작은 각질성 병변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사타구니·고환 부위는 마찰, 습기, 제모 후 자극 때문에 쥐젖이 잘 생기는 위치입니다.곤지름과 비교하면곤지름: 표면이 거칠거나 꽃양배추처럼 울퉁불퉁, 점점 개수·크기 증가쥐젖: 말랑하고 작으며 수년간 큰 변화 없는 경우가 많음다만 사진만으로 100% 단정은 어렵고, 크기가 커지거나 개수가 늘거나 표면이 거칠어지면 진료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피부과나 비뇨의학과에서 육안 진찰만으로도 대부분 구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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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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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이 걸렸는데 처방약이 맞는건가요??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현재 처방은 검사 결과에 대체로 맞는 처방입니다.트리코모나스 질염: 티니나진정(티니다졸 계열)이 표준 치료약입니다.유레아플라즈마 유레아티쿰: 크리아신정250(클래리트로마이신 계열)로 치료 가능합니다.동광레바미피드정: 위장 보호 목적이며 치료 효과와 직접적 관련은 없습니다.약 복용 후 증상이 호전되는 느낌이 있는 것도 치료 반응으로 자연스럽습니다.검사 결과 전에 맞은 항생제 주사는 경험적 치료로 흔히 시행되며, 이후 혈관주사를 권유한 것은① 증상이 심한 경우② 경구약 반응이 불충분한 경우③ 재발·혼합감염 우려중 하나일 가능성이 큽니다.현재 증상이 많이 줄었다면, 우선 처방받은 약을 끝까지 복용하고 경과를 보는 접근도 무리는 아닙니다. 다만 치료 종료 후 재검으로 균 소실 여부 확인은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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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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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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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바로 받아서 마시기 vs 플라스틱 생수
요약하면, 국내 기준에서는 수돗물을 바로 마셔도 건강상 큰 문제는 없고, 생수가 특별히 더 건강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수돗물법적 수질 기준이 엄격하고 상시 관리됩니다.염소 소독으로 미생물 안전성은 높습니다.단점은 오래된 배관, 싱크대 수전 위생 상태에 따라 맛·냄새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이런 경우 1–2분 흘려보내고 마시거나 간단한 정수 필터를 사용하면 충분합니다.플라스틱 생수미네랄 함량이 일정하고 맛이 안정적입니다.장기 보관, 고온 노출 시 미세플라스틱·화학물질 노출 가능성이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습니다.건강상 이점이 수돗물보다 명확히 우월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결론위생적인 주거 환경이라면 수돗물 직수 또는 간단한 필터 사용이 합리적입니다.맛이나 심리적 불편감이 크다면 생수를 선택해도 되나, 건강 차이는 제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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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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