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임약 복용중 임신 가능성 궁금해요ㅠㅠ
센스리베정은 에티닐에스트라디올과 프로게스틴이 포함된 복합경구피임약입니다. 복합경구피임약은 생리 시작 첫날부터 복용하지 않은 경우, 최소 7일간 연속 복용 후에야 배란 억제 효과를 신뢰할 수 있습니다. 2월 4일에 생리 시작 전 복용을 시작했고, 초기 5일간 복용 시간이 매일 3에서 6시간 정도 불규칙했다면 혈중 호르몬 농도가 충분히 안정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2월 8일과 9일 관계는 완전한 피임 효과를 신뢰하기 어렵습니다.2월 18일 관계의 경우, 이미 2주 이상 복용 중이었다면 일반적으로는 배란이 억제되어 있어 임신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2월 19일 1회 완전 누락 후 20일에 2정을 복용하고 곧 중단하였다면, 이후에는 호르몬 억제가 빠르게 소실되면서 소퇴성 출혈과 함께 난포 발달이 재개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누락 바로 다음 날 즉각적인 돌발 배란이 일어나는 경우는 흔하지 않으며, 단 1회 누락만으로 즉시 배란이 발생할 확률은 낮은 편입니다. 전반적으로 18일 관계로 인한 임신 가능성은 낮지만,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현재 갈색혈은 복용 초기부터 지속된 부정출혈 및 약 중단에 따른 소퇴성 출혈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착상혈은 수정 후 약 6일에서 10일 사이에 소량 발생할 수 있으나, 복합경구피임약 복용 중 나타나는 부정출혈과 임상적으로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 오늘 시작된 가벼운 메스꺼움 역시 임신 초기 증상으로 보기에는 시기상 이르며, 호르몬 변동에 따른 위장관 반응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마지막 관계일인 2월 18일 기준으로 14일 이후, 즉 3월 4일 이후에 소변 임신 테스트를 시행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그 전에는 증상만으로 임신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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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기간 짧아짐 걱정돼요 어떡해요?ㅠ
생리 기간이 5~6일에서 3일로 줄어든 것만으로는 반드시 이상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정상 생리 기간은 보통 2일에서 7일 범위이며, 개인차가 있습니다. 출혈량이 이전과 비슷하고 주기(예: 28일 전후)가 규칙적이라면 큰 문제는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다만 다음 경우에는 평가가 필요합니다. 출혈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경우, 생리 주기가 21일 미만 또는 35일 초과로 불규칙해진 경우, 생리통이 갑자기 심해진 경우, 임신 가능성이 있는 경우입니다. 원인으로는 스트레스, 체중 변화, 과도한 운동, 갑상선 기능 이상, 고프로락틴혈증, 난소 기능 저하 등이 있습니다.최근 다이어트, 수면 부족, 스트레스 증가가 있었다면 일시적 변화일 수 있습니다. 2–3주기 이상 계속 짧게 유지되거나 다른 증상이 동반되면 산부인과에서 호르몬 검사(갑상선 기능, 프로락틴 등)와 초음파 검사를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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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메가도스가 방광에 도움이 되나요?
비타민 C 메가도스가 “방광에 소변이 깨끗이 안 빠지는 문제(배뇨장애, 잔뇨)”를 개선한다는 근거는 없습니다.비타민 C는 소변을 산성화할 수 있어 일부 재발성 요로감염에서 보조적으로 언급된 적은 있으나,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일관된 예방 효과가 입증되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배뇨근 수축 저하, 방광출구폐색, 신경인성 방광 등으로 인한 잔뇨 문제를 개선한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Campbell-Walsh-Wein Urology 및 AUA 가이드라인에서도 배뇨장애 치료로 고용량 비타민 C를 권고하지 않습니다.오히려 고용량 복용 시 위장관 부작용, 신장결석(특히 옥살산 칼슘 결석) 위험 증가가 보고되어 있습니다. 기존에 신장결석 병력이 있거나 신기능이 저하된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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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스테로이드 오남용으로 입술 주위 피부 각질 및 착색
입술에 강한 국소 스테로이드를 장기간 사용한 뒤 중단하면, 국소 피부 위축, 각질층 회복 지연, 염증 후 과색소침착, 스테로이드 유발 구주위피부염(perioral dermatitis) 양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현재 통증이나 홍반이 없고 건조와 착색, 고정된 각질만 있다면 급성 염증 단계보다는 장벽 손상 후 회복 지연 상태 가능성이 높습니다.입술 주위 피부에는 세라마이드, 판테놀, 콜레스테롤 등이 포함된 저자극 보습제 사용은 적절합니다. 하루 2회에서 3회 얇게 도포하면 됩니다. 각질을 물리적으로 제거하거나 산성 필링제, 레티노이드, 미백 기능성 화장품은 회복기에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외선 노출이 착색을 지속시킬 수 있어 낮에는 저자극 무기자차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윗입술 라인과 입술 점막 경계 부위는 일반 피부용 크림보다는 보습 중심의 립밤이나 바세린 기반 연고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향료, 멘톨, 캠퍼 성분은 피하십시오. 현재 바세린 단독 사용은 안전한 선택이나, 건조가 지속되면 세라마이드 기반 연고를 병용할 수 있습니다.1개월 이상 변화가 없고 색이 더 진해지거나 구진이 생기면 스테로이드 유발 구주위피부염 여부 감별이 필요하므로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필요 시 저농도 타크로리무스 또는 메트로니다졸 외용제 사용을 고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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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추천항목 확인해주세요 20대 후반 남성
20대 후반, 무증상, 기저질환 없음, 과거 흡연력은 23세 이전까지, 미주신경성 실신 1회(정밀검사 정상)라면 원칙적으로 영상 기반 정밀검사는 권고 대상이 아닙니다. 국제 가이드라인(USPSTF, ACC/AHA, EAU 등) 기준에서도 이 연령대에서 무증상 상태의 CT 선별검사는 근거가 부족합니다.우선 고려하신 항목에 대해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폐 MDCT는 저선량 흉부 CT로 이해되며, 폐암 선별은 50세 이상, 20 pack-year 이상 현재 흡연자 또는 최근 15년 이내 금연자에서만 권고됩니다. 20대에서는 이득 대비 방사선 노출 위험이 더 큽니다. 권고하지 않습니다.심혈관 관상동맥 CT(관상동맥 칼슘 점수 또는 CT angiography)는 중등도 이상 심혈관 위험군에서 위험도 재분류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20대, 고혈압·당뇨·고지혈증 없는 경우에는 선별적 의미가 거의 없습니다. 방사선 및 조영제 노출을 감안하면 권고하지 않습니다.심장 초음파는 구조적 심질환이 의심되거나 심잡음, 심전도 이상, 운동 시 흉통·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있을 때 적응증이 됩니다. 단순 미주신경성 실신 1회, 검사상 이상 없었다면 루틴 선별검사로는 과잉입니다.복부 정밀 CT 조영제는 무증상 일반인 선별검사로 권고되지 않습니다. 우연종(incidentaloma) 발견 후 불필요한 추가검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 문제입니다.이 연령대에서 실제로 의미 있는 것은 다음입니다. 혈압, 공복혈당 또는 당화혈색소, 지질검사, 간기능, 신기능, 소변검사, 체성분·비만도 평가 등 기본 대사질환 스크리닝입니다. 흡연 과거력이 있다면 폐기능 검사 정도는 고려 가능하나 필수는 아닙니다. 가족력이 강한 조기 심혈관질환이 있다면 지질 이상 정밀평가(예: ApoB, Lp(a)) 정도는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굳이 A 3개, B 1개를 선택해야 한다면,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갑상선·전립선 초음파(임상적 의미는 제한적이나 무해), 경동맥 초음파(가족력 강한 경우에 한해), 심장 초음파(운동 시 증상 있으면) 정도가 상대적으로 안전합니다. B군에서는 현재로서는 선택하지 않는 것이 합리적이나, 반드시 선택해야 한다면 MRI 계열이 CT보다 방사선 측면에서는 낫습니다. 다만 무증상이라면 뇌 MRI 역시 근거는 약합니다.요약하면, 현재 고려 중인 4가지 CT 기반 검사는 모두 이 연령대 무증상 남성에서 권고 근거가 부족합니다. 기본 대사·심혈관 위험 평가 중심으로 재구성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가족력(조기 심근경색, 뇌졸중, 암 등)이 있는지 여부에 따라 전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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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박뇨의 원인과 치료 방법은 무엇인가요?
긴박뇨는 갑작스럽고 참기 어려운 요의를 특징으로 하며, 과민성방광(overactive bladder) 증상의 한 요소입니다. 50대 남성에서는 방광 자체 문제뿐 아니라 전립선비대증, 대사질환, 약물 영향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원인은 크게 방광배뇨근 과활동, 하부요로폐색(특히 전립선비대증), 방광염과 같은 염증, 당뇨병에 의한 다뇨, 이뇨제 복용 등이 있습니다. 잔뇨감이 없다면 중등도 이상의 폐색 가능성은 낮을 수 있으나, 증상만으로는 구분이 어렵습니다. 고혈압약 중 이뇨제가 포함되어 있다면 배뇨 횟수 증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카페인은 방광을 자극하고 배뇨근 수축을 촉진하여 긴박뇨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과민성방광 환자에서 카페인 제한은 1차적인 생활요법으로 권고됩니다. 커피, 에너지음료, 일부 차 종류는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진단은 문진, 배뇨일지, 소변검사, 전립선 평가, 요속검사(uroflowmetry), 잔뇨량 측정 등을 통해 진행합니다. 필요 시 전립선특이항원(prostate-specific antigen) 검사도 고려합니다.치료는 단계적으로 접근합니다. 첫 단계는 카페인 제한, 체중조절, 방광훈련, 골반저근운동입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항무스카린제(antimuscarinic agents) 또는 베타3 아드레날린수용체 작용제(beta-3 adrenergic agonist)를 사용합니다. 전립선비대증이 동반되면 알파차단제(alpha-blocker)를 병합하기도 합니다. 약물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에는 보툴리눔 톡신 주입이나 천수신경조절술 등을 고려합니다.갑작스러운 요의가 반복된다면 비뇨기과 내원은 권장됩니다. 단순 생활요인인지, 전립선 문제나 방광 기능 이상인지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 빈도(하루 몇 회), 야간뇨 여부, 소변 줄기 약화가 동반되는지도 평가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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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을 움직일 때 통증이 있습니다..
손목을 뒤로 젖힐 때 통증이 있고 물건을 잡을 때 아프다면, 가장 흔한 원인은 손목 염좌(인대 미세손상)나 건초염입니다. 반복 사용, 무거운 물건, 갑작스러운 꺾임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 인대 미세손상은 겉으로 붓기나 멍이 뚜렷하지 않아도 통증만 지속될 수 있습니다.엑스레이는 뼈 골절이나 관절 간격 이상을 확인하는 검사이며, 인대나 힘줄 자체는 직접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인대·힘줄 손상 여부를 정확히 보려면 초음파나 자기공명영상(MRI)이 필요합니다. 다만 외상 직후가 아니라면 먼저 엑스레이로 골절을 배제한 뒤,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특정 부위를 눌렀을 때 국소 압통이 뚜렷하면 추가 영상검사를 고려합니다.현재로서는 무리한 사용을 줄이고, 손목 보조기 착용,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복용, 냉찜질을 우선 권합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힘이 빠지거나 손가락 저림이 동반되면 정형외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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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다쳤는데 커버안대를 써도 될까요?
현재 설명과 사진 소견을 종합하면 각막 상피손상(corneal epithelial defect) 가능성이 높습니다. 통증과 광과민은 전형적 증상입니다. 치료용 콘택트렌즈(치료용 bandage contact lens)를 삽입한 상태라면 상피 재생을 유도하고 통증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보입니다.이 경우 일반적인 커버 안대(완전 밀폐형)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밀폐하면 산소 공급이 감소하고 세균 증식 위험이 증가하여 감염성 각막염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치료용 렌즈가 삽입된 상태에서는 감염 관리가 중요합니다. 최근 가이드라인과 교과서(Cornea, AAO Preferred Practice Pattern)에서도 감염 위험 때문에 단순 각막 찰과상에서 안대 사용은 루틴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빛이 불편한 경우에는 밀폐 안대 대신 차광 선글라스 사용이 안전합니다. 필요 시 일시적으로 가벼운 eye shield(압박 없이 보호 목적) 정도는 가능하나, 장시간 밀폐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통증이 심하거나 시력 저하가 지속·악화되면 즉시 재진이 필요합니다. 치료용 렌즈가 들어간 상태에서 통증이 점점 심해지면 감염 신호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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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매에대해궁금해서질문합니다..
성형외과적으로 말하는 “예쁜 눈”은 단순히 크기나 쌍꺼풀 유무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핵심은 비율과 조화입니다. 얼굴 전체에서 눈이 차지하는 수평 길이, 양안 간 거리(한 눈 길이 정도가 이상적), 눈꼬리 기울기, 상·하안검 노출 비율, 눈동자 대비 흰자 노출 정도 등이 균형을 이루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또한 눈썹–눈–코의 입체적 연결, 안와 함몰 정도, 피부 두께도 함께 평가합니다.무조건 큰 눈이나 쌍꺼풀이 있어야 예쁜 것은 아닙니다. 과도하게 큰 눈이나 두꺼운 쌍꺼풀은 오히려 부자연스러워 보일 수 있습니다. 최근 미적 기준은 또렷함, 또 눈을 떴을 때 검은 눈동자 상부가 적절히 가려지고 하부는 과도하게 노출되지 않는 자연스러운 개안 상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무쌍이라도 충분히 미적으로 우수할 수 있습니다. 얇은 피부, 적절한 눈매 길이, 눈꼬리 라인이 부드럽게 정돈된 경우 세련된 인상을 줍니다. 실제로 동양인 남성에서는 두꺼운 쌍꺼풀보다 자연스러운 무쌍 또는 얇은 속쌍꺼풀이 선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정리하면, 예쁜 눈의 기준은 “크기”나 “쌍꺼풀 유무”가 아니라 얼굴 전체와의 비례, 대칭, 자연스러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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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관련 질문 드립니다. 궁금해서요
항문 세정제는 일반 약국에서 판매합니다. 다만 “항문 전용 세정제”라는 명칭보다는 치질·치핵 보조 관리용 저자극 세정제, 여성 청결제와 유사한 약산성 세정제로 진열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분은 무향·무색, 알코올 무첨가, pH 약산성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과도한 세정은 오히려 항문 주위 피부염이나 소양증을 유발할 수 있어, 배변 후에는 미온수로 부드럽게 씻고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베이비 워시는 대형 약국,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에서 쉽게 구입 가능합니다. 다만 영아용 제품이라도 향료나 계면활성제 성분이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저자극·무향·무색”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항문 질환 병력이 있다면, 장기적으로는 전용 세정제보다는 미온수 세정과 부드러운 건조가 더 안전한 관리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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